▲71년 ▲부산 ▲부산 용인고 ▲고려대 ▲행시40회 ▲구미세무서 총무과장 ▲경산세무서 간세과장 ▲남인천세무서 서원2과장 ▲국무조정실 파견 ▲서울청 조사3국 ▲국세청 징세과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구미세무서장 ▲미국 유학 ▲기획재정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국세청 납세보호과장 ▲부이사관 승진(17.09.18)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고위공무원 승진(18.07.23)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미국 국세청 ▲부산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조사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서울 ▲수원 수성고 ▲서강대 경영학과 ▲행시43회 ▲여수세무서 납세지원과장 ▲동수원세무서 납세지원과장 ▲북인천세무서 징세과장 ▲용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무총리실 파견 ▲서울청 조사2국2과 ▲서울청 조사1국2과 ▲국세청 조사2과2계장 ▲서울청 국제조사1과2계장 ▲국세청(14.06.30) ▲시흥세무서장(15.06.30)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세청 감찰담당관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헌법재판소) ▲고위공무원 승진(23.1.1)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과 OpenAI(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HBM 등 AI 핵심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설립·운영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OpenAI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나 메모리 공급 의향서(Memory Supply 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최태원 회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Open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SK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메모리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SK의 통합 AI 인프라 역량을 이번 파트너십에 집중해 글로벌 AI인프라 혁신과 대한민국의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OpenAI를 중심으로 미래 OpenAI 모델을 훈련·운영하기 위해 AIDC 등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SK그룹 핵심 계열사 SK하이닉스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HBM(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하이닉스는 OpenAI의 D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OpenAI 대표가 급성장 중인 AI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등에 나서기로 했다. 1일 삼성과 OpenAI는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담긴 LOI(Letter of Intent, 의향서)를 체결했다. LOI 체결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이준희 삼성SDS 사장 등 삼성 관계사 CEO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OpenAI가 고성능·저전력 메모리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OpenAI가 글로벌 기술·투자 기업들과 함께 슈퍼컴퓨터 및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OpenAI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OpenAI가 메모리 솔루션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종합반도체 회사이기에 AI 학습과 추론 전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Op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 인도법인 지분 15%에 대한 공모가 밴드(범위)가 최소 1조7384억원에서 최대 1조 8350억원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 주당 공모가는 최소1만7000원(1080루피)에서 최대 1만8000원(1140루피)이며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13일, 최종 상장일은 14일로 각각 정해졌다. 1일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인도법인 상장 최종 승인을 받아 지분 15% 처분금액과 처분예정일자 등 공시했다. LG전자측은 “처분금액은 보수적으로 밴드 최하단 가격인 1조7384억원을 기준으로 공시됐으나 실제 처분금액은 이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공모가 최상단으로 결정된다면 LG전자 인도법인은 최대 12조원 이상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인도 증시에 상장돼 있는 피어 그룹(비교기업)의 시가총액 규모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인도 내 상장된 글로벌 가전기업인 월풀 인도법인의 시총은 약 2조4000억원, 인도 타타그룹 계열 가전기업 볼타스는 약 7조20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 인도법인 IPO는 신주 발행 없이 LG전자 본사가 구주매출로 매각 자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N솔루션즈가 지난달 30일 부산 글로벌 유닛 첨단 제조센터를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30일 부산 강서구 생곡동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신공장 부지에서 배규호 DN솔루션즈 수석부사장 등 임직원과 부산시 관계자, 공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DN솔루션즈는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3만4681㎡(1만491평) 규모 부지에 내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유닛 첨단 제조센터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유닛 첨단 제조센터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하고, 이곳에서 일할 생산·경영지원 분야의 인재를 대규모로 고용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부산 글로벌 유닛 첨단 제조센터를 중심으로 공작기계 고정밀 핵심부품인 스핀들 유닛 등의 자체 생산 능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하이엔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해당 부지에 서비스 부품 창고도 갖춰 서비스 탁월성(Service excellence)을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 유닛 첨단 제조센터는 김해공항, 부산항 신항 등과 인접해 항공·해운·철도·고속도로 접근성이 매우 높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원종 대표이사는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지주가 1일 박정화 전 대법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 위원회(Compliance Committee)는 그룹 및 산하 계열사 등의 활동과 관련된 모든 법률, 규정, 내부 정책, 윤리 기준 등을 그룹 구성원들이 준수하도록 감독하고 보장하는 임무를 맡은 협의체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박정화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법조 경력을 쌓았고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대법관을 역임했다. 아울러 박정화 신임 위원장은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래 첫 여성 부장판사이자, 역대 5번째 여성 대법관으로서 재임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박정화 신임 위원장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롯데그룹이 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경영 강화와 윤리의식 제고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은 자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굿웨어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13일 오전 8시 59분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성통상에 따르면 굿웨어몰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매일 1000포인트를 지급(당일 사용 한정)한다. 이와함께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기간 중 1회 한정), 기본 적립 외 1% 추가 적립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중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 기간 모두 참여하는 고객의 경우 최대 1만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굿웨어몰 관계자는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고객과 매일 만나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고객 중심 프로모션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명절을 앞두고 트래픽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굿웨어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96만명에 달했다”며 “지난 9월 19일 진행된 ‘팸데이’에서는 하루 만에 앱 설치 7660건, 신규 가입 2720명을 기록했다. 이는 평소 대비 4~5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인도법인의 현지 상장 절차를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인도법인의 구주 매각을 추진해 현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30일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인도법인의 옛 지분 15%(1억181만5859주)를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최종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SEBI 최종 승인 이후 공모가 밴드와 처분예정일자를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이후 이르면 내달 중 LG전자 인도법인의 IPO 절차는 완료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작년 12월 상장예비심사서류를 SEBI에 제출하며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 바 있다. 올 3월 SEBI가 상장 예비승인을 내리자 시장에서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상장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 등으로 인해 4월말 인도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발생하자 LG전자는 이를 고려해 상장 일정에 신중을 가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인도 법인 상장은 신주발행 없이 지분 15%를 매각하는 구주매출 방식으로 조달 금액이 100% 본사로 유입될 예정이다. 구주매출 방식은 이자비용 등 금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JV(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함께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재계·업계의 이목은 순식간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집중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일본 정부는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검토 중’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주 시행사인 글렌파른(Glenfarne), AGDC(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가 경제성 평가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속이 타들어 가는 실정이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고자 알래스카를 직접 방문해 액화플랜트·파이프라인 예정부지 답사, 현지 건설업체 방문,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사 및 EPC 업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고자 노력했다. [편집자 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세계 최대 석유·가스 탐사·생산(Exploration&Produc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일교차가 큰 간절기를 맞아 에어테크 경량 패딩과 온에어 발열 내의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무겁고 두꺼운 아우터 대신 가볍고 보온성 있는 경량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계절 변화가 불규칙해지면서 사계절 중 여러 시기를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이 구매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게 탑텐측 설명이다. 탑텐은 최근 새롭게 런칭한 경량 패딩 ‘에어테크(AIRTECH)’ 시리즈는 ‘체온 유지에 탁월한 보온성’이 장점이다. 아울러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온에어(ON Air)’ 발열 내의 역시 실내복으로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쌀쌀한 날씨에는 레이어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발열 내의의 경우 터틀넥과 크루넥으로 이원화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했다. 이와함께 모달 코튼으로 쾌적함을 유지하는 발열 티셔츠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마찰에 강한 보풀 방지 조직감으로 설계돼 내구성이 뛰어나다. 탑텐 관계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코디에도 매치하기 쉽고 습기와 바람에 강한 점퍼로 기능성을 더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작기계 전문 업체 DN솔루션즈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섰다. 29일 DN솔루션즈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자 지원자들을 상대로 이날부터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4년제 정규 대학(원)을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모집 분야는 R&D(기계, 제어), 생산·품질, 영업(한국영업, 글로벌영업), 경영지원(전략, 마케팅, 상품기획, 글로벌PR, IT) 등이다. 이들 지원자들은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 영어 인터뷰, 최종면접 등을 거쳐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DN솔루션즈는 앞서 지난 16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부산대(17일), 서울대(18일), 카이스트(25일), 국민대(26일) 등에서 채용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오는 30일 연세대, 내달 1일 온라인 채용설명회, 내달 2일에는 중앙대에서 채용 상담회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DN솔루션즈는 독보적 기술력과 미래 투자를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회사 성장에 기여할 인재들을 선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 소속 전국 가맹점주 480명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대부업’ 의혹과 관련해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라고 반박하며 본사의 상생 지원을 지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들은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주를 상대로 고금리 대출을 통한 대부업에 집중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의혹에 대해 480명의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은 진정서를 통해 “저희와 같은 자영업자들은 은행 대출을 받기가 쉽지 않다”면서 “그동안 본사의 관계회사를 통해 무이자 대출을 받거나 대부업등록법인을 통해 비교적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 창업을 할 수 있었고 운영자금 지원도 도움을 받았다”고 적극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말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라며 “가맹본사와 저희 점주들이 협력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가맹점주들은 “현재 저희 500여명의 점주들은 가맹본사의 월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불경기를 이겨내며 힘겹게 영업을 하고 있다”면서 언론과 유튜브 등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밖에 가맹점협의회는 진정서 제출 배경에 대해 “가맹점과 가맹본사는 지난 2019년 12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EDITION)’이 2025 FW(가을) 시즌 캠페인 ‘Simple, a Good day’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에디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해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가는 ‘남편의 애착템’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에디션 관계자는 “2025 FW 캠페인은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그래서 더 마음이 머무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을 그려냈다”며 “특히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다정한 남편으로 알려진 방태은을 모델로 기용해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룩’ 언급이 꾸준히 늘며 아내들의 영향력이 구매 결정에 크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기존 남성복 시장이 개인의 선택에만 의존했다면 이제는 부부가 함께 고민하고 선택하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2030세대 부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남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에디션은 베이직을 기본으로 하면서 트렌디한 감각을 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가 자율주행 물류로봇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 인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KCC는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인 회원사들과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 함성수 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CC 스마트 테크 클럽(KCC SMART TECH CLUB)’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KCC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등 안전성과 생산성이 중시되는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수요 증가에 맞춰 출범했다. KCC는 고가의 자율주행 물류로봇(AGV : Automated Guided Vehicle-무인 운반 차량, AMR : Autonomous Mobile Robot-자율 이동 로봇)의 성능 유지와 바닥재 내구성 확보를 위해 K시공 역량을 갖춘 파트너사를 선제 발굴해 발주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CC측은 “금일 운영을 시작한 ‘KCC 스마트 테크 클럽’은 초평탄 시공능력, 장비, 면허 보유 여부, 사후 관리(A/S), 교육 참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파트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N솔루션즈가 유럽 최대 규모 공장기계 전시회인 ‘EMO 2025’에 참석해 첨단 장비와 최신 솔루션 등을 공개했다. 25일 DN솔루션즈는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975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EMO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박람회 중 하나로 DN솔루션즈는 올해로 23회째 참가다. DN솔루션즈는 이번 행사에에서 ‘Explore the DN SOLUTIONS UNIVERSE’라는 콘셉트로 멀티태스킹머신과 5축기 등 첨단 장비 10종과 자동화 솔루션 4종을 출품했다. 특히 올해 런칭한 PBF 적층 제조 솔루션 ‘DLX 450D’를 소개해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DN솔루션즈는 2년 전 열린 ‘EMO 2023’에서 발표했던 ‘비전 2032 - 기술 기반 제조 솔루션 글로벌 톱 리더’를 목표로 한 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앞서 ‘EMO 2023’에서 DN솔루션즈는 ▲설치 기반 확장 : 전 세계 30만 대 이상 공작기계 공급 달성, 주요국 시장 점유율 확대 ▲수요 산업 다각화 :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 넘어 항공우주, 방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JV(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함께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재계·업계의 이목은 순식간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집중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일본 정부는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검토 중’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주 시행사인 글렌파른(Glenfarne), AGDC(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가 경제성 평가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속이 타들어 가는 실정이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고자 알래스카를 직접 방문해 액화플랜트·파이프라인 예정부지 답사, 현지 건설업체 방문,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사 및 EPC 업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고자 노력했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 기획취재팀은 권혁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 회장과 박호진 앵커리지 한인회 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최근 고객정보 해킹사고가 발생한 KT와 롯데카드 양사의 ESG 평가점수를 감점처리했다. 23일 서스틴베스트는 “‘정보보호’ 사안에서 심각성이 중대하기에 KT·롯데카드에 대한 ESG 평가 점수 감점이 불가피하다”며 컨트로버시 보고서를 통해 두 회사 사건에 모두 심각성 ‘상’으로 평가했다. 이와함께 서스틴베스트는 두 회사의 해킹 사고 심각성, 피해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KT와 롯데카드의 S(사회) 부문 점수가 최대 10점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에 따라 양사의 S 부문 등급과 종합 등급이 동반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서스틴베스트의 KT·롯데카드에 대한 ESG 최종 평가 결과는 올해 11월 하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기업의 ESG 등급을 발표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이 된사건은 ‘컨트로버시(Controversy)’ 평가를 통해 반영한다. 사건은 심각도(Level 1~5)로 구분하며 Level 5(심각성 ‘상’)로 분류되면 기업 전체 등급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 정보유출 사건 역시 심각성 ‘상’으로 평가돼 10점 감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웨딩스냅 콘텐츠를 통해 실용적 웨딩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앤드지측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이른바 ‘웨딩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면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한 번 입고 끝’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신랑 예복의 경우 결혼식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수트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웨딩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들어 평균 100~150만원의 맞춤 예복 대신 40~70만원대 기성복을 선택하는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 실제 지난 2024년 기준 남성 예복 시장에서 맞춤 예복보다 기성복 선택 비율이 30~40%까지 증가한 바 있다. 이는 곧 웨딩플레이션 시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2030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앤드지는 웨딩부터 일상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정장 제품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앤드지는 웨딩스냅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수트로 예복, 하객룩, 데이트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웨딩 스냅 캠페인의 경우 영화 같은 빈티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변하지 않는 가치,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대규모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오지아에 따르면 이번 30주년 캠페인은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지난 1995년 창간한 에스콰이어 역시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는다. 현대 남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공통의 철학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하며 한층 확장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지오지아 모델인 배우 양세종의 패션 필름과 인터뷰를 시작으로 2040세대를 대표하는 30인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디지털 시리즈로 진행한다. 지오지아는 ‘서른’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기점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서른을 앞둔 이들, 서른을 지나온 이들, 그리고 서른을 살아가는 이들’이 모여 각자의 성장 여정과 변하지 않는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상·이미지로 구성된 콘텐츠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