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내달 19일 시행하는 가상자산법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및 금융안정을 위해 불공정거래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5일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는 글로벌 동향에 맞추어 명확하고 합리적인 가상자산시장 규율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도 “투자자를 보호하고 금융안정을 지키기 위해 불공정거래 등에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래지원 기준 등 투명한 자율규제 질서를 확립하고 이상거래 감시‧보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분야는 가능성·리스크가 병존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의 잠재적 가능성을 열어두되 적절한 규제를 통해 위험을 완화하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와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조영중 스트리미(고팍스) 대표 등 5개 가상자산거래소 사업자,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간담회에서 가상자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발간한 ‘국내 기업 다양성 현황분석’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종합점수 67점을 받아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 상장사 177개 기업 평균 점수 42.5점보다 약 25점 이상 높은 점수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평균은 44.2점에 비해선 약 23점 높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스마일게이트는 기업 운영 영역에서 직원 평가(100점), 직원 보상(83.3점), 기업 전략(80점), 직원 교육(70점), 조직 문화 (64.7점), 지원 제도(49.6점), 채용·인적구성(42.5점)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각 항목별로 국내 상장사 177개 기업 평균 점수를 상회했다. 다양성 차원에서는 개방성 48.6점, 형평성 79.1점, 포용성 66.1점을 받았다. 이 역시 177개 기업 평균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 업종 평균을 크게 앞지른 수치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2년 D&I(다양성과 포용성)실을 신설해 조직 내 D&I 가치를 증진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D&I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사업부문을 분할해 비상장사 2곳을 설립할 예정인 엔씨소프트가 신설회사인 엔씨큐에이(NC QA COMPANY)와 엔씨아이디에스(NC IDS COMPANY)의 대표 이사 후보자를 각각 선정했다. 25일 엔씨소프트는 신설회사 엔씨큐에이 대표이사 후보자로 김진섭 엔씨소프트 QA센터장(상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진섭 후보자는 지난 2003년 엔씨소프트 입사 이후 20년간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로 2018년부터 QA센터를 이끌고 있다. 이와함께 엔씨소프트는 엔씨아이디에스 대표이사 후보자로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를 영입했다. 이재진 후보자는 웅진그룹의 IT사업 부문을 SI(System Integration) 회사로 성장시킨 IT 전문 경영인이다. 이재진 후보자는 삼성물산과 PwC컨설팅을 거쳐 웅진그룹의 CIO를 담당한 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웅진의 대표이사와 웅진씽크빅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엔씨소프트는 김진섭 후보자와 이재진 후보자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각각 엔씨큐에이 및 엔씨아이디에스 대표 이사로 공식 선임할 방침이다. 전날인 24일 엔씨소프트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Red Hat)이 인증한 CXL(Compute Express Link)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CXL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D램·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삼성전자측은 “CXL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CXL 관련 제품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서버 전 구성 요소를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삼성 메모리 리서치 센터(SMRC)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 업계 최초로 CMM-D 제품 레드햇 인증에 성공했는데 이는 이번 인프라 확보로 이뤄낸 첫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XL 제품 인증을 내부에서 자체 완료한 후 레드햇 등록 절차를 즉시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한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고객들과 개발단계부터 제품 최적화를 진행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CXL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레드햇으로부터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하드웨어 안정성 보장 ▲리눅스 호환성 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5일 오후 열릴 예정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참고인으로 출석하지 않는다. 이날 국회 과방위 및 IT업계 등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일정상 이유 등으로 과방위 전체회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고 지난 24일 오후 늦게 수용됐다 앞서 지난 18일 과방위는 라인야후 사태 등과 관련해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현안질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최수연 대표의 참고인 출석도 함께 의결한 바 있다. 당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라인야후 사태는 시기를 놓치면 되돌리 수 없는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따라서 국정조사 전 과방위에서 현안 질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당초 과방위는 최수연 대표를 상대로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회사 입장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질의할 예정이었다. 일본 총무성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 3~4월 두 차례에 걸쳐 라인야후에 행정지도를 내렸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총무성이 일본 소프트뱅크에 네이버의 출자비율을 낮춰 경영권을 소프트뱅크로 이전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어 지난 22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 한 인사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사업 전문성 제고 및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해 QA 서비스 사업부문,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부문 등 2개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비상장사 2곳을 설립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사 분할 및 2개의 신설회사 설립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엔씨소프트측은 “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핵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존 QA서비스 사업부문은 ‘주식회사 엔씨큐에이(NC QA COMPANY, 가칭)’로, 기존 응용소프트웨어개발공급 사업부문은 ‘주식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 COMPANY, 가칭)’로 각각 설립되며 신설되는 두 회사 모두 비상장법인이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엔씨큐에이’는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서비스 사업부문 전문 기업이다. 사업 영역은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서비스 및 기타 관련 사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 ▲정보 기술 및 컴퓨터 운영 관련 서비스 등이다. ‘엔씨아이디에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부문 전문 기업으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의해 올해 5월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하이브가 지정자료 허위 제출 의혹으로 인해 공정위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경쟁당국 및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하이브 본사에 다수의 조사관을 파견해 지정자료 허위 제출 의혹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지정자료는 공정위가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매년 동일인(총수)으로부터 받는 계열사 현황, 친족 현황, 임원 현황 등의 자료를 의미한다. 공정위의 ‘기업집단 관련 신고 및 자료제출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고발지침’에 따르면 정당한 이유 없이 지정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했을 경우 공정위는 해당 대기업집단을 상대로 중대성·인식가능성을 상·중·하로 판단해 경고, 수사기관 통보, 고발 등에 나설 수 있다. 공정위는 하이브가 제출한 지정자료에 허위 및 누락 사항이 있는 것으로 파악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로부터 대기업집단에 지정되면 기업집단 현황공시, 비상장 계열사 주요사항 공시, 대규모내부거래 공시, 지정자료 제출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 앞서 지난 5월 중순 공정위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최초로 하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소환사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가 출시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유저들과 컴투스 임직원이 함께하는 저탄소 캠페인을 전개하고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로 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이용자들이 ‘서머너즈 워’를 플레이하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천공의 나무 수 누적 3000만개를 달성하면 컴투스가 후원금을 조성해 국제 환경 보호 기구에 산림 보호 기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측은 “이용자들은 매일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천공의 나무와 에너지, 마나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며 “누적 획득한 천공의 나무 수에 따라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고대의 주화 등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전세계 유저들의 천공의 나무 수 달성량에 따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2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최근 성공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22일 잠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 파티’에는 7500여명의 게임이용자들이 방문했다. 행사가 개최된 야외 잔디마당에는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가 나란히 자리했다. 당시 행사장에는 ‘마비노기’ 내에서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재단 ‘문게이트’ 모양으로 꾸며진 메인 출입구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붉은 보름달 ‘이웨카’와 푸른 초승달 ‘라데카’ 모형으로 장식된 포토존이 마련됐다. 더불어 자신만의 지향색에 따라 솜사탕을 만들어보는 ‘후후 불면은 커다란 솜사탕 양’, 퍼거스 디자인의 샌드백을 타격하는 ‘내 장비의 원수 퍼거스 복수하기’ 등 ‘마비노기’ 내 콘셉트를 현실로 구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마비노기’ 민경훈 디렉터가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곳곳에서 유저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메인 무대에서는 유저들과 함께하는 마비노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대기업들의 해외 자회사 배당금에 대해 법인세 비과세(익금불산입) 정책을 펼침에 따라 대기업들의 법인세 감면액이 총 10조원대를 넘어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재벌 해외자회사 배당금 수익현황과 법인세 감면액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등 5곳이며 경실련은 해당 기업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를 통해 법인세 감면액을 분석했다. 경실련은 이들 5개 기업의 지난 2023년 해외자회사 배당수익이 총 38조2586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시기 기업별 해외자회사 배당수익 추정액은 삼성전자 29조968억여원, SK하이닉스 1200억여원, 현대차 3조5338억여원, 기아차 3조7482억여원, LG전자 1조7596억여원 등이다. 기업별로 기아차는 2022년 대비 29.8배, 삼성전자 7.4배, LG전자 2.4배, 현대차 2.3배 각각 증가한 규모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022년에비해 0.6배로 오히려 감소했다. 경실련은 각사가 감사보고서 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사건을 좀 더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최대 과징금이 3억원 이하인 사건에도 약식절차를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24일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공정거래위원회 회의 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예상되는 최대 과징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 한해 약식 의결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규정을 고쳐 3억원 이하인 경우에도 약식 절차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약식 절차는 사업자가 심사보고서상의 혐의 사실 및 조치 의견을 수락하는 경우 공정위 정식 심판에 부치지 않고 서면심리 통해 신속히 의결하는 절차다. 약식절차에 따라 사업자가 잠정 과징금액을 수락하면 그대로 의결되고 사업자는 과징금액의 10%를 감경받을 수 있다. 개정안은 기업결합 사건 중 소회의에서 심의할 수 있는 사건의 범위도 확대했다. 그동안에는 기업결합 당사자 중 1개 회사라도 대규모회사(자산총액 또는 매출액 규모 2조원 이상)인 경우 기업결합의 규모와 관계 없이 전원회의에서 심의해왔다. 하지만 개정안에서는 대규모 회사의 기업결합이라 하더라도 거래금액이 60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위메이드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21일 전했다. 위메이드측은 “그간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친환경 물품 구매, 임직원 환경 교육 강화 등 다방면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실제 회사가 추진한 사무실 내 절전 시스템 및 LED 조명 설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Non-Fungible Token) 행사 입장 티켓 발행 등도 대표적인 환경 보호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라며 “특히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환경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해, 보다 의미가 있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메이드는 ▲환경 영향 저감 ▲미래세대 지원과 생태계 확장 ▲책임감이 있는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 등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ISO 14001은 기업의 환경경영 정책, 계획, 실행,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환경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후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 ‘스타시드 :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티몬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측은 “‘스타시드’는 소셜 커머스 기업 티몬과의 제휴로 특가 상품과 할인 혜택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유저들이 풍성한 아이템과 함께 게임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티몬은 ‘스타시드’ 쿠폰 0원딜을 열고 선착순 5만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쿠폰은 ▲마이닝 티켓 20장 ▲프록시안 모집권 10장 ▲SR 프록시안 영입권 10장 등으로 구성된다. 신규 유저를 위한 추가 10만원 상당 특전도 준비했다. 티몬 제휴 페이지 내 ‘스타시드 신규 유저 인증하기’를 클릭하고 네이버폼에 이벤트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SSR 프록시안 영입권 ▲프록시안 모집권 10장 ▲스타비트 1000장 등을 지급한다. 여기에 이벤트 기간 중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0원딜 홍보 배너를 공유한 후 티몬 문의 게시판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스타시드’ 공식 굿즈(5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이 미국 필리 조선소 지분을 인수하면서 국내기업 가운데 처음 미국 조선업계 진출에 성공했다. 필리 조선소 지분 인수에는 그룹 계열사인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참여했다 지분 인수 금액은 총 1억달러(한화 1380억원 가량)이다. 21일 한화그룹 산하 계열사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당사의 미국 종속회사를 통해 현지 필라델피아 소재 조선소인 ‘Philly Shipyard Inc.(이하 ‘필리 조선소’)’의 지분 40%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수금액은 552억원으로 지배회사 연결 자산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종속회사의 필리 조선소 주식 취득은 올해 11월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지분 인수는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에 따른 상선·방산 분야 미국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금번 인수를 통해 확보된 해외 생산 거점에 당사의 상선 및 함정 건조 역량을 결합해 매출 다각화와 미국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화시스템 역시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조선소인 ‘Philly Shipyard Inc.(필리 조선소)’의 지분 60%를 인수해 미국 등 글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상고했다. 21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20일 최태원 회장의 법률대리인단(이하 ‘법률대리인단’)은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법률대리인단은 “원심 판결 중 위자료 및 재산분할에 대해 상고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법률대리인단은 기자설명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최태원 회장은 직접 기자설명회에 나타나 “개인적인 일로 국민들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사법부 판단은 존중돼야 하나 재산분할에 관해 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가 발견돼 상고하기로 결심했다”며 상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법률대리인단은 SK C&C 주식가치 상승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고(故) 최종현 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기여도를 잘못 계산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2부는 판결문을 경정(수정)하면서도 재산분할 1조3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산정한 판단에는 영향이 없다며 별도의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그러자 법률대리인단은 “재판부가 오류 전 최종현 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5G 통신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5 5G’를 오는 21일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A35 5G’는 SKT·KT·LGU+ 등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블루 블랙의 3가지로 출시하며 가격은 49만9400원이다. ‘갤럭시 A35 5G’ 주요 스펙(사양)으로는 ▲168.3mm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20Hz 고주사율 ▲‘비전부스터’ 기능을 통한 최대 1000니트 밝기 및 선명한 화질 구현 ▲블루라이트를 대폭 줄여주는 ‘편안하게 보기 기능(Eye Comfort Shield)’ 등이다. 이외에도 제품 후면에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채용됐다. 후면 카메라에는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와 향상된 VDIS(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또렷하고 매끄러운 촬영을 지원한다. ‘나이토그래피’ 기능은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선명한 촬영 결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네트웍스가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니티’)에 SK렌터카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20일 SK네트웍스는 이날 이사회 열고 계열사 SK렌터카 지분 100%를 어피니티에 8200억원에 양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어피니티 역시 이와 관련해 이사회를 조만간 열 예정이며 두 회사는 1개월 내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3~4분기 중 남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 SK네트웍스는 어피니티를 SK렌터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실사를 거쳐 이날 이사회 결의에 이르렀다. SK네트웍스에 의하면 어피니티는 양사 간 계약에 따라 SK렌터카 구성원 전원에 대한 고용을 승계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병철 어피니티 한국총괄대표는 “매각 절차를 거치면서 SK네트웍스와 향후 SK렌터카의 전략적인 성장과 발전 방향성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고 공감했다”며 “향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SK렌터카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지속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SK그룹과 어피니티의 우호적인 파트너십이 장기적으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혹한에서도 고성능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북미·유럽·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R&D 트라이앵글을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현지시간 18일 노르웨이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Oslo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개발을 위한 ‘유럽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ECAHR, European Consortium for Advanced Heat Pump Research)’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랭지 난방·공조 등 연구가 활성화된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orges Teknisk-Naturvitenskapelige Universitet),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University of Naples Federico II)가 함께 참여한다. LG전자는 북유럽의 혹한에서도 최고 수준의 난방 성능을 내는 히트펌프를 만들기 위해 이번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해 기준 국내 대기업 총수별 경영 성적을 살펴본 결과 그룹 매출 항목에서 1·2·3위를 기록한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CXO연구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5월 발표한 공정자산 규모 5조원 이상 88개 대기업 총수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익·고용 등 경영 항목별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매출, 당기순이익, 고용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지난 2023년 그룹 전체 매출 358조9158억원, 당기순이익 43조5071억원, 고용 인원 27만8284명으로 집계됐다. 정의선 회장은 영업이익 항목에서 1위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 18조259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매출 285조2336억원, 당기순이익 20조5149억원, 고용 인원 19만7727명을 기록하면서 같은 항목에서 삼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매출·영업이익 항목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SK그룹이 거둔 전체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00조9306억원, 3조88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의 합병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20일 한 매체는 재계 관계자 등의 말을 인용해 SK그룹이 오는 28~29일 열리는 경영전략회의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간 합병 계획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이날 SK이노베이션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를 통해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그룹은 현재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필두로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리밸런싱’ 작업에 한창이다. SK그룹이 ‘리밸런싱’에 나선 배경에는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인해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SK온의 영향이 크다. 앞서 지난 7일 SK그룹은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을 SK이노베이션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유정준 SK미주대외협력총괄 부회장을 SK온 신임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두고 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