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허위기장 등 세무사법의성실의무를 위반한 세무사들이 대거 징계를 받았다.기획재정부는 9일 관보를 통해 지난달 29일 '제99차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한 9명의 세무사에 대해 직무정지, 과태료 등의 징계사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세무사에게는 다소 경미한 징계인 과태료 100만원에서부터 직무정지 2년의 중징계 처분까지 사안별로 다양한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이번에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징계 대상 세무사들은 내달 1일부터 자격이 정지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5월 4일 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청 과장 이상 간부 23명을 대상으로 ‘작은 실천 서약식’ 및 ‘청렴화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의 날’을 맞아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준법과 청렴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선물 및 5만원 초과 경조금품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안 하기 등의 작은 실천 서약과 함께 나만의 준법·청렴 표어 갖기, 청렴화분 가꾸기 행사 등을 통해 ‘생활 속 작은 것부터, 나부터 실천한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을 집행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부산국세청은 또 참석자뿐만 아니라 지방청과 세무서 전 직원에게도 청렴화분을 나눠 주면서 커가는 나무와 함께 아름다운 마음도 가꿀 수 있도록 하고, 작은 실천 서약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더 맑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결의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새 회장에 고지석(사진) 세무사가 선출됐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는 지난 2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해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출마로 회장직을 사임한 임채룡 회장의 후임으로 고지석 세무사를 회장에 선출했다. 고지석 신임 세무사석박사회 회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양도소득세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한 장본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와 총무이사, 전산개발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서초지역세무사회장 등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ICIJ)가 파나마 법률회사 ‘모색 폰세카(Mossack Fonseca)’에서 유출된 문서를 정밀 분석한 결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씨를 비롯한 한국인 195명의 명단도 포함됐다는 사실이 지난달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되면서 조세도피처를 통한 역외탈세가 다시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제조세 분야에서 조세도피처(조세피난처)와 역외탈세에 대한 논의와 이슈는 그렇게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 조세도피처 보도가 큰 이슈가 된 것은 최근 OECD가 G20과 합동으로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을 통한 세원잠식 문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이른바 ‘구글세’를 도입하기 위해 국제적 공조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조세도피처 자료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조세도피처 자료는 중미 파나마의 최대 로펌이자 ‘역외비밀 도매상’으로 악명높은 ‘모색 폰세카(Mossack Fonseca)’의 내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 자료에 포함된 명단은 역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저소득 가구의 근로의욕 고취 및 자녀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국세청이 지급하는 근로‧자녀장려금 수령 대상자는 반드시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해야 근로‧자녀장려금을 수령할 수 있다.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수령 대상자 199만명, 자녀장려금 대상자 112만명 등 총 254만 가구(동시 해당자 57만명)에게 2016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장려금은 1가구당 최대 210만 원, 자녀장려금은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전자신청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특히, 금년에는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홈택스에 장려금 신청전용 첫 화면을 신설, 연락처와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는 홈택스 간편신청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전자신청 방법이 크게 개선됐다.또한 올해부터는 근로장려금 단독가구 수급연령을 종전 60세에서 50세로 확대하고, 가구원 범위에서 형제자매를 제외함으로써 실질적 수급가구가 늘어나게 됐다.한편 근로‧자녀장려금은 신청가구의 소득 및 재산 규모 등 요건을 신속하게 심사해 9월 중에 지급할 예
▲ 빈소 : 분당 서울대병원장례식장 3층 11호실 ▲ 발인 : 5월 6일(금)▲ 장지 : 성남 영생원 ▲ 전화 :010-6371-4250(박해성 전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수십억원대 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로 구속된 조직폭력배 조직원과 전직 세무공무원의 뒤를 봐주고 금품을 받은 세무공무원이 검찰에 구속됐다.4일 이투데이가 사정기관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달 25일 '유령법인'을 인수한 모 조직폭력배 조직원들이 금융기관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일 수 있도록 돕고 세무편의를 제공하고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서울국세청 산하 K세무서 이모 조사관(6급)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검찰이 이모 조사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지난 3월말 허위 재무제표를 만들어 11개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인천 부평식구파 조직원 박모씨(40)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3명을 불구속 기소한 사건과 관련 있기 때문.구속 기소된 박씨 등은 2015년 2월 유령법인 두 곳을 인수한 후 전직 세무공무원 출신 모 세무사 명의로 지난 3년간의 연 매출액이 100억원대에 달하는 것처럼 허위재무제표를 꾸며 은행에서 12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사기 대출을 공모한 세무사와 이모 조사관이 이들을 도왔다는 혐의를 잡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포항세무서(서장 황도곤)는 지역민에 대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청림지역 민원실을 접근성이 보다 편리한 포항시 남구 오천읍주민센터 별관으로 이전해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포항세무서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새롭게 이전해 개소한 ‘오천지역민원실’은 지난 4월 29일부터 업무를 개시했으며, 사업자등록 신청․정정 업무, 민원 제증명 발급, 각종 신고서 접수 등 본 서 민원실의 업무와 동일한 업무를 볼 수 있다.포항세무서 관계자는 “포항시 남구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오천지역민원실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길 5 오천읍사무소 별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전화는 054-245-2231∼2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국세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금영수증을받고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가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국세청(청장 임환수)은 현금영수증 제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그 동안 성원해 준 소비자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차원에서 가정의 달인 5월에 현금영수증을 받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중에 음식업, 숙박업, 소매업, 여행·운수·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등으로부터 현금영수증을 3회 이상 받고 국세청 누리집 현금영수증 이벤트에 참가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다.경품인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6월 3일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소비 촉진을 통해 내수를 진작시키는 한편,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위공무원 전보 ▲차장 김종열 ▲기획조정관 이찬기 (2016년 5월 2일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국내 저도 위스키 시장을 이끌고 있는 주식회사 골든블루가 5월 1일 부산 사직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부산지구 청년회의소(이하 부산JC)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주)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부산지구 JC 한문갑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골든블루는 이번 협약식에서 부산지구JC내 20개 로컬JC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공익사업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면서 한발 더 나아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에도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주)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은 “골든블루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회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구성원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주)골든블루는 한국청년회의소에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 전달 및 다양한 문화행사에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인기 스포츠 종목인 정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서울여상 등 3개교와 MOU를 체결하고 회계·세무 전문인력 양성 및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지난달 29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허윤)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AT자격시험’에 상호 협력키로 했으며, AT자격시험 자격 취득자에 대한 취업지원, 공인회계사 특별강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AT자격시험은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따르고 있다”며 “학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한 회계․세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가단체인 회계사회는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인회계사회는 이보다 앞서 지난달 18일과 21일 각각 경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서울영상고등학교와도 동일한 내용으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부지방국세청과 중부지방세무사회가 간담회를 갖고 국세행정에 있어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의 동반자적 관계를 거듭 강조했다.중부지방세무사회는 최훈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20여 명이4월 29일 중부지방국세청이 주관한 국세청 개청 50주년 세무대리인 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심달훈 중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세수 200조 시대를 열었고 주판세정에서 컴퓨터세정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만, 이 엄청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의 동반자적 관계”라고 언급하며 그동안 국세행정에 협력해준 세무대리인 단체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에 최훈 부회장도 인사말에서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축하하며, 세무대리인을 국세행정의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 드린다”며 “국민의 납세의무는 신뢰세정과 근거과세 및 공평과세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중부세무사회에서도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 풍토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세청 50주년 기념 홍보 동영상과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이 함께 걸어온 50년 동영상을 시청한 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차원에서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용기(병) 보증금 제도가 운영된지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족과 낮은 취급수수료로 인해 도소매업체들에게도 외면받고 있다.이에 환경부는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지난 2015년 9월 소주병과 맥주병의 빈용기 보증금을 각각 100원과 130원으로 인상하고, 취급수수료도 소주 16원에서 33원, 맥주 19원에서 33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하지만 주류제조업체들이 ‘빈병 가격 인상으로 인해 사재기가 발생해 공급에 차질을 빚게 된다’, ‘빈병 인상분을 고려해 주류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강력 반발하는 바람에 결국 인상안은 무산되고 말았다.그럼에도 빈용기 보증금과 취급수수료를 인상해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류도매업체들은 취급수수료를 현실화해야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주류도매업계는 ’09년 병당 3원이 인상된 이후 7년간 동결되면서 실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행 취급수수료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국세무사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춘계학술세미나에는 주제발표를 맡은 이재목 기재부국제조세제도과장, 양도소득세에 대한 토론을 맡은 박홍기 기재부 재산세제과장 외에도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이 참석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서 문창용 세제실장은 축사에서 “세무사석박사회는 세무사 업계의 싱크땡크 역할을 하는 단체로 알고 있다”면서도 “조금전 법인세 개정 건의안을 보고 왔는데, 국세청이나 한국공인회계사회 보다 세무사회에서 건의한 건수가 적더라. 세무사석박사회에서 적극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이에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세제실장께서 세무사회의 개정 건의가 적다고 하셨는데, 세무사회는 양보다 질”이라며 “지금까지 안됐던 것은 빼고 가능한 것만 건의했다고 이해하시면 된다”고 화답했다.한편 문 실장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 세법개정 방향을 경제활력 제고, 안정적 세입기반 확충, 조세제도의 합리화에 두고 있으며, 특히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신사업, 신성장동력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경우 세액감면 비율을 높여주는 세법 개정 방안이 내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혀눈길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