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KB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을 사외이사와 회장 선임과정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5일 KB금융지주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에서 인선자문위원 평가 결과에 따라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군을 확정했다. 이날 윤종규 회장은 이번 사추위부터 사외이사 후보추천 과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퇴장했다. KB금융지주 이사회는 관련규정 정비를 통해 이처럼 지주사 회장을 사추위에서 배제하는 안을 제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위원회와 확대위원회로 이원화해서 운영 중인 지배구조위원회는 기능에 따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와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로 분리하고, 현직 회장은 회추위 참여에서 빠지게 된다.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회추위는 회장 후보자군 선정 및 관리부터 최종후보 추천까지 회장 선임절차 전반에 걸친 책임과 권한을 갖게 된다. 대추위는 기존 상시위원회와 동일하게 대표이사 회장, 비상임이사,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한다. 관련법상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위원회가 아니지만 견제와 균형에 따른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위원회로 운영한다. KB금융지주는 이 같은 내용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이번 하나은행 채용비리 사태를 두고 ▲김영란법 ▲업무방해죄▲은행업감독규정등 다양한 법적 쟁점이 제기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6년 신입 공채 당시 임원면접이 끝난 후명문대 출신 지원자 7명의 면접 점수를 올리고, 합격권이었던 기타대학 출신 지원자 7명 면접점수를 내리는 방법으로 명문대 출신 지원자들이 합격하도록 조작했다. 그 외에도 '사외이사' 및 '계열사 사장' 관계자가 '글로벌 우대 전형'과 '임원 면접점수 조작' 등을 통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인재는 해외대학 졸업자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진행해서 채용한 것”이라면서 “특정인이나 특정대학 출신을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없으며, 이는 입점대학 및 주요거래대학 출신을 채용한 것”이라 해명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대표는 이와 관련 “하나은행 변명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는 김영란법 적용 대상인 대학과의 법인 영업과정에서 입점을 전제로 한 채용청탁이 이뤄진 것”이라면서 “이 경우 채용청탁 두 당사자인 해당 대학과 은행이 김영란법 위반으로 쌍방처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특히 명지대는 입점대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이 ‘하나은행 채용비리’ 사태를 두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자진사퇴와 관련한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6년 신입 공채 당시 임원면접이 끝난 후명문대 출신 지원자 7명의 면접 점수를 올리고, 합격권이었던 기타대학 출신 지원자 7명 면접점수를 내리는 방법으로 명문대 출신 지원자들이 합격하도록 조작했다. 뿐만 아니라 '사외이사' 관련자는 필기전형, 1차면접에서 최하위 수준이었으나 전형 공고에 없었던 '글로벌 우대 전형'으로 통과하고, 임원면접 점수도 임의 조정돼 최종합격했다. 계열사인 하나카드 사장의 지인 자녀도 임원면접 점수를 임의 조정해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인재 전형은 해외대학 졸업자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진행한 것”이라면서 “특정인이나 특정대학 출신자 합격을 위해 면접점수를 조작한 사실도 없고, 그저 입점대학 및 주요거래대학 출신을 채용한 것”이라 해명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적폐청산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은 “입점대학인 명지대 출신 지원자는 임의로 하향조정돼 불합격되고 입점대학도 아닌 서울대,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은행권 채용비리가 밝혀져도 형사처벌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채용취소 여부가 불투명한것으로 밝혀졌다. 1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채용비리 검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각 은행별로 ▲KEB하나은행 13건 ▲KB국민은행 3건 ▲대구은행 3건 ▲부산은행 2건 ▲광주은행 1건 등 22건의 채용비리 정황이 확인됐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은행권 채용비리 정황들이 검찰에 송부된 상태”라면서 “조만간 은행권 채용시스템 관련 TF팀을 구성해서 은행권 채용제도 개선을 지도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찰수사 결과 채용비리가 드러날 경우 해당 합격자 처분에 대해 “(그들 거취는) 금융회사 자율적으로 판단할 일”이라면서 “채용취소 등 법적인 제재는 불가능”이라 전했다. 각 은행들은채용비리 관련 규정이 없어입사지원서 자체가 거짓이거나, 검찰 수사결과 형사처벌되지 않는다면 채용비리의 수혜자임에도 계속 회사를 다니게 될 수도있는상황이다.일부 은행의 경우 채용비리 자체가 아예 없다는 입장이다. 채용비리 정황이 무려 13건이나 발견된 KEB하나은행은 아직 채용비리 사실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비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최근 금융당국이 펫보험 등 특화 보험사 활성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지난 24일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을 통해 특화 보험사 설립을 적극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금융위 담당자는 “국내 펫보험 잠재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본 펫보험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펫보험 특화보험사 ‘애니콤’처럼 충분히 준비해서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해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춰주려는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시장 진입수요가 없다 해도 금융위가 등 떠밀어서 시작하게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보험업계는 아직 한국에서 펫보험 특화 보험사가 설립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펫보험은 기존 보험사 체제에서도 상품성이 증명되지 못했다”면서 “펫보험 시장이 전혀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화 보험사가 설립되는 것은 시기상조”라 말했다. 그동안 국내 보험사가 펫보험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지 못한 원인으로는 보험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와 동물 진료수가 문제가 지목됐다. 사람과 달리 동물은 외관만으로 구분하기 어렵다. 반려동물 등록제가 도입되긴 했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남 4구 등 특정지역에서 집값이 급등하는 등 과열 현상이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최 원장은 30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부동산 과열 현상이 주변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2017년 가계대출 증가세는 금융사의 리스크관리 노력과 가계부채 대책 덕분에 안정화되고 있다”면서도 “오는 31일 시행되는 新DTI제도가 금융시장과 금융소비자 혼란 없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현재 시중은행에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과도한 영업점에 대한 현황 자료를 요청한 상황”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로 LTV·DTI 규제비율 준수여부 등을 서면으로 점검한 다음 현장조사 대상을 추릴 예정”이라 밝혔다. 그는 “현장점검 결과 위규 사항이 적발되면 내부 양정기준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각 연도별 가계대출 증가세를 살펴보면 ▲2014년 7.4% ▲2015년 11.5% ▲2016년 11.6% ▲2017년 7.6%으로 지난해는 2014년 이후 3년 만에 한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조세금융신문이 2018년을 맞아 ‘마곡시대’를 본격화 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지난 1월 5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로 본사를 확장 이전한데 이어지난 29일에는 본사 4층 세미나실에서 고문단, 필진위원,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조세와 금융 영역의 유력인사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김용민 재능대 교수(前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김낙회 가천대 교수(前 관세청장, 세제실장), 김봉래 이안세무법인 고문(前 국세청 차장), 그리고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정필재 법무법인 만아 변호사(前경주지청장, 서울고검 조세소송 검사), 방민주 법무법인 한성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김용민 논설고문은 이날 행사의 축사를 통해 “한 국가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조세는 뼈대, 금융은 혈액이라 할 수 있다”며 “그 뼈대를 만들고, 혈액이 잘 돌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조세금융신문이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해 온 조세금융신문이 새로운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초빙해서 더욱 크게 건승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낙회 논설고문은 “세금 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평과 명확”이라면서 “조세금융신문이 공정이란 기치를 내세우고, 납세자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시중은행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목적으로 한 신규계좌 개설을 불허하기로 했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된 시중은행들은 오는 30일 ‘가상화폐 실명제’가 시행됨에 따라 모든 점포에게 금융거래목적 확인 절차를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가상화폐 거래를 위한 신규계좌 개설이 폭증하면 이 때를 틈탄 대포통장이나 자금세탁을 목적으로 한 계좌개설 시도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확인절차를 강화한 것이다. 특히 6개 은행(NH농협, IBK기업, 신한, KB국민, KEB하나, 광주은행)에서는 신규 계좌개설 과정에서 '가상통화 거래소 이용'을 금융거래 목적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거래 목적이 불분명하면 계좌개설을 거절하거나 금융거래 한도 계좌만 개설해준다. 금융거래 한도 계좌는 입금은 자유로운 반면 출금·송금의 경우 창구는 1일 100만원, 현금자동입출금기(ATM)과 인터넷뱅킹은 1일 30만원까지만 허용된다. 사실상 가상화폐 거래용 통장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 오는 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도입되면 가상화폐 거래소와 연계된 은행에 실명확인 된 계좌가 있어야만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가상화폐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28일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금융소비자 대상으로 총 1만5975건(1일 평균 54건)의 무료 재무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412건(2.7%) 증가한 것으로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상담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금융자문서비스 이용 건수는 2015년 7014건에서 2016년 1만5563건, 2017년 1만5975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왕성하게 경제활동 중인 40대와 50대가 각각 6410건(40.1%), 5281건(33.1%)으로 상담건수 대부분(73.2%)을 차지했다. 40대는 주로 주택담보대출 상환, 자녀교육비와 관련된 내용을 상담했고, 50대는 은퇴‧노후준비, 연금에 대한 내용을 상담했다. 전체적인 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부채관리 상담이 7534건(47.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금융피해예방‧보호 2856건(17.9%), 저축과 투자 1507건(9.4%) 순이었다. 상담 방식으로는 ▲전화상담 1만4255건(89.2%) ▲모바일·PC 1483건(9.3%) ▲방문 237건 (1.5%) 순이었다. 이 중에서 모바일과 PC를 통한 상담은 전년보다 670건(82.4%↑), 방문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최근 바이오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타면서 셀트리온, 신라젠 등 해당 기업 오너들의 주식자산 규모도 함께 급증했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에서 1000억원 이상 주식자산을 보유한 제약·바이오 오너 및 특수관계자는 총 32명이다. 해당자들의 주식 자산가치는 지난해 1월 2일에 비해서 평균 99.4% 폭증했다. 특히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급등하면서 보유한 주식자산 평가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 서 회장은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36.18%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7월 신규 상장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해외사업 호조 등으로 상장하자마자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상장 당시 공모가는 4만1000원이었으나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공모가 3배 수준인 12만원을 넘겼다. 이어서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보유한 주식가치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 회장의 주식자산 규모는 지난해 1월 2일 1조1442억원에서 1년 새 2조3025억원으로 급증했다. 임 회장은 한미약품 최대주주인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주식 34.23%를 보유 중
▲69년 5월 ▲전남 여천 ▲대전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40회 ▲07.8.23 서기관승진 ▲국세청 조사기획과 2계장 ▲공주세무서장(12.06.29까지) ▲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2013.04.30) ▲국세청 조사기획과장(14.12.26) ▲국세청 소비세과장(16.12.21) ▲부이사관 승진(17.02.13)▲대전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67년 ▲전남 강진 ▲환일고 ▲고려대 경영학과 ▲美 로즈아일랜드 주립대 석사 ▲행시 41회 ▲동대문서 징세과장 ▲국세청 공보관실 ▲용산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 ▲국세청 국제조사1계장 ▲속초세무서장 ▲주 상하이총영사관 세무관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대변인 ▲대전청 조사2국장 ▲부이사관 승진('16.12.16)▲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66년▲전남 보성▲조선대 부속고▲서울대▲행시40회▲전주서 총무과장▲성남서 조사1과장▲국세청 징세과▲동작서 세원1과장▲국세청 혁신기획관실▲국세청 법무1계장▲정읍서장▲중부청 신고관리과장▲캐나다국세청 파견▲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국세청 법무과장▲국세청 감사담당관▲국세청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매달 200만원 이상 받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나왔다. 2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만 65세가 된 A씨는 올해 1월부터 국민연금으로 월 200만7000원을 수령했다. A씨는 국민연금제도가 처음 도입된 1988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25년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했다. A씨는 수령가능 연령에 도달한 지난 2013년부터 매달 137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더 많은 연금을 받기 위해 국민연금 수급을 5년간 연기했다. 이에 따라 A씨는 연기기간이 끝난 올해 1월부터 연기기간동안 물가변동률과 연기가산율(36%)이 반영된 기본연금액 월 198만6000원과 부양가족연금액을 포함해서 월 200만7000원을 받는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2408만4000원이다. A씨가 활용한 연기연금제도는 국민연금 수령시기를 최대 5년까지 늦추면 연기기간에 따라 연 7.2%(월 0.6%)씩 이자를 가산해서 노령연금을 더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시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연기연금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연기연금 신청이 가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급격히 팽창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본시장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24일열린‘2018 자본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가상화폐 시장이 급성장한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개별종목 옵션/선물, ELW, 레버리지/인버스 ETF, 금현물 시장 등을 살펴봤을 때 의미있는 거래대금 감소나 개인투자자 비중 축소 현상이 관측되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설명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상위 50개 코인 거래액 기준으로 한국 가상화폐 시장은 전세계 2위 수준이다. 1일 거래대금은 36억2000만달러로 전세계 가상화폐 거래액의 29.8%를 차지한다. 반면 비트코인 비중은 비교국 중에서 제일 낮은 32.7%였다. 남 실장은 “비트코인 비중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만큼 시장 충격이 왔을 때 투자자에게 미치는 손실 규모가 더 클 수 있고, 전개 양상도 더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미국 선물시장 변화와 ICO 등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실장은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혁신기업을 지원하려는 다양한 노력이 있었으나 단기 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