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벤처기업협회와 ‘드림파크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성민 한화생명 미래전략실장과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협약을 통해 벤처기업협회가 교육∙행사 등을 개최할 경우 드림파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인력 육성∙벤처 생태계 정책개발 등을 목표로 각종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엄성민 한화생명 미래전략실장은 ‘한화생명은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으며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의 대표기관인 벤처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벤처기업이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은 "협회와 한화생명이 그간 쌓아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벤처·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각종 공동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20일 교직원공제회의 자회사인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더케이손보의 지분 70%를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더케이손보 인수가는 1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으며 하나금융은 가격 등 인수 조건을 더케이손보 측에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하나금융의 더케이손보 인수 결정은 비은행 부문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서다. 하나금융은 2025년까지 비은행 부문의 비중을 그룹 전체 수익의 3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나금융은 은행, 증권, 카드, 생명보험, 저축은행 등의 계열사를 갖고 있지만 손보사는 없다. 더케이손보를 통해 손보업 등록허가를 취득, 비은행 이익 확대를 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더케이손보는 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회사다.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범해 2014년 종합손보사로 승격했다. 자산규모는 업계 하위권이지만, 가입자의 상당수가 교직원이라는 점과 종합손보사 면허를 갖고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위원회가 GA의 이익수수료 반영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해 보험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험사 이익에 기여한 대가로 받는 이익수수료를 지켜낸 GA가 이익수수료의 범주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실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감독규정 개정안에서는 기존 이익수수료 지급 기준을 삭제한 대신 수수료의 정의를 ‘모집에 대한 모든 형태의 금전 및 물품’이라 개정해 표기하고 있다. 해당 조항을 근거로 이익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국 GA 업계의 실질 수수료 수익은, 모집에 따른 이익이 신계약은 물론 계약 유지에 따라 발생하는 이익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설계사 수수료 지급 개편안을 담고 있는 금융위원회의 보험업감독규정개정안이 규개위 문턱을 넘어서면서, 이익수수료의 지급 방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익수수료는 GA 등 판매채널의 모집행위로 보험사의 이익이 발생할 경우 보험사가 판매채널에 지급하는 대가다. 지금까지 이익수수료는 보험업 감독규정 제4-32조 2항을 근거로 삼고 있었다. 판매수수료, 시책, 이익수수료까지 이론적으로 G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이 설 명절을 맞아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홍재은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농협생명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찹쌀, 떡국떡, 사골곰탕, 사과, 배 등 다양한 명절먹거리를 포함한 ‘훈훈한 설 선물 꾸러미’는 시각장애인 200명에게 전달되었다. 행사에 쓰인 선물 꾸러미는 ‘또 하나의 마을’ 결연을 맺고 있는 경기도 여주시 도전마을(여주농협)에서 구입했다. 또한, 농협생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입력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점자책 입력 봉사는 2014년 5월부터 시작해 매달 1회, 총 420여명이 참여한 농협생명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이번 꾸러미 전달은 농촌의 좋은 먹거리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교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의 발전을 위해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는 새로운 시장 발굴과 비정상적인 일부 보험상품의 정상화가 필요하다.” 20일 개최된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의 첫 발언은 덕담이 아니었다. 오히려 저성장의 늪에 빠진 손보업계가 처한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난 자리였다.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여파로 역대급 실적 한판에 허덕였던 손해보험사들이 생존을 위해 올해도 힘겨운 투쟁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현실론’이 쏟아졌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용덕 손보협회장의 발언에 100여명이 넘는 기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운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어려운 시장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협회의 가이드라인이 드러나는 자리였기 때문. 손해보험협회의 해법은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정상화를 통해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었다. 작년 손보업계를 괴롭혔던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의 급격한 손해율 악화 문제의 원인이 과잉진료‧수리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는 사실에 주목, 이를 바로잡고자 나선 것. 아울러 손보협회는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소비자보호 정책 방향성도 함께 제시하며 실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흡연하는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를 비흡연자와 달리 차등 적용해 손해율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이나 영국과 같이 고객의 흡연 여부에 따라 보험료에 차등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보험연구원의 홍민지 연구원은 19일 'KIRI 리포트'에 게재된 '흡연 행태 변화와 보험회사의 리스크 관리'라는 보고서에서 보험회사가 관리해야 한 전체적인 흡연 리스크가 감소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는 그 이유로 여성의 흡연율과 성인의 전자담배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음을 들었다. 우리나라의 전체 흡연율은 2010년 27.5%에서 2018년 22.4%로 꾸준히 하락했으나 여성 흡연율은 2015년 5.5%에서 반등하기 시작해 2018년 7.5%까지 올랐다. 성인의 전자담배 사용률은 2016년 이후 오르기 시작해 2018년 4.3%를 기록하고 있다. 전자담배는 최근 들어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의 중증 폐 손상,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인물질과 인과관계의 조사를 마칠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우리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이달부터 건강보험료율이 3.2% 오른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장기요양보험료율도 10.25% 인상된다. 사상 최대 인상 폭이다. 19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월 소득의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189.7원에서 195.8원으로 각각 올랐다. 인상된 보험료율은 12월까지 적용된다. 이렇게 되면, 2019년 3월 평균 보험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올해 1월부터 직장인 본인이 부담하는 월평균 건보료는 11만2365원에서 11만6018원으로 오른다. 3653원을 더 내는 셈이다. 직장가입자의 전체 보험료는 회사와 반반씩 부담하는 원칙에 따라 같은 금액을 회사가 낸다.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8만7067원에서 8만9867원으로 2800원이 인상된다. 건강보험료율은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를 빼고 최근 10년간 매년 올랐다. 2007년(6.5%)과 2008년(6.4%), 2010년(4.9%), 2011년(5.9%)에는 4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샘영은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과 함께 신학기 필수품을 담은 780개의 선물상자를 직접 만들고, 이를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봉사활동인 ‘오렌지희망하우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120명이 참여해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올 아이들의 신학기를 준비했다. 정문국 사장(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은 이른 아침부터 본사에 모여 아이들을 위한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학습에 필요한 여러 학용품을 비롯해 가계부, 캐릭터 방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시용품을 손수 포장했다. 또한 아이들이 남은 겨울방학을 보다 따듯하게 날 수 있도록 전기담요·난방텐트 등 4종의 방한물품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제작된 신학기키트는 전국의 복지기관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난방&학용품 키트가 새로운 학교생활과 학기를 앞두고 기대로 부푼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렌지라이프는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 최대 매물로 꼽히는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이 금융지주사와 거대 사모펀드 사이의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은 전날 매각 주간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푸르덴셜생명 인수에 관심 있는 곳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는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매각 대상은 미국 푸르덴셜인터내셔널인슈어런스홀딩스가 보유한 국내 푸르덴셜생명 지분 100%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6월 말 현재 자산이 20조1938억원으로 업계 11위지만 지급여력(RBC) 비율이 505.13%로 독보적인 1위다. 수익성도 좋아 업계에선 알짜 생보사로 평가되고 있다. RBC 비율은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RBC 비율이 중요 지표로 부상했다. 금융당국의 권고 수준은 150% 이상이다. 현재까지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잠재적인수자’는 KB금융과 대만의 푸본생명, MBK파트너스, IMM프라이빗에쿼티, 한앤컴퍼니 등 사모펀드 등 5곳이다. 푸본현대생명을 통해 국내 시장에 발을 들였던 푸본생명과 KB금융지주는 업계 상위권의 재무건전성과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푸르덴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GC인삼공사에서 출시한 정관장 ‘화애락’이 설 명절을 맞아 여성 건강관리용 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03년 첫 출시된 화애락 시리즈는 여성의 연령대별 생애주기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 제품 라인으로 정관장의 여성 건강관리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화애락진은 중년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6년근 홍삼에 녹용, 당귀, 작약 등 엄선한 자연소재를 담아 갱년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화애락큐 역시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전통 원료인 당귀, 작약, 복령, 백출, 대나무잎 등의 부원료를 더해 만들었다. 화애락본은 꾸준히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성인 여성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6년근 홍삼 주원료에 당귀, 작약, 복령, 백출, 대나무잎 등의 부원료를 담았으며 여기에 대두, 석류, 크랜베리, 레몬밤 등의 부원료까지 추가했다. 최근 출시된 ‘화애락 이너제틱’과 ‘화애락 후’도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홍삼농축액에 식이섬유를 더한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이며 화애락 후는 녹용, 상황, 영지, 꽃송이, 당귀, 작약 등 프리미엄 원료를 함유해 여성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연수원은 모바일·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보험연수원 인사이트(inSite)' 서비스를 내달 3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험연수원 인사이트는 '보험(insurance), 정보(information), 통찰(insight), 혁신(innovation)이 모두 이 곳(Site)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이크로러닝 기반 지식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핵심만 담은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시청하기에 최적화되도록 콘텐츠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현한다. 또한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 등을 이용, 학습함으로써 자기계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아울러 보험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이슈, 경영·소통, 리더십, 인문·창의, 워라밸 등 1만여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4편의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연수원 인사이트 서비스는 내달 3일부터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 서비스 신청 → 결제 후 전용 홈페이지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에서 학습을 원할 경우, 앱 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또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전국 9개 지역의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등학생 300명과 함께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정선에 소재한 하이원에서 겨울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우수 봉사단 셀을 선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겨울캠프 기간 중 강원도 폐광지역(태백, 영월, 정선, 삼척 등)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도 펼쳤다.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도 언손을 녹여가며 270가구에 약 7만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지난해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선'을 슬로건으로, 주변의 사회문제를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주제로 활동했다. 활동과정을 직접 사진, 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를 컨텐츠로 제작하여 SNS를 통해 전파하기도 했다. 우수 사례로 선발된 대구 지역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등∙하굣길 언덕의 안전문제’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학생들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앞 가파른 경사의 위험성을 발견하고, 대외적 공감대를 얻기 위해 캠페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 3명과 고객 자녀 11명으로 구성된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14명을 베트남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1월 7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사파현 초등학교, 중학교,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학교 시설물 정비 외에도 현지 학생들과 예체능 교육,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봉사를 진행한 중짜이(Trung Chai) 중학교에 도서관을 건축하고 책을 기부하는 등 현지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다.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 동안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의 개발도상국가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정신을 실천해왔다. 현재까지 라이프플래너 26명과 고객 자녀 1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 지원금은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아카데미’ 기부금을 통해 조성된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2800만 원에 매칭 금액을 더해 총 5600만원의 지원금을 ‘푸르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보험금지급 여부를 클라우드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클레임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AI를 활용한 방식은 머신러닝과 알파고의 핵심기술로 알려진 강화학습을 통해, 시스템이 스스로 보험금 지급결정과 관련된 룰을 만들고 지급, 불가, 조사 등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한화생명은 과거 3년간 1100만건의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활용, 총 3만 5000번의 학습과정을 통해 처리결과의 정합성을 확인하여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사람이 보험금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룰을 정하고, 이를 수정 및 제어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는 발생 가능한 수많은 경우를 고려하기 힘들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힘든 단점이 있었다. 한화생명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최대 약 50%까지 AI 자동심사를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자동심사율은 약 25%로, AI 자동심사를 통하면 2배 가량 높아진다. 고객 입장에서는 보험금 청구 후 수령까지 기일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AI 자동심사를 활용하면 저위험 심사 건은 시스템이 처리함으로써 심사의 효율성의 높일 수 있다. 특히 실손 등 소액보험금 청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이 지난 12월 30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 위원회로부터 상해지점 본인가 획득, 지점 설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해지점은 북경사무소(1997년 설립)에 이어 중국내 코리안리의 두 번째 거점이다. 북경사무소가 현지 시장조사 및 본사 업무지원 등의 역할을 해왔다면, 상해지점은 실질적인 영업활동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코리안리는 중국 보험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지속적으로 상해지점 설립을 검토, 추진해왔다. 중국 보험시장은 전 세계 2위, 아시아 1위의 보험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이다. 2018년 중국보험시장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3.92% 성장한 5천7백억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 보험료의 11.6%를 차지하는 규모다. 상해는 중국의 금융허브로써, 하노버리, RGA, Gen Re 등 주요 재보험사 및 다수의 원보험사들이 거점을 두고 있다. 이번 상해지점 설립을 통해 코리안리는 중국내 우량 물건 수재를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리는 상해지점 설립으로 총 11개의 해외거점(지점 4개, 현지법인 3개, 주재사무소 4개)을 갖게 되었다. 원종규 사장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은 자사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유방암 환우를 돕기 위한 핑크빛 기부 ‘핑크리본 서브에이스 캠페인’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단은 앞선 14일 경기를 시작으로 서브에이스 1점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유방암 환우들의 의료비로 지원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자가진단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서브에이스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박현주 선수는 “열심히 연습한 서브로 점수를 낼 때마다 기부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며 “서브에이스로 작게나마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흥국생명 임직원과 핑크스파이더스는 저소득층 및 그룹홈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빵 봉사, 여름 나기 물품 지원 및 연탄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6개 자동차공제조합의 감사실장과 감사실무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자동차공제조합 감사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동차공제조합의 감사기법 및 우수 감사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제조합 자체적으로 자율적인 감사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외부 전문강사의 감사기법 및 감사트렌드 강의를 시작으로, 금융사 감사업무 및 적발사례, 공제조합별 감사업무 현황 및 감사기법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제조합 감사담당자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향후에도 감사 관련 주요정보 공유 및 제도개선 등을 논의하는 정례 감사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감사실무자 역량을 지속 향상시켜나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GA업계가 소비자 권익 보호 목표로 건전한 보험영업문화 정착을 결의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법인보험대리점 대표 및 임원단을 대상으로 자정결의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법인보험대리점 대표 및 임원단은 ▲소비자 권익보호 ▲소비자 선택권 강화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 및 전문성 제고 ▲사회적 책임 등의 내용으로 자정결의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2020년 보험대리점업계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법인보험대리점 내실다지기를 모색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이번 자정결의식의 후속작업으로 세부실천방안 마련 등을 통해 보험소비자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7000여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GA, 메가(주)(이하 메가)가 미흡한 내부통제 절차로 인해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점장이 주도해 대규모 가짜 계약을 양산하고 영업조직 영입 대가로 보험료 대납이 이뤄지는 등 악재가 산재했음에도, 사측이 이를 적시에 발견해 조치하지 못했던 것. 금융당국의 지사형 GA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 GA의 연합체인 메가의 부실한 내부통제 역시 문제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GA인 메가가 지점장의 경유 계약, 소속 설계사에 대한 보험료 대납 및 보증보험 편취 논란에 휩싸였다. 메가는 2005년 설립된 이후 현재 17개 지역 510개의 사업단이 존재하는 지사형 GA다. 작년 상반기 기준 7911명의 설계사를 보유, 전체 GA 중 7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형GA다. 이처럼 업계 상위권인 메가에서 타사 설계사 조직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지원금 명목으로 작성계약과 보험료 대납이 이뤄짐은 물론, 변액보험 자격증이 없는 지점장이 타 설계사들의 코드를 사용 수억원에 달하는 경유계약이 발생하면서 휘청이고 있는 것이다. 사건의 전모는 메가미래라이프 서대구지사에서 일련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 지난 10일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0년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어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홍재은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지역조직 팀장이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260여명이 참석해 2020년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농협생명은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2019년 영업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각 부문별 성과지표를 부여함으로써 목표 조기추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농협생명의 올해 목표는 보장성 보험 350억 달성이다. 또한, 2020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가치 경영 ▲혁신 경영 ▲현장 경영 ▲성과 경영의 4대 경영방침을 세웠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악화일로에 놓인 보험업의 경영여건상, 영업추진은 계속 힘들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힘든 상황일수록 4대 경영방침을 명심하고 기본으로 돌아가 장기적인 성장에 초석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