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세관은 24일부터 “對중국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상담데스크”를 발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상담데스크에서는 중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와 유럽 등 외국에서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물품(분유 등)을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또는 보세창고에 보관하였다가 중국으로 배송하고자 하는 전자상거래업체 및 창고업체 등을 대상으로, 관련 절차와 요건을 안내하고 권역 내 창고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공항이 인접한 인천에 중국행 전자상거래 물류센터를 유치하여 물류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이다. 올해 중국 국제전자상거래액은 6조5000억 위안, 내년에는 8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증가율 30% 상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부는 6월부터 권역 내 보세창고를 활용하여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의 물품을 보관․배송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세관은 향후 업체들의 운영성과 등을 분석하여 비즈니스모델을 마련하고,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세관은 인천항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오는 8월 1일부터 주식 및 채권, 외환시장 등의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된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증권·파생상품·일반상품시장(KRX금시장)·외환시장의 정규시장 매매의 마감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증권시장 시간외시장의 경우 30분 단축해 증권시장 전체 마감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6시로 유지된다. 한국거래소 제공매매거래시간 연장은 2014년부터 거래소가 추진해온 사안으로 6시간 즉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현행 정규 매매거래시간에서 30분을 연장하고 장 마감 후 장외 거래 시간을 30분 단축하는 것이 골자다. 김원대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은 “증권 및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 기회를 늘리고 중화권 거래시장과 중첩되는 시간을 늘려 아시아 내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이번 제도의 시행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해외 직구 거래 수요가 늘고 있어 거래시간 연장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 해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또 아시아 거래시장과 마감시간 불일치로 인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연동 상품간의 괴리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래소는 국내 증시의 일평균거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산업은행 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의 매각이 본입찰에서 또 유찰됐다. 산업은행을 24일 12시 산은캐피탈 최종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곳만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11조에는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이 있어야만 입찰이 성립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1개사만 단독 입찰하게 되면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고 자동 유찰된다. 이날 본입찰에는 3개의 입찰적격자 중 태양의 도시 한 곳만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3월 24일 2차 예비입찰에 SK증권 PE(프라이빗에퀴티),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칼라일(Carlyle), 옛 명성그룹의 가족기업 '태양의 도시' 등3곳이 응찰해 모두 입찰적격자로 선정된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 24일산은캐피탈 예비입찰에서도 SK-YJA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한 곳만 응찰해 유찰된 바 있다. 한편, 국가계약법상 본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되면 매각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차기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가 내달로 다가온 가운데 전직 장관에서부터 교수, 회계사까지 후보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차기 회계사회장 선거가 내달 22일 예정된 가운데 현재 유력 후보로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김광윤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 민만기 공인회계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회계사회장은 1만8천여명의 회계사들을 대표하는 자리로 ‘연봉이 0원’이며 비상근 무료 봉사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차기 회계사회장은 내달 22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실시되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이번 임원선거에서는 회장·부회장·감사 등을 선출한다.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동국대 석좌교수인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은 행시22회로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제1차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냈고, 공인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해 회계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이만우 교수는 삼일회계법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세무학회장, 한국회계학회장, 금감원 감리위원,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으로 활동했다. 아주대 김광윤 교수도 삼일회계법인출신이며 한국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이 올해 처음 도입한 ‘소액체납 전담팀’들이 3개월만에 약 30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해 이름값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올해 1월 서울·부산·중부지방국세청등 3곳에 ‘소액체납 전담팀’ 조직을 새로 도입했다. 소액체납 전담팀 운영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세금 체납징수 실적이 저조했던 소액체납자들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전담팀들은 500만원 미만의 체납자들을 상대로 체납액 납부를 독촉하고 방법을 안내하는 콜센터형태로 운영되었는데 올 1분기 징수 실적은 약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도 시행 초기임에도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것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국세청은 그동안 명단 공개나 재산 추적조사 등을 통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노력만을 집중해왔지 소액체납자들의 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소액체납자가 전체 국세 체납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조세전문가들은 인원과 건수 비중은 소액체납이 절대다수라는 점에서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었다. 한국세무학회 홍기용 인천대 교수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과 중소기업청(부산청장 김진형, 울산청장 권수용, 경남청장 엄진엽)은 24일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창업과 사업기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여러 부처에서 따로 관리하고 있던 각종 지원정책 중 창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모아 ‘통합안내 로드맵’을 창업자와 폐업자의 방문이 집중되어 있는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안내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중소사업자들은 국세청의 세제지원· 영세납세자지원단 등의 지원정책과 중소기업청과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등의 창업금융지원은 물론 부산광역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정책을 한 자리에서 쉽게 알 수 있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업 규모나 업종에 맞는 정책지원을 손쉽게 신청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통합안내 로드맵’은 경제여건이나 정책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국세청과 중소기업청의 협업행정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정부3.0)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고, 부처 간 정보공유를 통해 각종 정부지원 정책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지난 23일 부산정보고등학교(교장 배도균)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공인 AT자격시험의 인지도 확산 ▶AT자격시험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노력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국가공인 취득 이후 AT자격시험 응시자가 2배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합격자 취업지원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오비맥주 신제품 개발의 산실 양조기술연구소가 첨단시설로 다시 태어났다.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경기 이천공장에 위치한 양조기술연구소의 주요 장비와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증축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양조기술연구소의 공간을 2배로 넓히고, 분석실험실, 효모실험실, 자가 분석 시스템 등 핵심 장비와 연구시설을 첨단시설로 업그레이드했다. 제품 샘플을 저장할 수 있는 연구실 공간을 확대하고 포장재 개발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공조시설 등도 새롭게 도입했다. 오비맥주 양조기술연구소는 1990년 9월 개소 이래 맥아를 발효한 원액으로 양조한 신개념 칵테일 발효주 ‘믹스테일’을 비롯해 국내 대표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 국내 최초 블랙라거 맥주 ‘프리미어 OB 둔켈’ 등 2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맥주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양조기술연구소는 오비맥주의 이름으로 선보인 모든 맥주 제품의 산실”이라며 “이번 증설을 통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23일 전북도(도지사 송하진)와 마을세무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마을세무사는 저소득층, 영세사업자 등 세금문제 고충이 있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세․지방세 세무상담과 지방세 불복청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할 경우 각 자치단체 및 읍면동에 위촉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세무사사무소에서 대면하여 2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회장은 “세무사는 유일한 조세 및 회계에 관한 전문가로 금번 전라북도와 마을세무사 업무협약을 계기로 저소득층 및 영세사업자들의 세무에 관한 고충이나 민원을 전라북도에 소재하는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차원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이다. 향후 전라북도와 광주지방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간 가일층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도민들의 목소리
▲일 시: 6월18일 토요일 오전11시, ▲장 소: 사랑의교회▲연락처: 02-3473-7468
▲일 시: 2016. 6. 11 토 13:00▲장 소: 연동교회(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12)▲교통편: 1호선 종로5가역 2번출구 대학로 방향 200미터(교회에서 11:00 버스 출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제28대 관세청장으로 천홍욱 전 차장이 전격 발탁됐다. 관세청 내부승진은 지난 2005년 노무현 정부 때 임명된 제22대 성윤갑 청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신임 천홍욱 관세청장은 2013년 백운찬 전임 관세청장(현 세무사회장) 때 임명되어 지난해 3월 후배들을 위해 명퇴를 선택한 인물이다. 그 후 지난달 말 개통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이사장직에 재직하다 이번 인사에서전격 발탁됐다. 천 청장은 1960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한국외대 행정학과,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주일본대사관 관세협력관, 인천세관 조사감시국장, 관세청기획예산담당관, 혁신기획관, 통관지원국장, 기획조정관, 서울본부세관장, 심사정책국장 등 관세청 주요핵심 부서를 모두 거쳤다. 때문에 천 청장은 관세청의 모든 애로와 실무를 훤히 꿰고 있고, 차장 재임시절에도 굵직굵직한 업무를 깔끔히 처리하여 직원들과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세청과 관련업계에서는 천 청장의 발탁에 대 환영하는 분위기다. 명퇴했던 선배가 화려하게 청장으로 복기했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는 한층 달아오른 분위기다. 이번 인사가 주목받았던 이유는 관세청의 업무가 과거에 비해 많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금융감독원은 자살보험금 지급과 관련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보험사들을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자살로 인한 재해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한 고객들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법원이 지난 12일 보험가입 후 2년이 경과한 자살과 관련 생명보험사가 판매한 재해사망특별약관에 기재된 대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음에도 보험사들이 소멸시효를 주장하며 지급을 미루는 것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칼을 빼든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23일 “보험사들이 소멸시효가 지날 때까지 자살보험금을 차일피일 미루는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자살보험과 관련한 쟁점은 약관에 기재된 대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로 논점을 흐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법원이 향후 소멸시효 완성을 인정하더라도 ‘보험사가 보험금을 모두 지급해야 한다’는 금감원의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만일 이를 어길 시에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보험사들은 가입자가 보험금청구권을 2년(2015년 이후에는 3년) 안에 행사하지 않으면 효력이 소멸되기 때문에 2년이 경과한 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은 국민과 기업이 불편하거나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2016년 관세행정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의 국민행복제안 코너 또는 이메일을 통해 6월 15일 까지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관세행정 중 ①규제개혁, ②정부3.0 일하는 방식, ③비정상의 정상화가 필요한 분야(과제)와 관련된 제안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공무원 포함) 가능하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개선과제들 중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수상자들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1작품(100만원), 우수상 3작품(각 50만원), 장려상 6작품(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관세청은 국민들에게 관세행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발굴함으로써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 확대와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전 및 부산에서 ‘아프리카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프리카 12개국(보츠와나, 카메룬, 에티오피아, 케냐, 말라위,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르완다, 스와질란드,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 관세청 청장‧차장 등 고위급 인사 18명이 참석하고, ‘디지털 세관과 무역원활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첨단 정보기술(IT) 기반의 관세행정 시스템을 소개하고, 전자상거래, 성실무역업체(AEO) 제도, 통합위험관리, 세계무역기구(WTO) 무역원활화협정 이행준비 등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카메룬 등 4개 국가(카메룬, 나이지리아, 우간다, 에티오피아)와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관세행정 업무재설계 사업(BPR) 등 디지털 세관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아프리카 통관환경 선진화를 지원하고 우리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보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