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겨울 스포츠의 별미인 스키시즌이 본격 개막됐다. 최근 첫추위가 몰려온데다 눈까지 내리자스키 매니아들의 마음은 벌써 은빛 설원에 가있다.접근성이 편리해 고객들로 부터 호응도가 높기로 유명한춘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이28일개장을 앞두고막바지준비작업에 박차를가하고 있다.강원도 춘천시 강촌 인근에 소재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이 내일(28일) 오후 1시에 개장한다. 개장 당일에는 리프트 이용요금이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렌탈은 1만원 균일가로 이용이 가능하다. 개장 당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또한 개장 다음날인 29일에는 정상에서부터 이용이 가능한 드래곤 슬로프가 개방되며, 드래곤 슬로프는 초중급자도 쉽게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공사까지 진행한 슬로프다.최근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B1A4 맴버인 공찬, 미스코리아 김유미, 문가영, 김희정 주연으로 촬영한 웹드라 “맛있는연애”의 촬영지로써도 유명하다.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국내 스키장중 유일하게 서울에서 전철이 다니는 스키장이다. 이러한 교통 여건으로 경제제적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키장으로도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전에도 운영하였던 수도권 무료셔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극심한 취업난 속에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해외유학으로 눈을 돌리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이마저도 포기하기 일쑤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대학원 석사과정과 현지 취업연수’를 동시에 해결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적인 유학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화제다.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경영과학대학교(CALUMS SD·California University of Management and Sciences San diego)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학원 석사과정과 현지 패션업체 취업연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 프로그램은 샌디에고에 위치한 본교에서 대학원 수업을 통해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한편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패션업체에서 실무 경력을 쌓으며 학비 및 생활비를 마련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미국 LA한인의류협회 패션쇼 참가 기회 및 남미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정원 학장은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과 미국 현지 취업연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부담스러운 학비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역량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무료 진료, 적정 기술 보급 등 해외사업장 위치한 지역발전 돕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효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일류 기업 효성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2011년부터 효성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베트남 동나이성(省) 지역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미소원정대’ 활동을 진행해 총 6700여 명의 주민들을 진료해왔다.올해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省) 년짝현(縣) 롱토(Long Tho)지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했다.이대목동병원의 정형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가천대 길병원 치과센터,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23명 및 효성 베트남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 등이 현지 주민들의 미소를 돌려주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의료봉사진은 양∙한방 통합 진료를 통해 베트남 주민들의 건강을 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중소기업중앙회가 법률, 회계, 세무, 지식재산, 노무 등 5대 전문분야의 자격사회와 손잡고, 독자적으로 전문인력을 보유하기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과 관련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전문지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을 발족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6일 강성원 회계사회장, 백운찬 세무사회장, 김용포 노무사회장, 하창우 변호사협회 협회장, 고영회 변리사회 회장 등 5대 자격사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이하“경영지원단”) 발족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5대 전문분야 대표기관이 최초로 함께 모여 재능기부 형식으로 소기업 등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자처하였다는 점과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의료를 제공하고 있는 응급의료체계와 같이, 소기업 등의 경영과 관련된 각종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한 전문지식 분야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중기중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5대 전문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예상되는 기업이 응답자의 76.6%인 반면, 대다수의 소기업 등은 비용이 부담되거나 마땅한 전문가를 찾을 수 없어, 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연봉 5000만원인 무주택 세대주 직장인인 A씨는 올 한 해 신용카드공제 112만5000원을 받을 것으로 보고, 10월까지 불입한 연금저축 불입액 120만 원 등을 납세자연맹 자동계산기에 입력, 99만6320원(지방소득세 포함)의 결정세액을 구했다.A씨는 예년 같으면 회사가 원천징수한 금액이 이 결정세액보다 많으면 그냥 환급받는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만기된 적금을 타 목돈이 좀 생긴 데다 결정세액도 너무 많게 느껴졌다. 마침 직장 동료의 귀띔으로 납세자연맹의 ‘연말정산 120% 계산기’를 알게 된 A씨는 연말까지 추가로 금융상품에 가입, 소득(또는 세액)공제를 통해 결정세액을 크게 줄여보기로 했다. 별도의 브라우저 환경 설정이나 공인인증서 설치 없이 납세자연맹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회원에 가입, ‘연말정산 120% 환급계산기’에 접속한 A씨는 연말까지 남은 2달간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만 쓰고 현금영수증도 악착같이 챙겨 지출 600만원을 채우고,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에 300만원을 불입하였다.또한 연금저축에 400만원, 개인형퇴직연금(IRP)에 300만원을 불입하면 절세액이 최대로 된다는 금융기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연금저축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올해 연봉 총액과 각종 소득공제 내역을 입력한 뒤 연말까지 불입할 연금저축이나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 퇴직연금 등 금융상품 불입액을 추가 입력하면 그에 따른 절세(환급)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똑똑한 ‘연말정산 120% 환급계산기’가 나왔다.부양가족이 없는 독신 근로소득자가 이번 연말정산 때 주택자금이나 의료비, 교육비, 보험료 등을 공제받는데 신경을 써야 할지 아니면 그냥 표준세액공제 13만원만 받을지를 단호하게 판단하게 해주는 기능도 포함돼 ‘120%’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똑똑한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5일 “결정세액이 적으면 아무리 절세효과가 큰 금융상품도 환급효과가 떨어지므로 자신의 올해 근로소득 결정세액에 따라 얼마를 불입하면 얼마를 환급받는 지를 계산해주는 ‘연말정산 120% 자동계산기’를 개발, 직장인들에게 선보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요맘때면 연말까지 가입하면 절세효과가 큰 금융상품 광고가 자주 눈에 띄지만 정작 직장인들이 최적의 절세효과를 위해 어떤 금융상품에 얼마를 불입할지 스스로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또 독신 근로소득자들이 간단히 표준세액공제를 받고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박광온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수원정)은 25일 헤리츠 컨벤션에서 열린 제4회 프랑스 론 와인 기사단 수여식에서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이날 수상자로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 김낙회 관세청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씨 등 정관재계 등 다양한 인사들이 선정됐다.이 작위는 프랑스 론 와인 기사단 한국지부와 프랑스 현지 론 와인 기사단장 파트릭 갤랑(Patrick Galant)이 공동 주관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훈장으로 해당 국가 및 사회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고 와인기사단측은 밝혔다.프랑스 론 와인 기사단은 보르도와 부르고뉴와 함께 3대 세계 와인 생산지로 프랑스의 유명한 론 지역을 수호하기 위해 1973년에 창설됐으며 수상자는 국제 친선 외교 사절단으로서의 와인 홍보와 국제 교류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한국 론 와인 기사단은 세계에서 10번 째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로 지부가 창설되었으며, 연예인 유지인, 이영하, 장미화, 배도환, 강석, 김덕현, 김종석, 국회의원 김태년, 전병헌, 김동완, 김학용, 이종배, 인천광역시 시장 유정복, 신한은행 부행장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온라인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 2대 대표이사에 이병호 명지대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는 24일 면접결과 위원들로부터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은 이병호 후보를 단수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향후 주주협의회 보고 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12월 초 임시주주총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통과하게 되면 펀드온라인코리아 2대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된다.이병호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현재 명지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 학사·석사 및 미국 조지아공대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네트웍스 기술연구소 부서장, 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이사 대우, 굿모닝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상무,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한국투자증권 전무 등을 거쳤다.한편, 펀드온라인코리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사장 추천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4인(유용환 현 펀드온라인코리아 사외이사, 이병호 명지대 교수, 신용인 KG제로인 대표, 미국에서 IT 스타트업 사업을 하는 폴 김)의 면접 대상자들을 선정했었다.이번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삼성자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박광온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수원정)은 18일 전국 청소년 선플 SNS기자단이 선정한 ‘2015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선플운동은 건전한 비판이 아닌 근거 없는 악플이 당사자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지를 인식하게 함은 물론, 사이버 언어문화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어 나가자는 취지의 운동으로, 6천여 개의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선플상은 3000여명의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 중 395명이 ‘청소년 선플정치언어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9월~10월 2개월 동안 지난 1년간의 국회 회의록을 분석, 칭찬과 배려의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는 국회의원을 찾아 여야 각 15명씩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박광온 의원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로부터 선플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정치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선플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2015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 및 제8회 선플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2015미스월드코리아, 미스터월드코리아 본선 출전 후보자들이 평창 봉평재래시장에서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 및 봉평 5일장 캠페인 활동을 위해 홍보에 나섰다.후보자들은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평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일안으로 판매 도움을 나섰다. 봉평5일장 상인들은 후보자들의 열띤 상인 응원 세일즈로 활짝 웃으며, 시장 손님들을 맞았다.이어 후보자들은 봉평초등학교 학생들과 굿매너평창시민운동 퍼포먼스에 참가했다.이날 행사에는 봉평초등학교 학생들과 평창캠페인 송에 맞춰 함께 율동하며, 평창 4대 캠페인 청결, 봉사, 친절, 질서를 구현하는 시장 청소 및 상냥한 인사 나누기를 하고 재래시장의 먹거리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노인전문요양원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말벗되어드리기, 놀이교육 동참하기, 청소를 도우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후보자 중에는 어르신들을 돕다가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훔치며 어른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지난해 금융감독원민원평가등급 하위 4등급을 받은 롯데손보가 소송제도를 악용해 민원인들을 압박하여 보상금을 줄이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롯데손보는 보상이 까다로운 사고건에 대해서는‘소송’제도를 악용하여 소비자와 협상이 어려울 경우 미리 소송을 제기해 놓고 ‘소비자를 압박’하고‘금감원 민원도 회피’소송을 악용하는 보상협상을 진행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다.금융소비자연맹은 롯데손보가 자동차보험 보상사고 발생시 사고접수후 피해자와 아무런 보상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무조건 바로 소송을 제기해 놓고 보상을 협의하자며, 소송을 보상협상용 소비자 압박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롯데손보가 보상협상 전에 미리 소송을 제기하는 이유는 소비자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지 못하게 하고, 자금력과 정보력에서 유리한 보험사가 소송제도를 이용해 소비자를 압박해 보험금을 줄이는 등 보험사 의도대로 협상을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제도를 악용하는 것이다.롯데손보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김씨는올 7월 17일 저녁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에서 선행하는 외제차량을 추돌하여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그동안 일명 ‘철밥통’으로 불려왔던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을 잡기위해 최근 행정자치부가 칼을 빼들었다. 앞으로 공무원들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성폭력, 금품·향응수수, 음주운전 등 공직사회의 3대 주요 비위에 대한 처벌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한 성과를 엄정하게 평가하여 대규모 예산낭비 등 정책실패, 업무 태도나 자질에 문제가 있거나 개인비위 행위 등이 발각되면 퇴출까지 각오해야 한다. 행자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이달 초 국무회의에서 의결, 각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규칙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징계양정 기준을 하나로 통합하여 주요 비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징계에 관한 시행규칙’을 행정자치부령으로 제정하여 11월 19일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이번에 국회에 제출된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에 따르면,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이 벌금형(300만원 이상)만 받아도 바로 퇴출되며, 2년간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도 없다.지금까지는 횡령, 배임과 관련된 범죄에서만 ‘벌금형(300만원 이상)’이 퇴출 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조세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조세소위')를 놓고 19대국회 마지막 세법심사를 10일 부터 시작했다. 조세소위에서는 종교인 과세, 업무용 차량 과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설 등 국회에 제출된 200여건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다. 야당의원들은 지난해와 같이 독단적인 파행적 행동이 계속될 경우 조세소위를 보이콧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선전포고를 하고 나섰다.지난해에는 최경환 부총리의 '가계소득증대세제 3대 패키지'와 법인세율 인상 등의 이견으로 진통을 겪다 결국 정부원안이 본회의에 직권상정 됐었다. 이날 조세소위 1차 회의에서는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등 89건의 법안이 상정됐다. 조세소위 강석훈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조세소위가 조세관련 법률안을 심사할 수 있는 날은 오늘 포함 11일로 예정돼 있지만 정기회에서 소위심사 안건은 200여건을 초과한다"며 야당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은 "지난해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소위가 열심히 토론했지만 한 건도 의결하지 못하고 정부안이 직권상정되는 사태를 경험했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야당의원들은 조세소위에 참여할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납세자연맹은 정부가 입법 추진 중인‘외무세무조정제’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5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납세자연맹은 "정부의 입법은 대법원의 판단을 무시한 행위"라며 "세무조정계산서 외부작성 강제제도를 폐지하고 필요한 사람만 세무대리인에게 세무조정을 맡기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우리나라는 1969년부터 46년 동안 일정규모 이상의 매출액이 있는 사업자가 소득세나 법인세를 신고할 때 세무사의 도장이 찍힌 ‘세무조정계산서’를 첨부토록 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신고 무신고로 분류하여 ‘무신고 가산세’를 부과 받게 된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8월20일 법령(시행령) 조항에 대해 무효판결을 내린바 있다. 무효판결을 내린 이유는 세무조정계산서는 납세자 스스로 작성할 수 있고, 납세의무자가 세무 관련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사업체 내부에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외부전문가에게 세무조정계산서의 작성을 맡길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행 ‘강제외부세무조정제도’는 납세의무자 스스로 세무조정계산서를 작성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므로 납세자의 재산권이 침해됐다는 것이다. 이처럼 ‘중대한 내용을 시행령에서 규정한 것은 모법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내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된 한국세무사석박사회가 오는 18일(수)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상제리제센터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채룡 회장 취임과 함께 올해 회무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무사석박사회는 세무사업계 발전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개선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일시:2015년 11월 18일(수) 오후 6시 ▲장소:강남구 테헤란로 406, 상제리제센타 지하 1층 피에스타 귀족 ,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 ▲전화:(02)501-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