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구역) 재개발 사업을 앞두고 현대건설이 세계적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력해 한강변 초고층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1월 예정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차별화된 설계 역량과 구조 안전성을 내세워 조합원 신뢰 확보에 나선 것이다. 외관 설계에는 미국 시카고 본사의 건축 설계그룹 SMDP가 참여한다. SMDP는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부산 위브 더 제니스’ 등 국내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성수동에서는 206m 높이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설계한 경험이 있다. 현대건설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한강·서울숲 경관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제안할 계획이다. 구조 설계에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LERA가 협력한다. LERA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 등 세계 초고층 건축물을 수행했으며, 국내에서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여의도 파크원,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건축물의 구조 설계를 맡았다. 회사 측은 성수1구역에 공간·바람·지반 조건을 정밀하게 분석한 구조 솔루션을 적용해 안전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 2월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청용천교 붕괴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안전관리 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한 가운데,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입장을 내고 고인과 유가족,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회사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근본부터 재점검하고, 안전·품질·환경을 최우선에 두는 기업 철학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 및 그 가족분들, 그리고 불편을 겪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어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제시된 의견과 권고 사항을 상세히 분석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와 시스템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안전은 단순히 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한 사람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회사 전반의 가치체계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품질·환경에 대한 진정성 있는 가치관이 조직 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 2월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청용천교 붕괴사고의 원인이 시공 과정의 안전관리 부실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19일 발표에서,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 임의 제거와 안전인증 기준을 위반한 장비 운용을 핵심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책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조사 결과를 관계 기관에 통보하고, 벌점·과태료·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와 관련해 “사조위는 한국도로공사나 시공사 등과 무관한 민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독립적으로 운영됐다”며 “위원 명단 비공개와 청렴 서약으로 외부 영향 가능성을 차단하고, 조사 결과의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사조위는 현장조사, 품질시험, CCTV 분석과 3D 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붕괴 시나리오를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 임의 제거 ▲안전인증 기준을 위반한 런처 후방 이동 ▲현장 관리·감독 소홀로 규명됐다. 구조해석 결과, 동일 조건에서도 스크류잭이 유지됐다면 전도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사조위는 시공사가 하도급사의 스크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글로벌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sports World Cup 2025’(EWC) 무대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크로스파이어 부문 경기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막해, 총상금 200만 달러를 두고 16개 지역 대표팀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올해 EWC 크로스파이어 부문에는 중국, 브라질, 베트남, 유럽·중동·북아프리카(EUMENA), 필리핀 등 5개 권역 리그에서 선발된 16개 팀이 출전한다. 글로벌 명문 구단과 신흥 강호가 대거 참가하면서 권역별 라이벌전과 지난 시즌 리벤지 매치가 조별 리그부터 불붙을 전망이다. 특히 브라질 리그에서는 ‘알 카디시아(AL Qadsiah·구 바스코Vasco)’와 ‘팀 리퀴드(Team Liquid)’가 맞대결을 예고했다. 저격수 GOKEN을 보유한 팀 리퀴드와 MG, Fefej의 조합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국제대회 첫 출전임에도 뛰어난 기량을 갖춘 브라질의 ‘나투스 빈체레(Natus Vincere)’가 다크호스로 꼽힌다. 중국에서는 2024년 CFS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기타 아시아 지역 대표로 FRANK와 TC가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SWC2025 아시아퍼시픽 지역 C조 예선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C조 예선에는 한국을 포함한 8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맞붙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신흥 강호로 급부상한 FRANK와 TC가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16일 열린 첫날 경기에서는 루키 선수들의 반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예선에서 두각을 나타낸 FRANK는 신인 ERROR와 YODAYOOUO를 잇다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 8강에서 2022년 기타 아시아 지역 예선 1위를 차지했던 ERIC.B를 꺾은 TC와 맞붙어 3대 2 접전 끝에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7일 패자조 결승에서는 전날 승부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TC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2021년 챔피언 DILIGENT-YC를 꺾고 올라온 ERROR를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데뷔 첫 해에 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조성하는 ‘잠실 르엘’이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19일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청약 일정을 시작했다. 송파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총 1865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45~74㎡ 21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45㎡형 46세대 ▲51㎡형 11세대 ▲59㎡B형 92세대 ▲74㎡B형 39세대 ▲74㎡C형 28세대다. 단지는 2호선 잠실나루역과 잠실역(2·8호선), 9호선 송파나루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올림픽로·올림픽대로·동부간선도로를 통한 강남권 및 서울 전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 여건은 도보권 내 잠동초, 방이중, 잠실중, 잠실고 등 학교와 잠실·방이동·대치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는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잠실종합운동장, 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성을 높였다. 청약 일정은 8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해당지역), 2일 1순위(기타지역), 3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 ‘보이지 않는 품질’까지 챙기는 차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최근 5년간(2019~2024.6월) 주요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 판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하자 판정 비율은 11.76%로 집계됐다. 이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평균인 31.16%와 비교해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업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관리하는 삼성물산의 품질관리 시스템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물산은 12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27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10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에 올랐다. 회사 측은 공식적으로 입증된 소비자 품질 신뢰를 개포우성7차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착공부터 입주 후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정별 세분화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품질관리 플랫폼’, 책임 시공을 남기는 ‘품질실명제’, 방수·단열 등 주요 공정을 사전에 검증하는 ‘품질시연회’가 대표적이다. 마감재 또한 국내외 생산지를 직접 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어워드 2025’에서 총 4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타이틀 가운데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행사로, 매년 업계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는 시상식이다. 붉은사막은 ▲최고의 비주얼(Best Visuals) ▲에픽(Most Epic) ▲최고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Best Sony PlayStation Game) ▲최고의 엑스박스 게임(Best Microsoft Xbox Game) 등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게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후보군에 포함됐다. ‘최고의 비주얼’ 부문은 그래픽과 시각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에픽’ 부문은 내러티브와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을 평가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위원단뿐 아니라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펄어비스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기간 동안 붉은사막의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픈월드 속 전장 체험과 초중반부 퀘스트 플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글로벌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7주년을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 결승전과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구성돼 오는 9월 6일과 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첫날인 6일에는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E7WC)’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결승전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약 1000석 규모로 마련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현장에서는 공식 굿즈샵, 이용자 창작 마켓, 코스프레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7일에는 에픽세븐 첫 오케스트라 공연 ‘심포니 넘버 세븐 오르비스(Symphony No.7 : Orbis)’가 열린다. 게임 세계관과 감성을 담은 OST 31곡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되며, 지휘자 안두현이 지휘를 맡는다. 게임 속 ‘빌트레드’ 역의 성우 남도형이 특별 MC로, ‘하르세티’ 역의 성우 김도영과 가수 나고은도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E7WC 결승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신작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Crimson Inferno)’의 공식 스팀 페이지를 18일 공개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게임 소개와 이미지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신작은 인기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를 구현했으며, 3D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전투를 선보인다.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원작 만화 ‘도원암귀’는 누적 발행 부수 400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으로, 지난 7월부터 글로벌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고 있다. 원작의 흥행이 게임으로 이어지면서 전 세계 팬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컴투스는 내달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글로벌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애니메이션 팬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인기 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전북 군산시 구암동에 준공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가 품질점검에서 이례적 호평을 받아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2022년 10월 착공해 지난 7월 준공됐다. 최근 진행된 품질점검에서 단지의 시공 품질이 지역 내 다른 단지와 비교해 지적 건수가 현저히 적게 나오면서 감사패로 이어졌다. 입예협 관계자는 “전북도청 품질점검단과 입예협이 주관해 진행한 품질점검 행사에서 도내 단지와 비교해 매우 적은 지적 건수가 나왔다”며 “세심한 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에 대한 신뢰와 만족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준공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건설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시공 단계별 전수 점검을 실시해 품질 관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No.1 브랜드인 e편한세상의 기준에 걸맞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품질 관리에 모든 현장 직원이 심혈을 기울였다”며 “준공 이후에도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이 전세 중심에서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직방 빅데이터랩은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전세 비중은 52%로 전년 동월(59%)보다 7%포인트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월세 비중은 41%에서 48%로 증가하며, 두 지표가 사실상 균형에 근접했다. 보증금 대비 월세 수준을 기준으로 한 확장 지표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 전세형 계약은 1년 새 6%포인트 줄고, 월세형 계약은 같은 폭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 전세형은 50%대 중반 이하로 머물고, 월세형은 40%대 후반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는 전세 중심의 구조가 균형형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세 비중이 전세를 넘어선 지역은 동대문구(62%), 강북구(60%), 종로구(59%), 용산구(57%), 금천구(55%), 중랑구(54%), 강남구(53%), 중구(53%)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용산·강남·중구·종로 등 도심 고가 주거지는 전세금 마련 부담과 유동성 선호로 월세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동대문구와 중랑구 역시 휘경자이디센시아, 리버센S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신진 예술가들의 창의적 작품을 아파트 단지에 배치해 입주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적 경험을 더하고 있다. 주거 공간을 단순한 생활의 터전에서 예술이 스며드는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서울대 문화예술원과 공동으로 ‘S.H.A.A(SNU ICA Hyundai E&C Art Awards)’ 공공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회화, 조각, 공예,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서울대 재학생들의 작품을 모집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발굴하고 주거 공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현대건설 최광호 건축주택설계실장, 박귀성 익스테리어팀장, 서울대 이중식 문화예술원장, 박제성 미술대학 부학장 등 주요 인사와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대상은 정은형 작가의 조형 작품 ‘돌봄에 대하여’가 차지했다. 부모 품 안에서 아이가 편안하고 동등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따뜻한 보호와 유대의 의미를 담았다. 최우수상에는 김지수 작가의 ‘EUZY’, 권현빈 작가의 ‘푸른 기억’이, 우수상에는 김태훈 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18일 송파한양2차 아파트에 ‘웰니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도입되는 프로그램은 ▲스마트 피트니스 센터 ▲요가·명상 클래스 ▲힐링형 조경 공간 ▲개인 맞춤 건강 컨설팅 등이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전문 헬스케어 시설이 마련되며, 입주민은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식단·운동 가이드와 라이프코칭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호텔HDC가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 6성급 호텔 ‘파크하얏트’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접목한 것이 강점이다. 요가·명상, 숲 치유, 숙면 분석 등 고급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수준의 웰니스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 녹지와 산책로, 미세먼지 저감형 조경, 정기 건강세미나 등은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지원한다.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거 공간은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담았다”며
▲81년생 ▲경북 ▲행시 51회 ▲안동고 ▲서울대 ▲국외훈련 ▲안동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