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이 주관해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의 팬미팅을 이달 15일과 16일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 열린다. 국내 출시 35주년을 기념한 이번 팬미팅에는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주연급 배우들이 내한한다. 바이오맨에 출연한 오오타 나오토(그린), 오오스가 아키토(블루), 타나카 스미코(옐로), 마키노 미치코(핑크)와 마스크맨에 출연한 카이즈 료스케(레드), 나카타 유키(옐로), 마에다 카나코(핑크)를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오맨 주제가를 부른 미야우치 타카유키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팬미팅은 개그맨 이상훈 등 한국인 MC들이 배우들의 이야기를 통역하며 관객들과 소통을 이끌어 나간다. 또 배우들의 토크쇼,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각종 영상, 슈트액터들의 공연, 주제 음악이 어우러져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한 모든 팬들에게는 주연 배우 7인과의 사인 및 사진 촬영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식 IP 홀더인 일본 토에이 컴퍼니와 국내 라이센스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12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 1조 5781억원, 영업손실 1092억원, 당기순이익 941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사 구조 개선에 따른 희망퇴직 위로금 지급 등 일회성 인건비 발생과 신작 출시 마케팅비 증가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손실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6% 줄었다. 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1조344억원, 아시아 2275억원, 북미·유럽 1342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흥행 성과가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 상승한 18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비중은 34%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9367억원,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3518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4094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295억원, 76억원이다. 특히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934억원으로 최근 2년간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블레이드 & 소울은 신규 서버 'BNS N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우수 협력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H-Leaders’ 200개 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42개 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H-Prime Leaders' 대표에게는 인증서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안전·품질·공정·협력·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8개 우수 기업에는 포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외에도 종합평가 가점, 입찰 제한 면제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줬다. H—Leaders와 H-Prime Leaders는 현대건설의 우수 협력사 선발 제도다. 2000여개 협력사 가운데 분기별 현장 평가와 연간 본사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다. 분야별 세밀한 평가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SK디앤디가 10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SK디앤디는 이번 기말 배당금을 400원으로 책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배당금총액은 시가배당율 8%에 해당하는 74억4243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31일이다. 2024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총 600원으로, 이 중 200원은 중간 배당으로 지급했다. 이번 배당은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도 해석된다. SK디앤디는 지난해 명동N빌딩, 충무로15빌딩 등을 성공적으로 매각, 8708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보여줬다. 매각 구도의 차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영업이익은 일부 감소했으나, 매출액 자체로 보면 전년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다. SK디앤디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내왔음에도 주가수익비율(PER) 1.7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3배에 불과해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SK디앤디는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22년 1,124억 원, 2023년 1,405억 원의 1,000억 원대 세전이익을 꾸준히 달성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왔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어려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0%에 달한다. 1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4년 연간 매출 2조7098억원, 영업이익 1조182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1.8%, 54.0%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특히 PUBG IP(펍지 아이피)의 꾸준한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5년간 매출은 연평균 성장률 20%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176억원, 영업이익 21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5%, 31.1%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연간 주요 성과에 대해 살펴보면 펍지: 배틀그라운드 PC·콘솔은 서비스 무료화 전환 이후 2024년 최대 동시접속자 89만 명을 달성하며 견조한 트래픽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울러 다양한 브랜드와의 IP 협업 효과에 힘입어 PC·콘솔 부문 합산 매출이 연간 1조원 수준의 규모로 대폭 성장했다. 모바일은 신흥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인기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이하 BGMI)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지난해 누적 매출 2조7098억원, 영업이익 1조1825억원, 당기순이익 1조302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41.8%, 영업이익 54%, 당기순이익 119.3% 증가한 잠정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6176억원, 영업이익 2155억원, 당기순이익 49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5%, 영업이익 3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의 신청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한다. 또 위장전입 등 부정 청약을 막기 위해 부양가족 확인 절차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무순위 청약을 청약제도 취지에 맞게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본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 대비 청약자 수가 미달하거나 부정 청약 등으로 계약이 해지된 물량을 다른 실수요자에게 다시 공급하는 절차다. 그러나 국내 거주자라면 조건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탓에 시세차익이 큰 단지에 과도한 수요가 몰리는 등 투기 수단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듣게 됐다. 지난해 7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94만 4780명이 몰리며 청약 홈페이지까지 마비되는 일이 있었다. 국토부가 신청자격을 무주택자로 한정하기로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다만 거주지역 요건은 지자체가 지역별 여건, 분양상황 등에 맞춰 탄력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 경기 등을 고려한 조치다. 시장·군수·구청장은 ▲해당 광역지자체 ▲해당 광역권(주택공급규칙 제4조3항) 거주요건 부과 ▲거주요건 없이도 가능 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임대차거래 신고제와 관련해 계약 후 단순한 지연 신고의 경우 과태료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부터 40일간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시행령은 임대차 거래 후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 계약금액과 지연기간에 따라 과태료를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거래 신고제의 과태료 부과 기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고려할 때 현행 과태료 기준은 임차인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이 피앨알커뮤니케이션에 의뢰해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임대차거래 신고 대상자 4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289명 중 1757명(77%)이 '과태료 금액이 많다'고 응답하고, 그중 1105명(63%)은 '50% 이상 감면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또 단순한 지연 신고와 거짓 신고의 과태료 상한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단순한 지연 신고의 과태료 상한액을 최대 30만원으로 낮추고, 거짓 신고의 과태료는 현행 100만원을 유지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424억원, 영업손실 121억원, 당기순이익 61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7% 늘고, 당기순이익은 301.3%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42억원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957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억원과 46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외 매출 비중이 82%를 차지하며 글로벌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플랫폼별로 PC 76%, 모바일 20%, 콘솔 4%를 기록했다. 지난해 '검은사막'은 2023년 첫 공개한 '아침의 나라' 콘텐츠의 마지막 서울편을 선보이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판타지 세계를 완성했고, 오랜 기간 준비해온 중국 지역에 검은사막을 출시하며 지역적 확장을 이뤘다. 신작 '붉은사막'은 지난해 12월 미국 LA에서 열린 TGA(더 게임 어워즈)에서는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한 방대한 오픈월드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올해 '검은사막'과 '이브' IP(지식재산권)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메이플자이’ 재건축 단지(신반포4지구)가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시공사인 GS건설과 조합 간의 공사비 증액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10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859억원의 추가 공사비를 조합 측에 요청했다. 이 가운데 2571억원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사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GS건설이 요구하는 추가 공사비 항목을 살펴보면 ▲착공 전 물가 상승분 310억원 ▲건설 환경 변화 반영 967억원 ▲사업기간 증가 금융비용 185억원 ▲일반분양 세대수 감소에 따른 분담금 증가분 금융비용 777억원 ▲입찰 대비 증가된 공사비 일반관리비 및 이윤 332억원 등이다. 이중 사업 기간 증가와 일반분양 세대수 감소, 추가 공사비 일반관리비 등은 시공사 귀책이 아닌 사유로 늘어난 비용이어서 추가 요구가 불가피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해 4월 증액 금액에 반영된 뒤 추가 변동된 설계변경·특화 관련 금액 2288억원에 대해선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요청했다. 만약 GS건설의 추가 공사비 요구가 모두 반영될 경우, 3.3㎡당 공사비는 기존 564만원에서 797만원으로 상승하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이달 주택·부동산 관련 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특히 기존에는 유주택자도 무순위 청약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될 전망이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신년 2025년 업무계획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청약제도의 개선 추진을 예고했다. 청약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대책이 핵심. 이에 따라 무순위 청약 자격 강화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로또단지에 300만명 가까이 몰리기도 국토부는 과거 무순위 청약 과열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자격을 제한했지만 지난해 2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에서 미분양이 대거 발생되자 요건을 다시 완화한 바 있다. 하지만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원자잿값 인상 등 부동산 불안 요인이 작용하며 분양가가 급등하자 실수요자 여부와 상관없이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에 수요자가 대거 몰려 로또 청약의 관심이 쏠리며 문제가 발생된 것. 대표적으로 지난해 7월 경기도 화성 ‘동탄역 롯데캐슬’에서 무순위 청약 가구가 나오자 1가구 모집에 294만4780명이 몰리면서 한때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가 마비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햇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인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부터 탄소 경영전략, 리스크 및 기회 관리 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의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CDP의 정보 수집 및 공개 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 왔다. 대우건설은 탄소중립 목표 및 위험/기회 등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했고,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탄소저감 친환경 콘크리트 등을 개발했다. 아울러 국내 건설사 최초로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의 환경 성적 지표 인증과 저탄소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그동안 당사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탄소저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동산 거래시장이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가격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 거래 중 전국 44.9%는 종전 거래가격과 비교해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락거래 비중은 2024년 8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해 같은 해 11월에는 상승거래 비중과 비교해 하락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졌다. 권역별 상승하락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하락거래 비중이 2024년 12월 43.4%로 집계되며 상승거래 비중보다 높아졌다. 올해 1월도 43.6%를 차지하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여전히 상승거래 비중이 높은 가운데 경기와 인천 아파트 거래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 하락거래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금천구(66.7%), 노원구(55.7%)에서 하락거래 비중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축 중소형 면적 위주로 거래가 이뤄졌지만 거래가격은 종전 가격보다 낮았다. 경기지역에서는 성남시 수정구(61.5%), 이천시(61.1%), 안산시 상록구(61.0%), 동두천시(60.0%), 의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분양시장 물량이 역대 최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탄핵정국 등 늘어나는 불확실성으로 건설사들의 공급 일정이 불안정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전국 158개 사업장에서 총 14만 613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조사 이래 가장 저조했던 2010년(17만 2670가구)의 최저치를 크게 하회하며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지난해 아파트 분양시장은 당초 우려와 달리 계획 물량 26만 5439가구 중 22만 2173가구를 기록하며 계획 대비 83.7%의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경상남도나 세종특별시의 분양 실적이 저조하였으나, 비교적 양호한 지역의 분양 물량이 늘어나 권역별로는 수도권 89%, 광역시 75%, 기타지방 78%로 전반적으로 선방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과 서울 중심의 ‘양극화’ 현상이 맞물리며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분양 실적이 좋았음에도 약 33%에 해당하는 3만 6231가구가 올해로 이월됐다. 전년 이월 비중(38%)보다는 줄었지만 2023년(17%)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나
▲ 고인 : 배길수(향년 85세)님 ▲ 별세 : 2025년 2월 7일 오후 12시 ▲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5년 2월 10일 오전 8시 ▲ 전화 : 02-2072-201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