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와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공동주관하는 <2022 제53회 IFS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이주 20일(목)~22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 등 정부 부처·기관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연초부터 이어진 폭발적인 창업 열기 속에 올해 3월 일찌감치 부스 참가신청을 마감, 국내 최대 규모인 250개 브랜드 5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창업 시장은 본격화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및 국내외 경제 여건의 급격한 변화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창업 아이템과 사업 모델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전시장에서 창업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업체는 ▲지호한방삼계탕 ▲피자마루 ▲생활맥주·생활치킨 ▲피자알볼로 ▲커피베이 ▲김가네 ▲본도시락 ▲채선당 도시락엔샐러드 ▲킹콩부대찌개 ▲가자주류 ▲커브스코리아 ▲리맥스코리아 ▲아소비교육 ▲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삼쩜삼 등 세금환급 플랫폼이 국민의 민감정보를 영리목적으로 이용하는 있는 것은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이며 국가정보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0월 14일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을, 국회 정무위원회)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부 기업이 국가가 관리하는 국민의 민감정보를 실명 그대로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 대표적인 예가 세금환급 플랫폼인 ‘삼쩜삼’이라고 했다. 강병원 의원은 “삼쩜삼은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터치 몇 번으로 가입에서 환급까지 이루어지는데 이렇게 가입한 이용자만 1300만명에 달하고, 특히 홈택스 정보는 부양가족까지 함께 보여져, 이용자의 ,300만명 보다 몇배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수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가 스스로 동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가 시스템에 접속해 6명의 세무대리인으로만 구성된 기업이 1300만 명 이상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보관하고 이를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쩜삼의 국민 민감정보 수집‧보관 행위가 적법한지, 안전한 관리·감독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국세청 홈택스 안에는 '개인정보 보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18일 회원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교회백주념기념관에서 50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12시부터 진행됐다.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에서 "세무사고시회는 1972년 9월 16일 창립하여 올해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이에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장상황에 대응하고자 사무소 운영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새로운 업역 확장을 위한 취득세 신고실무와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컨설팅 등의 주제로 '한국세무사고시회 창립50주년 기념 회원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현장에서는 안병희 공인회계사와 이득근 세무사 공저 도서 '집, 주택관련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가 무료로 배포돼 화제를 낳았다. 안병희 회계사는 교육에 앞서 도서 무료 배포의 경위와 함께 이번 교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교육은 3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주영진 세무사 겸 노무사가 '세무사사무실 근로기준법과 임금명세서 작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주 세무사는 ▲알기쉬운 임금명세서 작성법 ▲직원관리를 위해 세무사가 꼭 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충남 예산)에서 '변화에 앞장서고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지방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제19회 워크숍 및 체력단련대회를 개최했다. 워크숍은 서울회 회직자와 28개 지역세무사회장 등 350명의 서울 회원과 본회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3년간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은 오랜만에 만난 동료 회원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문MC 김하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워크숍에서 김완일 회장은 “직원구인난과 최저임금제로 인한 직원 인건비가 상승하는데도 과당경쟁에 의한 보수덤핑으로 적정한 보수를 받지 못하여 어려워 저만 가는 세무사사무실 운영과 플랫폼 사업자와 변호사 행정사 경영지도사 등의 업무영역 침해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세무서비스시장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중지를 모아야 한다”라고 인사말 했다. 이어 김완일 서울회장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함께 수익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앞으로도 보수 제값 받기와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 2022 추계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가 경기도 연천 소재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13일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230여명의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됐다. 김명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렵고 바쁜 가운데 참석한 회원들과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본회 임원,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유권규 광주지방세무사회장 등 내외빈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장소를 물색했으며 비용이 저렴한 강원도 지역보다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에서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고려해 연천군 소재 백학자유로리조트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회원의 성원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의 소임을 맡아 코로나19의 엄중한 사태 속에서도 회원과 사무소 직원 연수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15회에 걸쳐 약 3만여 명에게 동영상 교육을 실시했고, 대학교 및 세무고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에 노력하는 한편 신규회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회원간담회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계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모임인 2022년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WFC) 정기총회가 ‘서울에서 만나는 프랜차이즈의 미래 (Franchise in 10 Years)’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는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2022년 서울 총회를 협회 주최 <제53회 IFS프랜차이즈서울>(International Franchise Show) 창업박람회와 함께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WFC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2010년이후 12년 만으로, WFC 45개 회원국 가운데 35개국 8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 각국 프랜차이즈협회 대표 등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코로나 극복방안을 공유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식 협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전통적 사업모델의 리스크를 줄이고자 세계적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면서, “I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공사 특성을 반영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6일,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5월, 창립 5주년을 맞아 ESG 경영을 선포하고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이바지하는 ESG 경영 비전·전략 체계를 수립한 바 있다. 실효성 있는 ESG 경영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해, 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ESG경영위원회에는 학계,시민단체,법조계등 출신이 다양한 E(환경),S(사회),G(지배구조) 분야별 전문가 2인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검토와 자문을 수행한다. 향후, 공사는 지속가능경영 관련 이슈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중요이슈를 선정하여 중대성 평가를 거친 후 2023년 경영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ESG 경영 업무 수행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ESG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ESG 관점에서 실내 공기질 관리, 고객 안전 및 서비스 강화 등 전략과제 12개와 실행과제 27개를 실행계획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법적 기준보다 두 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 개업 10년차인 세무법인 넥스트 조남철 세무사는 법인전환, 가업승계, 상속증여 등 법인과 개인에 대한 전문 세무 컨설팅으로 정평이 나있다. 삼성·서초·역삼 합동세무서 바로 옆에 있는 한라클래식 4층에 위치한 세무법인 넥스트는 본점과 강남지점이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다. 조남철 대표세무사는 전문 컨설팅 분야를 개척해 온 것은 물론 젊은 후배 세무사들에게도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노하우를 전승하면서, 또 이를 IT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세무사가 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는 조남철 세무사를 만나봤다. Q. 세무법인 넥스트 홈페이지 인사말을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조세제도에서 기업의 새로운 출구전략과 새로운 전문가 출현이 시대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기존과 다른 형태의 세무컨설팅을 위해 출범했다”라고 밝히고 있는데요, 세무법인 넥스트는 어떤 차별점을 갖고 계시나요? 기본적인 법인세, 소득세 신고와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신고는 물론 기업에 필요한 부분이라면 공부하고 연구해서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무는 물론 법률, 특허, 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과 회장단은 27일 오후 신임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원활한 세정운영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민수 청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단을 맞아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한 6천 8백여 세무사 여러분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 여러분이 국세청을 대신해 납세자의 성실납세를 도모하는 한편 납세자의 권익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세무행정과 국가재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완일 회장은 “강민수 청장의 서울지방국세청장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면서 “서울지방세무사회 6천 8백여 세무사들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세정환경 속에서도 국가재정 건정성 확보와 원활한 세무행정 수행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최근 2년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양 기관이 직접 만나 협의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점이 매우 아쉬웠다”면서 “앞으로는 양 기관이 자주 만나 납세자가 겪는 불편사항과 세정 개선사항에 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 아이가 태어나기 전 남편이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문제는 이후 남편의 상속재산을 가지고 남편의 부모님 측에서 상속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녀에게 아이가 생기면 부모는 상속권이 상실된다고 주장하니 상대방 측에선 태아에겐 상속권이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인 경우 정말로 상속권을 주장할 수 없나요?” 태아의 상속권 인정 여부를 두고 상속인 간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미 세상에 태어난 아이라면 상속권 여부를 판단하는데 어렵지 않지만, 아직 태아인 경우라면 상속권을 인정해야 하는지 당사자 간에도 첨예한 대립이 벌어진다. 28일 엄정숙 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해외에서는 사물이나 반려동물 등에게 상속권을 부여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며 “반면 한국에서는 상속권을 인정하는 범위가 사람에게만 국한되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에게 상속권을 인정해야 하는지 혼란을 빚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법률상 태아에게도 상속권이 인정되어 유류분반환청구소송까지 제기할 권리가 있다”고 부연했다. ‘유류분제도’란 법이 정한 최소 상속금액을 말한다. 형제가 두 명만 있는 경우 원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9월 16일(금) 인천 회관 회의실에서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회장 다케베 미치타카)와 화상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교류 단절을 방지하고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인천회에서 화상회의 제안을 하고 일본측에서 참여의사를 통해 국제 화상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화상 간담회는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하고 사전 협의하여 선정된 의제와 질문사항을 양회별로 발표 및 순차통역으로 진행됐다. 김명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양국이 우호협력을 체결한 지 3년 만에 한일 양국의 국제교류 화상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구주북부세리사회 다케베 미치타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온라인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양국은 조세제도와 세무행정에 관한 연구와 세무사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관련 정보와 지식을 교환했다”면서 오늘 간담회 의제인 “IT와 인보이스 제도”와 “사업승계”는 양국 세제의 현안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24회 세무포럼이 27일 '2022 세법개정안에 대한 분석 및 평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의 좌장은 한국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회 위원장인 이강오 세무사가 맡았으며, 발제는 신재현 세무사가 국세기본법과 법인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정부 부과 세목에 대한 가산세 적용의 타당성 검토 ▲세무법인의 성실신고 확인 대상 포함 관련 문제 ▲과태료 대폭 상향의 문제점 등에 대해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한우 세무사가 소득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성실신고확인 대상 확대에 대한 검토 ▲상용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주기 단축 관련 문제점 ▲업무용 승용차 비용 인정과 업무전용보험 가입의무 확대 문제 등의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은 기획재정부 추천 2인, 정진오 세무사, 이극범 세무사 등의 지정 토론에 이어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한국세무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7일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는 15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2 회원 핵심 실무교육'을 열었다. 코로나 19로 중단되었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현장 교육이 3년만에 다시 열린 가운데 500명이 넘는 회원이 사전에 수강신청을 완료해 열띤 모습을 보였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2개의 테마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박풍우 세무사가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최근 토픽5'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 정문현 파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이 '양도소득세와 조세회피 행위에 대한 사례 검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박풍우 세무사는 상속세 및 증여세와 관련해 ▲배우자상속공제 ▲수증자가 비거주자인 경우 증여세 연대납세의무 ▲재산평가 시 시가로 인정되는 평가기간의 범위 ▲취득세 과세표준(2023년 이후 무상취득) ▲가상자산의 평가 등 5가지의 토픽으로 나눠 강의했다. 이어 정문현 재산법인세과장은 "양도세 절세 행위가 잘못되면 조세회피 행위가 되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양도소득세와 조세회피 행위에 대한 사례 검토'에 대해 강의했다. 정 과장은 조세회피행위에 대한 기본법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관련 사례에 대한 분석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고(高)로 국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정부 물가안정 대책에 발맞춰 업계의 물가안정 노력 동참을 확산한다. 협회는 서울 강서구 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 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 물가안정 캠페인 발대식’을 7일 개최했다. 고물가로 인한 국민들과 가맹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발대식에는 ▲맘스터치앤컴퍼니(맘스터치) ▲마세다린(가마로강정) ▲인생닭강정(인생닭강정) ▲피에스피엔디(크라운호프) ▲금탑에프앤비(청담동말자싸롱) ▲이젠통상(해다온) 등 6개 협회 회원사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 7월 치킨 프랜차이즈 등 수입 닭고기 취급업체들은 정부가 할당관세 품목을 수입 닭고기(물량 8만2500톤)로 확대하면서 20~30%씩 붙던 관세가 0%로 낮아진 효과를 체감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캠페인 참여사들은 관세 인하 효과를 소비자 및 소속 가맹점 2천여 곳과 분담하는 차원에서 자발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마로강정은 주문 발생시 동시에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할인을 제공하고, 인생닭강정은 가맹점 원육가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이웃사랑 나눔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다. 공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맞이하는 추석 명절에 지역사회 아동 및 취약계층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후원금 총 2,600만 원을 전달한다. 공사는 지난 8월 성동구 소재 10개 지역아동센터에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금액 1100만 원(센터당 11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금액은 ▲추석 명절 문화체험행사 ▲코로나19 예방 물품 ▲센터 내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 등 아동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취약계층 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나눔 사업도 추진한다. 공사는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총 1,500만 원을 구매했다.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은 본부별로 9월 15일까지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사는 2018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 내 지역아동센터에 총 5,06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해왔다. 또한 민ㆍ관 합동으로 지역아동지원협의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저소득 아동지원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왔다. 도수현 서울교통공사 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7월 연수지역세무사회는 총회를 열고 주영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주 회장은 2020년 창립된 연수지역세무사회의 초대 회장을 맡아 2년 동안 코로나와 싸우면서 연수지역세무사회를 이끌어 왔다. 납세자권익보호 활동과 함께 세무서와의 간담회 개최, 지역 세무 상담도 진행하면서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도 벌였다. 노무사 자격도 지닌 주 세무사는 건설업 세무·노무 통합컨설팅을 통해 전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로스쿨까지 졸업한 재원인 주 세무사는 세무연수원 교수로도 활동하면서 청년 세무사의 성공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송도 스마트밸리에 자리한 세무법인 위드를 찾아 주영진 연수지역세무사회장을 만났다. Q. 지난해 초대 연수지역세무사회장으로 활동하신 데 이어 이번 총회에서 회장으로 연임되셨습니다. 연수지역세무사회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연수지역세무사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남인천 지역세무사회에서 분리되어 송도신도시를 비롯한 연수구 일대를 관할지역으로 하는 지역세무사회로 2020년 7월 출범하였습니다. 당시 33명이었던 회원이 2년이 지난 지금은 40명으로 늘었는데요, 초대 임원인 손영철 감사, 고봉성 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은 26일 회직자워크숍을 열고 소통과 화합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소노캄고양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회직자워크숍은 회장인사와 내빈축사, 참석 회직자 소개, 영상 회무보고에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회직자 워크숍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거리두기 해제가 유지되고, 회직자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고 손을 잡고 싶어 개최하게 되 점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된 이후 엄중한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회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회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회원과 사무소직원 연수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난 한 해 동안 총15회 약 3만여 명에게 동영상 교육을 실시하였고, 대학교와 세무고와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등 회원 사무소 인력난 해소에 노력하는 한편 신규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신규회원 간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총 1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는 26일 미래형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기업의 브랜드 성장 및 가맹점 관리 전략을 논하는 ‘2022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2차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 A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협력위원회(위원장 최인용)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한국컨테크(원장·대표 장재남)이 주관한 가운데, 총 80여명의 협회 회원사 대표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정현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업계가 코로나19에도 과감하게 구축한 다양한 IT기술과 비대면 인프라들은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중하 성장동력”이라고 하면서 “오늘 포럼을 계기로 최첨단 기술들을 접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와 테크놀러지 융합’을 주제로 3교시로 진행됐다. 안병익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은 <외식 프랜차이즈의 푸드테크 유형과 적용 사례>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AI, NFT 등 식품·외식 산업과 ICT 기술의 접목을 통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전략을 제시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지난 8월 초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울지역 주택의 복구를 위해 자원 봉사를 펼쳤다. 김완일 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은 25일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각한 관악구 대학동 주민센터를 찾아 침수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재의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완일 회장은 “이번 폭우로 관악 지역내 침수 피해가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울지역 6천5백 여 세무사들이 도움을 드리고자 찾아왔다”면서 “전국 1만4천여 세무사들로 구성된 세무사 드림봉사단은 국민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악구 대학동 주민센터에서도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님들이 큰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면서 “관내 저소득층 침수 피해 주민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 이주성 부회장, 박형섭 총무이사, 류현선 관악지역세무사회장이 함께 했으며, 관악구 대학동 주민센터에서는 김찬호 마을자치팀장과 정용필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9일에는 강남구 논현동의 반지하 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삼쩜삼 등 세무 플랫폼서비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헌법적 연구에 나선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이달 26일 오후 2시부터 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23회 한국세무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조세전문가단체로서 선진 조세제도에 대한 선제적 연구 및 납세자 권익 보호 등 조세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발표 독려와 보다 나은 정책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동시에 한국세무사회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조세분야에서 새로운 역할 모델을 구현하고자 2020년 10월 한국세무포럼을 창립한 이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한국세무포럼 창립은 원경희 회장이 취임하면서 “세무사들이 경제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직업윤리관을 확립하여 납세자들이 조세정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세무사에 대해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도록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한 공약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제23회 한국세무포럼은 “세무분야 플랫폼서비스에 관한 헌법적 연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홍도현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동국대학교 김상겸 교수가 발표하고,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