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공헌사업의 취지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산 친환경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식을 29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문근식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협회장이 참석하여 한국세무사회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산 친환경농축산물 소비촉진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국세무사회는 ▲제주산 친환경농축산물 판촉 및 홍보활동 ▲세무사회 맘모스 플랫폼 등을 통한 제주산 친환경농축산물에 대한 우선 판매 ▲제주특별자치도 내 영세 농업 종사자를 위한 절세상담 등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 ▲제주특별자치도 내 영재발굴과 장학지원을 위한 공익사업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친환경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행정 지원 ▲제주산 친환경농축산물에 대한 홍보 및 소비촉진에 필요한 자료 제공 ▲세무사들의 공익활동 지원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세무사회는 제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올해 7~11월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 ‘IFS 프랜차이즈서울·부산’을 통해 창업 활성화와 경기 회복에 나선다.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와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공동주관하며, 산업부, 공정위, 농식품부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예정)하는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올해 7월과 10월 총 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21 제52회 IFS 프랜차이즈부산’은 11월 11일부터 3일간 국내 제2의 도시 부산 벡스코에서 연달아 개최한다. ‘2021 제50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는 올해 최대 규모인 20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성대하게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협회는 “최근 방역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지난해 폐업자 수가 창업자보다 8만여 명* 많고 집합금지·제한 업종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업계가 위축돼 상황 개선이 예상되는 7월에 대규모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배달·포장 최적화 ▲무인·1인 자동화 ▲A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년 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될 때부터 한국세무사회장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던 이금주 회장이 드디어 6월에 치러질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나서겠다는 마음을 공식화했다. 이 회장은 가장 젊은 후보답게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십’으로 한국세무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큰 포부를 드러냈다. 지방회가 분할되면서 발생한 일이지만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인천지방세무사회에 연이어 당선된 것은 지금껏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었다. 이 회장은 중부회장과 인천회장을 거치면서 역대로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추계세미나를 개최한 일을 큰 보람으로 느낀다고 전했다. 그동안 회원들의 교육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왔던 이 회장은 교육장을 갖춘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마련해 달라고 본회에 요청했다. 하지만 제한된 초기 자금 때문에 단층의 인천회관을 인천 계양구에 마련하고 리모델링도 마쳤다. 새롭게 단장한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찾아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을 만났다. Q. 이제 한국세무사회장 선거가 3개월가량 남았습니다. 이번 선거에 회장 후보로 나서겠다는 방침을 이미 지난해 말부터 대외적으로 천명하셨는데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십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8일 오후 2시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마련된 회관에서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2019년 6월 14일 창립한 이후 지난해 6월 이곳 회관을 구입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대지는 189평이며 건물은 약 65평 규모다. 인천세무사회는 약 20억원으로 회관을 구입하고, 리모델링 공사비로 2억5천만원을 들였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금주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참석을 희망한 회직자만 모여 개소식을 갖게 됐다. 인천회원의 바람대로 회관 건물을 바로 신축하지 못해 아쉽지만, 품격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의 기틀을 마련한 점에 의의를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마련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본회 TF팀장으로 수고한 장운길 부회장, 고은경·김관균·이대규, 박동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원장, 김겸순·남창현 감사, 정동원 총무부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과, 김완일·유영조 지방회장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새로운 인천지방회관 시대에 걸맞게 세무사의 권익 신장,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하 SKT)이 업계의 디지털 경영 모델 확산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협회와 SKT는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협회 회의실에서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 이용익 SKT 클라우드 사업개발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프랜차이즈 업계에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 모델을 확산시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회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SKT의 디지털 경영 모델과 활용 우수사례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 또 향후 ▲디지털 경영 기법 개발·보완 협력 ▲정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등 디지털화 사업 참여 독려 등을 수행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이 SKT와 같은 데이터 공급기업의 빅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이용시, 정부가 이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지원사업이다. 또 SKT는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협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11일 ‘세무서비스 고급화 요령과 사례Ⅱ’를 발간하고 15일부터 회원들에게 교육교재와 함께 동영상교육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교재는 총 1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에서 내로라 하는 강사를 초빙해 교재부터 동영상교육까지 직접 참여하여 제작됐다. 이번에 발간한 '세무서비스 고급화 요령과 사례Ⅱ'는 김완일 회장의 ‘세무조사 쟁점 검토보고서 작성사례’를 시작으로 ▲세액공제감면과 세무컨설팅(손창용 서울회 연수이사), ▲비거주자의 상속 및 양도소득세 필요서류 작성 실무(김신언 서울회 연구이사), ▲가지급금 정리 컨설팅 A부터 Z까지(안성희 세무사), ▲부동산매매업과 세금:주택을 중심으로(이한우 세무사), ▲시행사의 부동산 신축판매 사례연구(신철 세무사), ▲이익소각에 대한 개요와 절차 및 사례연구(김미화 세무사), ▲유언대용신탁(고은주 세무사), ▲사업소득자 연말정산에 관하여(김종완 세무사), ▲보험업과 세무대리(홍지영 세무사), ▲개업사무실 영업방안(김주현 세무사), ▲상속포기와 상속재산 협의분할 시 주의할 사항(최필권 세무사), ▲법인 정관 구성 및 주요 실무 포인트(김종훈 변호사), ▲중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오늘(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부터 여의도역까지 '장애인 이동권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 완전이행 촉구'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 1월 22일 4호선 오이도역~서울역 집회, 2월 10일 4호선 당고개역~서울역 집회에 이어 세 번째 집회 예고다. 지난 집회 때는 각 역에 정차 시 전동차 출입문에 고의적으로 전동휠체어를 위치시켜 열차 출발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집회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1차 집회 때는 20분, 2차 집회 때는 150분 간 열차가 지연된 바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 역사 안내방송 및 '또타' 지하철앱 등 홍보수단을 통해 집회 예고를 안내해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겠다면서. 현장에는 안내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혼란을 줄이고, 필요 시에는 추가 임시열차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1년 3월 현재까지 총 280개 역 중 258개 역(92.1%)에 1역 1동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1역 1동선이란 교통약자 등이 별도 도움 없이 승강기를 이용, 외부 출구부터 승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장 선거가 이제 3개월여 남은 가운데 김상현 탑코리아세무법인 회장은 지금이 창립 60년을 맞는 한국세무사회의 업무체제를 바꿀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은 세무사회의 회직 경험은 없지만, 국세청의 최일선 현장실무자에서부터 2급 고위공무원(국세공무원교육원장)까지 승진하면서 조직을 관리해왔던 실무형 고위직 출신이기에 청와대, 기재부, 국세청, 국회 등 대관업무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특히, 외감기준인 자산총액 120억원을 대폭 상향시키고, 세무사 시험을 치러 합격한 고시회 출신 세무사에 대한 국세청 8급 공무원 특채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김상현 탑코리아 세무법인 회장을 만나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번 6월에 열릴 예정인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히셨는데 출마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당신이 자는 동안에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평생 일을 해야 한다”라는 말처럼 우리 세무사들은 기존의 업무체계를 바꿔서 새로운 시스템화를 이루어져야만 하는 골든타임이라고 봅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5일 인천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성실신고 및 세정지원 등 협력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이후 올해 두 번째 열렸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고충 및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법인세 신고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전지원서비스 확대 등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여 개인사업자에 대한 2020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2월 25일까지로 1개월 직권 연장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같은 국세청의 적극적 세정지원으로 납세자와 세무사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회장은 "지난 1월 인천청장과 면담 시 코로나19 사태로 현재의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신고 후 신고내용 확인이나 조사 건수를 많이 축소해 주고 신고내용 확인이나 조사 시에도 납세자의 담세 능력을 고려하여 추징세액을 결정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3월 5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법인세 신고 간담회에 앞서 이중건 부회장, 이남헌 부회장, 목명균 정화위원장이 신임 김창기 청장을 예방해법인세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당면 현안과 세정업무 파트너로서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법인세 신고 간담회에 참석한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는 납세자와 국세청 사이에서 세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세정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하면서, "성실신고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납부기한 연장의 세정지원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하여 세무대리인의 애로와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오늘 간담회가 소통의 장이 되어 소중한 의견을 국세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영조 회장은 "김창기 청장,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인호 법인세 과장과 중부청 직원 여러분이 코로나19인데도 불구하고 법인세 신고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 회장 정남기)는 지난 2월 24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TIPA 본회 내 공간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고, 비대면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회원사 및 임원을 포함한 기타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TIPA의 2021년도 온라인 정기총회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개선 ▲정관 개정 ▲2020년도 결산 및 2021년도 예산 ▲2021년 사업계획 등의 의결과 함께 ▲2020년 사업 실적 ▲임원 승계 사항 보고가 있었다. 정남기 TIPA 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협회의 성장을 위해 힘 써주신 회원사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2021년에는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 전문 단체로서 TIPA의 업무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TIPA는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2007년 관세청을 주무관청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100여 개의 지재권을 보유한 국내외 주요 지식재산권자, 국내 수출입업체 및 국내 유통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위 영상을 클릭하시면 황성훈 세세회장의 인터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에 아이언맨이 나타났다. 영화 얘기가 아니다. 철인3종경기를 취미로 하는 황성훈 신임회장이 그 장본인이다. 트라이애슬론이라 불리는 철인3종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다. 다른 어떤 운동 종목보다도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초 지구력 운동이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그리고 마라톤이 42.195km로 전 구간 거리가 무려 226.195km다. 한 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것도 이루기 어려운 목표일 텐데, 세 종목을 모두 뛴다는 것은 그야말로 철인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다. 황성훈 회장은 철인3종경기에 입문한 지 10년도 채 안 되었지만, 전국대회에 출전해 50대 초반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현재 서울시 철인3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런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임이 잘 이뤄지지 못했던 세세회에 변화의 물결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리시에 자리한 세무법인 한맥을 찾아 황성훈 회장을 만났다. Q.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에 아이언맨이 나타났다. 영화 얘기가 아니다. 철인3종경기를 취미로 하는 황성훈 신임회장이 그 장본인이다. 트라이애슬론이라 불리는 철인3종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다. 다른 어떤 운동 종목보다도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초 지구력 운동이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그리고 마라톤이 42.195km로 전 구간 거리가 무려 226.195km다. 한 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것도 이루기 어려운 목표일 텐데, 세 종목을 모두 뛴다는 것은 그야말로 철인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다. 황성훈 회장은 철인3종경기에 입문한 지 10년도 채 안 되었지만, 전국대회에 출전해 50대 초반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현재 서울시 철인3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런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임이 잘 이뤄지지 못했던 세세회에 변화의 물결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리시에 자리한 세무법인 한맥을 찾아 황성훈 회장을 만났다. Q.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죠? A.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57회 세무사 제2차 시험 합격자는 최종 711명으로 확정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은 3일 제57회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해 1차와 2차 시험일이 연기되면서 합격자 발표도 예년보다 약 4개월 가량 늦춰졌다. 지난해 12월 5일 서울을 비롯한 6곳에서 치러진 이번 제57회 세무사 제2차 시험은 응시 대상 6761명 중 5378명(79.54%)이 응시한 가운데 7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시험의 당락은 회계학이 좌우했다. 회계학1부는 과락률이 51.41%, 회계학2부는 51.22%로 모두 50%를 상회했다. 연령별 합격자는 20대가 32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30대 315명, 40대 56명, 50대 16명에 이어 60대 합격자도 1명(1960년생)이 나왔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0년생이며, 10대 합격자는 없었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를 보면 남성 합격자가 443명, 여성 합격자는 268명(37.69%)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의 최소득점(커트라인)은 56.25점으로 집계된 가운데 최고득점 합격자는 80.75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은 세무사법 시행령 제8조 제2항 및 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서울지방국세청은 3월에 예정된 법인세 신고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과 서울지방국세청 민주원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지방국세청사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법인세 신고업무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부가가치세 사업장 현황신고를 위해 양 기관이 간담회를 가진 이후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간담회다. 서울지방국세청 민주원 성실납세지원국장은 “3월 법인세 신고 관리의 중점 사항은 '맞춤형 신고도움 자료' 제공을 통한 성실신고 지원과 코로나19 피해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이라면서 “법인세 신고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반 국민들 뿐만 아니라 기업들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든 국민과 기업이 마음 편히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 지하철 역 직원이 시민의 도움을 받아 연이틀 승강장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승객은 60대와 80대 남성으로 재빠른 조치가 없었다면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에 따르면 6호선 응암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2월 26일(금), 27일(토) 이틀 연속으로 쓰러진 승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아, 곧바로 자동심장충격기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26일 오전 9시 34분경 승강장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은 전민정 차장은 함께 있던 박준열 사회복무요원과 함께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사람이 승강장에서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는 것을 확인한 전 차장은 곧바로 119에 신고 후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환자의 몸에 장치를 부착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라는 기기 알람 및 119 구급대의 전화 안내에 따라 전기충격을 1회 실시하는 사이 곧바로 순회근무 중이던 이 부역장과 이 과장이 현장으로 달려왔다. 이 과장은 승객의 가슴에 손을 얹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보호자와 통화한 결과 승객은 80대 남성으로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 임종수) 임원진은 2월 25일 청와대 청와대를 방문해 청년 세무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년세무사회 부회장단인 공진영, 정균태, 김철현 세무사 순으로 ▲세무사법 개정 지연에 따른 임시등록 청년 세무사들의 고충과 함께 기장과 성실신고 확인업무를 제외한 세무사법 개정 문제 ▲최근 삼쩜삼(자비스)과 같은 인공지능과 AI를 앞세운 알선 플랫폼에 의한 불법 중개 및 알선문제 ▲정부 보조금 지원을 악용하는 불법업자 등으로 인한 청년 세무사의 업무침해 사례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청년 세무사들의 고충뿐만 아니라, 청년창업자와 소상인 등이 겪는 어려움 등도 함께 논의했다.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청년 세무사들이 지적한 문제에 대하여 분야별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하면서, 청년세무사회에서도 청년 창업을 위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채룡 세무사(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는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세무사는 세무행정의 원활과 납세의무의 이행을 위하는 존재하는 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의 숙원이었던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부지를 마련한 뒤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사무국을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다. 1400여 명에 달하는 인천 지역 세무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서초동 임시 사무국 시대를 마감하고 드디어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자리를 옮겨 새 출발을 시작했다. 2019년 6월 인천지방회 창립 후 1년 만인 지난해 6월 인천 계양구 계산동 소재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부지를 매입하고 11월 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에 착공 후 올해 2월 24일 회관준공과 함께 인천지방세무사회관으로 입주하게 됐다. 그동안 인천지방회 이금주 회장과 초대 집행부는 회 위상에 걸맞는 회관 마련을 위해 인천 회관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회원이 참여하는 회관 마련 서명 전개, 회직자워크숍 및 추계회원 세미나에서의 회관 마련 결의대회 개최 등 노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2019년 4월 이사회에서 결정된 인천회관 구입금액이 6억원에서 약 20억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인천지방회 위상에 걸맞는 회관 마련의 토대를 구축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 회장 선거가 약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는 3월 30일 제26대 회장 선거를 치른다고 22일 공고했다. 회장과 함께 윤리위원장도 선출하게 된다. 박창언 현 회장의 재선 출마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김철수 전 관세청 차장과 정임표 관세사가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6개 권역별 6개 권역별 6개 투표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다음달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부(한국관세사회관) ▲부산 경남(부산 크라운하버 호텔) ▲인천 경기(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 ▲인천공항(골든튤립 인천공항&스위트) ▲대구 경북(대구 메리어트 호텔) ▲광주 전라(나사지식센터빌딩)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세사회는 이번 선거를 총회와 함께 치르지 않고 서면투표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전자투표 방식 도입도 고려했지만 서면투표로 최종 결정이 났다. 한국관세사회는 이번 선거를 위해 황규환 관세사(관세법인탑스)를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는 지난 20일 '상속세의 이론과 실무'라는 주제로 고경희 회장이 강의에 나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동안 회원 260여명에게 상속세 분야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당초 지난해 12월에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발빠른 대처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활용한 강의를 처음 시도하여 성공적으로 강의를 마쳤다. 고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강의하는 것을 기대했으나 사회적인 분위기가 말해주듯 언택스시대가 실감된다” 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상속의 대중화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회원 모두 상속세의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의에 참여한 회원들은 “옆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잘 전달된다”, “줌강의의 집중도가 높아 오프라인 강의보다 온라인 강의가 더 전달력이 좋다”면서 “바쁜신고철임에도 줌강의 준비를 해 준 임원들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은 회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고 회장은 여성세무사회 최초 선출직 회장으로 당선될 당시 회원들 모두가 재산세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길잡이 하겠다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