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최근 강남에서는 업(up) 계약서 쓰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매수인의 경우 추후 아파트를 매도할 때 양도세를 적게 낼 수 있으므로 이런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는데요. 나중에 적발되면 적게 낸 양도세 추징은 물론 가산세까지 물어야 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죠.” ‘부동산 팔까 말까 동순이의 산소같은 절세 노하우’ 공동 저자인 하동순 세무사는 17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책에 담지 못했던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하 세무사 외 박창현 세무사, 윤희원 세무사, 최세영 세무사, 송종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 등 공동저자들은 “개정세법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적용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 따른 각종 의문점을 분야별로 사례 중심으로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팔까 말까~’는 지난해 8월 2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다주택 소유자가 임대주택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것이 유리한지, 사는 집 외의 주택을 처분하는 것이 유리한지 등 4가지 선택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1세대 1주택자의 비과세 요건에 ‘2년 보유’외 추가된 ‘2년 거주’ 요건 등에 대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의견을 펼치고 나섰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지난 9일임채룡 서울세무사회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김태년 의장을 찾아 정부의 외부감사법 시행령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세무사회 입장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김 의장에게 “금융위가 추진하는 외부감사법 시행령 개정안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또 다른 규제가 될 수 있으며 중소기업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고돼야 한다”면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회장은 “정부는 외감법 대상법인이 유한회사 3500개, 주식회사 700개 등 4200개 늘어날 것이라고 하나 세무사회가 추산하기로는 외감대상법인이 7000여개 증가될 것으로 본다”며 “당초 국회 입법취지는 주식회사의 경우 정부안의 외감대상에서 자산 120억원 이상이나 소규모 매출액은 제외하는 등 매출액을 감안해 축소하고, 유한회사도 정부안 기준의 주식회사 대상기준 4개에 2개 요건을 추가해 정하도록 보수적인 입장에서 입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정부시행령은 입법 취지와 완전히 다르게 개정하려고 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동기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는 14일 오후 2시 서초동 서한빌딩 앞천막 캠프로 마련된 선거사무소를 열고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선거는 축제여야 한다. 다른 후보의 흠집을 내는 네거티브 선거 운동을 하지 않겠다”며 “말로만 소통과 화합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화합하는 후보가 되겠다. 믿고 찍어주면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고시회 1인 시위는 세무사법 개정을 이뤄내는 데 큰 역할을 감당했다”며 “서울세무사회장의 할 일이 거의 없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는 그만큼 열심히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당선 되면 한국세무사회를 도와 내년 말까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이 부결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세무사회와 적극 협력해 외부 자격자로부터의 업역 다툼에서 승리하고 세무조사, 회계업무 등 지방회 회원에게 꼭 필요한교육사업을 활발히 벌여나가겠다”며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에게 지방회의 자율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경륜의 이운창 세무사, 패기의 이석정 세무사를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모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사진_송민재 기자)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소위 짝퉁으로 일컬어지는 위조품 사기로 발생한 피해도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짝퉁의 생산 및 유통, 판매 등의 범법 행위가 날로 고도화되면서 법과 제도를 교묘히 피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위조품 근절을 위해 정부 주도의 법적·제도적 보완은 물론 민간 차원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민간 차원의 지식재산권 보호 기구가 설립되어 관련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에서 위조품 퇴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식재산권 관련 수출입및 유통 관련 주요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IPA 위조품수출입 유통방지위원회(이하 TIPA CAC)가 2018년 1월 공식 출범했다. 그간 TIPA는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의 정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실무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대를 위하여 큰 노력을 지속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사진)이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회장직을 사퇴했다. 이동기 회장은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세무사고시회 제23대 집행부 15차 상임이사회 및 3차 확대임원회에서"6월 12일로 예정된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선거에서 회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 임원 등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세무사고시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세무사고시회 역대 회장과 지방고시회장 및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회무보고와 안건처리가 이뤄졌다. 이 회장은 이자리에서인사말 겸 회무보고에서 세무사법 개정 촉구활동, 핵심직무교육, 자료발간 등 23대 세무사고시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활동들에 대해 설명하고 역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시했다. 세무사고시회는 이날 확대임원회에서 이동기 회장의 사퇴 이후 세무사고시회칙에 따라 현 곽장미 총무부회장이 회장 권한대행을 맡아 23대 잔여임기 동안 세무사고시회를 이끌어 가기로 결의했다.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사진_박가람 기자)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세무사법이 개정되면서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되던 56년간의 특혜가 드디어 폐지됐다. 이번 세무사법 개정을 끌어낸 숨은 주역인 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남다른 소회를 피력했다. 세무대학 출신으로 국세공무원을 거쳐 세무사와 미국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호주 시드니대학교 국제조세석사를 마치는 등 전문가로 거듭난 이동기 회장은 이번 6월 12일 실시 예정인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도전한다. 법정단체를 통해 세무사 위상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동기 회장을 만나 출사의 변을 들어봤다. Q. 최근 세무사법 개정으로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가 취소되면서 세무사들의 위상이 한껏 올라간 느낌입니다. 이번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세무사고시회에서는 국회 앞 1인 시위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하셨는데 감회가 궁금합니다. 세무사법이 제정된 이후 56년간이나 지속되던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 규정은 조세에 대한 전문성도 검증되지 않은 변호사에게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대표적인 적폐 규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은 26일 제9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강남씨어터에서 열었다. 임재경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매년 조세포럼을 통해 학문적으로 한 단계 성숙되는 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지난해에는 접대비 문제점과 세계 주요 국가의 접대비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 발표했고 발표된 내용은 정부유관기관 및 언론사에 배포했다"며 “비록 세법 및 정책에 아직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할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포럼은종이 증빙 수집의 새로운솔루션을 제시하는 고객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가 준비됐다"며 "기존의 시스템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조세포럼에 앞서 세세회는 김승한 (세대3기)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이동기(세대 9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에게 세세회 최초로 올해의 세대인 상을 전달했다. 임재경 회장은 이동기 세무사의 수상에 대해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에 대한 세무사법 개정에 누구보다 더 노력한 공이 지대하였으며 또한 우리 동문뿐만 아니라 기존 세무사들의 모범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지난 9일 외부감사법 시행령 개정안발표로비상장회사에 대한 외부감사 대상 기준이 바뀌면서 대상 기관이 대폭 늘게 되자 세무사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외감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비상장회사 범위에 주식회사만 속했으나 앞으로는 유한회사도 포함 된다. 또 ▲매출액 100억원 미만 ▲자산 100억원 미만 ▲부채 70억원 미만 ▲종업원 수 100인 미만 등의 기준 가운데 3개 이상에 해당되는 기업을 제외한 모든 소규모 회사도 대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정부가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유한회사 3500개, 주식회사 700개 등 4200개 기업이 추가로 외부감사를 받게 돼 종전 대상보다 15%가량 증가된다. 여기에 경제성장 등에 따른 자연 증가분(약 7%) 2000개를 포함하면 6400개 기업이 추가 확대되면서 종전 대비 22% 늘게된다. 결국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외감기업으로 포함되면서 기존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에 기장이나 세무 조정 등을 맡기던 기업들이 회계법인에 감사를 의뢰하게 되면서 세무사 고유 업무가 회계사에게 넘어가게 될 것으로 세무사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0일 상임이사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에서 제54기 수습 세무사를 대상으로 진로 지도 멘토링 특강을 진행한다. 세무사고시회는 "갈수록 치열한 경쟁과 열악해지는 사업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세무사로서의 창업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가로서 능력을 개발해청년세무사 창업과 안정을 돕기 위해 54기 수습세무사를 대상으로 '2018 수습세무사 멘토링 특강'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오는 26일과 27 양일간저녁 7~10시까지,선릉역 삼성금융프라자에서 열린다. 첫 날은 ▲'상속증여세 전문가의 길 (고경희 세무사) ▲효율적인 영업전략 (이석정 세무사), 둘째 날은▲양도소득세 전문가의 길 (안수남 세무사) ▲효율적인 기장관리 (김겸순 세무사) 순으로 강의가 마련됐다. 특강은 54기 수습세무사 가운데 선착순으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고시회가 발간한 '혼자서 터득하는 세무회계사무소업무가이드'를 증정될 예정이다.세무사고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국 동북아미술관 관장인 류재춘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천 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자연(自然)의 초상(肖像)'으로, '묵산''산사에서'등 류 작가의 대표작 30여점이 전시된다. 류 작가는 전통 한국화 구도와 채색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전통산수의 영역을 개척했다고 화단에서 평가받고 있다. 더구나 한국 미술시장에서 전통수묵화의 입지가 위축돼 온 상황에서 한국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로써 그 의미가 있다. 작가의 화풍은 대담, 직설적, 시원함, 거침없음으로 표현될 수 있다. 얼핏 그림만 놓고 보면, 남성작가의 그림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만큼 필력에 힘이 있고 호방하다. 류 작가의 총체적인 예술관, 삶에 대한 태도가 그러하다. 그림의 느낌은 그 작가의 생활이며 성격의 총합이라는 말이 그대로 들어맞는다. 류작가는 성균관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 2015년 서울 아라아트센터, 2016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 H '한국화가 류재춘 초대전', '2017 중국동북아미술관 초대전'까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세무 현장 경험을 살려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세무정보를 알기 쉽게 풀이한‘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 제3판을 출간했다. 세법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국가 정책에 맞춰 자주 개정되고 내용도 방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분야다. 이에 한국여성세무사회에서는 납세자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 가능한 쉽게 볼 수 있도록 집필했다.사업을 하면서 부딪히는 세금문제나 재산의 취득·보유·처분에 관련된 세금문제 등 납세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수록돼 업무향상과 절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세무사회 출판위원인 고경희, 채지원, 김명희 외 5인의 세무사가 집필하고,고은경 전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이 감수를 맡았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1986년창립해현재 1200여명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서울 등 6개의 지방회와 14개의 지회 등전국 곳곳에서 세무 전문가로서 국민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여성 전문가 단체다.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는 한 신문사에 임원들이 세무칼럼을 만들어 오면서 책으로 엮으면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촬영_송민재 사진기자) 오정석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회장은 지난 2월 7일 열렸던 2018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비전으로 ‘Collaboration(협업)’을 제시했다. 경제여건이 나아지지 않는 가운데 주류소비가 줄면서 매출이 크게 떨어진 종합주류도매업계와 제조사, 업소가 모두 살아나기 위해서는 연계와 협력이 꼭 필요하다는 의미다. 오 회장은 이어 혼탁한 영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과 함께 불공정한 리베이트 지급행위가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5월 말 국회 공청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에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오 회장을 만나 현 상황에 대한 타개책과 함께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 2월 열렸던 총회에서 회장님께서는 올해의 비전을 Collaboration 즉, 협업이라고 강조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이제는 우리 종합주류유통업이 독자적인 자기만의 사업영역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주변 관련 산업들과의 연계와 연합, 아이디어 공유 등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종합주류도매업과 연관이 없던 산업들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6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안홍기 성실납세지원국장과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홍기 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조기신청과 관련하여 중부회 회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실적이 나쁘지 않다"면서 김용준 청장을 대신해감사를 표했다. 이어 "중부청에서는 2018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대비해지역의 특색과 업종의 특성을 살려 납세자의 신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신고 도움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세무대리인들도 신고 도움서비스를 조회한 후 신고하도록 안내해 납세자가 불이익이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금주 회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조기 신청과 관련해 중부회 차원에서 두 번에 걸쳐 문자로 전 회원에게 안내하고, 중부회 임원회의 및 회원 교육 등 각종 행사가 있을 때 마다 회원에게 간곡히 당부해힘을 보탰고, 국세청을 비롯해 범정부적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실적으로 나타났다"면서 "2018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도 이번 간담회 내용과 국세행정 방향을 전회원에 알려 성실하게 신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경호 개인납세1과장은 "2018년 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종탁 한국세무사회 전 부회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무사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포기를 선언했다. 한헌춘 · 이재학 전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전 부회장은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은 선거불복이 아니라 불법적 선거운동을 하고도 당선만 되면 된다는 잘못된 관행을 근절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며 “진정한 화합을 위해 더 이상 항고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전 부회장은 “서울고등법원의 결정(2월 9일)을 보면 지난 30대 회장 선거에서 불법적인 선거운동이 빚어졌으나 제3자 관련 선거운동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처분(경고 2건, 주의 7건)은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하자 등이 있었다는 이유로 ‘경고’ 1건, ‘주의’ 5건만 인정돼 당선무효에 이르기까지는 ‘주의’ 1건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제3자 관련 선거운동에 대해 선관위가 소명절차를 거치지 못한 것은 현 집행부가 선관위 사무실을 폐쇄하고 서류 등을 모두 가져갔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회장은 또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7월 5일 이 회장(당시 회장 후보)의 소견발표에 대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13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18년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188명의 세무사를 새롭게 위촉했다. 이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법 개정과 함께 국민들은 물론 국세청 등 유관기관이 바라보는 세무사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럴 때일수록 네이버 전문세무상담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문자격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세무사상을 확립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극적인 상담활동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세무사회 1만3천 회원 모두의 위상제고를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완일 부회장은 다년간의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전문세무상담 글 작성요령 및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네이버 전문세무상담 활동은 공인된 세무전문가인 세무사가 납세자의 세금고민을 해결한다는 의의와 함께 세무사들도 다양한 세무사례를 접하고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네이버 전문상담 활동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창규 회장은 이날 새롭게 위촉된 188명의 전문세무상담사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세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세무대학은 1981년 3월 개교한 이래 2001년 2월까지 20여 년간 총 50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세무대학 출신들은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김재웅(세무대 1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한년(세무대 1기)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1급 직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일선 세무서장 가운데 70%가량이 세무대학을 졸업했다. 세무대 출신은 세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세무대학세무사회(세세회)라는 세무사회 임의단체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세세회에 속한 세무사들은 대학 동문이면서 국세공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세회는 1995년 발족해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여 세세회를 이끄는 임재경 세무사를 만나 그의 소신과 함께 세세회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1년부터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종목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1%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에 들어가게 돼 25~3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은 2017년 세법개정을 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3월 8일 한국관세사회관에서 ‘2018년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기관인 무역위원회와주관 기관이자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 간사기관인 TIPA를 비롯한 17개 센터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신규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 지정 증서 수여식 및 기념촬영, 2018년도 사업추진계획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TIPA는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간사기관으로서 사업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조사 및 정보 수집 강화 ▲신고센터 운영지원 강화 및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교육 ▲대외홍보 및 네트워크 확장 등의 의지를 피력했다. 김창규 무역위위원회 상임위원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들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불공정무역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지식재산권 침해 등의 불공정무역행위의 방지 노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인 만큼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정남기 T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6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용준)을 방문해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금주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김용준 중부국세청장을 예방했다. 김 청장은 이자리에서법인세 신고와 더불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신청에 대해 세무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세무사가 수임하고 있는 거래처 사장님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조기 신청을 당부했다. 이에 이회장은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인 만큼 우리 회원님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조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권장하여 오는10일 이후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개최된 법인세 신고 간담회에서 안홍기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이번 2017년 12월말 결산법인에 대한 신고가 올해 법인세 세수를 거의 확정하는 중요한 신고”라면서 세무사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이번 '신고도움서비스'에서는 납세자가 수입금액, 소득율 변동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그래프)된 화면 구현하고 수임 납세자의 세무대리인 일괄자료 조회 화면을 개발했다고 하면서, 이번 신고는 법인들이 얼마나 사전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영등포세무서(세무서장 홍성범)은 5일 오전 10시 제52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갖고 모범납세자 24명, 세정협조자 3명, 유공공무언 2명 등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성용우 백광의약품 대표이사 등 4명이 부총리 겸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이어국세청장상은 김용숙 시사연합대표를 비롯해 5명이,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은 이두기 슈프림 종합건설 대표등 6명이 수상했다. 영등포세무서장상은 이기현 티엔제이 대표 등 9명이 받았다. 한편 신지윤현성바이탈 대표이사가 일일명예서장으로 임명돼 하룻동안 영등포세무서장의 역할을 체험했다. 세정협조자로는 세무법인 호연 이석봉 대표가 장관상을, 장양순 세무사와 이부자 세무사가 세무서장 상을 받았다. 유공공무원으로 조사과 염지훈, 개인1과 박수정 등 영등포세무서 직원에게 각각 장관상과 국세청장이 수여됐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도시공사(사장 황효진)는 인천 도시재생의 자생적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인천도시공사 본관 1층)의 개소식을 3월 5일자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센터 업무를 개시했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의장, 임순애 남동구의회의장 등 도시재생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 개소에 앞서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월 9일 센터운영에 대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민간전문가 4명, 인천도시공사 실무자 4명으로 구성된 2개팀 규모의 센터업무를 위탁했다. 또한, 인천도시공사의 공개모집을 통하여 지난 2월 26일자로 인천대학교 전찬기 교수를 센터장으로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센터에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현장 및 주민협의체 지원, 광역 차원의 협업 체계 구축과 도시재생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 전문가 양성 등을 주 업무로 추진하며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 황효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의 도시재생은 물리적 정비사업 위주의 과거의 패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