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7월 19일 ▲ 경영본부장 김주석 ▲ 재무회계팀장 직무대리 이아영 ▲ 시민예술팀장 최현진 ▲ 문화재원팀장 직무대리 최인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7월 19일 ▲ 국립나주숲체원 원장(별정 1급) 백진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7월 19일 ▲ 기후변화연구본부장 라호원 ▲ 고온수전해연구실장 김선동 ▲ 수소연료전지연구실장 배병찬 ▲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장 최신호 ▲ CCS연구단장 윤여일 ▲ 전력시스템연구실장 김대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이오테크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성장 촉진과 바이오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양 기관은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 바이오테크 유망기업 공동 발굴 ▲ 정책자금, 투자유치 등 금융 지원 ▲ 기술 수출, 바우처 등 글로벌 진출 지원 ▲ 연구개발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제공 ▲ 협력 기관 안내 및 성과공유를 위한 현장 간담회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혁신형 바이오테크 기업의 스케일업(육성)을 위한 '바이오 IR마트'도 추진해 투자유치 기회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달 약 2년 만에 통화정책 방향을 틀어 기준금리를 인하한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엔 금리를 동결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9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해 "활짝 열려 있다"고 말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18일(현지시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ECB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통화정책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4.25%,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는 각각 연 3.75%, 연 4.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과 한국(기준금리 3.50%)의 금리 격차는 0.75%포인트, 미국(기준금리 5.25∼5.50%)과는 1.00∼1.25%포인트로 각각 유지됐다. ECB는 통화정책 자료에서 "국내 물가 압력이 여전히 높고 서비스 물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소비자물가 지수)은 내년에도 목표치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 "5월에 일시적 요인으로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가 상승했지만 6월에는 대부분 안정적이거나 하락세를 보였다"며 "새로 들어온 정보는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이전 회의의 평가를 대체로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ECB는 지난달 6일 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부동산업계가 비(非)아파트 침체로 인한 전월세 시장 불안을 해소하려면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 주거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도심 내 전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비아파트 공급이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며 "소형 주거(비아파트·준주택)의 주택 수 제외 확대와 다주택자 세제 완화, 임대사업자 혜택 회복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와 내년 2년간 준공된 신축 소형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양도세·종합부동산세 산정 때 주택 수 산입에서 제외하는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대상은 전용 60㎡ 이하의 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신축이 아닌 기존 소형 주택의 경우 구입 후 임대등록을 하면 세제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업계는 주택 수 제외 요건이 까다로워 수요 회복에 한계가 있다면서 대상 주택 적용 기한과 가격 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부동산개발협회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준공 물량은 2019년 11만7천실에서 지난해 7만6천
◇일시 : 2024년 7월 18일 ◇ 실장급 승진 ▲ 노동정책실장 김유진 ▲ 산업안전보건본부장 김종윤 ▲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은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7월 18일 ◇ 과장급 ▲ 임무지원단장 박훤 ▲ 인공위성부문 인공위성임무설계프그램장 김응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7일 중장년 세대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올해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시작으로 은퇴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진전을 보였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내에서 경제활동이 정체되거나 감소한 지역이 늘어났다는 연준 진단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발표한 7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미국 내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담당 지역 중 5개 지역에서 경제활동에 변동이 없거나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 5월 말 나온 직전 보고서 때의 2개 지역보다 3곳 늘어난 것이다. 나머지 다수 지역에선 소폭(slight) 내지 다소 완만(modest)한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임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다소 완만(modest)하거나, 완만(moderate)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임금 상승률 둔화가 보고됐다고 베이지북은 전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경제 전망과 관련, 미 대선과 정부정책, 지정학적 갈등,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불확실성 탓에 향후 6개월간 경제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베이지북은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담당 지역별로 은행과 기업, 전문가 등을 접촉해 최근 경제 동향을 수집한 경제 동
▲ 고인 : 이준재(향년 84세)씨 ▲ 별세 : 2024년 7월 17일 오전 8시 ▲ 빈소 : 영남대의료원 장례식장 302호 ▲ 발인 : 2024년 7월 19일 오전 9시 ▲ 전화 : 053-620-42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7월 16일 ▲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김재준 ▲ 입지총괄과장 이재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7월 16일 ▲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 정윤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7월 15일 ◇ 과장급 전보 ▲ 개발사업담당관 이정숙 ▲ 계약제도발전과장 허준 ▲ 전투지원함사업팀장 윤성욱 ▲ 해상유도무기사업팀장 길계호 ▲ 첨단기술총괄계약팀장 장현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7월 15일 ◇ 국장급 승진 ▲ 공무원노사협력관 이경한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신현미 ◇ 국장급 전보 ▲ 인재채용국장 손무조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오영렬 ◇ 과장급 전보 ▲ 윤리복무국 복무과장 김재선 ▲ 윤리복무국 재산심사기획과장 김창주 ▲ 윤리복무국 재산심사관리과장 김명근 ▲ 윤리복무국 취업심사과장 황일청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교육지원과장 이창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15일 경제계 사회적 책임 활동(CSR)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안 양식에 맞춰 기업 혹은 경제단체가 추진할 만한 CSR 사업 아이디어를 작성해 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4일 각종 재난에 따른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한은행은 긴급 생활안정 자금과 기존 대출 만기연장·분할상환 유예, 신한카드는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신한라이프는 보험료 납입유예·분할납부 등에 나서기로 금융지원 방법과 규모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쳤다. NGO(비정부지구) 단체에 대한 기부뿐 아니라 은행의 각 지역본부를 활용한 비금융 지원책도 마련했다. 재난이 발생하면 은행 지역본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원 사항을 미리 협의하고, 대한적십자사에 지원 여부와 품목을 확인한다. 이후 지자체의 직접 신청으로 대한적십자사가 구호 물품을 지자체에 전달하면, 지급된 물품 수량에 맞춰 신한금융이 기부금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구호 물품 지원을 위해 은행 본부별로 1억원의 한도의 경비를 선(先)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실질적 도움을 통해 재난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들에게 AI(인공지능) 기술 위험을 규제 당국에 알리지 못하도록 불법적으로 막았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됐다고 외신이 타전했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를 인용, 오픈AI 일부 직원들은 이달 초 연방거래위원회(SEC)에 회사의 비밀 유지계약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내부고발자들(whistleblowers)은 오픈AI 기술이 인류에게 미칠 수 있는 위험을 규제 당국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오픈AI가 불법적으로 금지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픈AI가 "직원들과 지나치게 제한적인 고용, 퇴직 및 비밀 유지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근거로 회사 측은 연방 규제당국에 회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직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사가 직원들에게 내부고발자 보상에 대한 연방 권리를 포기하도록 하는 직원 협약에 서명하도록 했다"며 "이 협약은 또 직원들이 연방 당국에 정보를 공개하고자 할 경우 회사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지나치게 광범위한 협정은 회사 내부의 치명적인 정보를 밝히려는 내부 고발자 보호를 위한 연방법과 규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해외박사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2일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전날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들은 미국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은 다양한 전공자들로, 이번에 5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재단은 장학생 1인당 총 12만달러(약 1억6천만원)를 4년에 걸쳐 지원,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후원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