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생 ▲전남 담양 ▲전남고 ▲서울대 해양학과 ▲뉴욕주립대 행정학 석사 ▲행시 39회 ▲서울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인천 휴대품통관1국장 ▲인천 수출입통관국장 ▲인천 항만통관감시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생 ▲전남 담양 ▲휘문고 ▲고려대 사회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37회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광주세관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기획재정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생 ▲경남 밀양 ▲부산성도고 ▲부산대 무역학과 ▲美피츠버그대 공공정책관리학 석사 ▲행시 42회 ▲본청 통관기획과장 ▲본청 조사총괄과장 ▲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관세평가분류원장 ▲부산세관 통관국장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 관세청 국장(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구본부세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3년생 ▲충북 보은 ▲방통대 무역학과 ▲세무대학 ▲청주고 ▲8급 경채 ▲ 본청 감사관 ▲대통령비서실 총무행정관 ▲인천 세관운영과장 ▲본청 운영지원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1년 8월 17일 (화)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인천세관장 최 능 하 ◇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2021년 8월 18일자) ▲관세청 통관국장 서 재 용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주 시 경 ▲서울세관장 성 태 곤 ▲대구세관장 김 용 식 ▲광주세관장 정 승 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KT&G가 지난 1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이뤄진다.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수확이 이뤄져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또한,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이 아산시 둔포면에 소재한 잎담배 농가를방문해 1만6000㎡의 경작지에서 약 5700kg의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 KT&G는 잎담배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봄철 이식 작업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농가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4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28억5400만원에 달하며, 7957명의 경작인들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하이트진로가 한국 대표 소주 ‘참이슬’의 해외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1뉴질랜드 한인의 날 K-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가해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연기됐다. 확진자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코로나 청정국가로 불리는 뉴질랜드의 철저한 방역 아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 내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주목하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참이슬’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달콤한 술을 좋아하는 현지 젊은층에게 과일리큐르를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뉴질랜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을 위해 ‘K-페스티벌’행사장 입구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참이슬 글로벌 TV광고를 상영했다. 또란 참이슬 제품과 진로 두꺼비 LED포스터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포토월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장 내 시음부스를 마련해 참이슬,진로이즈백,에이슬 시리즈 과일리큐르를 제공해 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조세심판원은 쟁점물품이 별도의 공급(판매)계약 없이 오로지 쟁점계약에 따라 수입된 점, 쟁점계약서 내용상 쟁점개발비는 ‘계약제품(쟁점물품)’의 구매조건으로 지급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청의 처분은 잘못이 없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 조세심판원의 처분개요를 보면 청구법인은 특수관계자와 시작품의 개발을 의뢰하는 ‘외주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쟁점판매자에게 위 시작품을 개발하는 대가로 개발비 ㅇㅇㅇ달러를 지급하였다. 쟁점판매자는 개발 및 제작한 시작품을 수입하면서 쟁점개발비를 가산하지 않고 임의의 가격으로 쟁점물품의 과세가격을 신고하였다. 이후 관세평가분류원장은 쟁점개발비는 실제지급가격에 해당하므로 쟁점물품의 과세가격에 가산해야 한다는 취지로 과세가격결정방법 사전심사 결정서를 교부하였다. 청구법인은 쟁점개발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및 가산세를 수정신고 및 납부했지만, 같은 날 쟁점물품은 시제품에 해당하고 쟁점개발비는 쟁점물품의 거래조건으로 지급한 금원이 아니므로 쟁점물품의 과세가격을 구성하지 않는다면서 수정신고 납부한 부가가치세 등 ㅇㅇㅇ원의 환급을 구하는 취지의 경정청구를 각각 제기했다. 하지만 처분청은 202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예비창업자나 사업초기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창업초기자금 등 정책자금을 지원받으려면 보이스피싱 관련 예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금융감독원과 소진공은 이 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이 소진공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으려면 12시간 이상 온라인교육을 받아야 한다. 금감원과 소진공은 이 의무교육에 보이스피싱 관련 예방교육을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진공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컨설팅에서도 보이스피싱 예방요령을 자세히 안내하고, 전국 지원센터 70곳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20만명의 소상공인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이수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21 전문대 특화형(K-JOB) 한국유학박람회'를 신설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학박람회는 전 세계에 한국고등교육을 홍보하고,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그동안 해외에 직접 방문해서 운영해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온라인 박람회 형태로 진행 중이다. 박람회 기간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문대 유학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온라인 상담을 한다. 한국 유학 최대수요 국가인 중국, 베트남, 몽골 3개국에 대해서는 실시간 영상 설명회와 현지어 상담도 진행된다. 이 박람회에서는 외국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국의 강점 분야에 관한 전문교육과정을 소개한다. 박람회 가상 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를 안내하는 케이테크(K-Tech), 한국어와 한국문화예술 등이 담긴 케이컬처(K-Culture), 의상 디자인, 화장 미용 기술 등의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케이뷰티(K-Beauty)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문대 특화형 유학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www.studyinkorea.go.k
◇ 일시 : 2021년 8월 16일 (월) ◇ 과장급 전보 ▲ 인적자원개발과장 하창용 ◇ 팀장급 전보 ▲ 디지털소통팀장 조선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재유씨 ▲ 별세 : 2021년 8월 16일 오전 10시00분 ▲ 빈소 :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1년 8월 18일 오전 05시30분 ▲ 전화 : 02-2030-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롯데 갤러리관'을 오픈한다. 줄리언 오피, 엘리자베스 페이톤 등 국내외 유명 작가 100여명의 원화, 에디션, 드로잉 등 340점을 우선 선보이며 추후 판매 작품을 1천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전문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큐레이터스 픽', 화제의 작가와 전시 소식을 알리는 '이달의 예술을 만나다',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라이징 아티스트' 등 다른 콘텐츠도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양창우씨 ▲ 별세 : 2021년 8월 15일 오후 1시50분 ▲ 빈소 : 고대구로병원 113호실 ▲ 발인 : 2021년 8월 17일 오전 11시 30분 ▲ 전화 : 02-857-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조성제(상이군인)씨 ▲ 별세 : 2021년 8월 14일 오후 6시30분 ▲ 빈소 : 의정부백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1년 8월 16일 오후 1시00분 ▲ 전화 : 031-844-445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신 외부감사법 도입 이후 감사인 지정제를 통해 많은 상장사들이 중견법인에 배치되고 중소 상장사가 빅4 감사인을 꺼리면서 중견회계법인의 감사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해 지난해 빅4 회계법인을 추월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5~10위권인 중견 회계법인의 상장법인 감사비중은 36.0%로 전기(24.7%) 대비 11.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빅4 회계법인은 지난해 31.0%로 전기보다 7.2%포인트 하락하며 중견법인과 비중이 역전됐다. 최근 5년간 빅4 법인의 상장법인 감사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5년간 누적 감소율은 16.3%포인트에 달한다. 5년간 상장법인 수는 2081곳에서 2364곳으로 283곳 늘었으나, 빅4의 감사대상회사 수는 오히려 250곳 감소했다. 특히 중·소형 상장법인일수록 빅4 이외 회계법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컸다. 빅4가 감사한 자산 2조원 이상과 5000억원~2조원인 대형 상장법인 비중은 각각 94.7%, 66.3%인 반면 자산 1000억원~5000억원과 1000억원 미만 중·소형 상장법인 비중은 각각 26.8%, 13.8%에 불과했다. 금감원은 이에 대해 감사인등록제, 주기적 지정제 시행에 따른
◇ 일시 : 2021년 8월 14일 (토) ◇ 과장급 전보 ▲ 첨단기술신속사업팀장 이용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을 해결하기 위해 방미한 정부 대표단이 1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매사추세츠주 모더나 본사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빠른 백신 공급을 요구했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모더나 백산 판매 책임자들을 상대로 공급 차질에 대해 항의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 면담을 마친 뒤 "한국 정부는 유감을 표시했고, 모더나는 사과 의사를 표시했다"며 "보다 많은 물량의 백신이 보다 빨리 공급되기를 요구했고, 모더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공급 일정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당겨달라고 이야기했다"며 모더나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세부 내용을 정리해 귀국 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오늘 회의는 건설적으로 이뤄졌다"며 "모더나와 한국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는 모더나에서만 백신 공급 차질이 벌어진 만큼 엄중하게 항의하는 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한 확약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을 갖고 이날 면담에 나섰다.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강 차관은 "앞으로 들어올 물량을 포함해 전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정부가 원천·기초 기술의 빠른 시장화를 돕는 '공공연구성과 활용 촉진 연구개발(R&D)'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원천 기술 분야별 중개 연구단 5곳을 선정하고 13일 오후 용홍택 과기부 1차관의 주재로 사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공공연구성과 사업화 촉진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과기부가 기초·원천 연구에서 발굴된 기술의 성숙도를 시장이 원하는 수준으로 올려 기술의 기업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중개연구단은 기술 성숙도(TRL) 9단계 기준 4단계 이하의 연구를 제품화 단계인 7단계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중개연구단 5곳은 ▲ 미세조류 세포공장(한국생명연구원) ▲ 나노기술 기반 바이오·전자부품 소재(아주대) ▲ 반도체 아날로그 배치설계 자동화(포항공대) ▲ 그린수소 생산(에너지기술연구원) ▲ 진단-치료기술 융합(전남대)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총 84억원 내외 정부 R&D 예산을 지원을 받는다. 용홍택 과기부 1차관은 "현장 기업의 수요에 기반해 공공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추진하는
◇ 일시 : 2021년 8월 13일 (금) ◇ 서기관 승진 ▲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송지은 ▲ 권익증진국 권익정책과 정보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