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손피켓 시위로 파행된 기재위 국정감사가 예정보다 늦게 진행됐지만, 시작부터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국정감사가 여야 간사의 합의에 따라 오후가 되어서야 개의됐지만, 시작부터 '대장동 특검'을 둘러싼 피켓으로 신경전이 이어졌다. 서병수 의원(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오늘이 마지막 국감인 것 같은데, 지금 이재명 후보도 마찬가지로 투기 투자용 불로소득을 국토세로 환수해서 전 국민에게 균등하게 지급하겠다 했다"며 "화천대유라는 회사는 불로소득입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에 홍남기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을 거주 개념이 아니라 투기의 대상으로 하는 과도한 이익 창출한 것에 대해서 정부가 단호하게 조치해왔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야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서 의원은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악질적인 설계이다. 공사공단이라는 것을 도입해서 토지를 원지주들로부터 아주 싸게 강제 수용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업자들에게 막대한 폭리를 남겨준 설계다"라고 대장동 개발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서일준 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세청은 5일(화)에 '제1회 국세청 역전승소 소송스타' 5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역전승소 소송스타'는 국세청이 고액 조세소송에서 높은 패소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남다른 불굴의 노력으로 어려운 소송을 극적으로 이긴 역전승소 사례를 귀감으로 삼아 포상하는 상이다. 최우수상으로 한청용 변호사(중부청 송무과)이 수상했다. 한청용 변호사는 '통신서비스 중도해지 위약금이 공급대가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주요쟁점인 소송에 대해, 1·2심 연속 국패의 불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관련 논문·판례를 연구했다. 위약금의 성격이 ‘이용자의 계약위반에 대한 패널티’가 아닌 ‘매달 할인받은 공급대가를 반환한 것’이라는 논리를 개발함으로써 극적으로 역전승소하여 후속사건 합계 총 1700억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우수로 선정된 홍석원 국세조사관(서울청 송무1과)은 '파우치 포장김치 부가세 면세 여부'가 주요쟁점인 소송에서 당초 승소하기 어렵다는 예상을 극복한 바 있다. 일반 비닐포장 김치와 달리 포장김치는 장기간 보관 가능하도록 특허 취득한 특수포장용기를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증가시킨다는 새로운 논리 개발을 통해 1~3심 모두 국승했다. 이로써 후속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5일 기획재정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손피켓 시위로 상당수의 상임위 국감이 파행을 맞고있다. 이날 기획재정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에 대한 국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특검을 촉구하는 야당의원등의 손피켓에 반발한 여당의원들의 불참으로 회의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국감장에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는 피켓을 내걸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피켓을 뗄 것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거부하면서 기재위와 국방위원회는 국감 개시가 지연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중지됐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감사가 정회된 상태다. 이에 야당의원들은 윤후덕 위원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국회법50조에 의거해 국민의힘 간사를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내세워 국감 시작을 시도하자는 의견을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과 11번가 주식회사는 1일(금) 서울본부세관에서 ‘전자상거래 통관·물류체계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세청이 지난 6월 쿠팡에 이어 전자상거래 업체와 맺은 두 번째 협약이다. 이번 기회로 급격히 진화·발전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최적화된 통관·물류제도, 법령, 전산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민·관 협업 틀이 갖춰지게 됐다. 앞으로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업체로부터 해외 직구물품에 대한 주문·결제 등 거래정보를 공유 받아 통관 시 사전검증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업체는 관세청의 전자상거래 통관체계 개편 방향에 대한 자문과 민관 협의회 구성 등에도 협력하게 된다. 최근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물품 구매가 매년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전체 수입건수에서의 비중은 80%를 넘어서고 있어 전자상거래 거래구조 등 특성을 반영한 통관체계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해외직구에서 전자상거래 기업이 핵심 거래당사자가 되고 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자를 통해 구매된 물품이라면 세관검사를 최소화해 신속 통관으로 소비자 편익을 늘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수입 명품백 소비는 증가해 1741억 원이 넘게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고급 가방 판매에 부과된 개별소비세 세수는 전년 대비 38.1% 많은 256억원으로 고가 제품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고급 가방이나 시계의 경우 개당 200만원이 넘는 제품이면 제품 원가의 20%가 개소세로 부과된다. 여기에 추가로 부사세 10%와 개소세에 붙는 교육세 등을 고려하면 고급 가방 추산 판매액은 약 1741억원이다. 고급 시계 판매에 따른 개소세 납부액도 6.1% 증가해 792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계 판매액은 약 5386억원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국내 캠핑용 차량 판매에 따른 부과 세액도 전년(4400만원) 대비 94배 늘어난 42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에 붙는 개소세율이 5%인데, 캠핑용 차량만 지난해 937억원어치 팔린 것이다. 코로나19로 여행이 위축되자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캠핑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경마, 카지노, 유흥주점 등 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3천556건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사망이나 중증 이상반응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접종과의 관련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백신 종류별 이상반응은 모더나 1천825건, 화이자 1천641건, 아스트라제네카 83건, 얀센 7건이다. 날짜별로는 지난 2일과 전날 각각 2천526건과 1천30건 신고됐다. 신규 사망신고는 3명으로 20대 여성, 30대 남성, 80대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남성은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백신을 맞고 6일 뒤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2명은 접종 후 사망까지 걸린 시간과 기저질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 가운데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 1명은 화이자, 나머지 1명은 모더나 백신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직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접종과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비대면 서비스업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동향 9월호'에 따르면 지난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4.9% 늘었다. 이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11조7천억원으로 33.8% 늘었고, 인터넷쇼핑 거래액은 4조5천억원으로 6.4%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은 올해 들어 거의 매월 20% 선을 웃돌고 있다. 온라인쇼핑을 포함한 지난 7월 전체 소매판매액은 43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11.6% 늘었다. 특히 인터넷쇼핑·홈쇼핑·배달 등 무점포소매 판매액은 9조4천억원으로 18.2% 늘어 백화점(12.1%), 대형마트(12.4%), 편의점(7.7%) 등보다 증가 폭이 컸다. 비대면 업종은 고용 부문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져 중소기업 취업자는 8월 2천481만7천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43만3천명 증가했다. 다만, 비대면 업종인 정보통신업(6만4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5만4천명), 교육서비스업(6만6천명) 등은 증가한 반면, 대면 업종인 도·소매업(10만8천명)과 숙박·음식점업(4만6만명)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참여연대는 '세계 주거의 날'인 4일 주택세입자 법률지원센터 '세입자114'를 공식 오픈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세입자114는 주택에 세 들어 사는 이들에게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세입자 주거권 보장을 위해 활동해 온 민달팽이유니온,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주거운동 관련 개인 회원들이 주축이 돼 세워졌다. 상담을 원하는 세입자는 평일 오전 10시∼낮 12시 사이 전화(010-4794-0114)로 변호사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서울 등 수도권 세입자를 중심으로 상담을 제공하지만, 점차 활동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센터는 설명했다. 세입자114 이강훈 신임 센터장은 "그간 세입자 당사자 단체들은 있었지만 이들을 지원하고 법률상담을 전문적으로 하는 단체는 많지 않았다"며 "기존 세입자 단체들과 연대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정부가 '갭투자'(세를 끼고 매수하는 투자)를 부동산 투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고 각종 대책을 쏟아냈지만, 갭투자는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서울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갭투자 비율은 2017년 9월 14.3%에서 2021년 7월 41.9%로 약 4년 만에 3배 가까이 뛰었고, 올해 5월에는 43.7%까지 치솟기도 했다. 최근 서울 지역의 갭투자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다가도 일시적으로 뚝 떨어지는 흐름을 보이곤 했는데 급락 시점은 대부분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이 발표된 직후였다. 2017년 '8·2 대책' 발표 직후인 9월 서울의 갭투자 비율은 14.3%에 그쳤고, 2018년 9월 30.9%였던 갭투자 비중은 '9·13 대책' 여파로 10월에 19.9%로 급락했다. 또 2019년 '12·16 대책' 발표 직전인 11월 32.4%였던 서울 갭투자 비율은 발표 이후인 이듬해 1월 25.3%로 꺾였다. 지난해에는 '6·17 대책' 영향으로 6월 31.6%에서 7월 25.8%로 떨어졌고, 올해는 '2·4 공급대
▲ 고인 : 류제철씨 ▲ 별세 : 2021년 10월 2일 오후 1시50분 ▲ 빈소 : 창녕 공설장례식장 1분향실 ▲ 발인 : 2021년 10월 4일 오전 7시00분 ▲ 전화 : 055-533-851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개설 고객에게 입금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입금 금액 100만원 이상 고객 1천명에게 SK네트워크 주식 1주, 500만원 이상 200명에게 LX홀딩스 주식 1주, 1천만원 이상 100명에게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1주를 각각 증정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1년 10월 2일 (토) ◇ 고위공무원 전보 ▲ 종무실장 김대현 ▲ 국립한글박물관장 황준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내 기름값의 선행지표인 국제유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당분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더 오를 전망이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9.27∼10.1)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9원 오른 ℓ당 1천644.5원을 기록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5월 초부터 15주 연속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8월 중순 상승세를 멈추고 5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이후 지난주 ℓ당 0.8원 반등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1.9원 더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국제 유가는 2주가량의 시차를 두고 국내유가에 반영되는데 국제유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당분간 국내 휘발유 가격이 추가로 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지난주보다 4.7원 상승한 ℓ당 1천728.7원이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1원 오른 ℓ당 1천618.3원이다. 전국에서 서울만 휘발유 가격이 1천700원을 넘었고 다른 지역은 모두 1천600원대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ℓ당 1천651.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
▲ 고인 : 박영인씨 ▲ 별세 : 2021년 10월 1일 오전 8시00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 발인 : 2021년 10월 3일 오전 8시00분 ▲ 전화 : ?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명순 씨 ▲ 별세 : 2021년 9월 30일 오후 1시30분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 ▲ 발인 : 2021년 10월 2일 오전 11시00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