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휘닉스 평창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11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 얼리버드 판매를 진행한다. 휘닉스 평창의 테마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은 다양한 실내외 물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 최초 140m 업힐 슬라이드와 국내 최장 201m, 최대 5m 폭의 익스트림 리버가 짜릿한 재미를 만들어낸다. 특히 지하 700m에서 끌어올린 1등급 천연 광천수를 활용하여 연약한 피부에도 무해한 수질을 인정받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휘닉스 평창 측은 "이번 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은 1인용부터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패밀리권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콘도 2박 금액으로 권종에 따라 연중 워터파크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ㅂ 밝혔다. 이어 "11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구매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최대 49% 할인된 금액으로 연간이용권을 제공한다. TOP권종은 성수기를 포함한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권종으로, 정상가 기준 20만원부터 구성된 권종을 14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BLUE권종은 성수기를 제외한 것으로, 정상가 기준 14만5천원부터 시작되는 권종을
동그라미 속의 하루 / 김금자 온전한 일상은 동그라미 안의 스물네 개의 시점 천사백사십 개의 분점에 도달하기 위해 초침은 쉴 새 없이 째깍거리며 나의 게으름을 일깨운다. 여명이 산봉우리 타고 넘어오면 어제 벗은 삶의 굴레 대신 새 희망이 가득한 인생 옷을 입는다. 시침은 산등성이에 분침 초침을 끼우고 빛줄기 따라 일터로 향하라는 무언을 남긴다. 오늘을 쪼개어 놓은 시간대로 경작하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붙잡아 글을 쓰고, 대금 연습에 내 인생을 색칠한다. 내려놓지 못한 자존심은 무거운 짐이 되어 비틀거리게 하고 힘겨운 욕심으로 어긋난 마음 초승달은 비웃듯 훔쳐보겠지만 투명한 양질의 삶 바쁜 일상 속에 뿌듯함을 느낀 환해진 얼굴을 보름달 같은 동그라미가 반깁니다. [시인] 김금자 경기도 성남시 거주 2017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회원 2018. 대한창작문예대학 8기 졸업 2018. 문예창작지도자자격증 취득 2018. 대한시낭송가협회 제7기 수료 및 정회원 2018.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 수상 2019. 가울문 동인지 그 외 다수 [시감상] 박영애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곗바늘과 함께 하루의 삶이 시작된다.
인류의 평화와 안식이라는 것이 참으로 멀게만 느껴집니다. 자연재해, 전쟁, 기근, 그리고 코로나…. 어느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인류역사는 B·C와 A·D, A·C로 나뉜다.” 여기서 A·C는 코로나 이후를 말하는 것 이구요. 많은 미래학자들이 “앞으로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힘들 것이다”라고 예측합니다.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는 수준이 아니라 삶의 모습을 통째로 재편성해야 할 만큼 막강한 ‘코로나’라는 존재 앞에서 인간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이럴 땐 어떤 음악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지요. 잠시 인형의 세계로 들어가 생각을 환기시켜 보면 어떨까요?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춤추는 인형들의 세계 말입니다. 페트루슈카(Petrushka) 1911년 작곡되어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초연이 된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 음악중 하나입니다. 한낮 춤추는 인형에 불과하지만 인간처럼 감정을 지닌 세 인형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죽음을 발레작품으로 나타냈습니다. 인형극장의 세 인형 페트루슈카와 여자 발레리나, 무어인은 서로 삼각관계입니다. 페트루슈카는 발레리나를 사랑하여 끊임없이 구애를 하지만 그녀는 무어인과의 사랑을 선택하고 이에 페트루슈카
법령이란 법령(法令)은 관상에서, 양쪽 광대뼈와 코 사이에서 입가를 지나 내려오는 굽은 선, 즉 흔히 이야기하는 팔자주름을 말한다. 이 법령은 인생 중년에서 말년으로 연결되는 관상 중에서 개인의 사회적 역량을 전체적으로 단번에 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법령이 말년을 보내고 있는 여성에게서 보여진다면, 나름 의연하고 위엄이 있는 모습으로, 할아버지는 훈장의 모습으로, 할머니는 훈계를 하면서도 근엄함을 보여준다. 이렇듯 집안 어른의 풍모가 법령 하나로도 충분하며 “이 집안은 위계질서가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다. 법령이 윤택하면 사업가, 직장인 모두 좋은 일들의 연속성 선상에 있다. 하지만, 법령이 어둡고 칙칙하다면, 하는 일마다 먹구름이다. 소속되어 있는 조직의 구조조정이나 구설시비로 이직을 준비해야 할 듯하다. 법령에 검은 점이 있다면, 항상 다리에 어떤 상처가 오는지 생각을 가져야 한다. 법령의 좌, 우측 중 어느 쪽에 점이 있는가에 따라서 그쪽 다리로 추정한다. 법령의 해당 나이는 50대이므로 50대에 역마살 외부 출타 중 교통사고, 시비사고, 현장 공사 중 사고 등에 주의하여야 한다. 법령으로 보는 여성의 성격 법령의 모양에 따른 여성의 성격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루 앞둔 5일 ‘어린이 날’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공식적인 행사가 축소된 가운데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어주는 꿈 / 안태현 어디 같이 울어 주는 이가 있으면 좋겠다 어디 다독여 주는 이가 있으면 좋겠다 홀로 사색에 잠겨 속으로 맘껏 우는 빈방 창으로 봄의 꽃의 향기가 솔솔 들어온다 들어오는 향마저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 두툼하고 봉긋한 목련이 웃고 있었다. 곧 방안으로 들어와 그동안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애환의 그 이야기를 그냥 귓전을 맴돌다 가는 속절없는 이야기들 귀에 익지 않은 마음속에는 안지 못하고 그냥 흘려보냈다 맵새의 울음이 찾아들고 비루(悲淚)를 쏟아 내는 마음속 지나가는 바람이 싣고 간다 그 눈물은 흐르다 못해 타는 가슴이 되어 뭇 사물 위에 이슬이 되고 메어 달린 윤슬은 빛 받아 떨군다 덩달아 우는 참새들의 무리와 함께 토해내는 생채기로 드넓은 세상 밖으로 흩어진다 거기에 흐르는 기억 속 내(淶)의 고요 흐름이 우뚝이 서 있었다 온갖 것을 품고는... [시인] 안태현 수원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바쁜 현대인들의 삶이 어쩌면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겉으로는 화려한 삶 같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면 모두가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닐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국난 극복을 위한 희망의 등’이 점등됐다. 국난 극복을 위한 희망의 등은 삼국시대 신라에 있었다는 ‘황룡사 9층 목탑’을 한지 등(燈)으로 재현한 것이다. 황룡사 9층 목탑은 경주 황룡사지에 있었으나 고려시대 몽골군이 침입했을 때 화재로 사라졌다. 황룡사 9층 목탑은 645년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자장대사의 요청으로 제작됐다.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운 배경에는 당시 신라가 겪고 있던 내우외환(內憂外患)을 불교 신앙의 힘을 빌려 극복하겠다는 뜻이 있다. 아울러 신라인들을 단결시키겠다는 생각도 들어있다. 황룡사 9층 목탑 등의 높이는 18미터이며 오는 30일에 진행될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까지 점등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올해(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인파가 몰렸다. 조계사를 찾은 이들은 아기 석가모니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에 참여하고 대웅전에 있는 부처님께 절했다. 관불의식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났을 때 아홉 마리 용이 나타나 향기로운 물을 떠서 아기 석가모니 부처님을 목욕시킨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욕불공덕경'에는 '관불을 행하면 번뇌가 없어지고 병이 치료되며 다음생에는 불법을 만나 지혜의 눈을 뜨게 된다'고 나와 있다. 조계사는 관불의식에 대해 "부처님 탄생을 찬탄하고 우리 마음속에 있는 번뇌와 탐욕을 씻어내는 것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여러 연구에서 산만한 아이의 창의적인 재능이 주목받고 있다. 2017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신경 다양성을 경쟁력으로’라는 기사를 통해 세계적 IT 기업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포드가 ADHD, 난독증, 아스퍼거 증후군 등 신경 다양성 인재를 발굴해 이뤄낸 혁신의 과정을 다뤘다. 저서 <산만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길벗 출판사)>은 이와 같은 시각에서 출발한 책이다. 아이의 산만함을 ‘고쳐야 할 것’이 아니라 ‘다뤄야 할 것’으로 접근했다. 이 책에서 산만함은 역사적으로 볼 때 최근에 들어서야 ‘사회 적응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문제처럼 여겨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최근 20년 정도는 ADHD를 필두로, 산만한 행동을 고쳐야 할 것 다뤄왔으나, 이는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갑작스레 ‘문제처럼’ 여겨지기 시작한 특징일 뿐이다. 저자 이슬기 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하고 언어와 사고 실험실 연구 산학위원으로 현재 수인재두뇌과학 분당센터에서 산만한 아이의 뇌 발달을 돕고 있으며, 네이버 부모아이 섹션 및 강연, 방송 등에서 활동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봄 비 / 박희자 맑은 하늘이 흩어진 구름을 돌돌 뭉쳐서 마침내 비를 내린다 허공 떠돌며 기웃거리는 미세먼지를 씻고 침묵에 잠긴 가로수 나뭇가지를 흔들며 갈라진 콘크리트 사이로 빗물을 흘러내린다 베란다 난간을 두드리며 겨우내 앉았던 검은 먼지를 밀어내고 희뿌연 유리창을 닦는다 골목을 걷다 돌아보니 길을 따라오는 빗줄기가 때 묻은 내 자국을 지우고 있었다 [시인] 박희자 부산시 사하구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부분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희외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와 함께 우리 사회에 소리 없이 침투한 코로나19가 깨끗이 물러가길 간절히 바란다. 비 온 뒤의 깨끗한 풍경처럼 지금의 희뿌옇고 답답함이 투명해지길 기도한다. 가장 힘든 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아픔이 아름다운 흔적이 되어 더 나은 우리의 삶이 되길 봄비에 희망을 실어 내린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MC (현) 대한창작문예대학 시창작과 교수 (현) 대한문학세계 심사위원 (현)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위원장 (현) 시낭송 교육 지도교수 (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황금십원빵’을 먹었다. 황금십원빵은 제주메밀과 보리반죽에 오징어를 집어넣고 제주산 모짜렐라 치즈와 우유크림 치즈도 넣어서 구워 만든 빵이다. 본래 십원빵은 경북 경주에서 먹을 수 있는 빵이다. 부산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서울 광화문 판매는 종료돼 서울에서 십원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사라졌다. 십원빵 맛은 계란빵 맛과 유사하며 미약한 단맛이 난다. 별로 달지 않은 과자를 먹는 느낌이다. 단맛이 강하지 않아 어른들도 간식으로 먹을 만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닝 커피 한 잔 / 박영애 아침 커피 한 잔 속에 세상사 이야기 다 담아있다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 이야기보따리 풀어내고 기분에 따라 커피 향이 달라진다 누군가는 달달하며 부드럽고 또 씁쓸하고 텁텁할 수 있지만 그 한 잔 속에 삶의 희로애락 다 녹아있다 커피 한 모금으로 지난 밤사이 불편했던 마음을 마셔 버리고 또 한 모금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마신다 진한 커피 한 잔 속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담는다. [시감상] 박영애 모든 사물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느끼는 것도 맛도 그리고 표현도 달라진다. 우리의 삶이 각양각색으로 다르듯 ‘커피’라는 같은 소재로 많은 작품이 있지만, 그럼에도 작가의 발상에 따라 저마다 다른 향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기에 맛이 다르고 느끼는 감성도 달라진다. 어쩌면 독자의 성향에 따라 또한 시향이 달라질 것이다. 오늘 아침 커피의 맛은 쓴 것보다는 달달하고, 부드럽고, 따뜻함으로 다가가 아픔을 위로하는 사랑의 맛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희망을 열어가는 시작이길 소망한다. [시인/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많은 직장인들이 돈 관리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요즘은 금리가 너무 낮아서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시대다. 이렇게 고민중인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적이 나왔다. 송승용 희망재무설계 대표가 쓴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에는 재테크와 급여 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 책에는 ▲ 월급통장 선택법 ▲ 저축 잘하는 법 ▲ 전세‧월세로 거주할 때 보증금 지키는 방법 ▲ 연금저축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 ▲ 해외투자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등이 적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목표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이 정답이라고 역설했다. 이 책의 특징은 새로운 장이 시작될 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작가인 YUHO가 그린 재밌는 만화가 나온다는 점이다. 글자와 표 중심인 다른 재테크 서적들에 비해 만화들이 있기 때문에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이나 재테크와 관련해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보관하고자 하는 직장인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누크갤러리에서 정직성‧김태규 2인전(The 24 Divisions)이 열리고 있다. 누크갤러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다. 정직성 화가는 20년간 활동을 해왔다. ‘연립주택 연작’, ‘공사장 추상’등의 작품이 있다. 김태규 화가는 ‘자연운명순환학’을 만든 인물로 주로 수채화와 펜화를 그리고 있다. 자연운명순환학은 사람, 국가, 기업 등의 운명이 24절기에 따라 변화한다는 주장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헌법은 국가의 법이자 국민의 법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헌법 제1조가 그리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은 그 주인으로서의 노릇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하기도 하고 그러하지 않기도 할 것이다. 왜 그럴까? 헌법을 읽지 않았고 헌법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의 대부분은 헌법 이야기이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등 수많은 우리의 생활영역의 이야기들이 헌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우리가 만든 헌법을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읽어보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헌법은 법률가에게만 필요한 법이 아니다.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법이기도 하다. 헌법을 알지 못하면 주인임에도 주인으로서의 노릇을 할 수가 없다. 저자도 그러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내가 만든 헌법을 알지 못했고, 내가 만든 헌법적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 먹고 살기 급급하다는 이유에서, 외면하고 싶어서, 그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일 것이다. 이 교재는 저자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법학을 가르치고 교재를 집필하면서 녹여낸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