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금융당국이 앞으로 금융권 대출 심사에 ‘중대재해 리스크’를 본격 반영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중대재해 관련 금융부문 대응 간담회’를 열어, 중대재해 발생이 기업의 신용·투자 리스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금융권이 건전성 관리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대출 규모, 금리, 만기 연장 등 여신상 불이익이 부과되는 반면,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는 기업은 대출 확대나 금리 인하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방침도 제시됐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금융권 여신심사에 중대재해 리스크를 적시에, 적절히, 확대 반영하겠다”며 “중대재해 발생이 대출 규모와 금리, 만기 연장 등 여신상의 불이익이 되도록 금융권 심사 체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동시에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잘하는 기업에는 대출을 확대하고 금리를 낮추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며 페널티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양방향 대응 원칙을 드러냈다. 또한 중대재해 발생 시 주가나 채권수익률 변동성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19일 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보험서비스 구축 ▲보험 및 법률서비스 협력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손보는 변협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여성 대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 이익을 위해 보험사로서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SGI서울보증이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내 심장병·희귀질환 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심장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SGI서울보증에 ‘하트 오브 아너(Heart of Honor)’ 인증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트 오브 아너’는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법인에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 인증으로, 명예로운 기부자에게 수여된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5년부터 11년간 한국심장재단에 꾸준히 기부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간의 기부금은 누적 160명의 결연환자들의 치료비·수술비로 사용됐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심장병 환우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공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DB생명이 광주은행·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19일 DB생명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은행의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금융 보호와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광주은행은 ‘KJB 햇살론 15II’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DB생명의 미니보험 상품인 ‘생활안심보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DB생명의 ‘생활안심보험’은 재해로 인한 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원의 재해 장해 급여금 및 재해수술급여금, 아킬레스 힘줄 손상 수술 급여금, 무릎 인대 파열·연골 손상 수술 급여금 등을 보장한다. 김영만 DB생명 사장은 “이번 협력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해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장 상품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앞으로는 사망보험금을 생전 연금처럼 나눠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당국이 사후 지급되는 사망보험금을 유동화해 노후 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제도 시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은 제7차 보험개혁회의에서 추진된 안건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돼 있다. 금융위는 이번 회의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대통령 지시사항인 ‘보험 가입자들에게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임을 개별적으로 통지해주는 방안’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5개 생명보험사와 금융당국이 TF를 구성해 오는 10월 1차 출시 예정이다. ‘年지급 연금형 상품’으로만 우선 출시되며, 후속 전산작업 등을 거쳐 ‘月지급 연금형’을 추가 출시한다. 5개사를 제외한 다른 보험사들도 향후 출시할 계획이다. 유동화 적용 연령은 65세에서 55세로 확대했다. 향후 국민 연금 수급연령이 65세로 점차 상향되는 등 은퇴시점과 연금수령 개시시점 사이의 소득공백에 대응하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무리한 속도보다는 은행 중심의 점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이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디지털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초기에는 은행 시스템 내에서 안정적으로 시작한 뒤 점차 확대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 총재는 비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통화정책의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비은행 금융기관이 발행 주체가 되면 통화량을 조절하는 데 있어 시장 충격이 커질 수 있는 반면 은행은 지급준비제도 등을 통해 조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취지의 의견이다. 또한 이 총재는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대부분이 달러 기반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99%가 달러 기반이고, 달러는 여전히 국제적인 수요가 강하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다고 해서 달러 기반 코인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응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자는 주장은 일부 타당하지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19일 국내 원자력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SOL 한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원전 장비, 건설, 차세대 원전 기술인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핵심 영역에 두루 투자하는 상품으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현대건설[000720], 한국전력[015760] 등 12개 국내 종목을 편입한다. 회사 측은 기후 변화로 탄소 절감 필요성이 커지고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치솟으면서, 한국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이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KB라이프가 건강고지형 종합건강보험 ‘KB 5.10.5 딱좋은 플러스 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변화하는 보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건강에 자신 있는 고객에게 기존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더욱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지함으로써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건강한 고객의 보험상품 선택권을 확대할 전망이다. 또한 간·자궁 색전술 치료비 등 의료기술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보장 범위를 제공한다. 색전술은 혈관 안으로 특수한 물질을 주입해 혈류를 차단하는 시술로 간암과 자궁암 등 악성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법이다. 더불어 KB라이프는 일상 속 건강 문제까지 대비하는 생활 밀착형 담보도 신설했다. 고혈압과 당뇨, 대상포진, 통풍 등 만성질환은 물론 골절, 독감, 요로결석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생활질병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고지혈증을 포함한 이상지지혈증과 부정맥의 약물치료 보장을 통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와 같은 중증 질환 발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라이프는 보험 가입 조건도 고객의 생애 주기를 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해 단기 국고채를 발행하자는 주장에 대해 금융시장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19일 한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을 통해 국고채는 재정자금 조달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춰 발행 규모와 만기 등이 결정돼야 하며, 특정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단기물 발행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은은 단기 국고채 발행이 늘어나면 차환 발행과 물량 소화 부담이 증가해 재정 조달 안정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모 변동성이 국고채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경우 단기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양도성 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 단기금융시장의 전반적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또한 국고채 발행 한도가 제한된 상황에서 단기물 비중이 커질 경우 중장기물 공급이 줄어들어 단기 금리 상승과 장기 금리 하락을 유발, 통화정책의 파급 경로에도 왜곡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은은 이러한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례적으로 발행되고 있는 91일물 통화안정증권 활용을 제안했다. 이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9일 미국 중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KODEX 미국1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10년 미 국채 ETF 비중이 70% 이상이며 그 외 7∼10년 만기의 국채를 포함한다. 회사 측은 10년 국채가 미국 채권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하며, 30년 국채에 비해 금리 인하 효과를 더 잘 따라가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국채는 통상 현지 시중 금리가 떨어지면 몸값(가격)이 오른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10년물은 다른 장기 국채보다 듀레이션(가중평균만기)이 짧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다. 금리 하락이 빨리 진행되지 않아도 손실 폭은 줄일 수 있어 안정적 투자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환율 헤지(환율 변동의 위험을 줄이는 조처)가 적용된다. 매월 15일 배당금을 지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캐디피 카드결제 플랫폼 ㈜그린재킷과 함께 캐디피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그린재킷 제휴 전국 80곳 골프장에서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포인트리, KB Pay 머니 제외)로 3만원 이상 캐디피를 결제하면 1만원이 즉시 할인 되며, 4인 1팀 기준으로 캐디피 15만원을 각 4명이 나누어 결제하면 1팀당 최대 4만원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즉시 할인 이벤트는 매월 500명 선착순(8월 2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제휴 골프장 리스트는 그린재킷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캐디피를 지불하기 위해 현금을 찾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동시에 즉시 할인 혜택으로 가성비 있는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카드는 19일 친환경 방식으로 만든 카드 패키지인 '에코 패키지'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코 패키지는 폐지를 재활용해 접착제 없이 카드 등 제작물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패키지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1,380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중대 분수령을 맞은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1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10원 상승한 1,38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5.00원 대비로는 3.10원 높아졌다. 달러-원은 1,385원 부근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뒤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오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곧바로 유럽 각국 정상들과 회담한다. 지난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노 딜'로 끝난 가운데 이번 회동은 종전 협상의 방향을 좌우할 중대 기로로 평가되고 있다. 오는 22일 예정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도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시장 참가자들은 파월 의장이 내달 금리 인하를 얼마나 명확하게 시사할지 주시하고 있다. 시카고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거시 경제 우려 속에 하락세를 지속하며 18일(현지시간) 11만5천달러대까지 떨어졌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1분(서부 오전 8시 51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07% 하락한 11만5천936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지난 13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12만4천500달러대보다 약 7%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가격은 11만4천700달러대까지 떨어지며 11만5천달러선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지난 14일 발표된 미국 7월 도매 물가가 거시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를 낳으며 며칠 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9% 올라 0.2%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3.3%)은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상승률이 역시 전망(0.3%)을 크게 웃돌았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7월 도매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9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상반기 주요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주 보호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당 재개와 관련해선 현재 계획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4일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상반기 주요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6월말 기준 주요 성과는 2조 1772억원의 수입보험료 달성, 총 293만건의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금액비율 기준으로 77.24% 기록하고 있는 사망보험 계약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세전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3% 늘어난 1021억원, 보험서비스 손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836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신계약 CSM은 2452억원으로 전년비 42.2% 증가했다. CSM은 미래에 보험계약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실현될 미래 계약 가치로,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 또한 변액보험 펀드 라인업 다양화 및 전문 컨설팅 역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MVP 전체 순자산은 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그 중 미래에셋생명 대표 변액펀드인 ‘글로벌 MVP 60’ 펀드의 누적수익률은 93%를 나타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