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1000여명의 임직원이 정부 지급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자발적 기부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시 기부의사를 표시하거나, 신청·수령 후 기부 신청을 하는 등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 1000여명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살려 정부 지급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과 경제 회복을 기원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금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참여해주신 새마을금고인들의 정성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와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5월 18일은 성년의 날이었다. 어른이 되면 자신의 소비생활에 책임을 지게 된다. 성인이 되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갓 성인이 된 젊은이들 외에도 모든 성인들이 여름이 되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볼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여름 휴가철에는 소비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각 카드사들은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나이별 성별 소비패턴에 맞춘 다양한 할인들을 담아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3 V4’를 추천했다. 삼성카드 3 V4는 ‘숫자카드 V4’ 시리즈 중 하나다. 숫자카드 V4는 각 상품별 라이프 스타일을 5가지로 나누고 생활필수영역에서 할인해준다. 삼성카드 3 V4는 자녀를 가진 30~40대 기혼 남성 및 기혼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다. 삼성카드 3 V4 대상 고객은 차를 갖고 있지만 주말 정도에만 운전하는 기혼 남성, 자녀를 기르고 있지만 교육비 부담이 크지 않은 기혼 여성이다. 생활 필수 영역 할인 서비스로는 ▲교육·주유 3% 결제일 할인 ▲할인점·온라인쇼핑몰·해외 3% 결제일 할인 ▲편의점·배달 앱·신선식품배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개인·소상공인이 금융회사에서 연체한 채권을 정부가 2조원 한도로 사들인다. 연체자의 채권이 대부업체로 넘어가 가혹한 추심을 당하는 것을 막고자 안전망을 펼치는 것이다. 4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이달말부터 개인·소상공인 연체체권을 매입하는 연체채권 매입펀드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연체채권 매입펀드는 코로나19 사태로 무급 휴직, 일감 상실 등 피해를 입은 개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이 대부업체나 신용정보업체의 가혹한 채권 추심을 받지 않도록 안전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입규모는 최대 2조원이다. 금융회사들은 채무자가 90일 이상 연체해 금융채무불이행 상태로 들어간 채권을 대부업체나 신용정보업체에 매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업체나 신용정보업체와 같은 전문 업체는 제도권 금융회사보다 가혹한 추심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개인·소상공인들이 대규모 연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는 앞서 금융회사 프리워크아웃 프로그램과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대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득 감소로 연체 우려에 직면한 개인·소상공인 채무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한다. 3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 직원 공채 지원서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전국 228개 새마을금고에 총 347명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선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AI기반의 온라인 필기전형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응시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는 물론,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객관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필기전형은 개인별로 지정된 시간에 온라인에 접속해야 응시 가능하다. 반드시 유선으로 연결된 PC와 웹캠, 마이크 헤드샛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3일간이다.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고, 마지막 날에는 지원자가 몰릴 수 있는 데다 지원서 접수 중이라도 마감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산이 마감되므로 반드시 사전에 최종지원을 완료해야 한다. 최종면접에 참석했지만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의 경우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되며 인근의 다른 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핀테크 전문 기업 '핀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전문기업인 '콘텐츠웨이브'와 함께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3900원의 웨이브 구독료를 핀크머니로 돌려주는 '웨이브(wavve) 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웨이브 카드'로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이용 시 7,900원(베이직 상품), 80만원 이상 시 1만3900원(프리미엄 상품)의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핀크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스타벅스, 커피빈, 엔제리너스 등에서 결제 시 5% 청구할인(월 5000원 한도)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웨이브 카드'로 정기 구독 요금을 결제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의 주요 요금제를 통해 웨이브를 무료로 구독 중인 고객도 전월 실적 충족 시 무료 구독 중인 웨이브 구독료를 핀크머니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웨이브 카드'는 핀크 앱을 통해 발급부터 거래내역, 적립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한 편리함도 강점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맞춘 카드 상품 기획을 통해 손님이 더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중앙회장이 우간다개발공사(UDC)와 우간다 내 유엔기구들이 공동주최하는 '우간다 경제상황에 대한 국민과의 대화 컨퍼런스'에 특별강연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우간다 국영방송(NBS TV)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영됐다. 이날 박차훈 중앙회장은 영상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성공 경험과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우간다 음피지주 및 미티야나주에서 농촌지역 개발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KOICA와 협력하여 추진중인 새마을금고 전파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우간다 정부는 전면적인 국경봉쇄를 포함한 강력한 조치들로 효과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있으나 해외 의존도가 큰 산업체계는 큰 충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변혁적 국가발전을 위한 전략마련이 시급한 우간다에서 한국의 자립형 토종 협동조합 모델인 새마을금고가 각광 받고 있다. 현재 우간다에는 약 11개의 새마을금고가 운영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JB금융그룹 산하 JB우리캐피탈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우수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언택트(비대면)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평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AI자기소개서 분석시스템을 도입하였고, PT면접을 포함한 구조화 면접을 진행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인성검사 및 PT면접은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후 전형도 코로나19 확산 경과에 따라 언택트 방식을 검토중에 있다. 모집부문은 기업금융·투자금융 영업, 대출·투자 심사, 상품 기획, 리스크관리, 소비자보호 5개 부문으로 나뉘며 전공 무관 지원이 가능하다. 입사지원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5월 26일 부터 6월 4일까지 10일 간 가능하며, 세부적인 채용절차는 JB우리캐피탈 홈페이지 또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비트코인 첫 결제일을 기념한 이벤트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한 ‘2020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지난 2010년 5월 22일 1만 비트코인과 피자 2판의 실물 교환 거래가 이뤄진 날을 말한다. 비트코인의 실물경제 첫 적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등 관련 업계 대표 기념일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2010년 5월 18일 인터넷 커뮤니티 ‘비트코인포럼’에서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에 거주하던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하니예츠는 “1만 비트코인에 파파존스 라지사이즈 피자 2개를 사줄 사람을 찾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익명의 사용자가 거래 제시에 화답했고 나흘 뒤 22일 비트코인 첫 구매 결제가 이뤄졌다. 거래가 이뤄진 피자 두 판 가격은 약 25달러(약 3만원)로 알려졌다. 2017년 12월 비트코인 광풍이 몰아쳤을 때 비트코인 개당 최고 시세는 2800만원대를 보였다. 당시 비트코인 시세를 적용할 경우 약 2800억원에 피자 두 판을 주문한 것이다. 이번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9일 제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에 28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20일 신협에 따르면 신협사회공헌재단(재단)은 지난해 전통시장 상생사업 협동조합 육성 및 지역특화사업을 위해 2억 2000만원, 소외계층 경제‧협동 멘토링, 지역 아동센터 건립, 어린이 영어교실을 통해 5억 7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외에 나눔 캠페인, 봉사단 및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해외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20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재단은 전국 신협과 그 임직원의 기부금만으로 운영되는 기부협동조합이다. ‘잘 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주제로 내걸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다. 재단은 이달 초, 전국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의 나눔을 통해 200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및 손세정제 20만 개 및 피해 지역민을 위한 10억 원 규모 금융지원 등 총 21억 원 상당의 금품을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생 지원 및 지역별특화사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BTC(비트코인), USDT(테더) 마켓에 ‘시장가 주문 및 예약 주문’ 기능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KRW(원화) 마켓에서만 가능한 해당 기능을 모든 마켓으로 확대했다. 시장가 주문은 디지털 자산 매도와 매수에 나설 때 주문 금액과 주문 수량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지 파악하고 최적의 대상자를 매칭해주는 시스템이다. 즉각 체결이 가능한 주문 방식을 택해 빠른 매매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용이한 기능이다. 예약 주문은 특정 디지털 자산 가격이 사전 설정한 감시 가격에 도달하면 주문이 자동 실행되는 기능이다. 투자자가 투자 목적과 시장 상황에 맞게 주문 조건을 사전에 설정해 놓을 수 있다. 특히 이익실현과 손실제한 주문을 설정할 수 있어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예약 주문 거래 수수료는 BTC와 USDT 마켓 일반 주문과 동일한 0.25%다. 마켓 구분 없이 최대 20개 디지털 자산에 주문 등록을 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업비트 PC웹부터, 안드로이드, iOS 등 전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앱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기능이 적용된다. 한편 업비트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18일부터 전국 1000여 개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한 지원금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뺀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신청하는 5부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은행 창구 상황에 따라 5부제 시행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영업점 신청과 별도로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용 ARS, 고객센터에선 고객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24시간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을 원하는 고객은 세대주 자신이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영업점을 찾아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KB국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스타뱅킹 앱, 리브(Liiv) 앱에 게시된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배너를 클릭하면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날부터는 착오 기부 등으로 기부금 변경이 필요한 고객들을 돕기 위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용 ARS, 고객센터에서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 적립 후에도 기부금 정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하나카드는 기존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외에 ARS(자동응답시스템) 및 고객센터에서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15일부터 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ARS 및 고객센터를 활용한 지원금 신청은 시스템 점검 시간인 23시 30분부터 익일 00시 30분까지는 할 수 없다. 다른 시간에는 신청할 수 있다. 15일은 5부제에 맞춰 출생년도 끝자리가 5와 0인 손님이 신청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출생 년도와 무관하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손님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RS 신청할 때는 비밀번호 입력, 본인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고객센터 신청은 상담원 통화로 이뤄진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ARS 및 고객센터 24시간 신청 서비스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이 필요한 손님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온라인을 통한 신청이 어렵거나 영업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카드 위비배구단 나경복 선수가 19~20시즌 MVP 상금을 우리카드 배구단 연고지인 서울 중구에 코로나 19때문에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나경복 선수는 지난달 9일 V-리그 시상식에서 MVP 상금 50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기 위해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됐다. 서울 중구청에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참석해 직접 기부금을 받았다. 나경복 선수는 전달식에서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으며, 코로나 19가 빨리 극복되어 팬과 선수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금융, 데이터 등 9개 영역에서 미래 생활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4기 프로그램에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수시모집, 집중모집 등으로 모집 형태를 다양화했다. 또 공공기관,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 투자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프로그램 참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협력 분야 특성에 따라 수시·집중·컨소시엄 모집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서 모집한다. 상시 모집은 카드 사업과 연계성이 강한 금융플랫폼·핀테크, 빅데이터·인공지능, 신사업(New Biz), 푸드·리빙, 커머스·마케팅솔루션, 모빌리티, 교육·키즈,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등 9개 영역에서 기술, 제품, 서비스와 관련해 혁신적 역량을 가진 업체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집중 모집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고 사회 트렌드 변화의 물결에 따라 비대면 결제, 재택근무, 홈 트레이닝 등 ‘언택트(Untact)’관련 스타트업과 신규 플랫폼, 신기술 기반 사업 발굴, 초개인화 영역에서 밀착 협업을 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데이터 활용 활성화 정책에 따라 금융보안원이 문 연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금융데이터거래소 오픈식에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7개 기관 관계자들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황종섭 KCB 대표이사 등 3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금융데이터거래소는 금융 전 분야에서 구축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가치가 높은 데이터 상품을 유통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신한카드는 금융데이터거래소 초기 사업방향 설정부터 적극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금융데이터거래소 공식 오픈 전 데이터 판매와 구매 테스트 시범거래기관으로 참여했다. 총 13건의 시범거래 가운데 10개를 했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 관련 소비영향 분석 데이터를 팔아 소비침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달라지는 소비패턴에 대응하는 기업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또 핀테크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고객분석 데이터를 판매했고 중소기업 우수 데이터를 샀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데이터사업에 진출해 공공기관 및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