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뚜렷하게 둔화됐다. 특히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이 일제히 하락 전환하면서 시장의 무게 중심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반면 은평·금천 등 일부 외곽 지역은 오히려 상승폭이 확대되며 대비를 이뤘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상승 흐름은 유지됐지만 탄력은 한 단계 낮아진 모습이다. 강남구는 0.01% 상승에서 -0.06%로, 서초구는 0.05%에서 -0.02%로, 송파구는 0.06%에서 -0.03%로 각각 하락 전환했다. 용산구 역시 0.07%에서 -0.01%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서울 전체는 상승을 유지했지만 핵심 고가 지역이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서 시장 내부의 균열 조짐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관망 심리와 일부 급매 거래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시행할 예정이다. 세 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효성티앤씨가 26일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내정자는 섬유 사업 전반에 대한 깊은 안목과 고도의 전문지식 등 검증된 경영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풍부한 해외 근무 이력과 전략·지원 업무 추진 경험을 통해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무역 부문의 전문성과 사업 운영 역량도 갖춘 유영환 내정자는 향후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 후 지난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2003년 스판덱스PU 상무, 2005년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한 그는 2010년 중국 스판덱스 총괄, 2019년 전략본부장, 2023년 중국 스판덱스법인 동사장 및 가흥화공 동사장을 각각 맡아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유영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을 앞두고 26일 투자유의 안내(Investor Alert)를 발동했다. 국내 상장사들은 정기주주주총회 개최 1주 전 감사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내달 25~30일 사이 상장사들의 정기주총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관리종목 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한계기업의 특징 및 불공정거래 사례 등 투자 유의사항 안내를 통해 투자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부터 코스닥시장의 부실기업 신속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될 예정이기에 투자자들은 한계기업 상장폐지 요건, 불공정거래 유형 등을 반드시 확인해 투자판단시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 취약 한계기업은 주가·거래량이 비정상적으로 급변하는 특징이 있다. 거래소측은 “영업실적·재무구조 등이 취약해 상대적으로 부실한 기업의 경우 주가·거래량이 감사보고서 제출 임박 시점에 이유없이 급변하기도 한다”며 “또 악재성 공시인 결산실적 악화,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 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추모 음악회에는 정·관계, 재계, 사회 각계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주영 창업회장 후손들, 현대차그룹 임직원 등 총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이번 추모 음악회는 할아버님께서 남기신 깊은 ‘울림’을 기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할아버님의 신념과 모든 도전은 ‘사람’에서 시작됐다. ‘사람’의 가능성을 믿으셨고 ‘사람’을 위한 혁신을 이루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거 25년이 지났지만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할아버님의 울림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크게 다가오며 많은 지혜를 배운다”면서 “앞으로도 할아버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추모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 네 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참여해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과 정신을 피아노 선율로 풀어냈다. 한 대의 피아노에 김선욱, 조성진이 나란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J중공업이 필리핀 남부에서 900억원대 규모의 홍수 저감 인프라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HJ중공업은 26일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922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치수(治水)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재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원한다. 공사는 약 4년간 진행되며, 총 12.4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규모 하천 준설과 토공 작업이 포함되며, 교량 3개소와 자동 수문 1개소, 보도육교 1개소 등 부대 구조물도 함께 조성된다. 단순 준설을 넘어 유역 전반의 배수 체계를 개선하는 종합 홍수 저감 사업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J중공업은 지난해 세부 지역 신항만 건설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확보하며 필리핀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항만과 치수 분야를 아우르는 대형 공사를 잇달아 따내며 현지 공공 인프라 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회사는 1970년대 초 필리핀에 진출한 이후 철도·공항·항만 등 다양한 기반시설 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대 최장 시간 국정연설을 두고 시청자 3분의 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전날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매우 긍정적', 25%는 '다소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국정연설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응답은 64%였지만, 예전 수치에 비하면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의회 연설 당시에는 시청자 긍정 평가가 69%였으며, 트럼프 1기에는 3번의 연설 직후 긍정 평가가 모두 70%를 넘긴 바 있다. 이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2024년 3월 국정연설 긍정 평가(65%)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통상 국정연설은 해당 대통령이나 소속 정당 지지층이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 시청층의 긍정 평가 비율이 높게 나온다. 국정연설 전후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평가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설 시청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국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끌어갈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응답자 54%만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연설 후 이 비율은 64%로 늘었다. '트럼프 대통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자신의 국정연설 자리에서 고성으로 항의의 뜻을 표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미친 사람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어젯밤 그토록 중요하고 아름다운 행사인 매우 우아한 국정연설에서 IQ(지능지수)가 낮은 일한 오마르, 러시다 털리브가 통제 불능으로 고함을 지르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미친 사람들, 정신병자, 정신이 이상하고 아픈 자들의 튀어나오고 충혈된 눈을 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시설에 수용돼야 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밤 의회에서 108분간 진행된 국정연설 과정에서 소말리아계 이민자 출신인 오마르(미네소타)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정책 성과를 언급하자 "당신은 미국인을 죽였다"고 큰 소리로 외쳤다.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국적자 2명이 지난달 사망한 데 대한 항의였다.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털리브(미시건)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8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말하자 "거짓말을 한다"고 외쳤고, 이스라엘을 언급할 때는 "제노사이드(genocide·집단학살)"라고 소리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미국-이란 핵협상 전날인 25일(현지시간) 이란 정권의 자금줄과 무기 공급체계를 겨냥한 미 행정부의 제재가 부과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재무부와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총 수억 달러 상당의 이란산 원유,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을 운송해 온 다수의 그림자 선단 선박과 그 소유주 또는 운영자를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란 정권의 탄도미사일 및 첨단 재래식 무기 개발을 지원하는 이란,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에 기반을 둔 복수의 무기 조달 네트워크에 관여한 개인과 기관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 오른 개인, 기관, 선박 수는 30개(명) 이상이다. 국제 제재를 우회하는 '그림자 선단'을 통한 이란의 수출로를 차단하는 동시에, 이 자금으로 마련하는 무기 공급망도 교란하겠다는 의도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은 금융시스템을 악용해 불법 석유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세탁해 자국의 핵 및 재래식 무기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품을 조달하며, 테러 대리세력을 지원"하기 때문이라고 제재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그림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5일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독주'와 안보 압박 속에 만난 세계 2·3위 경제대국 정상은 입장차가 있어도 협력을 강화,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자며 '관계 재설정'에 방점을 뒀다. 연합뉴스는 로이터·AP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보도를 인용,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메르츠 총리와 회담에서 "중국과 독일은 각각 세계 2·3위 경제대국으로 양국 관계는 서로의 이익뿐만 아니라 유럽과 세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세계가 더 혼란하고 복잡해질수록 양국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를 희망한다"며 "독일이 중국의 발전을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대중국 정책을 시행해 양국 관계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중국은 유럽의 자립과 자강을 지지하며, 유럽도 중국과 함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개방·포용·협력·공영을 견지해 중국과 유럽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를 희망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름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9개 계열사의 사명을 바꾼다. HDC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미래 50년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것"이라며 "라이프(생활), AI(인공지능), 에너지를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생활 부문으로 편입된 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로 변경한다. 그룹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이파크(IPARK)를 라이프 부문의 얼굴로 내세워 고객의 삶에 더욱 밀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AI 부문 계열사인 HDC랩스와 HDC자산운용,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HDC현대EP·HDC현대PCE·서울춘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지난 24일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에 ‘3차 상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즉시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며 해당 법안의 통과를 막았다. 국민의힘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헤지펀드,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 등 ‘기업사냥꾼’들로부터 국내 기업들이 경영권을 제대로 방어할 수 없다며 반대했다. 그러나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들의 종결 동의에 따라 필리버스터가 24시간 만에 끝나자 바로 표결에 돌입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따라서 법 시행일 이후 자사주를 취득하는 기업은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원칙적으로 자사주를 소각해야 한다. 다만 법 시행 전 보유한 자사주는 유형별로 소각 의무에 대한 추가 유예 기간이 부여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기존 보유 자사주는 법 시행일로부터 6개월간 유예되며 이 유예기간이 끝난 뒤 1년 이내 소각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법 시행일로부터 최대 1년 6개월 내에 소각해야 한다. 또 KT 등 전기통신사업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CJ제일제당, 대선제분,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한탑 등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가 있는 7개 제분사를 상대로 본격적인 제재에 착수하면서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정위가 20여년만에 7개 제분사를 상대로 ‘가격 재결정’ 명령을 검토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006년 공정위는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8개 제분사(CJ·대한제분·동아제분·한국제분·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영남제분)에게 과징금 총 434억여원과 함께 ‘가격 재결정’이 포함된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일부 제분사는 공정위 조치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최종적으로 공정위 손을 들어줬다. 따라서 업계는 ▲향후 전원회의에서 7개 제분사에 대한 ‘가격 재결정’ 명령이 최종 승인될지 ▲‘가격 재결정’ 명령이 내려진다면 과거 조치와 어떤 점이 다를지 ▲7개 제분사들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불복 소송을 제기할지 여부 등에 주목하고 있다. ◇ ‘20년 전 패소 악몽’에 제분사 고민 깊어져 지난 2006년 3월 20일 공정위는 8개 제분사가 2001년 1월부터 2006년 2월까지 6년여동안 밀가루 공급물량을 담합하고 5차례에 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25일 사단법인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이병덕), 서초지회(지회장 손명원)와 상생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덕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회장, 신현숙 이천신협 부이사장, 안영준 송정동상가번영회 회장, 김명숙 하이닉스상가번영회 회장, 윤미희 남천상가번영회 회장, 고봉환 남천상가번영회 부회장, 정기영 남천상가번영회 前회장,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 김경만 상근부회장, 서초지회 손명원 지회장, 이수진 사무총장, 양승기 이사, 조영호 이사, 이상훈 이사, 이경수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경영·기술 분야 컨설팅 및 자문 지원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 및 연계 협력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권형남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회와 서초지회 등 전국 19개 지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천시 소상공인분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 기술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3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아지숲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방문객은 물론 가족, 연인 등 단위별로 맞춤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 입장권 및 패키지권(2인, 4인)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한 티켓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권에는 기본 입장료 외에도 사람과 반려견을 위한 음료 교환권, 네이처 푸드테라스 식사 할인권이 포함되어 있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강아지숲의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강아지숲의 대표 축제인 ‘도그페스타’도 예정되어 있어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3월 2일(3.1절 대체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단, 반려견 입장료는 별도이며 타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강아지숲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선 국내 대표적인 반려문화 복합공간이다. 2021년 개관 이래 강아지숲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조성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서울 접근성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네이버 지도 기준 잠실역은 약 20분대, 삼성역·종각역 등 주요 업무지구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이마트·롯데아울렛·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등이 반경 1km 내에 있다. 주거환경 측면에서는 왕숙천과 검배근린공원, 장자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