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3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제6기 신규직원양성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4일까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며, 전국 세무사 사무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임감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필요 개강식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 사무소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책임감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동반자”라며, “이번 제6기 교육생들이 그러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가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특히 세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업무 전문성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무 업무는 이제 단순한 장부 기록을 넘어, 고객의 재정적 파트너로서 깊은 이해와 빠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며, “신규직원양성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정은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무밀착형 커리큘럼 12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은 세무사 사무소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현장의 세무사들이 직접 교수진으로 참여하여, 세무사 사무소 기본업무부터 원천세 실무 ․ 4대보험 ․ 부가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급변하는 국제조세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경근 고문과 조민경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경근 고문(세무사)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대에서 경영학 석사, 파리정치과학대학(Sciences-po)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한민국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정 과정에서 이전가격세제 제도에 대한 초안 작성에 참여해 이전가격세제 제도를 도입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 고문은 OECD 재정위원회 사무국 주무행정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세제실 국제조세과 사무관을 거쳐 2003년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제9조사관으로서 중국, 호주, 캐나다 등 과세 당국과의 조세조약 개정협상에서 대한민국 수석 대표로 활약하며 국제조세 협상 및 조세 조약 개정을 주도했다. 이후 재정경제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국제조세과장·법인세제과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이 고문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법무법인 율촌에서 조세자문부문장으로서 국제조세, 이전가격, 크로스보더 M&A 등 글로벌 조세 자문 업무를 총괄했다. 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최석영 고문(전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사)이 9월 1일자로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의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직전 초대 원장은 박태호 서울대 명예교수(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다. 최석영 신임 원장은 광장 합류 전에37년간 외교관으로 재직하며 국제통상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사,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WTO 서비스무역이사회 의장, FTA 교섭대표,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대사, APEC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통상외교 전문가다.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은 최석영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국제통상 정책 연구와 분석, 기업 및 정부 자문을 강화하고 국제 세미나 개최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는 “최석영 신임 원장의 취임으로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자문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이 법무법인 내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센터장 신현옥)와 함께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새일센터의 경력단절 예방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전국 각 지역의 지도사 전문 인력을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사업 홍보와 협력을 통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에서 권형남 회장, 김경만 상근부회장, 박성아 이사, 이정일 중부지회장, 반경희 여성지도사회 회장, 정송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에서는 신현옥 센터장, 한준혜 기획총괄팀장, 박미연 경단예방팀 주임 등 총 9명이 자리했다. 권형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986년 설립 이후 3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사모펀드(PE) 및 벤처캐피탈(VC) M&A에 강점을 갖춘 김영주·김민주 변호사를 각각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대기업, 크로스보더, PE, 미드캡까지 M&A 시장의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전방위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 영입으로 화우는 윤희웅 대표변호사, 이진국 변호사, 류명현 선임외국변호사(뉴욕주), 윤소연 변호사에 이어 M&A·자본시장·기업자문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톱티어 진용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크로스보더 및 대기업 주도 M&A 딜 분야를 강화한 데 이어 이번 영입으로 PEF 주도 M&A와 미드캡 M&A 자문 역량까지 확대해, M&A 분야에서 고객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PE, VC 및 미드캡 M&A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던 LAB 파트너스의 주축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해 화우가 PE 및 VC 분야에서도 단기간 내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는데 무엇보다도 큰 의미가 있다. PE 및 VC 자문 선두주자, 김영주 변호사 김영주 파트너 변호사는 PE 중심 M&A 거래의 선두 전략가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임성빈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세종 조세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임성빈 고문은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약 32년 넘게 조세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국제거래조사국 과장, 조사2국 과장 등으로 근무했다. 국세청 본청 조사과, 중부청 조사1국 등 조사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밖에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감사관으로도 재직했으며, 2020년 부산지방국세청장, 2021년 제49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청와대 경제비서관실, 국세심판소(현 조세심판원) 및 영국 국세청(HMRC)에서 파견 근무하는 등 조세 행정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췄다. 백제흠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는 “국세청의 세무조사 기획과 집행 업무 등에 폭넓은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축적해 온 임성빈 고문의 합류로, 기업의 과세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조세 이슈에 대한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임성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1일 프로보노 프로그램 ‘광장 프렌즈’ 6기 활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광장 프렌즈’는 변호사들과 탈북 대학생들이 각각 ‘프렌형’(Friend兄) 과 ‘프렌제’(Friend弟)로 맺어져 친구가 되어 일상 만남 속 탈북 대학생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광장과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센터장 최경일)가 공동 진행하며 2018년 광장이 최초로 시작해 현재 다른 로펌의 동참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광장 신관 아카데미아실에서는 광장 프렌즈 6기 활동을 시작을 알리는 ‘프렌즈 캠프’가 진행돼 광장 변호사 10명과 탈북 대학생 10명이 매칭, 5개월 간 일대일 만남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광장 공익활동위원회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팀 간사 권태안 변호사(연수원 42기)는 “광장 프렌즈 사업은 매년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광장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광장 프렌즈 6기 활동도 순조롭게 잘 진행돼, 광장 변호사들과 탈북 대학생들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은 28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기술과 ‘AI 기반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감사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감사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며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감사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정보·기술 및 AI 기반 감사운영기법 교류 ▲전문분야 감사인력 지원 및 모범사례 공유 ▲정기적인 실무회의와 공동 워크숍을 통한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 감사는 “한전산업개발과 한국전력기술은 전력산업의 동반자 관계를 돈독히 하며, 협약을 계기로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은 29일 제4대 회직자 워크숍을 갖고 신임 집행부의 8대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회무관련 규정 공유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김관균 감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무지방세무사회장, 김연정 연구이사, 박유리 회원이사, 장창민·공순권·유영필 이사, 신광순·이금주·임정완 고문,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인천지방세무사회 송재원·주영진 부회장과 상임이사, 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지역세무사회 회장 및 간사 등 내외빈과 회직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6월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제4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외빈과 회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존중과 배려로 다함께 성장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회직은 봉사직이며 투철한 사명의식과 헌신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봉사의 길을 택한 회직자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34대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세무사 혁신 2.0' 비전이 원활히 수행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경복궁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내 입국장 면세점을 향후 5년간 운영할 사업자로 선정됐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8일 경복궁면세점이 신청한 김해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 특허 갱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복궁면세점은 앞으로 5년간 더 김해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2013년 설립된 경복궁면세점은 면세업과 상품종합도매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21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김해공항 입국장에는 현재 면세점이 총 2개 있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해 4월 2개 중 1개 입국장 면세점 운영 사업자로 경복궁면세점을 이미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복궁면세점은 2개 면세점에 대한 운영권을 갖고 사업을 영위 할 전망이다. 경복궁면세점은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경영능력, 사회환원 및 상생협력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배정희)는 28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2025 실무쟁점 토론회, 최근 세법상의 쟁점이슈와 발전방안을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변재원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장, 한국세무사석박사회 배정희 회장, 나성길 수석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역대 석박사회장을 지낸 고지석 고문, 김태경 고문, 최원두 고문, 김정식 고문을 비롯해 최근 고려대 석사학위를 취득한 임승룡 세무사 등 석학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 석학들의 지속적인 연구활동에 대해 존경과 존중의 뜻을 전한 뒤 이를위해 기울이는 있는 회무를 소개했다. 구 회장은 이에대해 “세무전문대학원도 우리 한국세무사회에서 좀 더 확장성있게 심도있게 연구해서 회원들이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조세발전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노력도 시작을 했다. 앞으로 연구활동에 미치지 않고 큰 틀에서 우리나라 조세제도를 이끌수 있는 그런 방향까지 모색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장은 축사에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자동차 부품사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현대모비스가 지난 27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한 비전의 핵심이다. 이규석 사장이 직접 제시한 미래 전략은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로보틱스와 차량용 반도체라는 두 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담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지형 속에서 현대모비스가 단순히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로봇의 ‘관절’을 만드는 새로운 도전, 액추에이터 시장 진출 현대모비스의 미래 전략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로보틱스 액추에이터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점이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액추에이터가 전체 제조 비용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왜 갑자기 로봇에 뛰어들었을까? 그 해답은 바로 기술 시너지에 있다. 액추에이터는 모터, 감속기, 제어부로 구성되는데, 이는 차량의 전자식 조향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새정부의 출범 이후 2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노란봉투법 국회통과, 중대재해처벌법 집행 강화, 정보보안 관련 규제 강화, ESG 트렌드 강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법적 규제 속에서, 기업들은 실질적인 리스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전략을 찾기 위해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지난 26일 이같이 급변하는 규제환경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컴플라이언스 핵심 이슈와 실질적 해법을 찾기 위한 '새정부의 기업책임강화 추세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대응'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화우 공정거래그룹과 노동그룹, 신사업그룹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규제 현안을 구제척으로 짚어내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 삼정KPMG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가치 제고 방안을 폭 넓게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LG화학, LG이노텍, 한화비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 법무·준법감시·인사·전략 부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1세션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실무 공무원으로 경력을 쌓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율촌과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가 지식재산권(IP) 분야의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율촌 측은 손도일 법무법인 율촌 경영담당 대표변호사, 손승우 고문, 구민승·임형주 변호사,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측은 윤상철 대표이사, 김서인 대표이사, 배동석 부사장, 원종호 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소송 지원 및 법률 자문 ▲지식재산 자산 금융 및 투자 ▲정보 및 자원 공유 ▲교육 및 역량 강화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간다.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는 글로벌 IP 자산 운용 과정에서 법률적 전문성을 보완하고, 율촌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외 지식재산권 분쟁 및 법률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지식재산권 환경 변화 속에서 양사가 긴밀히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의 가치 증진, 라이선스 협상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상철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대표이사는 “율촌과의 파트너십은 국내외 지식재산권 소송과 금융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향후 협력 시너지가 극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는 지난 22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동경세리사회(회장 가토 신지)와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995년 9월 일본 동경세리사회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교류를 이어왔으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2018년 이후 양단체 간 교류가 잠시 중단됐다. 2023년 서울지방세무사회의 동경 방문으로 재개된 양 단체 간 교류는 올해는 동경세리사회가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방문하며 다시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지방세무사회와 동경세리사회는 상호 우호와 존중으로 교류를 이어오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토론하며 양 단체의 우의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고 친선교류를 통해 양국 세무사제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토 신지 회장은 “1995년부터 이어진 양 단체의 교류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지만 오늘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방문하며 교류가 재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좋은 의견을 나누면서 양국 세무사 제도의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