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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무사회, 영동전통시장‧도곡시장서 ‘마을세무사 세무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상인회에 앞치마 전달, 이웃사랑 실천 생활용품 기증
이웃주민 직접 찾은 ‘마을세무사’ 150 여건 세금상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는 9월 30일 강남구 도곡시장, 10월 1일에는 영동전통시장에서 한가위 명절을 맞아 이웃주민을 직접 찾아가 무료 세금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 제도 9주년을 맞이해 평소 세금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주민을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금상담을 실시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세전문가인 세무사가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 가장 많은 회원이 소속된 역삼지역세무사회(회장 김정훈)와 강남구청이 공동 주관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10월 1일 영동전통시장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상임이사, 김정훈 역삼지역세무사회장과 마을세무사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영동전통시장 ‘야식로드 페스티벌과 영맥축제(영동전통시장 맥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이 조성명 강남구청장에게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역설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 평소 세금문제로 고민이 많은 우리 구민 여러분들을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세무사들이 나와서 무료로 상담도 해주시고 상인회에 지원물품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재이 한국세사회장은 “조세전문가인 우리 세무사들이 매년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 어려운 세금문제를 해결해 드리기 위해 무료로 상담도 해드리고 오늘처럼 직접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어려운 세금문제를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여러분 곁에 있는 세무사를 찾으시면 도움 드릴 것이며, 우리 세무사들이 늘 우리 이웃과 함께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도곡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역삼지역세무사회 김정훈 회장, 강남구청 심혁보 기획경제국장, 윤미라 재산세과장이 함께 이현재 도곡시장 상인회장에게 지원용품(앞치마)을, 역삼2동 주민센터에 이웃사랑 지원용품(3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마을세무사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종탁 회장은 “우리 세무사들이 우리 이웃 여러분들이 평소 궁금해 하시는 세금문제를 해소해 드리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오는 ‘마을세무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무료 세금상담 뿐 아니라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우리 세무사들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곡시장과 영동전통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에는 이웃주민 100 여명이 찾아왔으며 150건 넘는 세금상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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