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우리나라 조세절차와 납세자권리 연구의 대가인 구재이 세무사(한국납세자권리연구소장)가 20여년간 이어온 세무조사 절차 개선과 납세자권리 연구의 결정판으로 신간대작 '납세자권리란 무엇인가'를 냈다. 이 책은 세금이란 공동체를 위한 국민의 합의의 산물이고 세제와 세정도 국민이 국가에 위임한 것이라는 기초에서, 과세관청 중심의 현행 세법을 납세자중심으로 바꿔 기술한다. 또한 세무조사나 세금고지를 받은 납세자와 전문가에게 적법절차와 납세자권리에 대한 논리적 기초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이한 것은 다른 책과는 달리 납세자 생활과 사업현장에 함께 영향을 주는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조세절차 모두를 비교해 다룬 것이다. 저자 구재이 세무사는“국세와 지방세는 통합적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이어야 한다. 지방세에 있는 가산세부과의 총액한도나 부과제척기간과 무관한 과오납금 환급의무는 국세에서도 즉각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구 세무사는 수많은 논문과 저서를 통해 조세절차에 위배된 과세처분의 효력을 제한하고 행정책임과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해왔다. 최근 아무리 세무조사 절차가 법령에 위반되어도 과세요건사실이 세법에 맞다면 과세처분은
<연재 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골프 코스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이 있다. 골퍼(Golfer)와 캐디(Caddie)다. 걷거나, 카트(Cart)를 타고 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골퍼와 골퍼에게 다양한 정보(Information)와 조언(Advice)을 하고, 골프클럽을 매칭(Matching)하여 핸들링(Handling)하고, 전달(Transfer)하는 캐디(Caddie)다. 캐디(Caddie)를 다른 말로, 경기
사람 노릇 해봅시다 / 윤무중 꽃향기 묻어나는 아름다운 시절 훈훈한 흙냄새 번지는 세상인데 너를 보고 나를 탓하거늘 나를 보아 너의 탓으로 하니 삶이 고달파 편안히 잠들 수 있을까 서로서로 질투와 시기를 일삼아 내 잘난 것처럼 내 잘못이 없는 것처럼 어떤 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 헷갈리는데 사람 노릇 한번 해보자고 큰소리로 목청 높여 왔지만 지치고 지쳐 메아리가 되었는가 불평이 온천지에 뒤덮여도 나 몰라라 하면 온전히 잠들지 못해 뒤척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멍들고 상처일 뿐 삶이 버거워질 테니 이제 사람 노릇 한번 해보면 어떨까 인정이 넘치는 호시절도 있었지만 시간의 너울과 함께 돌아올 수 없을 만큼 흘렀는지도 모른다 한때 그릇된 오류였는지 인정에 불신의 갈등이 쌓였는지 인간성 회복을 위한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기를 바란다. [시인] 윤무중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저서 제 1시집 “사랑한 만큼 꽃은 피는가” 제 2시집 “손길로 빚어 마음에 심다” [시감상] 박영애 시간이 흐를수록 코로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지금 누구나 할 것 없이 처해있는 상황이 참 답답하고 힘이 든 시점이다. 요즘처럼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최근 골프와 관련되어서 화제가 되었던 서로 다른 3가지 기사가 있다. 1. ‘이완, 아내 이보미 ‘□□’ 데뷔하나 . . . “남편, 내 플레이 잘 알고 골프실력도 뛰어나” <출처: 뉴스인사이드 2020.08.03> 2. 영화배우 A “골프장 갑질? 황당 억울” vs □□ “큰 소리로 질타” <출처: 동아일보 2020.07.23> 3. ‘□□ 고용보험 도입 후폭풍…”벌써 이탈 조짐, 20% 그만둘 것”’ <출처: 한국경제 2020.07.25>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 바로 ‘캐디’다. 첫 번째 기사는 ‘누구나 캐디를 할 수 있다?’라는 기사다. 영화배우 김태희의 동생 이완과 결혼한 것으로 더 유명한 이보미 선수는 J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로서 KLPGA 4승, JLPGA 21승 통산 25승을 기록한 골프선수이다. 2020년 08월 09일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인 박인비 인비테이셔날 대회에서 이보미의 남편인 배우 이완이 아내의 골프백을 매고 캐디를 했다. 이보미의 캐디가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한국에 들어오지 못했기 때문에 남편 이완에게 부탁한 것
유혹의 길 / 장화순 탑 정 저수지 구석구석 웃음으로 피어난 꽃잎에 수정으로 맺은 새벽이슬 송알송알 그리움의 노래 부르고 자맥질하는 작은 꽃잎 유혹의 손짓 유영에 나그네 가슴 괜스레 흔들려 짐짓 아니 척 모르 척 멈칫멈칫 서성서성 꽃잎과 눈 맞춤 한다 아침 윤슬에 빼앗긴 마음 저수지에 내려앉아 하루를 노닐다 산등성이 노을빛에 놀라 하늘은 그제야 아쉬운 이별을 한다 [시인] 장화순 대전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전. 충청지회 기획국장 대한시낭송가협회 정회원 대한창작문예대학 6기 졸업 저서 시집 “무채색의 공간” [시감상] 박영애 시는 감성의 소산으로서 사람의 마음을 同化시킨다. 요즘같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만남이 그리울 때 ‘詩’는 더욱 가슴으로 다가온다. 장화순 시인의 ‘유혹의 길’ 시를 보면서 시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꽃잎에 맺은 새벽이슬은 그리움을 노래하고 그 노래에 마음 빼앗긴 화자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헤어 나올 줄 모른다. 그러다 노을이 지고 나서야 어쩔 수 없이 아쉬운 이별을 고하고 또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 감정선의 섬은 무엇을 나타낼까? 섬은 암초다. 암초는 손 어디에 있어도 도움이 안 된다. 애정에 문제가 있다. 부부문제라면 원만해지도록 노력해 볼 것을 조언하고 싶다. ● 감정선이 쇠사슬 모양이라면 ? 애정생활에 문제가 많다. 사랑이 쇠사슬로 엮여있으니 좋을 턱이 있나. 바람을 피우는 성격을 나타내며, 사랑이 얽히고설킨다. 본능·관능·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다정다감한 것은 좋으나 언제 흔들리는지 모르는 위태로운 형이다. ● 금성구(엄지 바로 밑 두툼한 곳)이 발달되어 있고 붉다면? 이꽃 저꽃 날아다니는 벌과 나비라네. 노골적인 성욕주의자이며 방종한다. 하지만 두뇌선의 상태가 좋다면 위의 내용들이 좋은쪽으로 풀이가 확 바뀐다. 이 풀이는 두뇌선 시리즈에서 추가로 설명키로 하겠다. 그런데, 두뇌선도 사슬형이면 더 좋지 않다. 역시 두뇌선 시리즈 풀이 때 설명하겠다. ● 감정선에서 갈라진 한 가닥의 지선이 두뇌선과 생명선을 가로질러 금성구에 들어가는 경우? 감정선이 금성구(스테미너·정력의 상징)까지 들어왔다는 것은 사랑에 열정적이라는 것이다. 뜨겁게 육체적 사랑을 갈구하면, 너무 강한 사랑의 감정이 자신을 파탄에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감정 중에 애정에 지나침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으면 행복해지는 음악’으로 꼽히는 간주곡입니다. 느린 안단테의 3박자여서인지, 아름다운 선율의 흐름 때문인지, 조용히 감상하다보면 긴장했던 육신이 무장해제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저 ‘좋다’라는 표현만으로는 뭔가 부족하고, 좀 더 깊이 있는,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마음속에서 끌어 올려지는듯합니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마스카니가 27세의 젊은 나이에 작곡한 1막짜리 오페라로서 ‘시골 기사’라는 뜻입니다. 본래 오페라 음악은 대부분 아리아가 유명합니다만, 이 오페라에서는 예외적으로 간주곡이 널리 알려져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막이 내린 후 무려 20회나 되는 커튼콜을 받았고 한낮 시골학교 음악교사였던 마스카니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는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성공과 함께 ‘1막짜리 짧은 오페라’의 인기는 그 이후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 ‘푸치니’의 <외투>와 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에게로 이어져 새로운 유행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베리스모(verismo-현실주의)’라고 하죠 특별한 과장이나 군더더기가 없이 사진처럼 현실 그대로를 옮겨 놓은 듯한 예술의 명칭입니다. 이 작품은
미련(봄에 찾아 온 눈꽃) / 강사랑 뜻밖의 손님이다 오리라 생각 못 한 잊혀진 임 어쩌자고 이제 와서 눈물로 하소연하는지 겨울, 다 주지 못한 사랑 아쉬움 안고 술에 취해 휘청거리며 눈꽃 되어 한없이 울고 또 울고 눈가에 촉촉이 눈 꽃물 스미었다 봄을 등에 업고 찾아온 아직도 모자란 사랑에 농부는 밭을 갈고 농부 아내는 물을 끓이고 수줍은 꽃들은 발그레 얼굴을 내민다 3월 회색 하늘이 땅에 닿는 날 눈꽃은 아쉬움도 미련도 없이 먼지가 되고 바람 되어 작년 가을에 떨어진 풀씨의 호흡으로 묻힌다. [시인] 강사랑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회원 한 줄‘詩’ 짓기 전국 공모전 대상 순 우리말 글짓기 전국 공모전 수상 2018년 경기지회 향토문학 글짓기 경연대회 대상 한국문학 발전상 수상 한국문학 예술인 금상 수상 저서 1시집 겨울등대, 2시집 꽃이 오는 길에 봄이 핀다 [시감상] 박영애 살아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이 우리 앞에 펼쳐진다. 갑작스럽게 생긴 일에 대해 가끔은 놀라고, 슬프고, 기쁘고, 고통스럽기도 하고 적지 않게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때로는 선물처럼 행복을 안겨 주기도 한다. 지금 우리
(조세금융신문=구기동 신구대 교수) 인류는 따듯한 기후를 찾아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하였고 식량을 찾아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했다. 빙하기에 따뜻한 아프리카가 인류의 생존에 가장 적합한 자연환경이었다. 먼 인류의 조상이 케냐,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고대 화석으로 발견되는 이유다. 한반도에 호모에렉투스가 80~70만년 전인 구석기 중기부터 거주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한 간빙기에 유목민족은 초지와 경작지를 찾아서 유라시아의 초원길을 이용하여 동서로 이동했다. 기후변화는 지구의 역사 속에서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원인에 대해서 여러 이론과 가설이 존재하는데 ‘자연적인 대기순환이론’은 고기압대에서 강수량의 부족으로 사막화가 일어난다고 제시하고 있다. 사하라사막과 고비사막은 다양한 식물과 공룡이 살 정도로 온난했고, 한반도 중부에서 아열대성 양치류 식물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지구 판구조 운동’에 따르면 지구의 판이 매년 약 2~15센티미터정도씩 움직일 때 판과 판이 충돌하면서 습곡과 단층, 지진과 화산폭발로 기후변화가 일어난다. 또한 태양의 흑점이 많으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태양의 흑점이 적으면 기온이 하락한다. 흑점이 거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주최하고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이 후원하는 ‘제16회 충남도지사배 IT정보경시대회’가 오는 29일 열린다. 16회째를 맞는 ‘충남도지사배 IT정보경시대회’는 충청남도·세종·대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산회계, 세무회계, 프리젠테이션, 코딩, 컴퓨터활용능력, ITQ, 한글·엑셀·파워포인트, 실용수학 등 총 1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역량을 갖춘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 IT 및 정보과학분야 전문 인력으로 커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치러지며, 신청은 충남도립대학교 홈페이지(www.cnsu.ac.kr) 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paz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대회 접수 후 배정되는 각 지역 고사장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쌍방향 대회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전까지는 충남도립대학교 한 곳에서 모여 시험을 치러왔다. 시상은 충남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충남교육감상, 충남도립대총장상 등이 주어진다
풀 꽃 / 주야옥 비를 맞아도 바람이 불어도 슬픔은 말하지 않는 거야 너처럼 말하는 순간 듣는 너도 힘들다는 것을 알거든 네가 비를 맞듯 바람에 쓰러져도 그냥 시간 속에 나를 묻으며 그렇게 사는 거야 내가 힘들 듯 다른 이도 더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시인] 주야옥 인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동화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인천지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연일 이어지는 장맛비에 평생 살아 온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이재민이 되기도 하고 또 한해 지은 농작물이며 심지어 목숨까지도 앗아가는 이 현실이 참으로 가슴 아프다. 아무리 삶의 질이 높아지고 기술이 발달 되어도 자연의 힘 앞에서는 정말 연약하기만 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하천이 범람하여 풀들을 휩쓸고 지나가도 아무 일 없듯이 꿋꿋하게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힘은 참으로 강인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것에도 굴하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삶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어려운 고비들이 참 많이 있다. 어쩌면 올 2020년처럼 불안하고 힘든 적도 없던 것 같다. 그럼에도 삶은 이어지고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아프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지만,
(조세금융신문=구기동 신구대 교수) 한자는 중화사상(유교 이념)을 확산시키고 고대 동아시아의 동질성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자는 황하 뿐만 아니라 요서, 만주, 산동 등에서 살던 소수민족들이 언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은나라의 갑골문은 예리한 도구로 딱딱한 거북이 등뼈나 소뼈에 새기면서 글꼴이 직선이면서 네모(方形)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갑골문은 1899년부터 발굴하여 수십만 편의 갑골에서 3,500의 글자를 찾아서 1,800정도내외 판독했다. 또한 주(周)나라 때 청동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면서 청동 솥이나 그릇에 글자를 새기는 금문(金文)이 등장한다. 금문은 직선이 아닌 부드러운 형태로 수 많은 청동기에 글자를 주조하였는데 총 3천여자에 2천자 정도를 판독했다. 주나라가 멸망하고 춘추전국시대의 제후국이었던 진(秦)나라는 기존의 글자 쓰는 법을 정돈한‘대전’을 확립하고, 더 간결한‘소전’으로 발전시켰다. 진시황제는 중원을 평정한 후에 다른 제후국의 문자를 폐기하고‘소전’으로 통일했다. 공식문서에 사용되던 ‘소전’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여서 일반인들은 더 간결하게 만든‘예서’를 사용했다. 한나라는 새로운 글자보다 ‘예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터넷신문 신입기자 30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이틀간 '인터넷신문 신입기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매체를 대상으로 인터넷신문에 특화된 신입기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 △정보 검색 기반의 취재보도 △취재를 위한 맞춤법과 글쓰기 △기자를 위한 맞춤법과 글쓰기 등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걸어 온 뒤안길에서 / 임판석 버텨 온 세월 덮어 누웠다 뛰어넘어 스치는 인고와 만고의 진실 안으로 잇따른 세월을 역주행해 본다 들녘 지나 창가로 지나간 무언의 세월 쥐어 만지며 말을 걸어 본다 물어볼 말도 답 없고 모른 척하기에 뜯어 먹히고 빼앗긴 젊은 청춘의 황금시대를 당겨 본다 되돌려 줄 수는 없는지 세상의 힘듦과 세월의 고달픔 삶의 어려움을 쉼 없이 다림질과 담금질로 다듬어 씻어 낸 그 세월이 훤히 보인다 따져 볼 겨를도 없이 살아내며 따라 왔다네 저묾이 깃든 손에 쥔 남은 한 줌 다시 못 올 세월만이 말없이 깊어 간다 어쩔 수 없어 어쩔 줄 몰라 바라만 보고 있다 황혼이 저물어 가는 세월의 뒤안길에 서서 [시인] 임판석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혀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남지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무엇인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 멈추지 않고 그 일에 도전을 한다면 결코 그것은 늦은 것이 아니다. 반면 실행은 하지 않고 계속 생각만 반복해서 한다면 그것처럼 한심한 것도 없다. 누구나 나이는 먹고 세월은 흐른다. 세월의 연륜만큼이나 우리 삶에 여러 가지가 쌓이게 된다. 그것이 아름답게 맺어진 열매일 수 있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홍대 앞 수많은 사람 중 정작 홍대를 다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홍대에서 친구와 약속을 정하고 만나고 있지만 그 장소가 남의 학교 앞이라는 인식은 하지 않는다. 이렇듯 홍대 앞 상권은 홍대를 찾는 젊은이들을 향해 최적의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했다. 디자인과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 장기민은 ‘디자인’이라는 경로로 ‘비즈니스’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 익숙해 있다. 또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에 ‘디자인’을 더하여 “디자인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디자인간’의 개념을 만들어 제시하고 있다. 디자인 매니지먼트, 디자인, 씽킹, 서비스 디자인 등 이제는 디자인이 경영활동의 일부로 그 인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실제로 디자인 경영을 통해 성공한 기업들이 미디어에 왕왕 소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경제활동 속에 숨어있는 디자인 의식을 흔들어 깨울 것을 권고한다. 극심한 경영난을 K7, K5으로 극복해 디자인 경제활동을 이어간 기아자동차, 커피 맛은 잊은 채 밥 먹듯 출입하고 있는 스타벅스, 눈앞에 있는 맥도날드 대신 멀리 있는 서브웨이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의 심리 등 다양한 우리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