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이 돌기도 하고 땅이 올라왔다 푹 꺼지는 느낌이 들거나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럽고 혹은 걸을 수도 없고 방안이 심하게 회전을 해서 응급실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어지럼증 증상으로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만일 불안과 초초를 잘 느끼는 사람이라면 어지럼증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속이 메슥거리고 구역질까지 날 수 있으며 더욱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며 소화불량까지 겪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언제 어지러울지 몰라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늘 긴장감에 시달리게 된다. 본래 인간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우 복잡하면서도 신속한 신경시스템의 정보처리가 뒷받침돼야 한다. 말초신경은 중력, 기울기, 바닥의 질감 등에 대한 정보를 뇌로 보내며 뇌는 이러한 감각정보들을 통합하여 운동 반응에 관련된 명령을 말초신경으로 다시 보내고 그로 인해 어느 상황에서도 신경, 근육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복잡하고 통합적인 신경 체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어지럼증은 어질한 불균형감, 자신이나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을 의미하며 신경 시스템이 중력과 지면의 기울기, 바닥의 질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우리나라에서 건강식품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다름 아닌 홍삼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건강식품은 홍삼이라고 할 만큼 압도적인 수요를 보이며 오랜 기간 매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홍삼의 높은 인기를 뒷받침하는 것은 홍삼의 기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홍삼은 국내외 수천 여건에 달하는 임상시험과 논문을 통해 각종 효능이 입증됐다. 식약처에서는 홍삼의 5대 기능성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홍삼이라고 해서 다같은 홍삼이 아니다. 홍삼의 원료인 수삼은 몇 년을 자란 뒤 수확했는지에 따라 4년근, 5년근, 6년근으로 나뉘며 국내산과 중국산 등 원산지가 다르거나 재배방식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인 까다로운 작물이다. 특히 재배방식 중 하나인 계약재배 방식은 수삼농가와 제조사가 공동으로 수삼을 케어하고 수삼을 심는 과정부터 재배하는 과정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이에따라 수삼의 품질을 상당히 높여줄 수 있다.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KGC인삼공사는 인삼 농가와
칼바람이 매섭게 부는 겨울철에는 실외의 추위는 물론 강력한 실내 히터, 급격한 일교차 등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요소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특히 건조한 찬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탄력을 쉽게 떨어트리기 때문에 집중적인 피부 관리에 돌입하는 이들이 많다. 만약 홈케어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기존 피부과 시술로도 한계를 느끼고 있는 이들에겐 ‘리프테라 리프팅’이 추천되고 있다. 리프테라는 고강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하나의 초점으로 집약해 피부 안쪽을 자극시켜 수술과정 없이도 주름개선과 콜라겐 생성, 리프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레이저 리프팅으로 특히 에너지 정밀제어로 원하는 부위에 정확히 조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레이저에는 ‘리프테라 V’와 ‘리프테라 A’로 종류가 나뉘어 있는데, 펜 타입으로 되어 있는 리프테라V와 달리 리프테라A는 펜 타입뿐만 아니라 라인 타입까지 탑재되어 있어 빠뜨리기 쉬운 눈 밑, 광대 등 굴곡진 부위부터 면적이 넓은 부위까지 빠르게 듀얼조사가 가능해졌다. 쉽게 말해 리프테라V는 피부미용, 관리사도 사용가능한 일반형이라면 리프테라A는 의사만 시술 가능한 전문 병원 장비로 고급형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처진 턱살과
추운 날씨에는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의 잡티나 흉터가 도드라져 보인다. 이때 광대뼈 주변의 눈에 띄는 갈색 반점들이 바로 기미와 주근깨 같은 색소질환이다. 차고 건조한 겨울 날씨와 따뜻한 히터 바람에 피부가 번갈아 노출되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져 색소질환을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가 과하게 생성된 것이다. 그중에서도 많은 여성이 안고 있는 색소질환 고민은 ‘기미’다. 기미는 경계가 불분명하고 다양한 크기의 희미한 갈색 반점이 얼굴에 대칭적으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노출과 유전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지만, 여성호르몬의 영향도 있을 수 있다. 이에 특히 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후나 임신 및 출산 시기에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병원에 내원하는 기미 환자들에게는 공통분모가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지만 재발이 잦았고, 이로써 색소침착, 저색소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해 상태가 더욱 심해졌다는 것. 실제로 기미는 완치가 어려운 피부질환 중 하나다. 방치할수록 색소침착이 깊어지는 데다가 주근깨, 잡티 등 다른 색소질환과 복합적인 양상으로 발생하는 탓에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미는 평소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
여성 뿐 만 아니라 남성들도 외모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은 선천적으로 쌍꺼풀이 없고, 눈이 작은 이들이 많아 눈 성형을 원하는 이들이 많았다. 최근에는 코성형을 통해서도 본인의 매력이나 콤플렉스를 개선하기도 한다.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뒤로하고 코 성형을 시행했지만 높이와 모양 등의 불만족으로 인해 수술 후 코필러 또는 코재수술을 받기도 한다. 필러는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주입해서 볼륨감과 입체감을 만들어주는 시술로 콧대와 코끝에 주입해서 코의 모양을 개선해줄 수 있다. 코성형 후에는 보형물이나 연골 등의 자가조직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공간 부족으로 인해 시술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시술 전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코필러 등 쁘띠 성형을 시술하는 의원과 병원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시술을 시행하는 의료진의 능력에 따라 결과에 대한 만족도와 부작용 발생 확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글 : 뉴라인 성형외과 손희동 대표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외모를 가치판단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루키즘(lookism)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인관계나 구직활동에 있어서도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외모로 인해 차별이나 혜택을 경험하는 이들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외모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할애하는 남성들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20대, 30대 남자의 스킨로션 사용률 증가가 두드러지는데 과거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킨케어가 이제는 남성들에게까지 보편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030 남·여성들이 주로 찾는 뷰티스토어에서도 남성 화장품이 높은 판매순위와 인기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리브영은 아예 매장 내 ‘맨즈 그루밍(Men’s Grooming)’ 코너를 따로 만들기도 했다. 최근에는 색조화장을 즐기는 남자들이 늘어나면서 남성용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명품화장품을 구매하는 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타입이 많은 남자 피부관리법의 핵심은 번들거리는 피지 제거와 유수분밸런스에 있다. 이지에프 바머의 남자화장품 ‘EGF 바머 포맨 3-STEP’은 아침과 저녁 각각의 피부상태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피부 기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비염으로 고생하며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은 많지만, 비염이 완치되어 이제 더 이상 문제가 없다는 사람들은 보기 쉽지 않다. 보통 이런 만성 질환의 경우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고생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식으로 원인 제거를 할 수 있을까? 여기 만성적으로 비염을 앓고 있는 L씨가 있다. 그는 지금과 같이 추운 겨울만 되면 괴롭다. 매일 코를 훌쩍이는 것도 모자라 겨울마다 비염 증상이 더욱 심해져 하루 종일 흐르는 콧물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염 때문에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다 보니 입안이 건조해지고, 최근엔 입냄새도 심하게 올라와 오히려 비염증상보다 구취 때문에 사회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걱정이 많아졌다. 식사 후에 일시적으로 입안에서 풍기는 냄새는 양치질을 통해 없앨 수 있지만, 식사와 상관없이 비염으로 종일 발생하는 냄새는 비염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없앨 수 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보통 입냄새가 난다고 하면,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로 인한 악취나, 치주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일명 '우한 폐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10일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오며, 중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춘절로 인해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면서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홍콩,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약 2일~14일로 평균 7일로 나타난다. 감염되면 잠복기를 거친 후에 발열(37.5도)과 기침이나 호흡곤란, 폐렴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드물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침과 같은 체내 분비물을 통한 호흡기 전파가 가장 유력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코, 입의 점막뿐만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 외에 다른 질병으로 병원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도 방문을 망설이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는 안구, 각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어 시력교정술이나 백내장과 같은 안질환 수술을 앞둔 환자들 사이에서도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안질환과 관련 수술은 장기간 미루는 것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피부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밝은 인상을 주면서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드름은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 여드름은 외모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드름이 많은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자의식도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심각한 상태의 여드름은 사회적 관계를 맺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기의 여드름은 주로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지만 성인이 된 후 발생하는 여드름은 피지 과다분비,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흡연, 수면부족 등의 이유로 발생한다. 부위별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어려운 여드름의 가장 큰 문제는 여드름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드름 흉터의 원인으로는 여드름을 손으로 뜯거나 무리하게 짤 경우 발생하는데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의 변형이 초래되어 흉터로 남게 된다. 여드름흉터는 모양과 함께 흉터가 발생한 피부층의 깊이와 피부재생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형태에 따라서는 송곳형, 박스형, 롤리형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송곳형 흉터는 송곳모양으로 패인 예리한 흉터로 0.5mm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부터 채워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여자·남자 등 성별, 연령을 불문하고 피부 홈케어가 일반화된 것도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에 스킨케어 성분을 담고 있는 이너뷰티템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바르는 화장품만으로 한계가 있는 속 건조를 잡기 위한 콜라겐, 히알루론산 제품이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피부 고민별 관리법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음식으로 이너뷰티를 실천하고자 하는 여성, 남성도 많다. 특히 전 세계 인구의 약 85%가 가지고 있다는 피부트러블 관리를 위해서는 뾰루지가 생긴 근본 원인을 알고 음식으로 이를 조절하려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이유는 스트레스, 피로누적, 피부와 맞지 않는 화장품, 과도한 메이크업, 엉성한 클렌징 등 다양하다. 대표적인 피부트러블 중 하나인 좁쌀여드름, 화농성여드름도 부위별 원인에 따른 관리가 필요하다. 눈 위나 코, 볼, 등, 가슴 등에 여드름이 자주 생긴다면 커피, 술 대신 몸에 좋은 차를 마실 것을 추천한다.
컴퓨터게임, 스마트폰 등 과도한 근거리 전자기기 사용이 청소년의 근시 발생 위험을 높이고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근시는 주로 5~15세 성장기에 발생하며 방지할 경우에 성인이 되면서 고도근시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 일반적인 근시는 도수 -6 디옵터(D) 이내를 나타내고 고도근시와 초 고도근시는 각각 -6D와 -9D 이상으로 그 자체를 질환으로 보며 병적근시라 부른다. 고도근시와 초고도근시는 망막박리, 녹내장 등 중증안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6개월~ 1년에 한번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초기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를 하게 될 경우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콘텍트렌즈 또한 함수율이 높아 주변 수분을 흡수하는 특성을 가져 장시간 착용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각막에 상처를 내기 쉽다.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등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지속할 경우 50분 사용 후 10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고 실내조명은 적당한 광도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폰은 10~15분 이내로 짧게 나누어서 사용해야 한다. 그 밖에도 햇빛 속에서 하는 야외 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네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3대 영양소는 아니지만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이 신체에 흡수되도록 돕기도 한다. 그중 ‘마그네슘’은 약 300종의 효소 작용을 돕는 미네랄로 다양한 세포반응에 있어 필수적이다. 특히 신경자극의 전달과 근육의 조절에 관여하여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 결핍증으로 근육 경련이나 눈밑떨림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칼슘을 섭취할 때에는 마그네슘도 반드시 섭취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는 마그네슘이 체내에서 칼슘이 원활하게 활용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칼슘의 농도만 일방적으로 증대될 경우 칼슘을 온전히 흡수시키지 못할 뿐 아니라 마그네슘의 요구도를 더욱 증가시키게 된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 극소량이 필요하지만 보충이 쉽지 않아 마그네슘 부족증상을 겪기 쉽다. 현대인의 3분의 1이 마그네슘을 비롯한 미네랄의 결핍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마그네슘의 흡수율이 매우 낮은 것이 그 원인이다. 마그네슘 섭취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색
현대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수도 없이 손과 손목을 사용한다. 컴퓨터와 핸드폰을 사용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게임 및 조립 등 취미활동이 다양해지면서 더욱 손을 많이 쓰도록 일상생활이 변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가락, 손, 손목, 팔꿈치 어깨에 이르기까지를 수부 상지라고 말한다. 수부 상지에는 많은 힘줄, 신경, 근육들이 예민하게 움직이고 서로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손가락이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손가락 감각이 예민할 수 있다. 손목과 팔꿈치는 손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움직임을 도와준다. 일을 하거나 생활하면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손, 손목, 팔꿈치 등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수부 상지 질환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수부 상지 질환이 발생하면 단순한 약물치료를 하거나 쉬는 것이 주된 치료였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부 상지 질환을 치료하면서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가 개발되고, 시행되고 있다. 수부 상지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에는 방아쇠수지, 손목터널증후군, 힘줄 활액막염, 골프 엘보우나 테니스 엘보우, 수부 관절염, 척골충돌증후군, 삼각섬유연골 손상 등이 있으며 비교적 치료가 까다로운 수근골 골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공간이 자신의 기대와는 달리 움직이는 것처럼 느낌을 받는 모든 증상을 어지럼증 또는 현기증이라고 통칭한다. 만약 우리 몸의 균형을 잡는데 관여하는 전정신경계에 문제가 생겨서 빙글빙글 도는 양상이나 자세불안정, 눈떨림 등이 동반되는 어지럼증은 현훈이라고 한다. 이러한 어지럼증을 수개월 또는 수년간 만성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막상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도 귀속 전정기관이나 다른 신경계에 특별한 이상소견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신경학적 이상소견 없이 정신심리적인 문제로 인하여 어지럼증이 일어나는 경우 ‘심인성 어지럼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인성 어지럼증은 전체 어지럼증 환자의 20~50%를 차지할 만큼 많으며 전정신경계의 진성 어지러움이 아니기에 주로 멍하다거나 아찔하다거나 하는 식으로 환자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호소한다. 심인성 어지럼증 환자의 1/3 정도는 불안장애가 어지럼증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럴 경우 공포와 불안으로 인해 뇌의 편도체가 과도하게 흥분하면 전정신경핵이나 시상을 흥분시키게 되고 잘못된 정보가 전정피질로 전달되어 우리 뇌가 어지럽다고 착각하게 된다. 불안장애 환자의 어지럼증은 명확하지
치아는 미적인 부분을 담당함과 동시에 신체로 들어오는 음식물의 1차 처리 기관으로써 소화작용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신체 건강을 위한 중요한 신체부위이기도 하다. 때문에 치아가 훼손, 상실됐다면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대체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특히 앞니의 경우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성이 그 어느 치아보다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앞니는 가장 정면에서 보이기 때문에 앞니를 상실했다면 단순히 기능적인 문제는 물론 심미적인 문제가 커 자신감을 잃게 되고 일상 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이 따를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앞니 임플란트는 임플란트의 모양이나 색, 투명감 등 심미적인 조건이 충분히 만족되어야 한다. 치아가 손상됐을 경우 현재 가장 적절한 시술로 꼽히는 임플란트는 앞니에도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튼튼하고 심미성이 우수한 시술인 만큼 환자 만족도는 물론 실제 치아대체 효과도 높은데, 일반 보철치료보다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는다거나 원활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기에 무리가 없으며 앞니에서도 이런 장점은 그대로 적용된다. 견고하고 섬세한 시술이 중요한 앞니 임플란트 시술이기에 환자의 주변 치아와 잇몸 상태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