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트렌디한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가 모인 C.스트리트(C.STREET) 셀렉숍에서 코닥어패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코닥어패럴은 130여년 간 사진 문화를 대중화시킨 '코닥'의 브랜드 명성을 패션까지 확장시킨 브랜드다. 편안하고 감성적인 아웃도어 캐주얼 스타일을 지향한다. 코닥어패럴의 입점을 기념한 기획전 '코닥 그랜드 론칭'이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여성·남성·키즈·잡화 등 전 카테고리의 겨울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됐다. 대표 할인 상품은 ▲여성용 울 바시티 자켓 ▲데님컬렉션 코듀로이 자켓 ▲레터링 고중량 후드 등이다. 와우회원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코닥어패럴과 협업을 시작하며 C.스트리트 셀렉숍의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C.스트리트 셀렉숍은 패션 감도 높은 고객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큐레이션 해 선보이고자 지난 11월 오픈했다. 코닥어패럴을 비롯해 로라로라, 키르시, 클락스, 보카바카 등 60여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오드 스튜디오'와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웃도어 프로덕츠'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션 소비자의 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가 어린이를 위한 고함량 유산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CJ가 8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를 이용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포당 하루 3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하는 고함량 제품이다. 이는 국내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대 함량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장 환경을 고려해 12개월에서 13세 사이의 유아 대상으로 어린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NDI(미국 내 판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판매를 허가하는 제도)로부터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또한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D 등 어린이 맞춤형 원료는 더하고, 합성향료, 아스파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빼 아이는 물론이고 성인도 안심하고 다같이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다이어리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빙그레 다르면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패드(아이패드, 갤럭시탭)로 필기앱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을 담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디지털 다이어리 굿즈 ‘2025 빙그레 스마일 플래너’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빙그레 스마일 플래너’ 굿즈는 빙그레 고유의 CI 컬러를 바탕으로 고유 브랜드인 빙그레우스,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의 IP를 활용한 개성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스티커팩을 통해 필기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나만의 내일을 채울 수 있다. 특히 이번 굿즈는 감성 디지털 문구 브랜드 ‘낼나’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빙그레의 기업 미션인 ‘밝은 미소의 메신저’를 콘셉트로 매일매일의 감정 상황 데코 스티커, 감정 신호등 게이지 같은 나만의 감정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빙그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빙그레낼나’라고 댓글을 남기면 쿠폰 코드와 다운로드 링크가 부여되고, 이후 낼나샵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빙그레 스마일 플래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그룹이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를 인수했다. 로레알그룹은 23일 닥터지가 속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자회사로 둔 스위스 유통그룹 미그로스(Migros)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2003년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설립한 회사로 서울에 본사를 둔 닥터지를 보유하고 있다. 닥터지는 로레알그룹의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에 합류해 증가하는 'K-뷰티'에 대한 수요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킨케어 제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알렉시 페라키스-발라 로레알 그룹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 글로벌 대표는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고성능 해법을 제공하는 닥터지는 로레알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의 기존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3CE의 성공적인 인수에 이어 또 다른 K-뷰티 브랜드를 로레알의 가족으로 맞이해 기쁘다"며 "한국 뷰티 생태계에 대한 로레알의 참여가 더욱 강화되고 K-뷰티의 영향력을 전 세계에 확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창립자인 안 박사는 "로레알의 일원이 된 것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주류·뷰티 등 유통업계가 연말연시 특수를 겨냥한 에디션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말과 2025년 뱀띠해를 겨냥한 와인과 맥주부터 아이스크림에 향의 양을 강화한 바디워시와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입힌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 에디션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과연 이들 에디션이 불황 지속으로 나날이 얄팍해져만 가는 우리 소비자들의 지갑을 얼마나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LG생활건강, ‘벨먼 내추럴 스파 퍼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은 지난 9일 ‘내추럴 스파 퍼퓸 에디션’ 바디워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바디 클렌징과 각질 케어 기능을 겸비한 벨먼 내추럴 스파 시리즈는 2022년 첫 출시 이후 240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이번 벨먼 내추럴 스파 퍼퓸 에디션은 기존 향보다 1.5배 더 깊게 만든 ‘블랙 로즈’와 새로운 향인 ‘화이트 머스크’ 2가지로 구성했다. 내추럴 스파의 대표 향인 블랙 로즈는 싱그러운 장미와 갓 채집한 블랙커런트 향을 어울러 만들었다. 주요 특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향이 더욱 풍부하고 깊어졌다. 또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향기를 고를 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4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쏘몰은 빅3 백화점 점포 입성에 이어 국내 대표 관광상권이라 불리는 명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최근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해외 패션 브랜드 대거 입점과 국내 최대 규모 뷰티관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입지를 다졌다. 본점이 위치한 명동은 한국 대표 관광 특구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해 국내 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홍보가 가능하다. 오쏘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베스트셀러 오쏘몰 이뮨, 성별 맞춤 제품 오쏘몰 바이탈 m/f 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쏘몰 외에도 동아제약 대표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 등 다양한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장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상담가가 상주해 제품별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토어에서 오쏘몰 구매 시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 스페셜 선물 포장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는 지난 5∼12일 동대문 새빛시장에 대한 올해 6차 단속을 펼쳐 유명 브랜드 위조상품 836점을 압수하고, 이를 판매한 A(58)씨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허청과 서울시,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로 구성된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위조상품 판매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서울 중구청을 시작으로 4개 기관별 릴레이 단속을 펼쳤다. 수사협의체는 올해 6차례의 합동단속을 펼쳐 18명을 입건하고 위조상품 4천794점(정품가액 33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올해 새빛시장에서 압수한 위조상품 브랜드를 보면 말본이 498점으로 가장 많고 루이비통 398점, 몽클레어 360점, 샤넬 314점, PXG 310점 등 순이다. 물품별로는 의류 3천273점으로 가장 많고, 모자(428점), 가방(255점), 헤어 액세서리(197점), 지갑(161점)이 뒤를 이었다. 올해 입건된 피의자의 범죄경력을 보면 초범이 7명(39%), 재범 3명(17%), 3범 이상은 8명(44%)으로 나타났으며, 11범의 피의자도 있었다. 재범 이상자가 많은 것은 범죄로 얻는 수익에 비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0주 연속으로 동반 상승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7원 상승한 1천653.2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5.2원 상승한 1천713.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8.3원 오른 1천622.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625.5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8.3원 상승한 1천497.5원으로 나타났다. 경유의 경우 일간 기준으로는 평균 가격이 지난 19일 1천500.66원을 기록, 9월 1일(1천500.53원)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1천500원을 돌파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주간 원유 재고 감소, 러시아·이란에 대한 서방 제재 심화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1달러 오른 73.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와 같은 82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8달러 오른 90.1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자사 청계광장점에 높이 9m의 ‘치킨 트리’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인증 ‘핫플’을 추구하는가하면, 20일에는 자사 앱과 웹사이트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배달비 지원 및 사이드 메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 몰이에 나선 것. 과연 이 같은 일련의 마케팅이 동사 영업실적에 얼마나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지난 2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 야외 테라스에 선보인 높이 9m, 지름 5m에 달하는 ‘치킨 크리스마스 트리’는 ‘크리스마스 인증샷 핫플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닭다리 트리를 보고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약 보름 동안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약 10,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힌 것. BBQ는 닭다리 트리 설치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BBQ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하고 ‘BBQ 닭다리 트리’의 인증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매콤한 간장소스가 특징인 ‘맵소디’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샘표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회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은 농식품 및 반려동물 음식(펫푸드)을 포함한 식품산업 전반에서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샘표는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K-소스 수출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샘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연두, 유기농 고추장, 완두간장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의 식생활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연말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가방 할인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캐리어, 여행파우치, 가방 등 패션 잡화 카테고리 인기 상품 300여개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크래쉬배기지, 114년 전통의 쌤소나이트,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 등 50여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인 크래쉬배기지의 ICON 캐리어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독특한 디자인과 화사한 색감으로 남들과 다른 캐리어를 찾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활용해 튼튼함과 가벼움으로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쌤소나이트 INTERLACE 캐리어와 평생 보증(일생워런티)을 모든 상품에 제공하는 로우로우의 시티워커 크로스백도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여행 관련 소품도 준비했다. 수면안대, 목베개, 압축 파우치를 비롯한 장거리 여행 필수품과 더불어 네임텍, 동전지갑, 여권 케이스도 만날 수 있다. 쿠팡은 같은 기간 ‘남성 연말 선물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헤지스, 마에스트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유공 포상’은 여성가족부에게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 중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서류심사·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서 선정된다. 올해는 약 156개 기업 중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마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신한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단축근로제도’와 월 1회 4시간의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 ‘자녀입학 돌봄휴가’를 2주간 제공하고 있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도 1년간 추가로 휴직을 할 수 있는 ‘육아휴직 플러스’ 등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정부 주관 일·가정 양립 관련 시상식에서 총 4개 상을 수상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업’ 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대한통운은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에코 크리스마스가 오네(O-NE)' 나눔특별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눔특별전은 CJ대한통운과 제주창경이 선정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스타트업 에이치알엠, 아름다운가게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업모델로 진행됐다. 아름다운가게가 홈페이지, SNS로 기부홍보를 진행하고 에이치알엠의 자원순환 애플리케이션 ‘에코야얼스’에서 시민들로부터 물품 기부신청을 받으면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이를 집화해 아름다운가게에 전달 및 판매하는 방식이다. CJ대한통운은 시민들의 참여도 제고를 위해 기부자가 직접 산타가 돼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에코 크리스마스가 오네(O-NE) 캠페인'을 론칭했다. 또한 고품질의 기부 상품 집화를 위해 전국 오네(O-NE)인프라를 활용, 10월 1일부터 8주간 약 4000점에 달하는 의류 및 가방, 신발 등 계절별, 연령대별 다양한 의류 아이템을 확보했다. 아름다운가게는 14일 판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환경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는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영그린리더' 양성 재원으로 사용한다. CJ대한통운의 의류 자원순환사업 동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반려동물도 계절성 우울증을 겪을까?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봤어요! 계절성 우울증(SAD, Seasonal Affective Disorder)은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느껴지는 무기력함, 우울감을 뜻한다. 함께 사는 반려묘에게 비슷한 증상이 엿보여 걱정하는 보호자도 많다. 겨울이 되며 평소보다 식사량이 줄고, 잠을 많이 자는 등의 생활 패턴 변화가 감지되는 탓이다.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마땅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반려묘 보호자를 위해 김준 동물행동치료 수의사에게 행동 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물어봤다. Q. 고양이가 겨울철에 유독 무기력한 이유가 있나? 고양이의 행동 변화는 사람의 SAD처럼 일조량에 따라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 멜라토닌, 세로토닌의 분비가 달라질 것이라는 이론적인 추론 외에 아직 과학적인 근거가 뚜렷하게 있지 않다. 일조량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지방을 보존하기 위해 활동량을 줄인다. 이러한 변화가 우울증과 유사해 보일 수 있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Q. 고양이가 겨울철 주로 보이는 행동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나?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이 대표적이다. 장난감을 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자회사 ‘메타비아(MetaVia, 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MASH(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의 글로벌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Topline data)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DA-1241 글로벌 임상 2상은 MASH 환자 대상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은 위약군과 DA-1241 50mg 단독군, DA-1241 100mg 단독군으로 나눠 16주간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DA-1241의 글로벌 임상 2상 파트2는 DA-1241과 시타글립틴(Sitagliptin) 병용 투여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1차 평가지표인 ALT(Alanine Aminotransferase) 수치가 DA-1241 100mg을 투약한 MASH 환자에서 4주 차와 8주 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각각 p=0.0159, p=0.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