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태영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2024년 '제10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LH 고객품질대상은 주거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입주 고객이 직접 체감한 주택 품질과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 기간, 친절도 등 고객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태영건설을 포함해 총 5개 업체가 수상했다. 태영건설은 LH가 발주한 현장 가운데 과천 리오포레데시앙(과천지식 S-3BL), 시흥장현 데시앙(시흥장현 A-3BL) 단지가 평가를 받았다. 두 단지는 각각 LH가 설정한 품질 우수 기준인 90점을 뛰어넘는 97.22점, 98.5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업체에게는 상패 수여와 품질 우수 통지서가 전달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착공부터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사적인 주택 품질 향상의 노력으로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서 품질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매년 연말마다 진행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서울 노원구 어르신들께 식료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쌀은 모두 1.7t으로 노원구 인근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어깨동무M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 챗봇을 통해 출입 확인과 안전 공지, 업무 알림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DL이앤씨는 최근 건설 현장에 늘어난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 기능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ChatGPT)'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작업 변경 사항에 따른 신규 위험 요소 등 안전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기존 현장에서는 새로운 공지사항 발생 시 관리자가 우리말로 된 내용을 일일이 각기 다른 언어로 번역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하지만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중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정보를 기반으로 공지사항이 언어별 자동 번역돼 즉시 전달된다. DL이앤씨는 A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에 맞춰 2025년부터 달라지는 정비사업 주요 정책에 대해 안내하는 정책 설명회를 추진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정책 설명회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 서울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정비사업 담당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 관계자나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우선 12일 오후 2시에는 대전 중구 모임공간 국보에서 첫 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서울캠퍼스 본관 블랙홀에서 두 번째 설명회가 각각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8월8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에서 제시한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2025년 법 시행 전 주요 개정 사항과 취지를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재건축 안전진단 명칭을 '재건축 진단'으로 변경하고, 통과시기를 사업시행계획인가 전으로 조정하는 게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개정에 따라 재건축 진단 통과 이전에도 추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비를 1조4855억원으로 제시했다. 당초 조합이 제시한 금액보다 800억원 이상 낮춘 가격이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조건으로 조합원 이익을 높이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총 공사비 1조4855억 원에 사업비 전액 CD+0.1% 책임조달, 총 공사 기간 49개월(본 공사 기간 43개월), 아파트·상가 미분양 시 100% 대물변제 등을 사업조건으로 내걸며 강한 수주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책임준공 확약서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 ▲아파트·상가 대물인수 확약서 ▲공사도급계약 날인 확약서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 등 주요 조건들을 추가한 5대 확약서를 날인해 제출했다. 현대건설이 제시한 대안설계 공사비는 1조 4855억원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상가격(1조 5723억 원)보다 868억 원 낮춘 금액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당 부담금을 약 7200만원 줄일 수 있다. 현대건설은 사업비 전액을 금리 상승 시에도 변동 없이 CD+0.1%로 책임조달 및 지급보증이라는 조건도 내걸었다. 사업비 1조5000억 원을 대여할 경우, 금리 차이가 1%만 나더라도 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지난 7일 오전 임직원 가족 100여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한숲 사랑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해마다 12월에 진행해 왔다. 이날 추운 날씨임에도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2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40가구 이웃에게는 쌀 4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DL이앤씨 박찬박 차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 전달한 작은 마음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일부 지방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408건으로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3400건 이상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 아파트 진행건수가 267건으로 2009년 1월(288건) 이후 약 16년 만에 최다건수를 기록했다. 광주(124건)와 충남(210건), 전남(153건)에서도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낙찰률은 38.4%로 전월(40.0%) 대비 1.6%p 떨어졌다. 낙찰가율은 85.5%로 전월(87.2%) 보다 1.7%p 하락했고, 평균 응찰자 수는 전달과 동일한 6.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달(41.3%) 대비 7.0%p 오른 48.3%로 2022년 6월(56.1%)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 외곽지역에서 두 차례 이상 유찰됐던 아파트가 다수 소진되면서 낙찰률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낙찰가율은 94.9%로 전월(97.0%) 대비 2.1%p 떨어지면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다만 한강변에 위치한 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혁신적인 경영전략 수립과 ESG 경영 실천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발굴해 모범사례로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경영진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전사 모든 임직원의 경영개선 활동을 통해 짧은 기간에 ESG경영을 내재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측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ESG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지난 3일 제37회 한국의경영대상 ESG부문 대상에 이어 산업부 장관상까지 받게돼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ESG경영의 모든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와 위원회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사외이사 후보군도 관리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기업경영 강화했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본격적인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히타치 에너지와 글로벌 HVDC 사업에 대한 협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시켜 송전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이 적고 안정성이 높은 장거리 대규모 송전의 핵심 기술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활성화로 데이터센터가 대거 확충되면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전송하기 위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약 159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히타치 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현재 9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중전기·전력제어시스템 분야 기업이다. 삼성물산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3조5000억원 규모 아랍에미리트(UAE) 해저 HVDC 사업에 핵심기자재인 컨버터 스테이션(전력변환기)을 공급·설치하는 등 협업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HVDC 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국내 잠재 프로젝트를 비롯해 향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로 지은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을 받을 때 앞으로는 별도로 도로명 주소를 신청하지 않아도 주소가 자동으로 부여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신축 시 착공 신고가 완료되면 건축주가 신청하지 않아도 지방자치단체가 알아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도록 업무절차와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과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의 필수 정보를 연계하는 방안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건축주가 착공신고를 하면 KAIS는 세움터로부터 인허가 정보를 전달받아 지자체 담당자에게 건물번호를 부여해야 한다는 알림을 보낸다. 알림을 받은 지자체 도로명주소 담당자는 직권으로 도로명주소를 즉시 부여한다. 아울러 도로명주소를 부여할 때 시작부터 완료까지 단계별 진행 상황을 건축주 등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기존에는 지자체에 신축건물에 대한 사용승인 신청을 하기 전에 '도로명주소 부여'를 따로 신청해야 했다. 이를 모르는 민원인은 사용승인 서류만 작성해 구청 등을 방문했다가 도로명주소를 받아 다시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전체 진행 과정이 최대 14일 가량 지연돼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2022년 공사가 중단됐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발주처인 NIC(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와 공사 재개를 위한 변경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변경된 계약금액은 총 103억9800만달러(한화 약 14조7125억원, 환율 1414.9원/USD 적용)으로 최초 계약금액 101억2100만달러 대비 2억7700만달러(약 3919억원) 증가했다. 공사기간은 2012년 5월30일부터 2032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의 효력은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Council of Ministers)의 승인을 받아야 발효되며 승인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한화 건설부문이 바그다드(이라크 수도) 동남쪽 10㎞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0만80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 등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3만여 가구의 공사가 완료됐으며 그 중 2만1480가구가 발주처에 이관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2년 10월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계약을 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동 디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6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열어 혁신 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 바 있다. DL이앤씨는 공모전에 지원한 스타트업 중 최종 선정된 3개 스타트업과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선정된 1개 스타트업도 이날 성과 보고회를 통해 기술 검증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본부와 협업 여부와 향후 투자 연계 가능성을 검토받았다. 성과 보고회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컨워스(3차원(D) 가상화 및 효율적인 데이터관리), 모넷코리아(IoT 스마트 계측 솔루션), 새임(스마트 인공지능(AI) 안전보건교육 시스템), 글로텍(빌딩정보모델링(BIM) 기반 수량, 공사비 산출 자동화 시스템)이다. 스타트업의 참석자들은 각 사의 핵심 기술,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향후 성장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가 있었고 기술 검증 과정에서 각 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12월 둘째 주 분양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569가구(일반분양 136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 중구 사동 'e편한세상동인천베이프런트' 등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푸르지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대전 동구 가오동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서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를 10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19개동, 총 1,22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5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호선 창신역, 6호선·우이신설선 보문역을 이용할 수 있어 중심업무지구(CBD)를 비롯한 강남·북 이동이 편리하다. 삼선초, 경동고, 한성여중·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성북천 등이 가까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5일 스웨덴 민간 SMR 개발사인 칸풀 넥스트(Karnfull Next AB)와 스웨덴 SMR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칸풀 넥스트는 스웨덴 민간 원자력 전력회사 칸풀 에너지가 설립한 SMR 개발사로, 현재 SMR 발전소 운영을 위해 스웨덴 남동부 2개 부지 사전 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삼성물산은 칸풀 넥스트와 관련 기술 선정, 환경영향평가 등 발전소 건설을 위한 후속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스웨덴 내 데이터센터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스웨덴 정부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수요를 SMR 등 원전 시설을 건설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스웨덴 정부는 2023년 자국 원자력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2035년까지 최소 2500MW 규모의 원전설비를 확충하고, 2050년까지 SMR을 비롯해 대규모 대형원전 건설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물산과 칸풀 넥스트는 이러한 기조에 발 맞춰 2032년까지 SMR 발전소를 건설, 생산되는 전기를 스웨덴 내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수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상승폭도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발표한 '12월 1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지난달 25일 기준)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하고 있다. 3주째 전주 대비 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매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0.01% 올라 29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률은 3주째 0.01%를 유지했다. 반면 지방은 이번 주에도 0.04% 떨어져 28주 연속 하락했다. 낙폭은 지난주(-0.05%)보다 0.01%p 줄었다. 서울은 0.04% 올라 37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으로 불린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지난달 27일 시작하며 주목되고 있는 강동구는 이번 주 0.02% 떨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이는 지난 5월 2주 강북(-0.01%)과 도봉(-0.03%), 노원(-0.01%) 이후 29주 만이다. 강남구(0.12%)는 논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04%)는 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