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23대 회장에 취임했다. 전남도회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마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에 임명하고, 지난 4년간 전남도회를 이끈 공후식 전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마 신임 회장은 2011년 남양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운영위원,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건설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 확대 건의, 대형공사 분할발주, 지역의무 공동도급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도 오는 27일 오후 5시 광주 위더스웨딩홀 5층에서 김명기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환경부는 26일 인천 서구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녹색산업 일자리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축제에는 33개 기업이 참여하며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를 면접하고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강원대 등 7개 대학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천명이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두산퓨얼셀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자발적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23일 UNGC 한국협회에서 진행된 증서수여식 뒤 두산퓨얼셀은 UNGC 회원사로서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보고서(COP)를 매년 제출해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UNGC 유연철 사무총장은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비즈니스가 주류화되는 가운데, 수소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는 두산퓨얼셀의 UNGC 참여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두산퓨얼셀의 유엔 SDGs 이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000년 발족한 UNGC에는 현재 세계 162개국 2만여개 회원사가 가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오는 7월 30일까지 강원도 양양 마할로 호텔에 ‘글로 리프레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글로 리프레시 팝업스토어’는 궐련형 전자담배기기 글로 하이퍼X2 메탈 블루 컬러 출시에 맞춰 이국적인 풍경과 서핑 해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강원도 양양의 죽도 해변 앞에 자리 잡았다.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글로 하이퍼X2 메탈 블루 컬러를 테마로 야자수, 파라솔, 테이블 등을 비치해 이국적인 여름 휴가지 감성으로 꾸몄다. 하와이안 카페 컨셉으로 포토존과 쿨링포그까지 설치해 시원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치 체어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글로 하이퍼 X2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물 위를 떠다니는 컵에 탁구공을 넣는 ‘워터퐁 게임’ 참가자에게는 아티스트 필독과 함께 제작한 한정판 굿즈인 비치타올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팝업스토어 방문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해변 필수템인 비치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정 기간 운영되는 객실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 다양한 글로 브랜딩 요소들을 테마로 디자인했다. 자세한 정보는 디스커버글로 웹사이트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한 달 전 대비 0.3% 내리면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소비자불가 상승률도 끌어내릴지 주목된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고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낸다. 통상적으로 1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두 달 연속 생산자물가가 떨어진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20일 한국은해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4월 120.50 대비 0.3% 낮은 120.14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론 0.6% 올랐지만 상승세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국제유가의 기저효과 확대로 공상품 하락 폭이 커졌다. 서정석 한국은행 겨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5월 생산자물가는 농림수산품, 전력, 민수용 도시가스 등이 올랐으나 석유‧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하락했다”고 전했다. 품목별 전얼 대비 등락률을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은 축산물 3.1%, 수산물 1.2%, 농산물 0.3%로 모두 올라 1.5% 상승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6.3%, 화학제품 –1.1%, 제1차 금속제품 –0.8% 등이 내리며 0.8% 하락했다. 전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중반 2%대로 낮아졌다가 다시 상승, 연말에는 3% 내외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유가,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 인상 등 국내외 비용 인상 압력이 추가로 확대될 경우 근원 문가 상승률이 오랜 기간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다. 이밖에 중국 경제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 인상 등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울 요소들의 향방을 집중해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창호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중반 2%대로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높아져 연말에는 3% 내외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비자물가는 여전히 물가안정 목표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향후 국제유가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소비자물가 흐름을 살펴보면, 상반기 들어 오름세가 둔화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1~5월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4.2%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5.6%) 대비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올해 연초 5.2%에서 5월 3.3%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하는 지난해 국제유가 급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9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타운홀 미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이 궁금해하는 경영 현안에 대한 익명 질문에 권용복 이사장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통상환경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반기별로 통상 법무 및 정책을 다루는 '통상법무정책 제5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상법무정책 제5호에는 통상 전문 변호사, 연구원, 공무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정책 4편, 법무 1편 등 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발간본은 '국제법 판례·통상법 해설 포털'(disputecase.kr) 및 DBpia, Riss, Kiss 등 온라인 학술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이학재(59·사진) 전 국회의원이 내일 제10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 신임 사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사장으로 지난 16일 임명됐다. 이로써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사장 자리가 채워졌다. 취임식은 1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 사장은 2002∼2007년 인천 서구 구청장을 역임했고 2008∼2020년 인천에서 18∼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나섰다가 당내 경선에서 유정복 현 인천시장에 패했다. 앞서 공사 사장 공모에는 모두 6명이 지원했다. 공사는 지난 14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통과한 4명에 대해 논의해 이 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공사 사장은 지난 4월 말 김경욱 전 사장이 임기를 약 10개월 남기고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 김 전 사장은 3월 말 "보고에서 배제되는 등 물러나라는 정황이 있어 받아들였다"며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했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전국 9개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수협 관계자, 어촌계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이양직불제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진행중이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청자 연령 상한이 기존 75세에서 80세로 올라가고, 계원 자격 유지 기간은 10년에서 5년으로 줄어든 점 등 주요 변경 사항을 알린다. 신청에 필요한 어촌계원 명부, 어촌계 결산보고서 등 관련 제출 서류 준비 방법과 계원 자격 이양을 위한 어촌계 차원의 협조 사항도 함께 설명한다. 경영이양직불제는 은퇴하는 고령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후계 어업인 양성을 위해 60세 이하 어업인에게 어촌계원 자격을 넘기는 고령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제16대 신임 사장에 윤석대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이 임명됐다. 17일 수공에 따르면 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그는 충남대 총학생회장, 대전예술고 이사장, 제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코스콤 전무 등을 지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했다. 수공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영역은 물론 오랜 정치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물, 에너지,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 등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취임식은 19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서울시 중구 지역을 시작으로 환경 보호 ‘꽃밭(꽃BAT)’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캠페인에는 BAT로스만스 장유택 전무,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이영도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여해 BAT로스만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지역에서 꽃나무와 공기정화식물 등을 심고 주변 정화 활동도 펼쳤다. 향후 조성된 화단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가 관리한다. BAT로스만스의 쓰레기 및 담배 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화분·화단을 조성해 도시 미관 개선에 일조하기 위한 ESG 활동 중 하나다. BAT로스만스는 올해 말까지 자연보호연맹 서울시 협의회와 협력해 약 20여개의 꽃밭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유택 전무는 “그동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 꽁초로 눈살을 찌푸리던 이웃들에게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꽃밭 캠페인 등을 통해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역 5월 수출이 지난해 5월에 비해 1.9% 감소한 13억9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9.3% 감소한 14억1500만 달러로 무역적자는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부산본부세관은 15일 이러한 내용의 5월 수출입 현향 확정치를 발표했다. 부산지역 수출은 지난해 12월 –5%, 올해 1월 –11%, 2월 –10.4%, 3월 1.2%, 4월 –16.4%, 5월 –1.9% 3월 한 달을 제외하고 줄 하향 중이다. 그나마 5월 수출감소 폭이 줄어 들긴 했지만, 1‧2‧4월 감소폭이 커 반등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무역수지 역시 지난해 12월 –7100만 달러, 올해 1월 -2억2900만 달러, 2월 -8500만 달러, 3월 –9600만 달러로 적자행진을 이어가다 4월 3000만 달러 흑자를 봤다. 하지만 5월에 대시 –21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요품목 별로는 승용차(158.2%), 기계류와 정밀기기(9.4%)는 증가했으나, 선박(△52.7%), 화공품(△19.9%), 전기·전자제품(△15.5%), 자동차부품(△15.3%), 철강제품(△11.5%)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 국가별로는 EU(25.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차기 사장에 이학재(59)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의원을 제10대 사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사 안팎에서는 이르면 오는 16일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차기 사장 공모에는 모두 6명이 지원했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통과한 4명이 이날 주주총회에서 논의됐다. 이 전 의원은 인천 서구청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나섰다가 당내 경선에서 유정복 현 인천시장에 패했다. 공사 사장은 지난 4월 말 김경욱 전 사장이 임기를 약 10개월 남기고 사퇴한 이후 1개월 넘게 공석이다. 김 전 사장은 지난 3월 말 국토부에 사의를 표명한 뒤 "보고에서 배제되는 등 물러나라는 정황이 있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1일까지였다. 그는 한 달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4월 말 물러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조만간 올해 3분기(7~9월) 전기요금 조정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또다시 요금을 인상할지 주목된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산업부 고시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요금 인상 요인은 오는 15일 공개되는 3분기 연료수입 무역통계 가격에 따라 계산된다. 범위는 ‘KWH(킬로와트시)당 5원 인하∼5원 인상’ 내로 제한돼 있다.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 가능성, 한전의 누적적자 등을 종합 검토해 오는 20일까지 한전에 전기요금 관련 의견을 전달한다. 정부는 한전이 제출한 인상 요인과 관계 없이 요금 인상을 유보(동결)할 권한이 있다. 이후 한전은 오는 21일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6일 2분기 전기요금을 KWH당 8원 올렸다. 지난 3월 중 결정돼 4월1일부터 적용됐어야 하지만 민생 부담 등 이유로 40여일간 시행이 미뤄졌다. 이 때문에 요금 인상 후 약 1개월 만에 또 다시 전기요금 조정에 들어가게 됐다. 당초 정부는 수십조원에 달하는 한전의 누적적자를 2026년까지 해소하기 위해 올해 전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