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통타악그룹 '도도'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비보이그룹과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 창단한 '도도'는 진보적이고 대중적 타악 연주자로써 동양여성의 신비함을 현대적인 연출로 승화시키고 있으며 한국과 해외 수교 기념 공연 및 외교부 초청공연, 해외교류공연으로 스페인, 불가리아, 아프리카, 유럽, 유라시아, 아시아, 미국 등 해외교류 활동의 성과를 통해 한국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 또, '도도' 멤버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의 이, 전수자들로써, KBS 국악대경연, 전주대사습 등 국내 권위 있는 대회의 수상경력자 및 전공자들로 여성 전통타악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특히, 올해 열린 신나는 예술여행 '타임랩스 DMZ' 공연은 '도도'와 세계적인 팝핀그룹 '애니메이션 크루'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동서양의 문화예술을 70분간 전통타악과 현재적인 스트릿 댄스의 융합으로 보여주면서 관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도도 정원영 예술 감독은 "도도는 세상을 북돋아 끝 간 데 없이 '나아가다'라는 옛 우리말로 더불어 끝없이 상생하길 원하는 염원이 담겨있다"면서 "전통과 창작, 현대타악을 아우르며, 타장르와의 콜라보레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13일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인터넷 언론의 발전에 도와주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꿈에 오케스트라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협회장 인사말, 축사, 경과보고, 공로상·인물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협회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세계 최초로 ‘인터넷 신문의 날’을 제정해 행사를 가졌고, 협회 산하 단체들의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회의 대외 위상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같은 성과는 회원사 대표들의 신뢰, 애정,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원사에 감사를 표했다. ‘올해의 공로상’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신상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이민규 한국언론학회 회장 등 총 5인이 선정됐다. 인신협에 따르면 ‘공로상’은 뉴미디어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준 인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 9일 문학전문 사이트 시마을은 뉴스토마토와 공동으로 합정동 소재 토마토TV 아르떼홀에서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전국단위 시낭송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약 300여명의 예비 시낭송가들이 참여했으며 본선에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출연해 열띤 시낭송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이용악 시인의 ‘전라도 가시내’를 낭송한 이진영 출연자가 대상의 영예를 안아 시낭송가 인증서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옥련 출연자(금상)와 이근배‧한경동 출연자(은상)가 상을 수상해 시낭송가 인증서를 받았다. 시마을 시낭송 페스티벌은 매년 12월에 개최되며 시낭송과 시노래, 성악과 뮤지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향기를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언론 5대 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오는 13일에 진행되는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시상식 수상자 10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에는 인신협이 선정한 다섯 부문 ‘올해의 인물상’과 인터넷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올해의 인물상은 ▲정치부문 정세균 국회의장 ▲공공부문 한승희 국세청장 ▲지자체부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시민·사회부문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문화·예술·체육부문 유정훈 쇼박스 대표 등 총 5인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 ▲한국언론학회 이민규 회장 등 총 5인이 선정됐다. ‘올해의 인물상’과 ‘공로상’은 2017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온 인물들 중 다수 발행인들의 추천을 받은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맞춰 엄정히 심사한 결과로 택정됐다. 특히, ‘올해의 인물상’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국가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84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3, 10, 23, 24, 31, 39, 보너스번호 22’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각 19억867만8000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51명으로 이들은 각각 5613만7589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2257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26만8506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현균 애널리스트) 2017년 회원권시장 전강후약, 대북리스크 강화에도 김영란법 ‘기저효과’로 상승 2017년 회원권시장이 전강후약의 구도로 마무리됐다. 신년의 시작은 중저가 회원권의 상승세로 출발했고 고가권대 이상의 종목들도 매물이 급감하면서 전반적으로 상승기대감을 높였다. 게다가 유사회원권들의 피해사례가 일파만파 퍼지면서 일부 수요는 정규회원권시장으로 리턴하는 현상을 보이며 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됐다. 여기에 2016년 가칭 ‘김영란법’ 시행으로 접대형 골프수요와, 아울러 라운딩의 급감을 우려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골프장들의 영업이익이 상승하면서 대기수요들이 매수세로 전환하였고 온 나라를 뒤흔들었던 탄핵정국의 리스크도 새 정권의 탄생으로 종결되며 상반기 상승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무더위가 5월부터 시작되면서 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축소됐으며 8월 이후에는 잦은 비 소식에 골프장 현장은 물론 회원권시장도 답보상태로 이어졌다. 여기에 하반기 들어서는 북핵리스크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재차 형성됐고, 9월에는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소식이 대서특필되면서 미국을 필두로 한 군사적인 대치관계가 확대돼 거래는 답보상태를 보였으며 시장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제4차 산업혁명시기의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일류화를 달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인과 소상공인 그리고 이들의 경영을 돕고 있는 전문 경영컨설턴트와 사내 컨설턴트 그리고 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경영컨설팅에 관한 이해와 통찰을 제공해 주는 지침서가 나와서 소개한다. 21C 불확실하고 격변하는 소용돌이turbulent의 환경에 처해있는 우리나라기업들–제조기업, 금융사, 건설사, 대학, 병원, 공공기관 그리고 중견기업, 중소기업들이 확고한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다지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본 지침서는 기업 각 부문의 크고 작은 이슈들을 심도 있게 진단·분석하고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 즉, 지속적인 성장방안 내지 업무 프로세스 개선·혁신방안 을 제시하는 전문 경영컨설턴트 혹은 기업 조직 내의 현업 담당자들과 같은 ‘사내 컨설턴트(In-House Consultant)’들을 대상으로 구성, 경영컨설팅 수행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들을 자세히 수록했다. 21세기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글로벌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일반적인 법인세 해설서는 많지만 매번 헷갈리는 분야들을 테마별로 정리한 책은 흔치 않다. 조용희 경영학박사(공인회계사·세무사)는 이 같은 니즈를 반영해 실무자들의 상담 빈도가 높은 테마 위주로 정리한 ‘특수세무관리 최신판’을 발간했다. 이 책에서는 실무자들의 상담 빈도가 높은 테마를 선정해 가능한 쉽게 요약해서 설명한다. 조용희 박사가 오랫동안 대학원에서 강의한 내용과 실무자료를 테마별로 정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법인세만 망라한 해설서가 아니라 테마별로 기업회계를 비교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상증세법 ▲부가가치세법 ▲지방세법 등 관련 규정을 곁들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결산전략 요약 ▲특수관계인 범위 ▲시가의 범위 등을 쉽게 설명했다. 특히 시가를 벗어난 고가·저가 양수도 거래에 대한 세무처리방법을 국세기본법, 법인세법 및 상증세법과 비교하면서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한 부분에서 저자의 내공이 돋보였다. 특수관계인 해당 여부는 사례를 들면서 국세기본법,법인세법 및 상증세법별로 설명했다. 시가는 법인세법, 소득세법 및 상증세법 비교를 통해 산재한 여러 규정들을 집합·요약해서 실무에 참고하기 쉽도록 했다. 시가를 벗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83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14, 15, 16, 17, 38, 45, 보너스번호 36’으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각 46억396만4625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36명으로 이들은 각각 8525만8605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1869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64만2221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뮤지션 나원주의 20주년 기념 콘서트가 12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동률, 양파, 정준일, 박원, 한동근, 조은희, 적재 등 동료 뮤지션이 함께 출연해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인이 사랑하는 음악인, 나원주’는 1995년 ‘제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고 1997년 작곡가 정지찬과 그룹 ‘자화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나의 고백’, ‘사랑했나요’, ‘니가 내리는 날’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문세의 ‘내 마음 속의 너를’,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성시경의 ‘거리에서’, 윤종신·민서의 ‘좋아’ 등을 만들며 작곡가로서도 맹활약했다. 나원주는 이번 콘서트에서 추후 발매될 정규 앨범의 곡을 소개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1월 29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연인과 친구와 함께 마음을 녹이는 노래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면 '나원주의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는 건 어떨지 추천해본다.
(조세금융신문=박시영 객원기자) 2015년 11월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 발달장애인법이 시행 되었다. 2년이 흐른 현재 그들의 삶이 많이 나아졌을까. 법이 시행된 이래 매년 보건복지부의 발달장애인 지원 예산이 감액되는 등 소극적 편성이 이뤄지고 있다. 그렇기에 여전히 생활시설 자체가 태부족하고, 상태나 보호 여건이 열악하다. 반면 곳곳에서 여러 방안들을 논의·운영 중이기도 하다. 서울시 강남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독립 인큐베이팅 홈'운영을 시작했고,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들이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선택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안타까움과 희망이 공존하는 현실이 반영된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가 지난 11월 9일 개봉되어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곱 살 같은 서른 살, 발달장애인 인규(김성균 분)는 자식을 위해 항상 절약하는 엄마 애순(고두심 분)과 아침부터 밤까지 늘 함께 한다. 애순의 일터인 작은 상점으로 출근해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82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6, 18, 31, 34, 38, 45, 보너스번호 20’으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각 19억4648만7625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49명으로 이들은 각각 5958만6356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2047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42만6347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 제781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11, 16, 18, 19, 24, 39, 보너스번호 43’으로 발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각 18억8289만1542원을 수령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동일한 2등 당첨자는 52명으로 이들은 각각 5431만4180원씩 수령 가능하다. 3등 당첨자 수는 총 1967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당첨번호 5개 숫자가 같은 3등 당첨자에겐 각각 143만5861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4개 숫자가 일치한 4등과 3개 숫자가 동일한 5등은 각각 정액으로 5만원, 5000원씩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동식 와인 칼럼니스트) ‘경상도 사나이’는 1960년대 장안의 화제가 됐던 영화 제목이다. 언론사 기자 초년생의 어설픈 러브 스토리를 다뤘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재미는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의 반전 상황, 즉 애틋한 속마음을 담아 애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대목이다. 와인 모임에서도 ‘쉬라가 최고’라고 고백하는 경상도 사나이들이 많다. 웬만해서는 호불호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지역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와인 사랑에는 평소와 전혀 다르고 약한 모습이다. 그들은 왜 이구동성으로 쉬라 칭송에 나섰을까. 그 답은 ‘매우 강렬함’에서 찾을 수 있다. 프랑스 론지방에서 호주로 건너가 ‘쉬라즈’로 이름이 바뀐 ‘쉬라’는 컬러와 맛, 향이 매우 강한 포도품종이다. 아무리 초보자라도 조금만 집중하면 바이올렛 혹은 강한 후추향을 단박에 잡을수 있다. 한마디로 ‘강렬하고 야생적인 분위기의 남성 와인’으로 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도 다소 높아 주량이 상당한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DNA를 분석해보면 둘 다 늦게 수확하는 만생종이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이름이 다른 이들두 종류의 포도는 상당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쉬라에서는 강한 산미와 후추 등 매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음악전문기자 · 이레피아노학원 원장)깊어가는 가을, ‘사랑’이란 말로 화두를 던집니다. ‘사랑’은 기쁘고, 슬프고… 터질 듯한 환희에 차든지, 미치도록 괴롭든지… 크라이슬러 ‘바이올리니스트의 왕’ ‘사랑’해보셨지요? 혹은 진행 중이신가요? 여러분들에게 ‘사랑’이란 단어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이번 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의 명곡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슬픔’을 소개해드립니다. ‘바이올리니스트의 왕’이라 불렸던 작곡자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 1875~1962)’는 20세기 전반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크라이슬러는 1875년 비엔나 출생으로 부유한 집안의 내과의사 아들로 최고의 예술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스승을 사사할 수 있었고, 불과 7세의 나이에 최연소로 빈 음악원에 입학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13세부터 미국과 유럽으로 순회공연을 다녔다고 하죠. 그러나 여러 학문을 접하게 되면서 그는 정통예술의 길을 잠시 접고, 의학과 군 복무 등의 활동으로 음악과 잠시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던 그가 다시 음악의 길로 선회하며 빈 필하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