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32.5℃
  • 구름조금강릉 33.7℃
  • 구름많음서울 34.4℃
  • 구름많음대전 35.6℃
  • 구름많음대구 34.7℃
  • 구름조금울산 32.7℃
  • 흐림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29.6℃
  • 흐림고창 30.8℃
  • 구름많음제주 29.7℃
  • 흐림강화 28.7℃
  • 구름많음보은 32.8℃
  • 구름많음금산 33.9℃
  • 흐림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33.6℃
  • 구름많음거제 29.0℃
기상청 제공

[2021 한국세무사회 선거] 기호2번 김상현 회장 후보 "세무사 정계 진출 지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32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번 김상현 후보(황선의, 김기두 부회장 후보)는 세무사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1호 선거공약을 내세우면서, 납세협력보전비용 전면도입 및 40여종 가산세 합리적 재조정과 함께 고시회 출신 세무사의 정계진출 희망자 발굴 지원이라는 독특한 공약도 선보였다.

 

다음은 김상현 후보의 선거공약이다.

 

  • 세무사법 개정안 국회통과 및 변호사의 업역침해 근절
  • 납세협력보전비용 전면 도입 및 40여종의 가산세 합리적 재조정 추진
  • 고시회 출신 세무사 정계 진출 희망자 발굴 지원
  • 청년고시회와 여성 세무사의 회직 참여 확대 및 축구 등 동호회 활동 지원
  • 회원 실적회비 30% 인하
  • 한국세무사회 복식부기 도입
  • 연로회원과 청년세무사간 승계 및 모바일투표제 도입 등 선거문화 혁신

 

[김상현 회장 후보(1952년생) 프로필]

  • 조선대학교 법학과 졸업 (법학 학사)
  •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대학원 졸업 (경영학 석사)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료
  • 7급 공채 합격(동래, 울산, 밀양, 남부산, 북인천,서인천)
  • 서울지방 국세청 조사4국 1과장
  • 남양주 세무서장, 국세청 종합부동산세 과장
  •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인사)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서울지방 국세청 조사3국장
  • 국세공무원 교육원장(일반직 고위공무원)
  • 세무법인하나 부회장/대표세무사 (2010.9~2019.2)

 

[황선의 부회장 후보 프로필]

  • 공주 고등학교
  • 경기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국세청 24년 근무 (국세청, 서울청, 종로, 반포, 여의도, 의정부, 성동,)
  • 서울지방국세청 권익보호위원
  • 종로세무서 초대 납세자보호위원장 및 이의신청위원
  • 한국세무사회 국세경력자 및 수습세무사 사무실운영사례 교육 강사
  • 한국세무사회 종로지역 세무사회장 (8년)
  • 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 (4년)
  •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 국세동우회 홍보부회장 및 조세전문 컬럼리스트위원장 (현)

 

[김기두 부회장 후보 프로필]

  • 청운대학교 철도행정토목학과 학사
  • 7급 공채(서울청 조사국,중부청 감사관실, 동래, 해운대, 파주, 안양, 동대문, 강남, 용산, 강동서 등)
  • 부산지방청 수영세무서 납세지원과장
  • 남양주 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소득세과장
  • 시흥 세무서 광명지서장
  • 성남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 성남시의회 자문위원
  • 세무법인 송정 분당지점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종규 칼럼] 국세청 인사는 왜 숨통이 확 트일 수 없나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