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

  • 흐림동두천 -7.7℃
  • 맑음강릉 3.6℃
  • 서울 -4.2℃
  • 맑음대전 -1.0℃
  • 구름조금대구 0.1℃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8.2℃
  • 구름많음강화 -4.1℃
  • 구름조금보은 -4.3℃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3.6℃
  • 구름조금경주시 0.7℃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인천공항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 수상

코로나19 위기상황 속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사업’추진 등
공사의 항공산업 일자리 보호 및 유지 노력 긍정적 평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10월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115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 및 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사업내용의 창의성·파급력·지속성 등을 중점 평가항목으로 삼아 2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심사를 진행했다.

 

장관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해 총 16개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객 실적이 코로나 이전 대비 90% 이상 감소하는 등 장기화된 어려움 속에서도 임대료 감면 등 항공산업 상생노력을 통해 인천공항 내 여러 사업장에서 코로나 이전 대비 80% 이상 고용을 유지한 바 있다. 또한 공항산업 일자리 보호 및 회복을 위해 총력대응 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공사는 중소·영세기업 및 중·장년층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중장년 재취업지원 △공항기업 채용지원 △공항청년 근속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 및 인원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10월 서울시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사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직자 특강 및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1만 2천여 명의 구직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Cheer-up,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지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1 온라인 항공일자리 정보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공산업 일자리정보 △항공산업 생생일자리(직무인터뷰, 라이브 채용설명회) △온택트 취업지원(영상면접컨설팅, 취업역량강화특강)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항공산업 일자리 생태계 보호를 위해 경주해 온 공사의 상생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항공산업 일자리 생태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