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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생 모집...'찾아가는 마음여행' 공모사업

실무교육 및 코칭 등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인천주민의 마음방역 지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시민의 마음방역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여행' 공모사업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제3회 국민참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멘탈데믹(Mental-demic) 위기에 처해있는 주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총 30명의 ‘인천공항 마음여행단’ 미술심리상담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을 받고 있는 수련생 또는 미술심리상담 관련 대학원생(석사과정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력단절자,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자,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소유자는 우대하며, 기타 모집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로 하면 된다.

 

선정된 30명의 교육생은 미술심리상담 수련과정을 거쳐 ‘인천공항 마음 여행단’으로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인천지역 사회복지 기관과 함께 정서지원이 필요한 인천지역 주민들에게 미술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공사는 이번 사업에서 교육과 실천 활동의 연계성을 높이고 사업 종료 후에도 심리상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생 부담 교육비를 전액 환급해주는 것은 물론 소정의 활동 보조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국민참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안전 및 건강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후 복지시설 안전강화 공모사업을 오는 6월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음여행'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주민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공헌 비전 <인천공항, 사람과 가치를 잇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인천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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