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조금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0.9℃
  • 흐림대전 3.8℃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8.5℃
  • 구름조금제주 12.9℃
  • 구름조금강화 -0.1℃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6.1℃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BAT로스만스,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 톱10 결선팀 선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11일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Univ. Eco Club League) 참가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는 BAT로스만스가 환경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대학교 별 아이디어 대항전이다.

 

참가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팀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되며, 총 상금은 1000만원이다.

 

지난 5월부터 전국 대학교 환경동아리를 대상으로 재활용과 업사이클링, 쓰레기와 폐기물 저감 등과 관련한 환경분야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환경 분야 전문가 심사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총 10개 팀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이후 동아리별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각각 200만원의 지원금과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는다.

 

이들을 도와줄 멘토단에는 사회적협동조합SE바람 권세진 이사장, 샤인임팩트 정승애 대표, 삼돌텍 박수미 대표, 스타트업미래포럼 손정환 이사, 포인트업 정혜민 대리 등이 참여했다.

 

시상은 오는 11월 열린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가려는 미래 인재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강화 및 지원을 제공해 그들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