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금)

  • 구름조금동두천 -8.0℃
  • 구름조금강릉 -2.4℃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2.4℃
  • 구름조금울산 -1.7℃
  • 광주 -2.4℃
  • 구름많음부산 -0.7℃
  • 구름많음고창 -4.2℃
  • 제주 2.7℃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6.4℃
  • 맑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2.3℃
  • 구름조금거제 0.1℃
기상청 제공

위믹스 상장폐지 확정…법원, 위메이드 가천분 신청 기각

8일 오후 3시 업비트 등 4대 거래소 거래 종료
위메이드 “상폐 정당성 본안‧공정위서 밝히겠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가 업비트 등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들의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 효력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위메이드가 국내 4대 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 측을 상대로 낸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7일 기각했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위믹스는 8일 오후 3시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개 거래소에서 거래가 종료된다.

 

위믹스 출금 종료일은 각각 업비트 1월 7일, 빗썸 1월 5일, 코인원 12월 22일, 코빗 12월 31일이다. 위믹스 홀더들은 거래소에 예치된 위믹스를 타 지갑으로 옮길 수 있다.

 

위믹스는 쿠코인, 오케이엑스, 게이트아이오 등 해외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위메이드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지만 본안소송 및 공정위 제소를 통해 상장 폐지의 정당성을 계속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위메이드 측은 “DAXA가 내린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결정의 부당함을 밝히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본안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통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닥사) 소속 4개 거래소는 11월24일 ▲중대한 유통량 위반 ▲투자자들에 대한 잘못된 정보 제공 ▲소명 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 및 신뢰 훼손 등을 이유로 위믹스에 대한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