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1℃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제58회 납세자의 날] 부산국세청. 모범납세자‧세정협조자 초청 행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이 4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초청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게 상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초청된 모범납세자는 주동엽 차세대케미칼 대표(철탑산업훈장), 변기규 푸드웨이 대표(산업포장), 권형순 에스엔티모티브 대표(대통령표창),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대통령표창) 등 모범납세자 14명이다.

 

이밖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기재부 장관), 채종성 CK아트 대표(기재부 장관), 정선희 느티나무의 사랑 대표(국세청장) 등 사회공헌납세자 3명, 이동규 세무사 사무소 대표세무사(기재부 장관), 최주형 세무법인 세한 부산지점 대표세무사(국세청장), 박보영 법무법인 성헌 대표변호사(부산지방국세청장) 등 세정협조자 3명도 초청됐다.

 

 

이날 기념식은 수상자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모범납세자 시상, 납세자 대표 축사,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윤석열 대통령 기념축사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은 이날 초청을 받은 수상자 한 사람씩 표창장을 전수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 사회공헌과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해 주신 모든 납세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날 부산청 관내 모든 세무서에서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표창장 전수식, 1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의 세정업무 체험행사, 방문객 감사 이벤트 등 기념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청사 현관에 모범납세자 공적을 소개하는 게시판을 마련했다.

 

또한, 성실납세 감사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여 수상자를 축하하며, 부산국세청 내 모범납세 수상자에게 모범납세자 상징 이미지를 보내는 등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부산국세청 측은 성실하게 납세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