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4.3℃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8℃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0℃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스마일게이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24일 글로벌 출시

신규 캐릭터 ‘시엘’ 트레일러도 공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Sandfall Interactive)에서 개발한 리액티브 턴제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이하 33 원정대)’의 출시일과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매년 숫자를 카운트다운하며, 특정 나이의 사람들을 연기로 지우는 신비한 존재 ‘페인트리스’에 맞서 싸우는 원정대의 이야기다. 그 중심에는 시한부 1년의 운명을 지닌 32살 주인공이 있어, 감성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기대된다.

 

‘33 원정대’는 벨 에포크풍의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세계를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독특한 명암 대비 아트 스타일이 돋보인다. 여기에 ‘반지의 제왕’의 골룸으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와 찰리 콕스 등 헐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전투는 ‘리액티브 턴제 시스템’을 채택해, 턴제지만 실시간 회피나 패링이 가능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Xbox 게임 전시회 2024에서 처음 공개된 후, ‘JRPG의 진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33 원정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네 번째 캐릭터 ‘시엘(Sciel)’의 트레일러도 새롭게 공개됐다. 이전의 구스타브, 마엘, 루네에 이어 향후 추가 캐릭터도 예고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