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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지원 소상공인 우수상품 박람회' 개막

MD상담회와 인플루언서 행사 등 O2O 연계 통한 소상공인 판로확대 장 열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 2일 양일간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지원 소상공인 우수상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재도전에 나선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연계(O2O) 유통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을 비롯, 중기부, 소진공 관계자와 소상공인 및 컨설턴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람회에는 서울과 강원 지역에서 선발된 약 90여 개 소상공인들이 생활용품, 패션, 뷰티, 식품, 애완동물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내수시장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참가한 소상공인들에게 매출을 확대하고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 주요 유통사 바이어 및 홈쇼핑, 온라인몰 MD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자사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유통망 확대 및 신규 거래처 발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 및 팬 초청 행사도 병행된다. 구독자 40만 이상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팬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팬미팅 행사를 진행하고, 각 부스를 돌며 소셜미디어 라이브를 통해 박람회 상품들을 실시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장상만 중기부 소상공인재도약과 과장은 “정부는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람회는 경기 불황으로 소상공인이 제품들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장 판로개척과 온라인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박랍회는 소상공인 재기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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