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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6급 이하 승진 명단(197명)

11월 14일자

부산지방국세청 구향매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병윤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선광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영란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영숙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의성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주영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호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마혜진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문희진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박무훈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박창열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서현주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심우용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병택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승훈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영미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은옥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형원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호상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전제영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정성훈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정해선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정혜원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조경문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조인국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조정훈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주형석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진효영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최영선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최한호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한창용 세무6
중부산세무서 김지현 세무8
중부산세무서 류현철 세무6
중부산세무서 박건태 세무7
중부산세무서 박재형 세무8
중부산세무서 이용정 세무7
중부산세무서 이재철 세무7
중부산세무서 채경연 세무8
서부산세무서 김현배 세무6
서부산세무서 유지혜 세무7
서부산세무서 이정호 세무8
서부산세무서 정수연 세무7
부산진세무서 강혜윤 세무6
부산진세무서 김도헌 세무7
부산진세무서 김수연 세무8
부산진세무서 김현정 세무8
부산진세무서 박영훈 세무8
부산진세무서 송진욱 세무6
부산진세무서 엄병섭 세무6
부산진세무서 유민자 세무6
부산진세무서 이동철 세무7
부산진세무서 이재훈 세무7
부산진세무서 최민식 세무8
수영세무서 감지윤 세무8
수영세무서 김민정 세무7
수영세무서 김서현 세무8
수영세무서 류혜미 세무7
수영세무서 박은주 세무6
수영세무서 송창언 세무6
수영세무서 이상준 세무8
수영세무서 이수영 세무8
수영세무서 이유정 세무8
수영세무서 이은진 세무8
수영세무서 이재원 세무6
해운대세무서 곽상은 세무8
해운대세무서 권나영 세무8
해운대세무서 박성민 세무7
해운대세무서 윤영우 세무6
해운대세무서 이상도 세무7
해운대세무서 이효정 세무8
해운대세무서 전영현 세무8
해운대세무서 최제희 세무8
북부산세무서 강영희 세무8
북부산세무서 강지훈 세무7
북부산세무서 김솔 세무8
북부산세무서 김시현 세무8
북부산세무서 김영권 세무8
북부산세무서 남윤석 세무8
북부산세무서 박상용 세무7
북부산세무서 박철진 세무6
북부산세무서 심창훈 세무8
북부산세무서 이승진 세무8
북부산세무서 임동욱 세무6
북부산세무서 조현우 세무7
북부산세무서 최지영 세무8
북부산세무서 하진우 세무6
동래세무서 김민정 세무8
동래세무서 김민진 세무8
동래세무서 김용현 세무8
동래세무서 김후영 세무6
동래세무서 노종근 세무8
동래세무서 박영곤 세무6
동래세무서 윤지연 세무8
동래세무서 이현우 세무7
동래세무서 조상래 세무7
동래세무서 천태근 세무6
금정세무서 류호림 세무8
금정세무서 박병태 세무8
금정세무서 우나경 세무7
금정세무서 이선주 세무7
금정세무서 이옥임 세무6
울산세무서 김대연 세무6
울산세무서 김라은 세무7
울산세무서 김명훈 세무6
울산세무서 박미영 세무6
울산세무서 이동진 세무6
울산세무서 전국화 세무7
울산세무서 진은주 세무6
동울산세무서 고호석 세무7
동울산세무서 노경관 세무6
동울산세무서 박정연 세무8
동울산세무서 박현순 세무6
동울산세무서 신민채 세무7
동울산세무서 이중호 세무6
동울산세무서 이형근 세무8
동울산세무서 장유나 세무8
동울산세무서 천공순 세무6
동울산세무서 최수현 세무8
동울산세무서 최효순 세무7
마산세무서 강호윤 세무8
마산세무서 김도헌 세무7
마산세무서 김동겸 세무8
마산세무서 김병삼 세무6
마산세무서 김봉재 세무7
마산세무서 김지혜 세무8
마산세무서 김현주 세무8
마산세무서 심순보 세무6
마산세무서 양예진 세무7
마산세무서 이병국 세무6
마산세무서 정권술 세무8
마산세무서 정유영 세무8
마산세무서 정창재 세무8
마산세무서 하경혜 세무6
창원세무서 강대현 세무7
창원세무서 김나현 세무8
창원세무서 김대희 세무6
창원세무서 류혜영 세무8
창원세무서 박상기 세무8
창원세무서 서기정 세무8
창원세무서 안태명 세무8
창원세무서 오은주 세무7
창원세무서 윤간오 세무6
창원세무서 이승환 세무8
창원세무서 임창수 세무6
창원세무서 하민혜 세무7
창원세무서 황성택 세무7
김해세무서 강혜은 세무8
김해세무서 고영조 세무6
김해세무서 김봉준 세무8
김해세무서 김승철 세무6
김해세무서 김일규 세무6
김해세무서 김준평 세무6
김해세무서 김진석 세무7
김해세무서 박경수 세무7
김해세무서 박지우 세무8
김해세무서 서준영 세무8
김해세무서 이구현 세무6
김해세무서 정보람 세무8
김해세무서 정성주 세무7
김해세무서 정창국 세무7
김해세무서 정현옥 세무8
양산세무서 김연주 세무6
양산세무서 문희준 세무8
양산세무서 정진학 세무8
양산세무서 조연수 세무8
양산세무서 조정목 세무8
양산세무서 최정훈 세무8
양산세무서 최혜윤 세무8
거창세무서 강대석 세무8
거창세무서 김한신 세무7
통영세무서 구영범 세무8
통영세무서 김수영 세무6
통영세무서 김현구 세무6
통영세무서 김현열 세무6
통영세무서 박용희 세무7
통영세무서 안재원 세무8
진주세무서 김성혁 세무6
진주세무서 김양수 세무6
진주세무서 김재준 세무7
진주세무서 김정식 세무7
진주세무서 민병려 세무8
진주세무서 배준철 세무6
진주세무서 윤소월 세무8
진주세무서 이채호 세무8
진주세무서 정준규 세무6
제주세무서 강영식 세무6
제주세무서 강희언 세무6
제주세무서 고규진 세무6
제주세무서 김임년 세무7
제주세무서 변관우 세무6
제주세무서 사혜원 세무8
제주세무서 이설희 세무7
제주세무서 조태성 세무8
제주세무서 진경희 세무6
제주세무서 홍명하 세무6
제주세무서 홍수은 세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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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젊기도 설워라커늘 짐을 조차 지라고 해서야
(조세금융신문=손영남 편집국 부국장) 식당이나 술집 계산대 앞에서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우리에겐 일상과도 같다. 서로 내겠다며 다툼 아닌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야말로 그간의 한국 사회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모습이었달까. 주머니의 가벼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런 대범함(?)은 그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론 그런 훈훈한 광경을 보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다. 요즘의 젊은 친구들, 그러니까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층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먹지도 않은 것까지 계산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이 MZ세대다. 누구보다 실리에 민감한 세대인 탓이다. 그들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게 더 합리적인 일인 까닭이다.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낸다는 데 누가 뭐랄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떨까. 바꿔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이 먹은 것까지 자기가 내야 한다면 그 상황을 쉬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그게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작금의 연금 개혁안을 두고 MZ세대들이 불만을 토하고 있는 현 상황이 딱 그 꼴이다. 어렵게 번 돈을 노후를 위해 미리 쟁여둔다는 것이 연금의 기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