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주연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소주연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해맑은 모습을 통해 극 중 활력을 불어넣는 윤아름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새로운 신예가 등장한 만큼 누리꾼들에게 관심 대상으로 떠오른 소주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소주연은 2017년 23살의 나이로 한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에 얼굴을 비추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소주연은 157cm로 알려진 작은 키와 짧은 머리 스타일을 통해 연예계 대표 단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소주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수한 느낌의 단발 머리를 뽐내는 사진들이 다수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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