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한경선)이 24일 관내 사회공헌 모범납세자인 KK주식회사(대표 박윤경)와 함께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한경선 대구국세청장과 박윤경 대표 그리고 대구국세청 및 KK주식회사 직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150kg 상당의 김장을 담가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을 통해 지역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 등에 전달했다. 박윤경 대표는 “김장 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고물가로 김치를 담그는 데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대구국세청 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한경선 대구국세청장은 “나날이 오르는 장바구니 물가가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함께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눔 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KK주식회사 박윤경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국세청은 지난 5월에도 모범납세자와 함께 빵‧삼계탕 나눔 봉사를 한 데 이어 꾸준히 나눔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지난 23일 오후 12층 대회의실에서 조재연 전 대법관을 초청해 법조윤리와 변호사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조 전 대법관은 “변호사의 사명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점을 명확히 알고 적법의 범위 내에서 의뢰인을 변호해야 한다”라며 변호사의 직업윤리를 강조했다. 비밀유지의무를 위반한 삼성전자 전 IP 부사장 사건과 국가보안사범의 재판지연 전술에 가담한 변호사,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 패배하자 음모론을 퍼뜨렸다가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사례를 들었다. 이어 진행된 후배 변호사와의 대화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해 법률가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AI를 통한 변화는 세계적으로 시대적 흐름”이라며 AI 규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산업시대 당시 영국이 증기기관차 출연 후 마차산업과 마부들의 일자리 보호를 위해 ‘붉은깃발법’을 시행했다가 자동차 산업 주도권을 독일과 미국 등 다른 나라에 빼앗긴 일을 예로 들며 “AI를 외면하거나 무관심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업무에 활용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중앙·지방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 수지가 46조4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적자의 주원인은 세수펑크로 반중무역‧대기업감세가 주요인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3년 공공부문 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 총수입은 1106조7000억원으로 2022년보다 11조5000억원 줄었다. 공공부문은 일반정부(중앙정부‧지방정부‧사회보장기금)에 공기업(비금융공기업‧금융공기업)을 더한 걸 말한다. 정부 상품매출 및 공기업 매출에서 5조8000억원이 늘었고, 4대보험에서 15조4000억원, 정부 이자‧배당수익에서 24조3000억원이 증가했다. 그러나 조세 부문에서 –57조3000억원이나 까먹으면서 수입이 대폭 줄었다. 총지출은 1153조1000억원으로 2022년보다 –23조8000억원 줄었다. 정부투자가 소폭 줄고(-8000억원), 코로나 19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경상(민간)이전분에서 –40조4000억원이 줄어든 여파다. 공공부문 수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민간에 대한 경상이전분이 급증하면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2019년 72조2000억원 수준이었던 기타경상이전(민간지원 등)은 2020년 120조8000억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광주지방국세청이 납세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되 탈세자와 체납자에 대한 단호한 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종 광주국세청장은 24일 정부광주합동청사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광주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요 간부들과 함께 국세행정 운영 방안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방국세청 국‧과장, 일선 세무서장 및 과장 등 186명이 참석했으며, 광주국세청 관서장 회의 최초로 일선 세무서 지서장, 과장 및 지방청 팀장, 직원 대표까지 참석했다. 박광종 광주국세청장은 “납세자의 사정을 예민하게 살피고 섬세하게 보듬는 세정을 펼치겠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다양한 납세유예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의 복지세정 분야도 차질없는 집행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무서 방문・문의 납세자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함을 느끼도록 정성을 다하여 응대하고, 세금 신고・납부 전 과정에서 한층 더 편안해지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지능적・고의적 탈세자는 엄격하게 선별하여 조사다운 조사를 엄정하게 집행하고, 재산은닉 등을 이용하여 악의적・반복적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도 끝까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도로법상 도로가 아닌 사설도로라도 일반인 통행을 허용했다면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줘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조세심판원은 최근 청구법인 A가 경북 경주지역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조성한 사설 도로에 대해 재산세 분리과세 처분을 한 경주시청에 대해 이 건 처분은 잘못이 있다며 경정처분을 내렸다(조심 2023지5614 (2024.08.08.)). 경주시는 지난해 9월 16일 청구법인 A가 비과세 신고한 경주지역 산업단지 토지 중 도로 부분에 대해 분리세율로 재산세를 과세했다. A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라 경주지역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공사 차량과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드나들 도로를 만들었다. 이 도로는 원래 인근 마을 주민들이 관습적으로 이용하던 길이었고, A사 측은 일반인 차량도 제한없이 통행하도록 했다. A사 측은 경주시장의 고시에 의하여 도로구역으로 결정‧고시된 후 도로가 설치됐고, 통행료 없이 일반인들이 이용하고, 산업단지 조성 후에는 경주시에 무상 귀속이 되기에 지방세법 제109조 제3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로’로 보아 재산세 비과세 신고했다. 지방세법 시행령 제108조 제1항에서는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내달 10일부터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세종청사에서 경제‧재정정책, 11일 국회에서 조세정책 관련 감사를 받으며, 14일에는 한국은행 본점에서 한은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16일에는 국회에서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 국정감사가 열리며, 18일 대전에서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감사가 이뤄진다. 21일에는 수출입은행, 조폐공사, 투자공사, 재정정보원, 원산지정보원, 통계정보원이 감사를 받으며, 23~24일 양일 동안 기재위를 두 개조로 나누어 1반은 대구-부산, 2반은 광주-전주에서 지방감사가 진행된다. 28일에는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이, 29일에는 기획재정부, 한은, 수은, 조폐공사, 투자공사 및 재정정보원‧원산지정보원‧통계정보원 종합감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박근혜 정부는 세수펑크가 나자 세금 없는 복지를 대신 증세를 추진한 정부였다. 그중 하나가 2014년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과세라고 할 수 있는데, 상가건물 등 윗물 대어들의 보유세는 그대로 두고, 아래 도랑 피라미들을 잡겠다고 한 꼴이었다. 그렇지만 돈 벌면 세금을 내는 건 당연하기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다. 박근혜 정부와 당시 여당(현 국민의힘의 모태)은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과세법은 만들어놓았지만, 시행은 살살 미뤘는데, 결국 시행된 건 문재인 정부에서였다. 시행하려고 하니까 당시 언론들이 어떤 꼴이었냐면 아래와 같았다. ‘집주인들이 세금에 좌절한다. 집주인들이 집을 매물로 던진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다.’ 결과는? 영혼까지 끌어내 집을 사야 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그랬다. 금융투자소득세도 비슷하다. ‘준비가 덜 됐다, 주가 떨어진다.’ 준비 미비는 무슨…. 2021년에 이미 과세시스템 준비해놨고 2022년에 증권사들도 수백억 들여 준비해놨다가 윤석열 정부가 유예한다고 해서 고스란히 손실 봤다. 왜 시행 안 해서 증권사 손실만 입히느냐. 그때 금융투자협회가 뭐라고 했는지 찾아보시라. 주가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최근 3년간 사적 이해관계 관계로 인해 접수된 신고·신청 건수가 1254건에 달했지만, 이중 조치를 취한 건은 불과 48건(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전직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로부터 세무조사 편의 목적으로 뇌물을 받거나 공무상 비밀을 누설해 5명이 1심 유죄를 받은 사건도 국세청의 미흡한 이해충돌 회피 태도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지적이 뒤따른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공직자의 이해충돌 관련 2022년 접수된 380건 중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조치를 위한 건수는 23건에 그쳤다. 2023년은 585건 중 20건, 올해의 경우 289건 중 5건 조치를 취했다. 공직자는 가족 또는 2년 이내 퇴직한 공직자 등 사적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업무가 발생할 경우 2주 이내 자진신고하고, 업무 회피 신청을 해야 한다. 소속기관장은 사적 이해관계자와 얽힐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담당자의 업무를 다른 것으로 돌리거나, 다른 담당자에게 업무를 맡길 수 있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하지만 최근 뇌물수수 유죄 판결이 나온 대구지방국세청의 경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타인명의로 재산을 숨겨 국세청이 관리 중인 차명재산이 지난해 39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세청이 관리 중인 누적 차명재산 건수는 2023년 기준 3911건으로 전년(3827건) 대비 2.2% 늘어났다. 금액으로는 5857억원에 달한다. 차명재산은 계좌·주식·부동산 등을 본인이 아닌 타인 명의로 취득한 재산을 말한다. 상당수는 탈세가 주목적이다. 차명재산 유형별로는 ▲예·적금 2624건 ▲주식·출자지분 700건 ▲부동산 587건 순이었으나, 금액으로는 주식·출자지분이 421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영진 의원은 “차명재산은 세금 탈루와 범죄수익 은닉에 활용될 수 있는 만큼, 국세청이 관리하는 차명재산 건수가 늘어난 점은 눈여겨봐야 한다”라며 “차명재산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끝까지 추적해 실명으로 전환하고,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철저한 과세를 집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차명계좌 신고건수는 1만2961건으로 전년(1만3988건) 대비 7.3% 줄었다. 같은 기간 추징세액은 2636억원으로 전년(3485억원) 대비 24.4%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주력 첨단산업 육성을 명목으로 도입한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제도가 사실상 반도체 단일 지원 역할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7년간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심의대상 51조원 중 95%에 달하는 49조원이 반도체 분야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 분야는 4.1%, 수소는 0.03%에 그쳤다. 신성장‧원천기술 세액공제 역시 전체 신청액의 63%가 ‘차세대 전자정보 디바이스’ 분야이며, 해당 분야의 대부분을 지능형 반도체 소재‧부품이 차지하고 있다. 현행 세법에서는 ‘신성장·원천기술’ 육성을 위해 지능정보, 로봇, 탄소중립 등 13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고, ‘국가전략기술’에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바이오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성장‧원천기술 및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연구개발 세액공제 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기술심의위원회에 심의대상을 살펴보면 어떤 기술분야가 얼마의 세액공제를 요청하는지 알 수 있다. 천 의원은 “반도체 기술은 몹시 중요하지만, 계란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명절 전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원청들이 중소 하도급업체 184곳에 안 준 대금 약 300억원을 지급하도록 유도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정위 5개 지방사무소 등 전국 10곳에 설치한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통해 대금을 주지 않은 원청들에 대금지급이나 합의를 독려했다. 예정상 추석 이후에 줄 돈이 있는 원청들에 추석 전 지급을 요청한 결과, 93개 기업이 중소 하도급업체 1만5177곳에 3조1076억원을 조기 지급하도록 했다. 공정위 측은 “신고센터 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건 중 법 위반이 확인된 건의 경우 해당 업체에게 자진시정을 유도하되 자진시정을 하지 않으면 현장조사 등을 통하여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에어비앤비 등 해외숙박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돈을 번 숙박업자들에 대해 표본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이 매출을 숨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세청이 2022~2023년 해외숙박공유 플랫폼에서 숙박공유 대가를 받은 사업자 141명을 점검한 결과 95명(67.4%)이 매출신고를 누락하거나 과소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로부터 추징한 금액은 14억원이다. 조사는 해외숙박공유 플랫폼을 이용한 숙박업자 가운데 혐의가 있는 숙박업자만 골라 조사한 것으로, 국가 간 정보교환자료와 외환거래, 자체 수집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혐의대상을 꼽았다. 국내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결제 시 부가통신사업자, 결제대행업체, 전자금융업자 등을 통해 거래내역이 의무적으로 국세청에 제공된다. 그러나 국외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이러한 의무 제출 근거가 없어 이를 악용한 탈세가 가능하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해외숙박공유 플랫폼 숙박업소 중 혐의대상 100곳 중 98곳이 세금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정 의원은 “국외 플랫폼 사업자에게도 자료 제출 의무를 부과해 세원 관리의 투명
▲73년 ▲대구 ▲대구 경신고 ▲서울대 법학과 ▲독일 훔볼트대 법학과 LLM(법학석사 과정) ▲5급 경채(변호사) ▲법제처 법령해석관리단 ▲독일 훔볼트대(국외훈련)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전주세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경북 울진 ▲성일고 ▲서울대 동양사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 ▲행시 45회 ▲재정경제부 감사담당관실·국민생활국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청주세무서장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고용휴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9월 20일 ◇ 서기관전보 ▲이용형 조세심판원 4상임심판관실 8심판조사관 ▲배병윤 조세심판원 5상임심판관실 10심판조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서울대 국제경제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과정 ▲영국 런던정경대 법학석사 ▲행시 40회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조세법령운용과장‧조세분석과장‧법인세제과장‧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기획재정부 조세‧고용보험소득정보연계추진TF 팀장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기획재정부 조세개혁추진단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9월 20일 ◇ 국장급 인사 ▲재산소비세정책관 김병철 ▲재정정책국장 장문선 ▲공공정책국장 박준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이 글로벌 법률전문지 아메리칸 로이어(The American Lawyer, ALM)가 선정하는 ‘글로벌 200대 로펌’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ALM은 매년 전 세계 로펌의 매출과 지분파트너 1명당 수익 등을 집계해 ‘글로벌 200대 로펌’을 발표한다. 태평양은 지난 2017년부터 7년째 글로벌 200대 로펌에 선정돼왔으며, 국내 로펌 중에서는 김앤장(67위)에 이어 두 번째로 순위(182위)가 높다. ALM에 따르면 지난해 태평양의 매출은 3억648만2000달러(원화 약 4005억원)이다. 태평양 측은 그간 디지털금융‧인공지능(AI)‧모빌리티 등 신사업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보더 역량을 토대로 성과를 올린 결과라고 밝혔다. 태평양은 글로벌미래전략센터를 통해 글로벌 규제 및 분쟁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MENA(중동·북아프리카) TF를 가동해 중동 현지 로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한편, 태평양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ABLJ)로부터 2년 연속 ‘종합 우수 로펌(Best Over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청장 정재수)이 20일 서울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하반기 국세행정운영방안’의 실천과제를 모색했다. 이날 서울국세청은 앞선 12일 국세청 본부에서 제시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정재수 서울국세청장은“우리 청이 하여야 할 본연의 일은 국가재원 조달, 공정과세 구현, 성실신고 지원”이라며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 구현을 강조했다. 국가재원 조달 관련해선 부당공제・과다환급 등 세금 징수에 오류가 없도록 고민하는 한편, 공정과세 구현을 위해 악의적으로 탈세를 일삼는 부도덕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세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세무취약계층에 대해선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현장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되, 공사를 구분하는 청렴한 마음, 모든 납세자를 공평하게 대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민간 플랫폼을 통한 환급신청 급증으로 인해 커진 일선 업무부담에 대한 바람직한 대응 방안, 체납액 축소를 위한 고액 체납 관리 방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청장 박재형)이 20일 중부국세청사에서 ‘2024년 하반기 중부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앞선 12일 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제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중점 추진과제’의 구체적 실행방안과 각 국실에서 마련한 업무계획을 공유됐다. 세부적으로는 ▲세무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컨설팅 제공, 수출‧중소기업 등 환급금 조기지급, 미래성장산업 지원, 복지수혜 누락 방지를 위한 취약계층 촘촘한 파악 및 장려금 안내강화 등 민생경제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의 납세자 어려움을 두루 살피는 생동감 있는 세정 추진. ▲현장정보‧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도움자료 확대제공, 하반기 주요세목 성실신고 지원, 체납정리 제도‧시스템 개선 등 성실납세 지원을 통한 국가재정수입 확보. ▲조사절차 준수, 소규모 납세자에게는 신중하고 섬세한 기조 유지, 불공정‧민생침해 등 반사회적인 탈세에 대한 엄정한 조사 실시. ▲일선 업무부담 축소를 위한 과제 발굴‧추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통한 노후‧임차청사 신축 추진으로 직원과 방문민원인 만족도 제고 등이다. 이후에는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