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와 배우 유혜원의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돼 화제다. 승리는 지난 9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가운데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입대 당일 그의 차량 안에 있던 강아지가 유혜원의 개이며, 카메라에 비춰진 여성이 유혜원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유혜원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해외 매체는 두 사람으로 추측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각자 SNS에 올리면서 열애설은 점점 더 확산됐다. 당시 유혜원은 SNS를 통해 "점점 더 나에게 와줘"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강동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동선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40세 남성이다. A씨는 서초구 보건소에서 실시간 선별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필리핀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으며 19일까지 이동동선이 없다. 20일 오전 10시 31분 강남에서 자차로 자택에 도착,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엘리베이터를 탑승했고, 오후 2시 50분께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접촉자는 없었다. 또 다른 확진자인 B씨는 강일동 강일리버파크3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54세 남성이다. B씨는 19일 강동성심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49분에 자택에서 하남시에 위치한 사업장에 자차로 출근했다가 오후 5시에 퇴근했다. 지난 11일, 12일에는 자택에 머물다 13일에는 남양주 거래처에 방문했다.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모두 자차로 이동했다. 13, 14일에도 자택에 머물렀던 B씨는 17일 강동구 관내 이동 동선이 없다. 이어 18일 오전 10시에 하남시 사업장으로 출근했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도둑들'에서 배우 전지현이 김수현과의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전지현은 '도둑들'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기 전에 최동훈 감독님이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10번을 찍는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아무래도 부담감이 많은 장면이었다"며 "모든 배우들이 키스신 장면은 긴장되고 설레지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도둑들'의 키스신이 국내 영화 촬영 중 찍은 첫 키스장면이었다. 아껴뒀던 첫 키스신의 상대가 연하인데다가 특히 김수현이었기 때문에 흡족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키스신 촬영 전에 김수현에게 '너도 처음이니?'라고 물어봤는데 이 친구는 이미 경험이 있더라. 괜히 손해 보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수현 역시 캐릭터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전지현 선배를 보면 그냥 몰입된다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도둑들'에서 범죄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 캐릭터를 맡았다. 김수현은 극중 예니콜을 짝사랑하는 잠파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도둑들'은 한국과 중화권에서 모인 10명의 도둑들이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성동구청이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발생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해당 확진자는 성동구 옥수동 거주 27세 여성으로 미국에 체류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7일 오전 4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가족의 차량으로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같은날 저녁부터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 발현됐다. 19일 오전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20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자택과 주변 방역은 완료된 상태이며, 함께 거주중인 가족은 20일 오후 검체 채취 예정이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성동구는 3월 20일 1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29명, 유증상자 0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경기도 구리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구리시청은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구리시청 홈페이지에는 두 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구리시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47세 여성으로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18일 미열과 두통이 최초 증상으로 발현돼 1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3월 2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감염경로는 미국방문 중에 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확진자의 이동동선은 17일 오후 4시경 자택 관리사무소에 방문했으며, 17시경 자차를 이용해 타 지역으로 이동했다. 18일 자택에서 하루종일 머물렀고, 19일 오전 9시 30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20일 오존 7시 27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으로 이송했다. 구리시청은 밀접 접촉자 가족 4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임채무가 110억을 투자해 만든 놀이동산 재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채무는 최근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놀이동산 운영 계획을 밝혔다. 그는 32년째 운영 중인 놀이동산에 대해 "총 투자금액은 110억원 정도"라며 "버는 수입을 모두 재투자했다. 하루를 36시간처럼 썼다. 아이들과 노는 게 좋아서 고집을 부렸다. 놀이동산 문을 열었을 떄 아이들이 웃으면서 달려올 때의 그 기쁨을 잊지 못한다.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웃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놀이동산 입장료가 무료였던 것에 대해 임채무는 한 방송을 통해 개장 열흘 정도쯤 젊은 부부가 입장료가 없어 못 들어오고 있는 사실을 알고 가슴이 아파 그때부터 입장료를 받지 않게 됐다고 밝힌 바 잇다. 재개장 후 입장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힌 임채무는 "전국 통계를 내 저렴하게 받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1년 개장한 임채무의 놀이동산인 '두리랜드'는 적자로 인해 2017년 10월 휴장에 돌입했으나 곧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한강 토막 살인사건'으로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피의자 장대호의 회고록이 주목받고 있다. 의왕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장대호의 편지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한 누리꾼에 의해 공개되며 그의 회고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장대호의 회고록은 2019년 12월 구치소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대호는 회고록에서 "'한강 토막 살인사건'의 모든 내용이 특정인에 의해 편향된 편집 없이 세상에 공개되길 원한다"며 작성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미국은 일본의 본토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지만 일본이 먼저 미국에 공격을 가했기 때문에 아무도 미국을 전범국가라 비난하지 않는다"며 "죽은 원고가 먼저 내게 공격을 가하였으므로 사과의 순서도 죽은 원고가 먼저 하는 게 맞다. 이것이 내가 반성을 안 하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주장했다. 또 장대호는 한 언론사가 "(내가)'사형을 당해도 괜찮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리사욕을 위해 착한 사람을 죽인거라면 반성하겠지만 본 사건은 그게 아니다. 반성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장대호는 회고록에서 "그냥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고 작성했다. 한편, 장대호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2020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020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및 열람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별공시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이용하여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 당 가격으로 양도세·증여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서·지방세·개발부담금 및 농지 전용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0년 공시가격이 2019년에 비해 20% 이상 오른 공동주택은 약 58만 2,000세대로 전체 공동주택의 4%가량인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국 아파트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019년에 비해 5.99% 오르면서 고가주택 및 다주택 보유자의 경우 세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020년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려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 접속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2020년 개별공시지가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공시가격,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 후 주소지입력 후 열람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이름과 동과 호수를 누르고 열람하기를 클릭해야 하면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해당 건에 대해 다시 조정을 원하는 경우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문지윤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다수의 매체들은 "배우 문지윤이 지난 18일 오후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나 발인이 이뤄질 예정이다"라며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문지윤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대표적인 작품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상철선배 역할이다. 그는 '치인트'에서 진상선배 상철역으로 국민 밉상으로 등극하며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상철 선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10kg이상 몸무게를 불리며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문지윤은 '치즈인더트랩'의 캐릭터와는 다른 연기에 도전하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까지는 푸근하고 아저씨 같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젠 남자다운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느와르 장르의 남자 이야기, 남자들의 우정과 어떤 살벌함, 그들 사이의 유머가 담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욕도 잘 안 하는데, 한 번 하면 살벌하게 한다. 영화 속에서 한석규 선배님이 욕하는 것처럼 '쌍욕'을 친구들한테 맛깔나게 구사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0시 55분 KBS 1TV '인간극장' 안소미 편이 재방송되면서 그녀의 일상이 조명되고 있다. 안소미는 2년 전인 2018년 4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우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딸 로아 양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출산 후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도 못한 채 딸 아이를 엎고 '개그콘서트' 무대에 올라 워킹맘의 현실을 보여줘 깊은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는 남편 김우혁 씨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서로 다른 양육 방식으로 종종 갈등을 겪기도 한다. 결혼 전 남편에 대해 묻자 안소미는 "거의 성인군자였다"며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 당진 같은 시골에 사는 사람은 다 이런가 보다' 싶었다. 친구도 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해보고 살아 보니까 이제... 다 아시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런데 남편도 그럴 것이다. 저 보고 나서 '어떻게 이런 여자가 있지?'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니까 '어떻게 이런 여자가 있지?' 그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강성연이 남편 김가온에게 육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강성연과 남편 김가온이 집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강성연은 육아에 열중하는 자신과 비교하며 "멀게만 느껴진다"며 "배우 강성연과는 벌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김가온은 배우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그녀는 어린이집에서 아들 시안이 창문만 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히며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육아 방식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 이에 '살림남2' CP는 김가온의 변화된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가수 숙행이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숙행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잘 있어요. 관종은 아니지만 생존신고 해봅니다. 눈이 슬퍼 보이지만 운동하다 힘들어서.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숙행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청초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 덕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로 알려졌다. 미혼인 그녀는 한 방송을 통해 올해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서울시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해 재난기본소득 성격의 긴급지원을 실시한다거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약 117만 7000가구에 총 3271억원을 투입해 중위소득 100% 이하 소득의 가구 중 추경예산안 등으로 별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30~50만원씩 지급키로 했다. 지원대상자는 고용보험 미가입 자영업자, 영세 소상공인, 비정규직 근로자, 아르바이트생, 문화예술인, 프리랜서, 시간강사 등 근로자 등이다. 보건복지부의 2020년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4인 가족의 월소득 474만 9174원, 3인 가족 387만 577원, 2인 가족 299만 1980원, 1인 가족 175만 7194원 이면 서울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형태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중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10% 추가 지급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 긴급지원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거주하고 있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긴급 인력을 투입해 신청 후 3~4일 이내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191 가구 중 추경예산 등으로 지원 받는 7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김희애가 21년만의 스크린 컴백작인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애는 "내가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극본이다. 이야기 없이 캐릭터만 두드러지는 영화는 안 좋아한다"면서 "'우아한 거짓말'의 시나리오는 흠잡을데가 없었다"고 영화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이어 "또 내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보니 이 영화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다. 또 따지고 보면 이건 애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10대뿐만 아니라 20~30대 멀게는 70~80대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애는 영화 흥행에 대한 부담에 대한 질문에는 "흥행에 신경쓰인다"며 "나중에 누가 말해줄 때 부끄럽지 않은 걸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점에서 '우아한 거짓말'은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희애는 영화에서 두 딸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응답하라 1994'가 tvN을 통해 재방영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학생들이 서울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서울 상경기를 그린다. 경상남도 마산 출신이자 농구스타 이상민의 빠순이 성나 역을 맡은 고아라, 나정이와 허구한 날 지지고 볶으며 싸우는 무뚝뚝하지만 속 깊은 경상도 남자 쓰레기 역의 정우, 7명의 주인공 중 유일하게 서울 출신이자 여심을 사로잡는 야구선수인 칠봉이 역의 유연석이 출연했다. 또 경상남도 삼천포에서 올라온 감성 가득한 삼천포 역의 김성균, 전라남도 순천에서 최초로 오렌지족 소리를 들었을 만큼 유행에 민감한 해태 역의 손호준, 충북 괴산 출신의 빙그레 미소가 잘 어울리는 바른 생활 사나이 빙그레 역의 바로, 전남 여수 출신이자 평소엔 조용하지만 한방이 있는 서태지 빠순이 조윤진 역의 민도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12년 여름 전 국민을 '응칠앓이'에 빠뜨린 '응답하라 1997'에 이은 속편인 '응답하라 1994'는 응답하라 시리즈 2탄으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 등 '응답하라 1997' 제작진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