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코로나19의 기세가 뚜렷하게 약해지자 사람들이 거리와 공원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남녀 한 쌍이 다정한 모습으로 걷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 증권가에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처럼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화려한 최고경영자(CEO)도 있지만, 조용히 내실을 추구하는 CEO도 있다. 증권업계에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조용히 내실을 쌓는 부류의 CEO라고 이야기한다.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지만 NH투자증권도 국내 거대 증권사 중 하나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자기자본 2위 증권사다. NH투자증권은 거대 금융사인 농협금융지주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규모는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영채 사장은 좋은 경영성적을 올린 것을 인정받아 2년 연임하게 됐다. 정영채 사장은 어떤 인물인가 정영채 사장은 경북사대부고,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정영채 사장은 1988년에 대우증권에 입사했다. 그는 입사 후 동료들보다 하루에 두 시간씩 더 일했다. 그러다 1997년에 자금부장을 맡았는데 그때 그의 나이가 33세였다. 그는 대우증권에서 기획본부장, 투자은행(IB) 담당 상무를 맡았었다. 증권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정영채 사장은 2005년에 우리투자증권으로 이동했다. 그는 우리투자증권 IB부문을 업계 1위로 밀어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금융지주(신한금융)는 24일 신한금융 올해 1분기 순이익이 9324억원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전년 동기(9184억원)에 비해 1.5% 증가한 것이다. 1회성 요인 및 오렌지라이프 지분인수 효과를 감안하면 경상 당기순이익은 8000억원 중반을 기록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 “이번 1분기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지만, 2분기부터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의 영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신한금융은 ‘그룹 공동 위기관리 대응 계획 수립’과 ‘원신한 기반의 기초체력 강화 전략’을 통한 위기극복 노력들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은 6265억원이며 전년(6181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신한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65억원이고 전년(1222억원)에 비해 3.6% 늘었다. 신한금융투자 1분기 당기순이익은 467억원이다. 전년(708억원)에 비해 34.1% 감소했다. 신한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은 397억원으로 전년(539억원)에 비해 26.3% 줄었다. 오렌지라이프 1분기 당기순이익은 595억원이며 전년(476억원)보다 25.1% 늘었다. [조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에 6570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것은 전년 동기에 비해 20.3%(1110억원) 증가한 것이다. 하나금융은 당기순익 증가 이유에 대해 내부적인 비용 효율화 및 리스크관리 강화 노력 지속과 함께 비(非)은행 및 글로벌 부문 기여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나금융의 이자이익(1조 4280억원)과 수수료이익(5326억원)을 더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0.6%(120억원) 증가한 1조 9606억원이었다. 하나금융은 핵심이익 증가 이유에 대해 ▲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 가계 및 중소기업 대출의 실수요 기반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대출자산이 적정 수준으로 성장한 것 ▲ 중국·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부문 이자이익 증가세가 뒷받침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해 전 분기에 비해 6bp 줄어든 1.62%이다. 1분기 가운데 판매관리비는 지난해 1분기에 있었던 특별퇴직 관련 비용 약 1260억원의 기저효과와 경상적 비용절감 노력에 따라 전년 동기에 비해 12.1%(1272억원) 줄어든 9279억원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 부진에 빠진 우리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앞서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방 행장을 지목하고, 수은 여의도 본점을 직접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방 행장은 24일 다음 주자로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사장과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지목한 후 우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코트라를 방문해 권 사장에게 ‘붓꽃(아이리스)’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붓꽃은 ‘비가 내린 뒤에 보는 무지개처럼 좋은 소식’이란 아름다운 꽃말을 가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화훼농가들에게 하루속히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사장은 “코로나 19로 우리 경제 전반이 어려움에 빠진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공동체 연대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수은과의 기존 협력관계를 한층 높여 수출활성화 및 해외진출 확대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대신증권은 ‘5월 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금융소득종합과세, 해외주식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무신고 무료대행서비스는 이달말 예탁자산 1억원 이상 또는 1분기 평균 예탁자산이 1억원 이상인 대신증권 고객 중 지난해에 생긴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해외주식, 파생상품 양도소득 신고대상인 고객이 대상이다. 서비스 희망 고객은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명세서, 양도소득세 등 신고 관련 자료를 가지고 영업점에 가서 접수하면 된다. 서비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약 접수도 할 수 있다. 신재범 WM추진부장은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소득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대신증권은 1:1 세무컨설팅도 병행해 고객의 절세플랜 수립에도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금융그룹(KB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295억원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에 비해 36.4% 증가한 것이다. KB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은행 희망퇴직비용 등 계절적 비용이 대폭 감소하고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증가한데 힘입어 전 분기(5347억원)에 비해 36.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기타영업손실이 일시적으로 크게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년 동기(8457억원)에 비해선 13.7%(1162억원) 감소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외환 관련 손실 확대로 1분기에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나, 은행 원화대출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4.2%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전 계열사가 영업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순수수료이익을 꾸준히 확대하는 동시에 자산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그룹의 경상적인 이익체력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863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희망퇴직비용(세후 약 1250억원)과 광고선전비 등 계절적 비용이 대폭 감소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결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우수 공기업’이란 성적을 받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에 비해 2등급 올라간 것이다. 조폐공사는 ‘콤비(K-OMBI)’란 프로젝트를 통해 40억원 규모 민관 공동 R&D(연구개발) 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상생협력기금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등을 통해 협력업체의 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협력업체 장기재직자 임금지원 등의 사업 추진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정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려고 나온 것이다.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실적 대상 평가는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기업형(28개), 준정부형(26개), 기타형(4개) 등 평가군별 상대평가로 이뤄졌다. 평가등급으로는 4개 등급(우수・양호・보통・개선)이 있다. 평가 성적은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반영된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협력업체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해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에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했다. 검찰이 얻은 자료 중에는 라임 사태에 연루된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 관련 자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당국의 검사 정보를 얻은 다음 친구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주고, 그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최근 구속됐다. 검찰은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하기 힘든 보안 사항이나 개인정보 관련 자료들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돼 있어 영장을 근거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라임 펀드 자금이 들어간 스타모빌리티, 디에이테크놀로지, 에스모, 에스모, 메트로폴리탄 등의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사냥 의혹 수사도 해왔다. 검찰은 라임 펀드 운용을 이끈 이종필 전 부사장, 라임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등이 라임 자금으로 상장사 경영권을 빼앗은 다음 회삿돈을 횡령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다.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은 ‘장애인 주간’이다. 국내 등록 장애인 숫자는 250만 명이다. 인구 고령화가 심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장애인 숫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일 중 중요한 것이 은행 업무 처리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장애인들은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우선 장애인들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사용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편한 ATM은 전체 은행 ATM의 60% 정도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장애인 ATM 표준 조건을 모두 맞추는 은행 ATM은 60% 수준이다. 대중들이 인터넷뱅킹을 널리 사용함에 따라 은행 지점과 ATM이 줄어들고 있어서 장애인들은 앞으로 더 큰 불편을 느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은행들은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대금리를 주며 수수료를 할인해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비슷하다. 하나은행은 장애인들을 위해 ▲ 보이는ARS 시스템 ▲ 상품·홍보물 음성 문자전환 서비스 제공 (Voice-eye Solution) ▲ 점자 약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유안타증권은 22일 지난해 새로 도입한 미국주식 거래시간 연장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면서 서비스 이후 Pre-market(장전) 및 시간외거래 누적 거래대금이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실적발표에 빠르게 대응해 추가 수익 창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 선제적으로 시간외거래 서비스 1시간을 도입했다.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시간도 2시간 30분으로 1시간 추가로 늘렸다. 따라서 유안타증권 고객들은 6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정규장을 포함해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총 10시간 동안 미국주식을 실시간 거래(썸머타임 기준)할 수 있다. 미국 주식 정규거래시간은 프리마켓(Pre-market), 정규장, 시간외거래 시장으로 나뉜다. 프리마켓(Pre-market) 시장은 정규장 5시간 30분 전부터 정규장 개장 전까지다. 프리마켓(Pre-market) 시장서 미체결된 주문은 정규장에서도 유효하며 정규장은 국내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6시간 30분 동안(서머타임 기준)이다. 시간외거래 시장은 정규장이 끝난 후 4시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여름을 대비해, 미리 에어컨을 세척 및 살균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자사 홈케어사업부의 ‘에어컨케어’ 상품을 예약하면 2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에 썼던 에어컨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올해 여름에 급히 사용하면 내부의 세균과 먼지, 곰팡이로 인해 냄새가 나거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소를 해도 가정에서 에어컨을 분리하거나 내부 오염까지 직접 관리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아 전문 업체를 통해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한샘 홈케어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에어컨 관리 예약 고객이 집중돼 제때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므로 에어컨 본격 사용 전인 4월~6월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샘은 오는 30일까지 자사 온라인사이트 ‘한샘닷컴’, ‘한샘몰’과 한샘 홈케어 공식사이트를 통해 에어컨 케어 미리 예약 고객에게 20% 할인과 함께 폐렴균, 대장균 등의 살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살균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문자로 안내되는 에어컨 케어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쿠폰도 준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요즘 주식투자 바람이 불면서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1분기 해외주식 직접구매 금액은 사상 최대 규모였다. 국내 투자자들은 코로나19 사태 영향을 받아 급락한 미국 주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 올해 1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665억8000만 달러였다. 이것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였다. 증권가에선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자 다시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이들이 미국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증시가 한국 증시와 다른 점은 ▲ 동시호가가 없다 ▲ 상하한가 제도 없다 ▲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있다 ▲ 개인 공매도 가능 ▲ 개인‧외국인‧기관 실시간 수급데이터 없다 ▲ 종목 구별 기호가 숫자가 아니라 심벌 ▲ 주가 상승 시 녹색, 하락 시 적색 표기 ▲ 실시간 시세 사용료 존재 ▲ 크리스마스이브, 블랙 프라이데이 전날 거래시간 단축 ▲ 미국 달러로만 거래 ▲ 보통 100주 단위로 거래 ▲ 액면가가 없다 ▲ 미국 현지에선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입력 가능 ▲ 미국 증시 휴장은 대부분 월요일이나 금요일 ▲ 한국은 거래세가 있지만 미국은 거래세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2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심종극 대표와 웰스가이드 배현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OU(전략적 제휴)를 맺고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은 웰스가이드에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 연금전용 상품과 투자콘텐츠를 제공한다. 웰스가이드는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인 연금 리모델링 자문서비스 앱 ‘머플러’에 삼성자산운용 상품을 넣기로 했다. 두 회사는 신규 금융사업 발굴 협력도 한다.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통합·분석·자문·관리까지 혁신적인 연금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핀테크 업체 웰스가이드와 당사 펀드의 결합으로 모바일 연금분야에서 확실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웰스가이드는 연금자산관리 모바일 플랫폼 업체다. 가입자의 생애자금 흐름을 반영해 연금가입·해지·추가납입 등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를 해준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연금보험 등의 연금 상품을 비교·분석한 다음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연금을 추천해준다. 웰스가이드 개인맞춤형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는 지난해 10월 금융위원회 주관 혁신금융 서비스에 선정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관련해 "40조원 규모로 위기 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안정기금을 긴급 조성하고 긴급고용안정대책에 10조원을 별도로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이런 대책을 내놓았다. 기간산업 지원을 위해 40조원 규모 기금을 만들기로 한 이유에 대해 문 대통령은 "기간산업이 크게 위협받아 일시적 자금 지원이나 유동성 공급만으로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힘든 기업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간산업 유지에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대신 지원을 받는 기업에게 의무도 부과하기로 했다. 의무의 형태는 고용 총량 유지, 자구 노력, 이익 공유 등이다. 고용 안정이 전제돼야 기업 지원이 진행된다. 기업 지원과 함께 임직원 보수 및 주주배당 제한, 자사주 취득 금지 등 도덕적 해이 차단 조치가 취해진다. 기업의 정상화 이익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겠다는 생각이다. 또 지난 1·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정한 100조원 규모 금융조치에 35조원을 더해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고 기업들의 회사채 매입을 확대하며 신용도가 낮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