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20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두 은행 점포 어디서나 동일하게 예금잔액증명서(국문, 영문) 발급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예금잔액 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22일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고객 편의성 향상과 함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투뱅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현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과 ATM(자동화기기)에서 입금과 지급, 통장정리 및 이월, 송금, 각종 조회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같은 은행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용 고객들의 시간절약과 함께 수수료 절감 등 금융 편의성을 높여왔다.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교차서비스를 개발해 투뱅크 시너지 향상과 고객들의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한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다양한 교차서비스와 함께 올 1월부터 경남은행 고객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외화환전 신청을 하고 김해공항 출국시 부산은행 김해공항지점에서 외화를 받을 수 있는 ‘외화실물 수령서비스’를 실시해 경남지역 해외여행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검찰이 농협중앙회장 선거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사무실과 자택에 전격 압수수색했다.검찰은 공소시효가 만료되기까지 한달 가량 남은 상황에서 강도 높은수사에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김 회장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선거운동 관련 서류와 선거캠프 일지, 개인 다이어리, 컴퓨터 파일 자료 등증거물을 확보했다.김 회장은 지난 1월 12일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최덕규 후보,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출신 이성희 후보 등 세 명이 맞붙은 중앙회장 선거에서 회장 선출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에게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청탁 문자메시지가 발송해 부정선거 의혹을 받았다.이날 결선투표 직전 대의원들에게는 `결선투표에서 김병원 후보를 꼭 찍어 달라. 최덕규 올림`이라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대의원 291명 가운데 107명이 이 메시지를 받았다.최덕규 조함장은 1차 투표에서 3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결선에선 김병원 후보가 이성희 후보를 꺾고 23대 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검찰은 최 후보 측이 측근을 통해 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최 후보를 비롯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 www.hanafn.com)는 은행지주회사 최초로 지난 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그룹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IRB)이란 금융기관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해 산출된 리스크 측정요소를 활용해 신용위험을 측정하는 제도이다.하나금융지주는 그룹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 획득을 위해 2013년부터 ▲그룹 신용평가모형 구축, ▲은행과 카드사 리스크 측정요소 산출, ▲신용위험가중자산 산출시스템 개발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은행지주회사 최초로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게 됐다.또한 앞선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KEB하나은행의 IT통합에 맞춰 그룹의 신용평가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하나카드도 그룹 신용평가모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하나금융지주 그룹리스크 담당 관계자는 “그룹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그룹 리스크 관리 체계에 대한 대내외 평판이 향상되었다” 며 “그룹 차원의 신용리스크 관리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장선욱)은 16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루진 호텔에서 롯데물산, 롯데호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공동으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롯데물산, 호텔롯데, 롯데월드어드벤처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한국 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4사의 관광 인프라 소개와 중국인 대상 특전 등을 발표했다. 행사는 중국 내 여행사 등 주요 거래처 관계자와 중국 현지 주요 언론사, 온라인 포털 및 여행정보지 관계자, 파워블로거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여 방한 여행 상품 개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천덕상 롯데호텔 조리장의 비빔밥 레시피 공개와 음식을 소재로 비보잉, 비트박스를 함께 선보이는 한국 ‘비밥’팀의 화려한 축하공연은 참석한 이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들 4사는 상해 로드쇼에 이어 오는 18일 중국 천진으로 건너가 현지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가 우리나라 관광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한국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관광 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이 금융당국과 소통을 강화해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회원사들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연구 및 조사 기능을 강화하고 자금조달 리스크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회장은 17일 오전10시 협회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여신금융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대출금리 규제, 인터넷전문은행의 출현, 타 금융권과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회장은 “지난 해 금융당국의 규제개선 노력으로 부수업무가 네거티브제로 전환되어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이 가능해지고 현장점검을 통해 그림자규제가 상당부분 완화되었지만 정보유출 사태이후 한층 강화된 소비자보호 관련 규제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이의 해결을 위해 금융당국과 소통을 더욱 강화에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김 회장은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연구 및 조사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전통적인 영업채널과 경영기법으로는 무한경쟁에서의 생존이 불확실해지고 있다"며 "신규사업 발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해외시장조사 자료 제공을 통해 우리 업계가 경쟁력을 갖추고 금융한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에게 미공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조사를 받고 있고 있는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사진에 대한 거취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 회장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사의표명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이 16일 자사 파트너급 임원들에게 "파트너 여러분, 저에 대한 사의표명설이 회사 내에서 돌고있다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는 전체메일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은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신과 두 딸이 함께 보유한 한진해운 주식을 모두 팔아 손실을 피했는데, 안 회장이 최 전 회장의 주식매각 직전 통화를 통해 이를 조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안 회장은 두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당했다.안 회장은 연루의혹이 알려진 직후 안 회장의 거취를 두고 회사 안팎에서는 회계사 자격증 박탈부터 시작해 삼일회계법인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등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회계사업계는 이날 안 회장이 직접 '사의표명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힘에 따라 약 1년 남은 임기를 채우려는 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최근 금리인하로 가계부채 급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탠다드차타드가 아시아 주요 10개국의 가계부채 취약성 점검에서 한국을 고위험국에서 중위험 국가로 하향조정했다.17일 스탠다드차타드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한국은 부채, 가계와 기업 부채에 대한 건전성 강화와 구조조정 등으로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또 총부채 수준이 다른 국가에 비해 양호한 데다 안정적 관리로 부채위험(leverage risk)도 완화됐다고 판단했다.특히 한국은 지난 2013년 가계부채 문제로 고위험국으로 분류되었으나, 최근 GDP 성장률 대비 총부채증가율이 낮아지면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 2013년년 중국, 한국, 일본을 가계부채 고위험국가로,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등은 중위험국가로 꼽았다.2016년에는 가계부채 고위험국가로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을, 중위험국가로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인도 등을 선정했다.스탠다드차타드는 정부부채가 안정적인 수준(2014년 GDP대비 33.9%)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계와 기업부채는 증가세 지속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 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지난 1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제12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는 은퇴준비 고객에게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재무적, 비재무적 노후설계정보를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고객행사로 참가접수 4일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이 날 행사는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건강관리와 부동산 자산관리 특강이 진행됐다. 1부‘행복한 노후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특강에서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원인 중 하나로‘소진증후군 (Burnout Syndrome)’을 언급하며, 사람과의 따뜻한 연민과 소통, 자연과의 교감, 문화를 통한 공감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2부에서 국민은행 WM컨설팅부 박원갑 전문직무위원은 수익형 부동산을 활용한 노후 자산관리 방안으로 부동산 가격에 몰입되기 보다 안정적인 수익에 초점을 맞추는 노후 부동산 설계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고객들의 은퇴준비 지원을 위해 노후설계시스템을 활용한 노후준비도 진단도 실시했으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2016년 6월 16일 오후 4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김덕수(金德洙) 前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덕수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2016년 6월 16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김 회장은 ‘59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 및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KB국민은행 경영연구소장, 전략기획본부장, KB국민카드 부사장을 거쳐 최근에는 KB국민카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김 회장에 대해 "위기관리 리더십이 뛰어나고 다양한 업계 경험 및 경제와 금융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륜을 바탕으로 협회 위상 제고와 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업계와 금융당국의 중간에서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여신금융업권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온라인 보험시장이 확대되면서 CM(Cyber Marketing)상품을 판매 중인 보험사간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보험은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대면채널에 비해 설계사 수수료나 점포 유지비가 없어 비교적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고객이 상품 가입부터 보험료 청구까지 직접 해야 하므로 자칫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에 보험업계는 온라인보험 가입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담 시스템과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일대일로 관리해주는 고객 전담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제공국내 유일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이자 CM채널 점유율 1위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하 라이프플래닛)은 가입 즉시 우수한 CS(Customer Service)매니저를 일대일로 매칭해주는 고객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필요 시 전담 CS매니저에게 바로 연결해 각종 상담과 계약 관련 안내, 보험금 신청 및 지급 등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전담 매니저와 카카오톡으로 채팅 상담도 가능해 전화보다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 층에게 반응이 좋다. 전담 매니저 관리 하에 고객 개개인의 상황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6월 6일부터 14일까지 (사)열린의사회와 함께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 카브레·날리프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협사회공헌재단의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및 열린 의사회 의료진 등 45명이 참여했으며, 카브레와 날리프 지역에 거주하는 네팔 지역민 1,9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의료봉사가 진행된 네팔의 카브레 지역은 해발 2,000m로 작년 대지진 당시 주민 6천여명이 집을 잃은 의료취약지역이다. 신협 봉사단은 작년 네팔 대지진의 여파가 남아있는 카트만두 인근에서 지진피해 지역을 돌며 정형외과·치과 등의 의료지원 및 방역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국 신협은 작년에도 네팔 지진 긴급구호 지원금으로 네팔신협연합회에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한국 신협의 해외의료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약 1,000여명의 지역민에게 백신 접종 의료봉사를 펼치기도 했으며, 작년에는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에서 약 1,500명에게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1960년 설립된 한국의 신협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모바일 전용 자동차금융상품인 ‘Sunny MyCar대출’이 자동차금융시장의 바람을 일으키며, 출시 4개월만에 1천원억원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Sunny MyCar대출’의 인기요인으로는 낮은 고정금리와 모바일을 이용한 간편한 신청절차로 자동차 구입 현장에서 자동차 딜러의 추천으로 즉시 신청하고 전용 상담센터(☎1577-9561)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 대출 상담부터 실행까지 당일 대출이 가능해 바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2010년 은행권 최초로 자동차금융을 시작해 현재까지 취급액 2조 4천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2월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전용상품인 ‘Sunny MyCar대출’의 취급액이 1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자동차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금융은 기존 2금융권이 점유하고 있었지만, 신한은행의 마이카대출 출시로 자동차금융 이용 고객의 선택이 확대되어 기존 자동차금융 시장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unny MyCar대출’ 이용 고객들의 더욱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제출서류의 모바일 사진전송서비스 등 이용절차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앞으로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한 자는 과태료가 감면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16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먼저 부동산 공급계약이 부동산 거래신고 대상으로 법률에서 추가됨에 따라 신고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앞으로 주택법에 따른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30가구 이상 단독주택,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30실 이상의 오피스텔 등에 대한 분양계약을 하는 거래당사자는 시·군·구청에 부동산 거래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그간 공급계약이 거래신고 대상에서 제외돼 탈세 목적 등으로 계약금액을 낮게 신고하거나, 은행대출금 증액 등 목적으로 계약금액을 높게 신고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초 공급계약에 대해 거래신고를 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관행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동산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한 자에 대한 과태료 감면제도인 ‘리니언시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감면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거래당사자가 허위신고 사실을 신고관청의 조사 전에 신고해 허위신고 사실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8개월만에 450만 회원을 돌파한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에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손님 맞춤형 서비스인 ‘머니 즐기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하나멤버스 서비스 출시 후 2개월여간 KEB하나은행, 하나카드를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영업 현장에서 직접 수렴한 손님의 소리와 콜센터 리서치를 통해 손님의 요구사항을 다양하게 청취해 분석한 결과, 머니 즐기기란 이름으로 총 4가지 세부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먼저 ‘선물가게+α’ 서비스는 국내 대표 모바일쿠폰서비스 ‘기프티쇼’를 운영하는 KT 엠하우스와 제휴를 통해 하나멤버스 앱에서 모바일 쿠폰을 하나머니로 편리하게 구매하여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매 금액의 7%를 하나머니로 적립해 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보고! 머니쌓기’ 서비스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앱이나 금융상품을 설치 또는 확인하는 등 주어진 미션 수행 시 일정 하나머니를 즉시 적립해 준다.‘걷고! 머니쌓기’ 서비스는 하나멤버스 앱에서 월별로 목표 걸음수(약 20~25만보)를 제시하고, 회원이 당월에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익월에 일정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당국이 우리은행(행장 이광구) 민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창현 공적자금위원회 민간 위원장이 15일 "우리은행 지분매각은 8~9월 경 공고를 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는 시장 수요조사(태핑)가 시작된 단계"라고 밝혔다.현재 진행 중인 수요조사는 잠재적 입찰 후보군이 나올 경우 이들에게 투자 자료를 제공하고 최종적으로 입찰 의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경쟁 입찰을 위해 매수 희망자가 최소 2곳이 만족돼야 매각 공고로 이어질 수 있다. 윤 위원장은 "브렉시트 등의 변수로 투심이 위축될 수 있어 매각공고 성사를 장담할 순 없지만 지금으로선 우리은행 지분 매각공고를 8~9월 경 내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매각공고 이전에 공청회 개최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금융권은 공자위가 우리은행 민영화 일정에 대한 언급과 관련, 최근 시장에서 내달 우리은행의 매각 공고가 나온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진화에 나선 것으로 관측했다. 우리은행 매각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이 자칫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또 임종룡 위원장의 우리은행 민영화에 대한 발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했다. 임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