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6일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의 경제활력 강화 방향에서 핵심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비여건 개선, 수출‧투자 활성화다.정부는 미래 세대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 정규직 근로자 수 증가 기업에 1인당 500만원(대기업 250만원)의 세액공제를 3년간 해주는 ‘청년고용증대세제’를 신설하고,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과 고령자‧장애인에 대한 소득세 감면율을 3년간 50%에서 70%로 인상하기로 했다.정부는 또 청년 등 고용인원이 증가해도 소기업 세제지원(소득세와 법인세의 10~30%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소기업 판단기준을 매출액 기준으로 완화하고, 청년 상시근로자 임금증가에 대해 기업소득환류세제를 현행 임금증가액의 1.0배에서 청년 상시근로자 임금증가액의 1.5배로 우대키로 했다.정부는 중소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부모로부터 증여받는 창업자금에 대한 과세이연 범위를 신규창업 뿐 아니라 사업확장, 업종추가 등의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특히 신규로 5명 이상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과세이연 범위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확대했다.정부는 또 창업 중소기업 등 세액감면 적용 대상을 3년간 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기타소득의 사례금으로 분류돼 사실상 과세되지 않던 종교인들의 소득을 소득세법상 ‘종교소득’으로 명시하고 과세한다는 의지를 밝혔음에도 정작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6일 “기획재정부가 2015년 세법개정안에서 우리사회 지하경제의 주요 축인 종교소득에 대한 과세 의지를 보인 것은 환영하지만, ‘선택적 원천징수’나 ‘필요경비율’을 보면 과세 실효성과 형평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이 같이 논평했다.납세자연맹은 “종교인 소득 4000만원의 80%, 4000만~8000만 원 이하의 60%를 각각 필요경비로 인정해 공제해 주는 것은 근로소득자에 견줘 지나친 특혜”라며 “필요경비율을 축소하거나 근로소득자와 동일하게 취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납세자연맹이 기재부의 세제개편안에 따른 종교인과 일반 직장인(근로소득자)의 세금을 4인 가족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4대 보험료 이외의 다른 공제가 없다는 가정에서 연봉 4000만원인 근로소득자는 85만원의 근로소득세를 납부하는 반면 같은 금액을 버는 종교인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연봉 8000만원인 종교인이 12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는 6일 경제활력 강화와 민생안정, 공평과세, 조세제도합리화를 핵심으로 하는 2015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조세체계 구축’이라는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 하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과 함께 기업의 수출‧투자 활성화 및 구조조정 뒷받침 등을 통해 경제활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근로자의 재산형성과 자영업자‧농어민 등에 대한 지원 및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등 민생안정을 세제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이와 함께 ‘과세형평성 제고와 안정적 세입기반 확보’라는 방향 하에 세원투명성 제고와 역외탈세 방지 등 과세 사각지대 해소, 비과세‧감면제도 합리화 등 공평과세를 추진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 및 세부담 수준 합리화 등 조세제도 합리화에도 신경을 썼다.정부는 우선 경제활력 강화를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소비여건 개선, 기업의 수출 및 투자 활성화, 기업구조조정의 선제적 지원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정부는 또 민생안정 차원에서 근로자‧자영업자의 재산형성 및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 및 고용유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경제 대도약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박 대통령은 취임후 네 번째로 가진 이번 특별담화에서 노동개혁, 공공부문 개혁, 교육개혁, 금융시스템 개혁의 4대 개혁과제를 밝히고 이를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박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정부의 국정운영 방안의 추진은 국민 여러분의 동의와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한다”며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도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협력이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3~4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방만한 공공부문과 비효율적인 경제시스템 등으로 국내 성장잠재력이 하락되고 경제 고용창출력이 갈수록 약화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의 대수술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특히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수립과 공공‧노동‧교육‧금융의 4대 구조개혁으로 경제 체질 개선 및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런 개혁을 완수하고 경제 재도약일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 뿐 아니라 모든 경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재도약을 위한 정부의 국정운영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계획과 추진은 국민 여러분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도 국민여러분의 협조와 협력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지금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속히 재편되면서 각국의 생존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국내적으로 2017년부터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예고되는 가운데, 방만한 공공부문과 경직된 노동시장, 비효율적인 교육시스템과 금융 보신주의 등으로성장잠재력이 급속히 저하되고 있습니다.또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엔진이 둔화되면서 저성장의 흐름이 고착화되고 있고, 경제의 고용창출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에 대한 대수술이 불가피합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그동안 정부는 G20 국가성장전략 중 1위로 평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젊음의 대표맥주 ‘카스(Cass)’가 7일부터 사흘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오비맥주는 지난 6월부터 펼쳐온 ‘카스 블루 서머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블루 색상의 ‘카스존’을 설치, 무더운 여름철 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시원한 카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카스의 신제품 ‘카스 비츠’의 특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비츠 부스를 마련해 좌우 비대칭의 이색적인 디자인 병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카스 비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강렬한 코발트블루 색상의 비츠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직접적인 체험과 독창성을 중시하는 젊은 트렌드 리더들과 소통하기 위해 록페스티벌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새로움과 도전을 갈망하는 젊은 소비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YB, 이승환, 노브레인, 장미여관, 내귀에 도청장치, 소찬휘밴드 등 인기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최근 앞으로 2년간 회원들을 위해 봉사할 집행부에 대한 인선작업을 완료하고, 지난달 30일 집행부 및 새로 선출된 지역세무사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최상곤 부산세무사회장은 이날 제2회 확대 임원회의에 앞서 가진 임명장 수여식에서 “새 집행부 구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어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의 뜻을 최우선으로 섬기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부산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최 회장은 이날세무사제도 개선 및 부당한 세법의 개정 추진, 회원사무소 직원인력난 해결 및 회원교육제도 개선,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등과 함께 외부기관과 교류 강화 방침을 밝혔다.다음은 부산세무사회 임원 및 지역세무사회장 명단. □상임이사▲총무이사 이종수 ▲연수이사 신해수 ▲연구이사 성동환 ▲홍보이사 정연우 ▲업무이사 신창주 ▲국제이사 곽태순 ▲정화위원장 조창호□지역세무사회장▲중부산지역세무사회장 정재원 ▲서부산지역세무사회장 최남극 ▲부산진지역세무사회장 이상호 ▲수영지역세무사회장 황흥섭 ▲북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관악세무서와 아산세무서가 개청된데 이어 내년에는 광명세무서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시흥세무서 광명지서를 내년에 광명세무서로 승격하는 방안에 대해 국세청과 행정자치부간 협의가 이뤄진 상황이다.이에 따라 광명세무서 신설은 8~9월중 실시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에서 필요 예산이 책정될 경우 확정되게 될 것으로 보인다.만약 기재부에서 세무서 신설에 필요한 예산이 책정될 경우 직제개편, 행정절차 등의 과정을 밟아 내년 5월경 광명세무서가 개청될 것으로 예상된다.광명세무서 신설은 그동안 광명시 거주 납세자들의 경우 시흥시와 생활권이 다른데다 세무서 방문에 필요한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적잖은 불편함을 겪어야 한 데 따른 것이다.게다가 광명 소하지구 및 KTX역세권 개발 등으로 지역발전이 이뤄지면서 그에 따른 세원증가로 추가적인 세정수요가 커짐에 따라 광명세무서 신설 필요성은 점점 더 커졌다.현재 광명시의 경우 총 12만여명의 납세자와 연간 6,300억여원의 세입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혁신적인 블렌딩 공법으로 만든 '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Royal Salute The Eternal Reserve)'를 출시한다.‘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는 위스키 원액만을 블렌딩해 로얄 살루트만의 독창적인 블렌딩 공법인 ‘서큘러 블렌딩(Circular Blending™)’ 제조공정을 통해 완성된 제품이다.서큘러 블렌딩 제조공정은 88개 캐스크를 끊임없이 순환하는 방식으로, 엄선한 위스키 원액을 희소가치가 높은 최고의 캐스크에 담아 로얄 살루트 저장소에 최소 6개월간 저장하는 방식이다.이런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블렌드는 다음 번 배치 블렌드에 추가되는 등 수십 년 간 사용되며, 새로운 배치가 출시될 때마다 블렌드의 절반은 스코틀랜드 스트라스아일라의 창고에 있는 캐스크에 다시 담기게 된다. 그 결과 제작된 블렌드는 200년이 흐른 후에도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게 되는데, 특히 '생명의 물(uisce beatha)'로 불리는 오리지널 블렌드는 끝없는 순환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의 위스키로 거듭나게 된다.‘로얄 살루트 이터널 리저브’는 위스키부터 포슬린 병 디자인까지 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 통일사업부는 지난 7월 30일『KDB북한개발』책자(사진)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KDB북한개발』은 북한개발 청사진을 마련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2013년 초판이 발간된 이후 북한의 인프라개발, 산업, 경제와 관련한 이슈들을 중심으로 산업은행 및 외부 전문가들의 ‘연구논문’과 북한이탈주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북한산업리뷰’ 등을 수록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KDB북한개발』은 통권4호로, 국토연구원 이백진 연구위원의 ‘북한의 도로인프라 현황과 개발협력과제’, KDB산업은행 이유진 연구위원의 ‘김정은 체제의 농축산업 정책과 과제’, (사)북한개발연구소 김혁 연구원의 ‘함경북도 청진시 무역거점화에 관한 연구’ 등 3편의 연구논문이 게재됐다.또한 박상진(가명) 前 북한고등학교 교사의 ‘북한산업리뷰’에서는 지난 20년 동안의 시장활동을 통해 체계화된 양강도 혜산시장의 상품유통방식과 상품대금 지불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KDB산업은행 하현철 통일사업부장은 “금번『KDB북한개발』이 정부, 학계, 기업 등에게 부족한 북한 자료를 충실히 제공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북한이 경제개발을 통해 완전한 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충주세무서(서장 장세헌)는 7월 30일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세금교실은 대학 창업동아리 및 창업보육센터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세금 상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시됐다.충주세무서가 관내 창업선도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금교육에서는 창업아이템 사업화 대상으로 선정된 18명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자 수준별로 3개 분과로 나눠 창업에 필요한 세무 정보 및 세금문제에 대해 각각 1시간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창업 초․중․성숙기로 각각 나눠 창업자별로 사업자등록절차부터 각종 세금신고 및 세정지원제도까지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충주세무서 영세납세자지원단 소속 세무사와 개별상담을 통해 창업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시간도 가졌다.장세헌 서장은 ‘관내 창업자 증가에 발맞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세금교실과 현장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업자들에게 세무 정보 및 세금문제 상담을 지원하는 적극적 세정지원 활동을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35조원에 달하는 지방교부세가 복지 강화에 더 쓰이게 될 전망이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달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언론인 등 7명의 토론자와 일반시민, 자치단체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부세의 사회복지 수요비중 확대, 지자체의 자구노력 유도, 지방교부세 감액대상 확대, 특별교부세의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에서 손희준 청주대 교수는 “정부는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방안으로 우선 인구구조 등 환경변화에 따른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보통교부세 사회복지수요 추가 반영비율을 현행 20%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부동산교부세 배분기준 중 사회복지비중을 현재25%에서 35%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경우 현재재정여건(50%), 사회복지(25%), 지역교육(20%), 보유세 규모(5%) 등의 기준에 따라 배분되고 있는 부동산교부세가특별‧광역시 자치구는평균 2억원 가량, 전체적으로는 135억원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실’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경제교실은 사전에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30명과 학부모 30명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눈높이 교육으로 실시됐다.특히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경제습관을 키우는 기회가 되도록 전문 강사들이 꿈저금통 만들기, 용돈관리 보드게임, 은행 체험해보기 등 체험형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에서도 경제교육이 이어갈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편성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린이 경제교실은 경제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초등학교 어린이의 학습 수준 및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실 외에 은행과 화폐의 역사를 배우는 ‘은행사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실’,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인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 대학생들에
□과장급 전보 ▲중소기업정책국 정책분석과장 서기관 권수용 ▲경영판로국 공공구매판로과장 기술서기관 장대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서기관(임기제공무원) 이윤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가 점점 다양화 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맥주시장에 호가든 패밀리 브랜드 3종을 국내에 동시 출시한다.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호가든 제품은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호가든 로제(HoegaardenRosée)’, ‘호가든 그랑 크루(Hoegaarden Grand Cru)’, ‘호가든 포비든 프룻(Hoegaarden Forbidden Fruits)’의 3종류.‘호가든 로제’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과일맥주다. 유리잔 대신 과일잼용기에 맥주를 담아 마셨다는 벨기에 전통설화에 착안해 탄생한 3%의 낮은 도수와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향이 특징. 특히 샴페인 용량과 같은 750ml의 대용량이라 특별한 날 여럿이 마시기에 좋다. ‘호가든 그랑 크루’는 ‘최고 등급(GRAND CRU)’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8.5%의 높은 알코올 도수를 자랑하는 벨기에 스트롱 에일. 600년 전통을 지닌 호가든만의 특별한 양조공법으로 제조해 ‘호가든의 걸작’으로도 불린다. 밀맥주의 상징인 호가든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밀맥아 대신 보리맥아를 사용했으며 반투명의 오렌지 빛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S-OIL 주유소(충전소 제외)에서 개인 신용카드 사용 시 리터(ℓ)당 최대 15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대한 주유할인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1년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고객이 직전 월 신용카드 신용판매 사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전국 2,000여 개 S-OIL 주유소에서 월 30만원(S-OIL 매출액 기준) 한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자 신용카드는 ℓ당 150원, 그 외 브랜드의 신용카드는 ℓ당 70원의 청구할인되며, 매월 30만 원(ℓ당 1,600원 가정) 정도 휘발유를 주유하는 소비자의 경우 매월 약 2만8,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이번 혜택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은 조건 없이 신규 월에 바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신용카드에 탑재된 부가서비스는 그대로 제공받으면서 추가적으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다.특히 유(油)테크에 관심이 많은 알뜰족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리워드플러스카드를 함께 이용하면 혜택을 배가할 수 있다. 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카스’ 주최로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EDM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Cass Blue Playground)’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젊은 소비 계층이 핵심 타깃인 카스의 신제품 ‘카스 비츠’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한 대규모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로, ‘카스 비츠’의 특장점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비츠 라운지에서는 EDM 비트의 역동성을 형상화한 파격적인 병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카스 비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또한, ‘카스 비츠’의 강렬한 코발트블루 색상으로 디자인한 ‘블루 DJ카’ 포토존도 마련해 EDM DJ로 변신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가 설치되는 잠실 보조경기장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힙합 전사 다이나믹 듀오, 스컬하하, 줄리안얀 등 유명 가수들과 DJ들이 순차적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저녁 8시부터는 무대 양 끝에 설치된 15m 높이의 DJ타워에서 펼쳐지는 DJ 마스터 블루(Master Blue)와 미스터 비츠(Mr. Beats) 두 팀의 화려한 라이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가 최근 ‘2015년 세무실무편람’을 발간하고 공식 시판키로 했다고 밝혔다.31일 세무사고시회에 따르면, 매년 회원들의 사업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하는 ‘세무실무편람’이 올해는 발간 12년만에 처음으로 공식 시판에 들어간다.이번 세무실무편람의 시판으로 인해 고시회 회원 뿐 아니라 누구나 서점에서 세무사고시회의 ‘세무실무편람’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시회는 이번 세무실무편람과 관련해 기존에 다소 산만했던 편집을 대폭 수정, ▲핵심세무 ▲컨설팅기법 ▲절세기법 ▲체크리스트 등 4개 섹션으로 나눠 각각 3~5개의 소주제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세무업계의 대표적인 강사 및 저술가로 명망이 높은 최고의 실무전문가 15명이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23명의 고시회 임원들이 무려 6개월 넘게 기획 및 편집, 발간에 참여했다고 고시회는 강조했명.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은 “더욱 알차진 세무실무편람을 이제는 서점과 인터넷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세무실무편람의 시판 결정은 단순히 외연확대나 유통의 문제가 아니라 회계사, 변호사 등 다른 전문가는 물론 공무원, 기업 등의 실무진에게까지 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한성 기자) 제29대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지난 7월 23일 오전 세무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세무사회장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지난 6월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유효표 8290표 중 4616표를 획득, 55%의 득표율로 당선된 백운찬 회장은 ‘관세청장 출신 세무사회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많은 세무사들은 그가 세제실장을 거쳐 관세청장이라는 고위직을 역임한 만큼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세무사회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그런 기대가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 백운찬 회장이 세제·세정 분야의 주요 직책인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등을 두루거치며 쌓아온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 때문. 그의 폭넓은 인맥은 이번 임원선거에서도 가장 강력한 그만의 무기이자 장점으로 부각되며 많은 세무사들의 표를 얻는 비결이 됐다.실제로 백 회장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부터 그의 막강한 인맥을 과시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들의 면면만 보더라도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홍재형 전 부총리 겸 국회부의장, 나오연 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정영희 전 재무부 장관, 김정부 전 국회의원, 윤중현 전 기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미국 RICE대학의 석좌교수인 스테판 제프(Stephen A. Zeff)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개원 16주년 기념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스테판 제프 교수가 ‘IASB와 KASB의 도전과제’란 주제로 최근 IASB(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국제회계기준위원회)와 KASB((Korea Accounting Standards Board;회계기준위원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 이슈와 한국의 대응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다.회계기준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연은 IFRS 도입 5년을 맞이하는 한국에 다양한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