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고(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7주기를 추모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시대 가장 따뜻했던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일곱 번째 해를 맞이했다”며 “희망은 힘이 세다는 신념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돼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김근태 정신은 수많은 제 2의 김근태이자 민주주의자들을 만들어낸 원동력이 됐다”며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김근태 의장의 유지를 받들어 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국민과 하나가 돼 더 큰 민주주의, 따뜻한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의장은 197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온 인물 중 하나로 지난 198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결성을 주도하며 초대 의장을 맡기도 했다. 1985년에는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배후조종 혐의로 모진 고문을 받기도 했다. 1995년 민주당 부총재로 입당하며 정계에 처음 진출했고 국회의원(3선)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당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안정적 손익구조 구축을 내년도 주요 경영 목표로 설정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점 대회의실에서 이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전략목표 ‘지속성장 1+ 경영’을 제시했다. 이는 지속적으로 1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손익구조 구축하면서 동시에 각자의 위치에서 현 수준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하자는 중의적 표현이다. 이 행장과 경영진은 워크숍을 통해 고객중심의 마케팅 추진과 리스크관리 강화 방안, 디지털 선도은행 도약 등 내년도 농협은행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리더의 소통 방법에 관한 특강을 듣고 임직원간 소통과 조직의 동기부여 강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행장은 “‘지속성장 1+경영’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상생과 동행의 그룹 휴매니티 정신 공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금융과 하나은행의 브랜드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김선미 장애인 휠체어펜싱 선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시에 2019년 하나금융그룹 캘린더 작품의 작가인 안윤모와 자폐성 장애작가 5인의 예술 프로젝트 지원 후원금도 전달했다. 김선미 선수는 중학생 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고 병원에서 치료 중에 만났던 장애인 펜싱선수의 권유로 펜싱을 시작해 새로운 삶을 개척한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의 간판 선수다.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대회에 국가대표 출전,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 게임 동메달 획득 등 왕성한 활동과 빼어난 활약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안윤모 작가와 자폐성 장애작가 5인은 지난 2010년부터 예술 프로젝트 ‘나비가 되다’를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발달장애 친구들과 함께 그린 수천, 수만 개의 아름다운 나비그림을 전시하며 인종과 피부, 언어, 나이, 성별 등 차별과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승진 ▲그룹재무총괄 이승열 ◇전무 승진 ▲그룹준법감시인 강태희 ◇상무 승진 ▲그룹전략총괄 안선종 ▲그룹감사총괄 이정원 ◇상무 전보 ▲경영지원실 김희대 KEB하나은행 ◇부행장 승진 ▲영업지원그룹 강성묵 ▲Innovation&ICT그룹 겸 업무프로세스혁신본부 권길주 ▲중앙영업2그룹 김인석 ▲중앙영업1그룹 안영근 ▲영남영업그룹 이호성 ▲개인영업그룹 정춘식 ◇전무 승진 ▲준법감시인 강동훈 ▲경영지원그룹 김화식 ▲ICT본부 박근영 ▲WM사업단 박세걸 ▲대전영업본부 윤순기 ▲경영기획그룹 이후승 ▲대구경북영업본부 최영식 ◇본부장 승진 ▲강남서초영업본부 김익현 ▲충남북영업본부 김태범 ▲자금시장본부 남궁원 ▲경인영업본부 남수준 ▲업무지원본부 박병준 ▲부산경남영업본부 박재목 ▲리테일사업본부 배기웅 ▲디지털금융사업단 염정호 ▲IB사업단 우경호 ▲글로벌사업본부 겸 미주본부 이관형 ▲경영관리본부 이봉연 ▲여신관리본부 이원주 ▲영업지원본부 이장성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중호 ▲연금사업본부 차주필 ▲대구울산영업본부 최영호 ▲종로영업본부 한상호 ◇전무 전보 ▲글로벌사업그룹소속 박성호 ▲기업사업본부 박의수 ▲글로벌사업그룹소속 배현기 ▲소비자행복그룹 겸 소비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 지부(이하 국민은행 노조)가 19년만에 총 파업에 나설 전망이다. 국민은행 노조는 지난 27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 96.01%의 득표율로 총 파업이 가결됐다. 총 1만1990명이 투표한 가운데 1만1511명이 찬성을 선택했다. 노조는 내년 1월 8일 국민은행 본점과 영업점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부산과 대구, 대전에서는 총파업 독려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으며 26일에는 서울에서 5000여명이 참여한 서울·수도권 집회를 열었다. 내년 1월 3일에는 광주에서 마지막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은행 노사는 지난 9월 18일부터 대표자 교섭을 포함, 총 12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대다수의 안건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지난 7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접수하고 2차례 조정까지 거쳤으나 24일 마지막 조정회의마저 최종 결렬됐다. 현재 노사 갈등의 원인이 되는 주요쟁점으로는 ▲임금피크제 진입시기 단축 ▲페이밴드 전직원 확대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근무경력 인정 여부 등이 있다. 국민은행 노조에 따르면 지난 9월 은행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임원인사를 앞두고 9명의 부원장보 전원에게 사표제출을 주문했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윤 원장은 지난 26일 임원회의 후 유광열 수석부원장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곧 있을 임원인사에서 재신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전 조치 성격으로실제로 몇 명의 부원장보가 교체될지는 현재로서미지수다. 윤 원장의 전원 사표 요구는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9명의 부원장보 모두 지난해 취임한 후 3년의 임기 중 1년밖에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금감원은 부원장보 이상 임원 13명을 전원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부원장 3명에 대해서는 따로 사표 요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부원장의 경우 금감원장이 직접 임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금감원장 제청 후 금융위원회가 임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윤 원장은 조직 장악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금감원장은 취임 후 빠른 시간 내 임원인사를 실시해 조직을 정비했지만 윤 원장은 내부 조직 안정을 위해 아직 임원 인사를 하지 못했다. 윤 원장 취임 당시 금감원은 잇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금융지주가 새로운 사외이사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KB금융은 지난 27일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제10차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개최하고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할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재하 사추위원장은 이날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4인(유석렬, 스튜어트 솔로몬, 박재하, 한종수)의 사외이사에게 중임 희망의사를 물었다. 그 결과 유석렬, 스튜어트 솔로몬, 박재하 이사는 중임 희망 의사를 보였고 한종수 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중임을 포기했다. 사추위는 회의를 통해 희망의사를 밝힌 사외이사 3인에 대한 중임을 확정하고 사추위원의 투표를 통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했다. 인선자문위원 평가 결과 집계와 평판 조회, 자격검증 등을 위해 3차례 더 사추위가 열릴 예정이며 내년 2월 중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KB금융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 프로세스는 후보군 구성, 후보군 평가, 후보 추천 등 총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별로 주체를 엄격히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외이사 후보군은 매년 2회 상시 관리 중이며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선임 ▲기관영업3본부장 류승현 ▲투자금융본부장 정근수 ▲여신감리부 본부장 곽우홍 ▲디지털R&D센터 본부장 장현기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범미 ▲대기업그룹 본부장 변상모 ▲대기업그룹 본부장 박현준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기관영업1본부장 금지현 ▲SOHO본부장 오한섭 ▲외환사업본부장 이승렬 ▲PF본부장 이정우 ▲영업추진1부 본부장 강영구 ▲신탁본부장 최영화 ▲기업여신심사부 본부장 김윤홍 ▲여신지원본부장 박상철 ▲업무혁신본부장 김은정 ▲디지털사업본부장 문봉기 ▲신한문화실 본부장 지원구 ▲S&T센터 본부장 정해수 ▲소비자보호본부장 박현주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안준식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영종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정용욱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서미숙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춘우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전남수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상수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차성종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성연숙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마호창 ◇본부장 재선임 ▲IPS본부장 배진수 ▲글로벌사업본부장 노용훈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신연식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윤봉선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박광옥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서용근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KB금융지주 ◇승진 ▲재무총괄(CFO) 김기환 부사장 ▲HR총괄(CHO) 임필규 부사장 ▲경영연구소장 조경엽 부사장 ▲내부감사담당 조영혁 부사장 ▲전략총괄(CSO) 이창권 전무 ▲리스크관리총괄(CRO) 신현진 전무 ▲준법감시인 박찬일 상무 ◇겸직 ▲디지털혁신부문장 허인(現KB국민은행 은행장) ▲디지털혁신총괄(CDIO), 데이터총괄(CDO) 겸임 한동환(現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전무) ▲IT총괄(CITO) 이우열(現KB국민은행IT그룹 전무) ▲WM부문장 김영길(現KB국민은행WM그룹 전무) ▲CIB부문장 오보열(現KB국민은행CIB고객그룹 부행장) ▲자본시장부문장 박정림(現KB증권 대표이사) ▲개인고객부문장 이동철(現KB국민카드 대표이사) ▲SME부문장 신덕순(現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보험부문장 양종희(現KB손해보험 대표이사) ▲맹진규 기획조정실장(現KB국민은행 기획조정실 본부장대우) ▲성채현 홍보/브랜드 총괄(現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전무) KB국민은행 ◇승진 ▲영업그룹 김남일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서남종 부행장 ▲CIB고객그룹 오보열 부행장 ▲여신그룹 이계성 부행장 ▲기관영업본부 김동현 전무 ▲WM그룹 김영길 전무(지주, 증권 겸
◇ 3급 ▲IT개발부 부부장 김태훈 ▲IT개발부 부부장 장대승 ▲ 거제지점 부지점장 박재완 ▲ 녹산지점 선임CMO정주석 ▲ 문수로지점 선임PB황미성 ▲ 봉암동지점 부지점장 김순옥 ▲ 부산영업부 부지점장 구정숙 ▲ 서면지점 선임PB양미옥 ▲ 서울지점 부지점장 전정희 ▲ 수암지점 부지점장 서창배 ▲ 여신관리부 선임관리역 손일수 ▲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신용훈 ▲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제필 ▲ 온산지점 부지점장 박주연 ▲ 울산영업부 선임CMO김동석 ▲ 인사부 부부장 김덕원 ▲ 인사부 부부장 이경진 ▲ 창동지점BRM전성태 ▲ 합성동지점 선임PB강병길 ▲ 화봉동지점 부지점장 이상철 ▲ 화전공단지점 선임CMO김태중 ◇ 4급 ▲IT개발부 과장 오현주 ▲WM사업부 과장 이경화 ▲ 거제지점 과장 손대훈 ▲ 경남도청지점 과장 방승현 ▲ 구암동영업소 과장 배미란 ▲ 구영지점 과장 박숙향 ▲ 금융시장지원부 과장 정길훈 ▲ 대송지점 과장 이은철 ▲ 동진주지점 과장 최지원 ▲ 디지털금융부 과장 조대승 ▲ 디지털금융부 과장 황현우 ▲ 리스크관리부 과장 강진현 ▲ 리테일금융부 과장 노정영 ▲ 마케팅추진부 과장 박성민 ▲ 마케팅추진부 과장 배수민 ▲ 메트로시티지점 과장 오준석 ▲ 물금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디지털 금융보안과글로벌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준수업무를 위한 ‘정보보호 레그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정보보호법규 규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신한은행 레그테크 시스템은 ▲글로벌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 기능 ▲관리체계 전산화 ▲정보관리 현장점검업무 전산화 ▲빅데이터 분석기반의 정보보호법규 준수 점검업무 정착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으로 보안담당자들은 흩어져 있는 각종 보안정책정보와 로그정보를 취합해 일목요연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법규위반 이상 징후와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빅데이터를 이용해 탐지 시나리오와 상관관계를 분석,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본점과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각종 단말기와 전산기기 역시 상시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외부업체와 위수탁업체의 계약관리, 현장점검 이력관리, 분기 점검결과, 정보제공 내역관리, 정보제공 파기관리 등의 업무정보를 집중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세계 주요 국가들과 국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은행이 내년도 통화정책 운용 방향을 ‘완화기조’로 유지하고 불확실성 요인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국은행은 26일 ‘2019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을 통해 “내년도 국내 경제는 잠재성장률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요측면의 물가상승 압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주요국통화정책 정상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의 대외불확실성이 국내 경제성장과 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물가안정 목표는 기존(2016~2018년)과 동일한 2.0%로 설정했다. 국제유가 급락 등으로 공급 측 요인의 상승압력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택시요금 인상, 임금상승 등의 요소가 물가를 상승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 중후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현재 1% 초반에서 1% 중반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성장률은 잠재 성장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기업의 접대비 사용명칭을 ‘거래증진비’로 바꾸고 한도를 상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매출 100억원 이하 기업의 접대비손금 삽입 한도는 0.2%에서 0.5%로 높아진다. 매출 100억원 초과~500억원 이하 기업의 경우 0.1%에서 0.2%로 조정되며 500억원 초과 기업은 0.03%에서 0.06%로 상향된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접대비’ 용어를 ‘거래증진비’로 교체하기 위해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기업 접대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시키기 위한 조치다. 김 의원은 “김영란법을 중심으로 기업의 접대문화가 개선되고 있지만 거래 촉매 역할을 하는 접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 접대비가 10%만 늘어도 1조원 이상의 자금이 풀린다”며 “경제의 한 축인 기업이 움직이면 내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대화형 뱅킹플랫폼 ‘리브똑똑(TalkTalk)’의 금융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2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리브똑똑은 은행원과 대화하듯 메신저 창 내에서 간단한 명령어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간편조회와 송금뿐만 아니라 펀드 신규·환매, 신탁, ISA, 청약, 지방세 납부 등 다양한 거래가 가능해졌다. 금융알림 서비스도 확대됐다. 펀드나 신탁 수익률, 청약 장기미납계좌 납부 알림 등에 더해 거래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가입한 펀드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리브똑똑’은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서 동시에 환매나 추가입금 등 선택방안을 제시해준다. 청약통장에 오랜 기간 동안 입금을 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알림을 통해 회차가 미납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KB국민은행은 “리브똑똑은 보안 메시징, 클라우드, 인공지능, 오픈API 등 미래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대출상품과 단톡방을 통해 거래를 공유하는 단체형 상품, 통지와 입금이 가능한 공과금 등 다양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지난 3분기 국내외 증시부진의 영향으로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액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증권사의 ELS 발행액은 전분기 대비 10조4000억원(42.1%) 감소한 1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지수 하락에 따른 투자수요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형별로는 공모 발행(81.7%)이 사모발행(18.3%)보다 많았으며 원금비보장형 발행(88.2%)이 보장형(11.8%)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지수형 ELS가 92.2%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기초자산별로는 EuroStoxx50이 10조3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발핵규모를 보였으며 S&P500이 8조800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H지수와 KOSPI200도 각각 8조4000억원, 5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ELS 제시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기초자산이 3개 이상인 상품의 발행이 81.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판매경로는 은행신탁이 9조원(6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공모가 2조5000억원(17.8%), 자산운용이1조5000억원(10.3%)을 기록했다. 3분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