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실적 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건설업계 전반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회사의 재무 전략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과 관련해 일부 사업장의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 손실 가능성이 존재하는 현장의 비용을 이번 분기에 일괄 반영함으로써 향후 재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비용을 이번 분기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손실을 반영한 주요 사업장은 ▲대전 선화3차 ▲대전 봉명 ▲인천 송도 ▲광주 도척물류센터 등 4곳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조치를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추가 손실 리스크를 차단하고 실적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리스크 정리 이후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실적 가이던스로 신규 수주 4조5000억원,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2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 공급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인다. 설 연휴 직후 분양 재개 국면이지만, 서울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역세권 단지와 지방 핵심지 정비사업 단지 위주로 선별적 공급이 이어진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월 2~8일)에는 경기 안양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 중구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이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 주요 청약 단지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841-5번지 일원에서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을 통해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월곶~판교선 안양역(2029년 개통 목표) 신설이 예정돼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크다. 안양일번가와 중앙시장, 엔터식스몰, 2001아울렛 등 기존 도심 상권 이용이 편리하고, 만안초·양명고·양명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약 6만가구 규모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세제나 금융 규제는 포함하지 않고, 도심 내 공공부지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한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국토교통부와 관계부처는 29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서울과 경기 핵심 입지에서 총 5만9700가구(실공급 기준 5만2300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 가운데 4만3500가구는 도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해 확보된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군부지, 연구시설, 공공기관 이전 부지 등이 대상이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6만가구 공급대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공공 부지를 활용한 공급 확대에 방점을 찍은 반면,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 없이는 주택 공급 절벽을 해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정책 방향의 온도차를 드러냈다. 서울시는 29일 오후 국토부 대책 발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된 대책”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정부 주택공급 대책 전반에 협조적 기조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대책은 현장의 핵심 문제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서울 주택공급의 90% 이상은 민간의 동력으로 지탱돼 왔다”며 “특히 시민이 선호하는 아파트 공급은 정비사업이 핵심인데, 이를 외면한 채 공공 주도 방식에만 매몰돼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전체 아파트 공급 물량의 64%는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됐다. 그러나 2010년대 정비구역 해제와 신규 지정 중단의 여파로 공급 파이프라인이 끊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수도권 6만가구 공급대책이 발표되기 전, 정부의 메시지는 유난히 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요자 중심의 세제 강화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공급대책 발표에 앞서 매수 심리를 선제적으로 제어하려는 신호가 먼저 시장에 전달됐다. 공급 대책의 내용보다 정책 방향이 먼저 시장에 각인된 발표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주간통계표를 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1월 들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정책 발표 전후 시장이 과열 국면으로 급격히 치닫는 모습은 뚜렷하지 않았다. 공급 발표 이전에 먼저 던져진 경고가 시장의 움직임을 일정 부분 눌러둔 셈이다. ◇ 왜 경고가 먼저였나…공급대책의 ‘시간차’ 전략 이 경고가 먼저 나온 이유는 공급대책의 ‘시간표’에 있다. 이번 대책에서 정부가 제시한 착공 시점은 2027~2030년, 실제 입주는 2030년 이후다. 단기적으로 시장에 풀릴 물량이 없는 상황에서 공급 발표가 먼저 나올 경우, 오히려 대기 수요가 자극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업계는 정부가 이 같은 시간차를 인식하고 심리 관리부터 선제적으로 나섰다고 본다. 공급 확대 메시지가 매수 심리를 다시 자극하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약 6만가구 규모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세제나 금융 규제는 포함하지 않고, 도심 내 공공부지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한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국토교통부와 관계부처는 29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서울과 경기 핵심 입지에서 총 5만9700가구(실공급 기준 5만2300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 가운데 4만3500가구는 도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해 확보된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군부지, 연구시설, 공공기관 이전 부지 등이 대상이다. 서울에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 일원 1만2600가구, 노원구 태릉CC 6800가구, 동대문 국방연구원·한국경제발전전시관 1500가구, 불광동 연구기관 부지 1300가구, 독산 공군부대 2900가구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에서는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 9800가구, 남양주 군부대 4200가구, 광명 경찰서 부지 600가구, 하남 신장 테니스장 300가구 등이 공급 대상이다. 용산 일원의 경우 이미 계획된 7400가구가 포함된 물량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노후 공공청사 34곳을 복합개발해 9900가구를 공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의 2025년 실적표에는 숫자만큼이나 뚜렷한 흐름이 있다. ‘속도 조절’이다.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건설 매출이 크게 줄었고, 2026년 수주 목표도 7.7조원으로 낮춰 잡았다. 4분기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회사는 이를 구조적 회복으로 단정하지 않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특히 2026년 건설부문 수주 목표를 낮춘 점은 전략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 이번 실적은 숫자보다 삼성물산의 선택이 더 분명히 드러난 성적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 전사 이익은 늘었지만, 구조는 달랐다 삼성물산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0조7420억원, 영업이익 3조29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조3610억원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100억원 증가했다. 표면적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진 실적이다. 하지만 실적의 내용을 뜯어보면 전사 이익 개선의 중심은 건설이 아니었다. 상사·바이오 부문이 실적 방어 역할을 하며 전체 수익성을 떠받쳤다. 특히 바이오 부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가동률 상승과 환율 효과가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건설부문은 전사 실적에서 명확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건설 매출 감소 폭만 4조원을 넘으며 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다음 주 분양시장은 설 연휴와 맞물려 공급 물량이 급감하며 사실상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섰다. 청약보다는 안양·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의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1월 26~30일)에는 전국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3곳, 총 184가구에 불과하다. 청약보다는 안양·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에 수요자의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작업장(매크로 계정)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대응책을 공개했다. 해외 VPN 차단과 하드웨어 차단 방식까지 도입하며, 단순 제재를 넘어 접속 구조 자체를 제한하는 단계로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아이온2 개발진은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이온2 운영 방향을 공개하고, 특정 해외 VPN 차단, 게임 내 신고 시스템 고도화, 하드웨어 기반 차단 방식 도입 등 작업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채집 매크로 확산을 막기 위해 채집 가능 레벨도 상향 조정했다. 이날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부정사용자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공개하며 작업장 근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엔씨는 단순 계정 제재를 반복하는 방식이 아닌, 접속 환경 자체를 차단하는 구조적 대응을 통해 매크로 계정 재생산 문제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병행했다. 마우스 좌우 클릭을 활용한 ‘평타 캔슬’ 스킬 사용 지원 기능을 우선 도입했으며, 향후 다른 스킬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 창고 기능도 추가돼 캐릭터 단위와 서버 단위 보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게임 콘텐츠 구조도 조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이 주택공급과 주거금융 기능을 아우르는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보증 기능 확대와 AX(AI전환)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사장은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중장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 보증기관을 넘어 주거정책 실행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메시지다. 그는 주요 추진 과제로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방식 개선 ▲AX 기반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를 제시했다. 든든전세주택, 민간임대리츠 등 기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보증 심사, 리스크 관리, 고객 응대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택정책 현안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 HUG의 핵심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개발사업자로 진출해 태양광 발전소 전력 판매에 나섰다. GS건설은 27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Patur Solar Park)’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발전단지는 12.75MWp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이번 사업에서 GS건설은 EPC를 넘어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맡고, 생산된 전력을 직접 판매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전체 발전량 중 약 69%에 해당하는 연간 13.9GWh 전력은 일진글로벌 인디아에 향후 25년간 공급되며, 나머지 물량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된다. 발전소는 ‘오픈 액세스 캡티브(Open Access Captive)’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송배전망을 개방해 수요처가 발전소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모델로, 인도 내 전력요금 상승과 맞물려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방식이다. GS건설은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인도 신재생개발법인을 설립, 사업을 준비해온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
▲ 고인 : 강미순 씨 ▲ 별세 : 2026년 1월 27일 ▲ 빈소 :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특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57번길 8) ▲ 발인 : 2026년 1월 29일 ▲ 전화 : 055-225-12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이후 주택 시장은 겉으로 보면 큰 가격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과 속도, 판단 기준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처럼 매물과 가격만 맞으면 계약으로 이어지던 구조는 약화됐고, 허가 가능성과 실거주 요건을 먼저 따지는 흐름이 자리 잡았다. 가격보다 절차와 시간이, 숫자보다 심리가 거래를 좌우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 느려진 거래 속도…‘계약 전 검토’가 일상 토지거래허가 이후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거래 속도다. 매물을 확인한 뒤 비교적 빠르게 계약으로 이어지던 흐름 대신, 계약 이전 단계에서 충분한 검토 기간을 거치는 사례가 늘었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대우건설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보현 사장의 현장 방문을 놓고 조합과 시공사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사장의 사업지 방문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조합은 사전에 공문으로 “개별 홍보 및 접촉 금지 기간”임을 명확히 고지하며 자제를 요청했던 사안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성수4지구 조합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 측은 김보현 사장을 포함한 직원 수십 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조합은 김 사장 단독 방문이 아니라 다수 인원이 동행한 점에서, 이번 방문을 단순 현장 확인을 넘어선 행위로 받아들이고 있다. 조합은 김 사장 방문 이전부터 대우건설 측에 개별 홍보나 조합 접촉으로 해석될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해왔다. 조합 측은 이러한 행위가 조합원 사이에서 공정성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조합의 문제 제기는 공문 기록으로도 확인된다. 취재 결과, 조합과 대우건설 사이에는 CEO 방문을 전후해 공식 문서가 오간 사실이 확인됐다. 대우건설은 1월 20일 조합에 현장 방문 계획을 알리며 조합 방문 및 간단한 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다음 주 분양시장은 설 연휴와 맞물려 공급 물량이 급감하며 사실상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섰다. 청약보다는 안양·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의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1월 26~30일)에는 전국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3곳, 총 184가구에 불과하다. 청약보다는 안양·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에 수요자의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 주요 청약 단지 형남종합건설은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일원에서 ‘형남아파트6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3개 동, 총 94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84·133㎡ 5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 서귀북초, 서귀서초, 서귀중앙여중, 서귀포고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홈플러스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연외천과 걸매생태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을 통해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