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 ▲충남 공주 ▲공주사대부고 ▲한양대 경제학과 ▲한양대 경제학석사 ▲행시 46회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국세청 법규과 ▲보령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 ▲조세심판원 1심판부 3심판조사관 ▲중랑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청와대 파견(21.01.29) ▲부이사관 승진(21.12.22) ▲국세청 법규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대전 ▲충남고 ▲한양대 경영학과 ▲행시45회 ▲통영세무서 납세보호과장 ▲성남서 세원관리 1과장 ▲노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납세지원국 징세과 3계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3계장 ▲국세청 정책1계장(13.07.01) ▲홍성세무서장(14.06.30) ▲국세청 중국주재관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전북 완주 ▲경동고 ▲한양대 경제학과 ▲행시45회 ▲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국세청 혁신계장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5계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2과 ▲청와대 파견 ▲서울국세청 조사1국2과2계장 ▲춘천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신고분석과장 ▲유학(15.06.30) ▲서울청 조사3국 1과장 ▲중부세무서장 ▲서울청 송무국 송무2과장 ▲국세청 장려신청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서울 ▲광주숭일고 ▲고려대 통계학과 ▲행시 45회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양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2과장 ▲영국 유학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부천세무서장 ▲국세청 상호합의팀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제주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무대 10기 ▲8급특채 ▲남대구세무서 부가2계 ▲서대구세무서 법인1계 ▲구미세무서 조사과 조사관리계 ▲대구청 조사1국 조사1계 ▲구미세무서 세원관리과 법인계장 ▲북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국세청 정책1계장 ▲서기관 승진(13.11.27) ▲국세청 정책1계장 ▲국세청 창조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1계장(15.06.30) ▲북대전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경산세무서장 ▲북대구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과장급 전보 ▲국세청 소비세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전북 정읍 ▲전주 전라고 ▲세무대학 7기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조사1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홍천서 세원관리과장 ▲서울청 조사4국 1과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2계장 ▲강릉세무서장 ▲국세청 국세통계 ▲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 ▲카이스트 교육 파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전북 군산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 ▲서울대 법학과 석사 ▲사시44회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삼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심사2계장 ▲서울청 송무2과 법인1팀장 ▲거창세무서장 ▲경기광주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서대문세무서장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국세청(세종연구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생 ▲부산 ▲부산 중앙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45회 ▲국세청 국제조사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국무총리실 ▲동작세무서 징세과장 ▲서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 2계장 ▲경주세무서장 ▲국세청 ▲외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카이스트)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26일 서울시와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시행 및 이행 조건 등에 합의했으며, 2025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착공일로부터 66개월인 2030년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이수교차로에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과천대로까지 5.61㎞ 길이 왕복 4차로 도로터널과 길이 3.3㎞·저류용량 42만4000㎥ 규모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807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건설해 소유권을 시에 양도하고 30년간 시설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으로 추진된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도로터널과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건설하는 국내 최초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터널이 개통되면 왕복 4차로 도로터널로 동작·과천대로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어 출퇴근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사당천
▲72년 ▲충남 보령 ▲충주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44회 ▲울산세무서 납세지원과장 ▲북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FIU 파견 ▲국세청 국제조세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조사기획 2 계장 ▲서기관 승진(10.11.24) ▲국세청 파견 (유학 ) ▲인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 3-2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3 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부 ) ▲서울청 국거래조사국 국제조사1과장 ▲부이사관 승진(20.11.19)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경북 영주 ▲(경북)영광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44회 ▲중부청 조사3국 ▲국무총리실 파견 ▲국세청 감찰1계장 ▲부산청 감사관 ▲창원 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72년생 ▲경남 남해 ▲경복고 ▲서강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43회 ▲국세청 납세홍보과 ▲서울청 조사2국3과3계장 ▲국세청 통계기획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제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대통령 비서실 ▲잠실세무서장 ▲국세청장 정책보좌관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세종연구소 파견)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 9. 13.)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헌법재판소 파견 ▲국세청(헌법재판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RF 온라인' IP를 바탕으로 기획·연재 중인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를 네이버 시리즈 '매일 열시 무료(이하 매열무)'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열무 전환에 따라 이용자는 12월 26일부터 24년 3월 19일까지 85일간 매일 밤 10시에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배드 본 블러드는 지난 10월부터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연재 중이다. 론칭 이후 8주 만에 70만 다운로드 달성하고 평균 별점 9점을 기록했으며 월간 판타지 20위권 진입 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RF 온라인 IP 및 웹소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네이버 시리즈에서 12월 26일부터 일주일간 배드 본 블러드 대여권 5장 및 추첨을 통한 쿠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 실장은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는 지스타 2023에서 공개한 '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에 앞서 RF 온라인 세계관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웹소설로서도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작품성과 재미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드 본 블러드는 '킬 더 드래곤', '바바리안 퀘스트' 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저출산 문제는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5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국민이 호소하는 불합리한 제도는 무조건, 즉시 바꿔야 하는 것"이라며 말했다. 윤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다 모은다고 해서 저출산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은20여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서 국민 모두가 충분히 알고 있다"며 "많은 전문가가 지적하는 것처럼 교육을 비롯한 모든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실한 저출산 대책이 되기 위해선 보편적 지원뿐만 아니라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꼭 필요한 것을 찾아내 확실하게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 모든 부처가 함께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문제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에 대해 "우리나라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끝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하는 과제들"이라며 완수 의지를 거듭 밝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화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 신입사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봉사활동에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했다. 지난 7일 ㈜한화 모멘텀부문 신입사원들은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립가구를 위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직접 담근 김장김치 약 100포기를 포장한 후 마음을 전했다. 이어 18일 ㈜한화 건설부문 신입사원들은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취약주택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같은날 ㈜한화 글로벌부문도 취약계층 난방용품 및 식료품 지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3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처음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자체 ESG 진단모델을 개발하고, 2023년 하반기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1347개 상장사를 평가하는 대표 ESG 평가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LH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전년(76.22점) 대비 점수가 상승한 90.26점으로 1등급 향상됐다. LH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국민 편의성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제로에너지 도시 및 주택 건설을 선도하고, 대국민 서비스 100%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는 등 오는 2032년까지 온실가스 288만톤을 감축할 방침이다. 또 공공주택 공급, 주거약자 대상 서비스 향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LH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사업을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국민에게 혜택이 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산 시민공원주변 촉진 2-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사업 참여 건설사의 경쟁도 과열되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21일) 재개발 조합에 적법한 입찰서류 제출 안내의 건으로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물산이 조합에 보낸 공문에는 ‘입찰 지침 위반' 지적에 대한 적합성을 설명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에 발송된 공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조합의 입찰참여 안내서에 따라 전자조달시스템에 입찰가격을 제출하고, 입찰참여규정에 의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입찰제안서의 제출 절차도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조합으로부터 입찰부속서류를 모두 제출한 사실을 확인 받은 후 시공자 입찰참여 신청서 확인증까지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문에서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조합에 전체 구비서류가 제출돼 입찰 참여 의사가 명백하고, 직접 제출한 구비서류를 통해 입찰 절차가 아무런 하자 없이 진행될 수 있으며, 단순히 전산에 동일한 자료를 게시하지 않은 행위가 입찰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침해하는 사정이라 볼 수 없으므로, 모두 적법하게 이행됐다고 밝혔다. 경쟁입찰로써 빠른 시공사 선정을 염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전국 모든 아파트값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세값 상승폭은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떨어지며 전주(-0.04%)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11월 셋째 주부터 시작된 하락세도 4주 연속 이어졌다. 전국 집값 상승률 살펴보면 서울(-0.03%→-0.04%)과 수도권(-0.05%→-0.06%), 지방(-0.03%→-0.04%) 모두 낙폭을 키웠다. 서울 아파트값도 0.04%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하락폭도 전주(-0.03%)에 비해 확대됐다. 특히 집값 상승세를 떠받치던 ‘강남3구’는 강남구(-0.04%), 서초구(-0.04%), 송파구(-0.03%)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구로구(-0.08%)는 구로동과 신도림동의 주요단지 위주로, 동작구(-0.07%)는 상도동, 사당동, 신대방동 주요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관악구(-0.06%)는 신림·봉천동 위주로, 강서구(-0.05%)는 가양·방화·화곡동 위주로 매물이 적체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21일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강림:사도 안톤' 레이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염화의 크레이브', '공포의 사념체' 등 강력한 신규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상위 레이드 콘텐츠로, 최소 항마력 4만3000 이상의 70레벨 캐릭터로 주 1회 입장할 수 있다. 총 6명이 2개 파티로 나뉘어 던전 공략을 진행하며, 난이도에 따라 지휘관을 임명해 다양한 공격대 지원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보상으로는 '구원의 이기' 무기 장비, '무한한 탐식의 안톤 세트' 액세서리, '불의 심장' 보조장비 등 고가치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강림: 사도 안톤'을 통해 '장막' 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몬스터의 '장막 게이지'가 활성화 상태일 경우, 속박이 불가하며 '패링'(공격을 다른 방향으로 흘려보내는 동작)을 성공하거나 특정 패턴을 파훼해 '장막 게이지'를 줄일 수 있다. 또 '장막' 해제 시 몬스터의 약점이 노출되며 더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와 함께, 세 번째 신규 정예 던전 '과부하 발전소'를 추가했다. '강림:사도 안톤' 레이드와 동일한 입장 항마력으로, 최대 3인까지 주 1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도심 노후 주거지 상황을 점검하고,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해 “도심 내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절차 등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오전 서울 중랑구 중화2동의 모아타운 현장 등을 방문해 도심 내 재개발·재건축 등 노후 주거지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중랑구 중화2동 모아타운 현장을 살피면서 "30년 전 상태에 머물러 있는 노후 주택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편안하고 안전한 주택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소규모 정비사업 필요성, 과도한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사업지연에 따른 고충, 도심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가들도 부지 여건과 사업 유형에 따라 필요한 곳은 소규모 정비를 활성화하고,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도심 내 수요에 맞는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 의견을 경청한 뒤, 도심에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개발·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