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경영 시뮬레이션 전문 개발사 아름게임즈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붕어빵 타이쿤(Bungeoppang Tycoon)’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붕어빵 타이쿤’은 과거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게임 ‘붕어빵 타이쿤’을 현대적인 감성과 게임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붕어빵 프랜차이즈를 경영하는 사업가가 되어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매장을 확장하며 매출을 키우는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간편한 조작으로 ‘힐링 게임’이라는 콘셉트를 살렸다는 평가다. 이번 글로벌 버전에서는 원작의 미니게임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장비·펫 시스템, 부스터 등 성장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유저 간 경쟁 콘텐츠인 ‘붕어빵 대회’가 새롭게 추가되어 순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경쟁의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향후에는 글로벌 메인넷 ‘엑스플라(XPLA)’ 온보딩을 통해 웹3 기술과의 연계도 예고돼, 게임성 외에도 새로운 수익 구조와 유저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12월 컴투스플랫폼과 아름게임즈가 ‘붕어빵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자사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의 출시 100일을 맞아 6월 2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홍광민 넷마블엔투 총괄 PD, 정인호 캐스터, 유튜버 만만, 아이엠솔 등이 참여해 콘텐츠 소개, 유저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25일 예정된 ‘100일 기념 업데이트’의 핵심 내용과 향후 운영 계획, 헌정 영상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 중 100일 기념 쿠폰 코드 5종이 제공되며, 크레딧 및 희귀 등급 탈릭 3단계 상자 등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 출시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 MMORPG로, 2025년 3월 20일 정식 출시 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게임은 3개 국가 간 분쟁 구조와 바이오 슈트, 비행 액션, 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특징으로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반도건설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근로환경 개선 활동에 나서며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장애인 주거 및 재활시설인 ‘교남소망의 집’ 보수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우리마포작업장’에서 노후화된 시설 개선 작업이 이어졌다. 두 곳 모두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협력해 운영되는 복지시설로, 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직업 재활을 지원하는 공익 목적의 기관이다. 반도건설은 전문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시설 내 마감재 교체와 위험 요소 제거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고, 일부는 작업장 이용자들의 직업 교육에도 함께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부터 반도문화재단과 협력해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분기별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범위를 확대해 직업재활시설 등으로도 지원을 넓혔다. 회사 측은 “장애인 주거 및 근로시설이 전국에 다수 존재하지만, 적절한 예산과 관심 부족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도심지 복합개발 사업지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 확보를 위한 산학연 연합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24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자문회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독립 조직인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시공혁신단장)를 비롯해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김재요 광운대학교 교수 등 학계와 구조, 가시설, 파일, 역타 부문 사외 전문가 27명이 참석했다. 내부에서는 서울원 MXD·CB 현장소장, 건축기술·구조 담당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도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MXD(주거복합용지)의 흙막이·파일공사 시공 ▲CB(상업업무용지)의 역타공사, 철골구조, 구조설계 등 주요 공정별 검토 사항이 다뤄졌다. 특히 역타공사 시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의 유의사항, 기초공사의 안정성 확보 방안 등 실질적인 의견이 오갔다. 이번 자문은 단순 안전 점검을 넘어, 국내 최고 수준의 구조 전문가들과 함께 도심지 대형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신뢰도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 이후에도 추가 자문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 확보 방안을 지속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개포우성7차’ 시공권을 두고 벌어진 입찰전에서, 대우건설이 조합 실익에 초점을 맞춘 제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입찰조건상 선택사항이었던 ‘책임준공확약’을 유일하게 명문화한 시공사로, 조합원 재산 보호와 사업 안정성 확보에 방점을 둔 전략이라는 평가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써밋 프라니티’ 브랜드를 내세워 책임준공확약, 분담금 유예, 대안설계 비용 자부담 등 조합 친화적 조건을 다수 제시했다. 경쟁사 대비 수익성 중심이 아닌, 조합 실익과 리스크 방어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핵심은 책임준공확약이다. 이는 시공사가 일방적으로 사업을 지연하거나 철회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조항으로, 사업비 대출이나 금융기관 보증 시에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입찰에서는 조합이 경쟁 유도를 위해 ‘선택 사항’으로 규정했다. 이 때문에 어떤 시공사가 실질적으로 책임을 감내할 자세가 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로 작용했다. 실제 유사 사례인 잠실우성1·2·3차 재건축에서는 시공사가 책임준공 조항 제외를 요청했고, 이를 수용한 조합이 해당 시공사의 돌연 철회로 선정 절차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대표 RPG ‘로스트아크’의 론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여정’을 23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몰입형 예술 전시 공간 ‘빛의 시어터’에서 7월 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약 4958㎡(1,500평 규모), 최대 21m 층고의 전시장에는 수십 대의 고해상도 빔프로젝터와 고출력 스피커, 몰입형 조명이 설치돼 관람객은 다양한 시점에서 약 90분간 상영되는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메인홀 좌석과 2층 동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관람할 수 있고, 중간 퇴장 후 재입장도 가능하다. 전시 콘텐츠는 ‘트리시온’에서 시작되는 프롤로그 ‘아크’를 비롯해 세계관 주요 인물 ‘아만’, ‘베아트리스’, ‘니나브’, 신규 클래스 ‘발키리’, 마스코트 ‘모코코’의 테마까지 총망라한다. 특히 오는 8월 20일 업데이트 예정인 엔드 콘텐츠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의 특별 영상도 최초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 전시관 외에도 관람객 참여형 테마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스튜디오룸’에서는 레이드 보스 ‘쿠크세이튼’을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서 소품을 활용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자사 대표 PC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판타지 파티 ‘NEW RISE’가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3000여 명의 이용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23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마비노기’를 즐겨온 이용자(밀레시안)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공식 쇼케이스,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응원봉, 타포린백, NPC 증명사진, 퍼거스 티셔츠 등이 담긴 웰컴 기프트가 제공됐다. 행사장 내부는 ‘에린 연대기 도서관’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마비노기의 세계관과 서사를 반영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됐다. ‘궁극의 재료 캐치 훈련’, ‘아이데른의 단련 시험’, ‘카스타네아의 파이널 샷’, ‘스튜어트의 파이어볼 시험’ 등 4종의 미니 게임과 휴식 공간 ‘모닥불 정령’ 조형물도 함께 마련됐다. 마비노기 IP의 확장도 집중 조명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비노기’를 비롯해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모바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마비노기 이터니티’까지 총 5개 ‘마비노기’ IP가 한자리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믹스 재단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e’를 위믹스 3.0(WEMIX 3.0) 메인넷에 정식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USDC 발행사 써클과 체인링크의 협업을 통해 구현됐다. USDC.e는 미국 달러를 준비금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 ‘USDC’를 위믹스 3.0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자산이다. 최근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위믹스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활용 기반을 메인넷에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USDC.e는 써클의 브릿지 USDC 표준과 체인링크의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 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써클의 공식 검증을 거친 스마트컨트랙트를 적용해, 자산의 안정성과 신뢰성도 확보했다. 운영 방식은 ‘소각 후 발행(Burn and Mint)’ 모델을 따른다. 이더리움 상의 USDC를 위믹스 3.0으로 전송하면, 해당 수량의 USDC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소각되고 동일한 수량의 USDC.e로 새로 발행되는 구조다. 위믹스 재단은 이와 함께 ‘위믹스달러(W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참여하며,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라는 단지명과 함께 역대급 수준의 사업 조건을 제안했다. 지난 6월 19일 입찰 마감에 맞춰 책임준공확약서를 함께 제출하며, 공사 중단 없는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써밋 프라니티’는 PRIDE(자부심)와 INFINITY(무한)의 합성어로, ‘영원한 자부심의 단지’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100% 책임준공 ▲CD+0.0% 조달금리 ▲분담금 6년 유예 ▲공사비 인상 18개월 유예 ▲조합 수익 우선 배분 등으로 요약된다. 대우건설은 최근 일부 재건축 현장에서 공사비 협상 지연으로 공사가 멈추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조합의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했다. 사업비 조달 조건도 파격적이다. 조합 필수사업비에 대해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 + 0.0%의 초저금리를 적용하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PF 보증수수료도 시공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6월 16일 기준 CD금리는 2.56%로,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조건이다. 조합원 부담을 낮추기 위한 분담금 납부 방식도 눈에 띈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 하반기 아파트 입주가 10만 가구로 급감하면서 공급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강남·도심권 재개발 대단지를 중심으로 희소성이 부각되며 주택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직방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323세대로, 상반기(14만 537세대) 대비 29%, 전년 동기(16만3977세대) 대비 39% 줄어든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2828세대로, 상반기 대비 12% 줄었다. 서울은 1만4043세대로 전반기보다 20%, 인천은 8,406세대로 27% 감소했으며, 경기도는 3만379세대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방은 감소폭이 더 크다. 총 4만7495세대가 입주해 상반기(8만215세대) 대비 41% 줄었다. 특히 대전, 경남 등에서 눈에 띄게 입주물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월별로는 7~10월까지 월 2만 세대 이하의 물량이 공급되다, 11~12월에는 월 2만2000세대 수준으로 증가한다. 특히 연말엔 서울 동대문, 광명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4169세대(이문아이파크자이) ▲송파구 2727세대(잠실래미안아이파크) ▲성동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재개발 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구리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총 7007세대, 공사비 약 2조8000억원, 최고 49층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단일 재개발사업 기준 세대수와 사업비 모두 전례 없는 수준이다. 구리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현수)은 지난 2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안을 표결에 부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사업지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54-9번지 일대 34만2780㎡ 규모로, 지하 4층~지상 49층 27개 동, 총 7007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3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 ‘메가시티(Mega City) 사업단’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수도권 동북권의 주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리 정비사업 최초로 해외 도시설계사인 미국 JERDE가 참여해 외관 디자인부터 커뮤니티, 조경까지 글로벌 수준의 마스터플랜을 반영했다. 단지에는 최고 171m 높이에서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보그룹이 유재욱(60) 전 ㈜BS한양 부사장을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유재욱 부사장은 1987년 대우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무역회사와 IT 벤처기업에서 근무했다. 2002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10여년간 전략기획, 경영관리, 재무 등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8년부터는 보성그룹의 지주회사인 ㈜BS보성과 ㈜BS한양에서 그룹 전략실장 및 경영기획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건설,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업군에서 오랜 시간 쌓아 온 풍부한 경험으로 그룹 계열사 관리와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라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기획조정실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사비 7천553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 사업을 맡게 됐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행된 방배1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 조합원 861명 중 54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14명(94.1%)이 찬성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로 최종 결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두 차례 단독 입찰했다 유찰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위가 전환됐다. 이날 총회에서 사업권을 획득함에 따라 사업은 수의 계약으로 진행된다. 사업지는 서초구 방배동 528-3번지 일대이며, 포스코이앤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1천61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 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연면적은 31만9천474.4㎡(9만6천641평)이며, 공사비는 약 7천553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이 인근에 있고, 이수초·중고가 가까이 있어 교통과 교육 환경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22일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도 앞두고 있다.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894실 등을 조성하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에 ‘The Line 330’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세계적 파트너들과 협업한 초대형 복합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에는 SMDP(건축), LERA(구조설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조경), CBRE(컨설팅), LPA(경관조명), 파크하얏트(호텔) 등 글로벌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파크하얏트 호텔은 HDC가 직접 유치·운영할 계획으로, 서울은 삼성동에 이어 두 번째 파크하얏트를 품은 도시가 된다. HDC는 용산역과의 연계를 통해 ‘HDC용산타운’을 조성하고, 부지의 44%에 달하는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등 정비사업을 넘어 도시개발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공원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 모든 공간은 용산공원 및 한강과 연결된다. 또 HDC는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 사업권을 확보하고, 지하철 1·4호선, 신분당선, GTX-B 노선을 연결하는 복합환승시설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시공이 아닌 정비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디벨로퍼 모델”이라며 “조합 수익 실현 가능성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젊은 도시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춘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가 이달 말 공급된다. 이 단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의 아파트로, 전용면적 84㎡ A·B·C형 328가구와 98㎡형 189가구 등 총 51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고, 세대당 1.5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인구 구조의 급속한 변화가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평택시 인구는 2014년 약 45만 명에서 2024년 3월 기준 59만2,849명으로 10년간 14만 명 넘게 증가했다. 최근 4년간은 월평균 1,000명 이상 순유입되며 빠르게 젊어지고 있다. 특히 고덕동은 평균연령이 33.3세로, 전국 1,158개 읍면동 중 가장 낮다. 평택 전역에서도 20~30대 인구 비중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이 두드러진다.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