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신재봉 전무이사의 후임으로 박임출(57세, 1960년생)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박임출 전무이사는 2017년 2월 16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신임 박임출 전무이사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하여 금융감독원 법무실장, 자본시장조사국장을 거친 후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쳤다. 한편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원종석 주주대표 비상임이사의 후임으로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미국 헤지펀드·사모펀드·벤처캐피탈 등에 직접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대체 투자 플랫폼 다크매터가 한화생명 핀테크센터인 ‘드림플러스63’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사업화를 추진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크매터는 현재 한국과 중국에 자회사 설립을 통해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세계 최고의 금융 허브인 뉴욕에서 출범한 다크매터는 한국에 금융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 전문성을 도입해 투자자들의 미국 대체 투자 기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며 드림플러스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의 지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계획이다. 드림플러스63 김래윤 센터장은 “드림플러스63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해외 핀테크 기업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여 대한민국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다크매터의 한국 시장 진출을 환영하고 국내 핀테크 생태계 이해 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핀테크 기업들과 해외 핀테크 기업들의 보다 많은 협력 사례들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다크매터는 중국에 첫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1월 제조업 취업자수는 전년동기대비 16만명이 줄었다. 수출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조선업 등의구조조정에 크게 영향을 받았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14만5000명의 취업자가 증가한데 따른 반사효과도 컸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2016년 1월 고용현황을 발표했다. 서비스업과 건설업 취업자수는전년동기대비 24만3000명이 증가했다. 서비스업 은 보건‧복지업, 교육서비스업 등을 증가했다. 지난 1월 서비스업 취업자수는 32만3000명이 늘었다. 건설업은 건설기성 유지 등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됐다. 고용률(15~64세)은 65.5%로 장년층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며 44개월 연속 상승했고, 자영업자도 지난해 1월에 비해 16만9000명이 늘어 증가폭을 키웠다. 연령대 별로는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취업자 증가세를 견인하는 가운데 청년층 취업자는 감소했다. 청년층은 신규채용 위축 등으로 인한 취업자수는 감소했지만 인구감소 효과로 고용률은 상승세를 보였다. 기재부와 고용부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내수둔화, 구조조정 영향 등으로 1/4분기 고용시장은 하방위험이 상존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월 10일 발생한 유영조 감사의 세무사회 여 팀장에 대한 폭언, 폭행 사건과 관련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윤리위원회를 열고 유 감사의 회원권리정지 3개월 징계를 결정했다. 이날 윤리위원회는 오후 4시에 시작돼 저녁 9시까지 5시간 가량 위원들의격론 끝에 징계 결과를 이끌어 냈다. 유 감사에 대한 징계사유는 회칙 제10조 제1호 ‘품위유지 및 성실의무 위반’, 윤리규정 제3조 제1호 '본회 명예훼손' 및 제4호 '품위유지 및 성실의무 위반' 등이다. 윤리위는 징계안을 의결한 후 징계양정에 대해 위원간 격론을 벌였다. 먼저 ‘회원권리정지 6개월’과 ‘견책’의 두가지 의견이 제시돼 표결에 들어갔으나,참석위원 21명 가운데 회원권리정지 6개월 찬성 13명, 견책 찬성 7명, 기권이 1명으로 두가지 안 모두 2/3를 넘기지 못해 부결됐다. 이어 ‘회원권리정지 3개월’과 ‘경고’ 두가지 안건이 제시돼 표결에 들어가참석위원 21명 중 '회원권리정지 3개월'찬성 15명, '경고' 찬성 6명으로 '회원권리정지 3개월' 안이 참석위원 21명의 2/3를 넘겨 가결됐다. 일부 윤리위원이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의정부지역세무사회는 13일청년세무사 업무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청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금주 의정부세무사회장과, 장진기 간사, 임대성 청년위원장, 노범균 간사 외 청년위원들이 함께한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부 청년위원회의 활성화 방안과 함께 청년세무사의 기준 정립(나이, 개업연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세무사회는 앞으로 청년위 정기모임을 1년 2회 갖되 필요시 수시 모임을 열기로 하고, 경제난과 맞물려 어려운 영업 여건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 청년위 활성화 방안으로 밴드를 개설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공감대 형성에 힘쓰기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중부지방세무사회 노범균 위원이 중부회 청년위원회 개최 결과를 보고하고 멘토링 제도 활성화 방안과 명의대여 등의 문제점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세무사회는 소속 회원들과 청년세무사들을 위한 교육을 갖기로 했다.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정세법해설', '법인세 신고안내' 등을 교육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주최 법인세 교육과 함께 의정부세무사회 자체 교육을 아이파경영아카데미를 열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13일 부천시 오정산업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FTA 활용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FTA 기동대’ 운영을 시작했다. ‘FTA 기동대’는 세관소속 FTA 전문 컨설턴트와 공익관세사가 FTA 활용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영세기업을 직접 방문해 FTA 혜택 및 활용절차 등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대형버스 1대로 본부세관별로 1∼2개월씩 순환해 중소영세 업체의 수요에 제때 대응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FTA 기동대’는 상담공간을 갖춘 승합차량을 갖춰 긴급 상담을 원하는 기업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날 ‘FTA 기동대’는 올해 인도로 금형 수출을 시작하는 플라스틱 사출품과 금형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알싸인더스트리'를 방문해 한-인도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및 인증수출자 제도를 안내하고 업체의 FTA 활용과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했다. 알싸인더스트리 김태문 대표 “바이어의 갑작스런 원산지증명서 요청에 많이 당황하였는데, 인천세관 FTA 기동대의 방문컨설팅이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고마움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2016년 전체 보험사 보험민원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생보는 메트라이프, 손보는 AXA가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험민원은 보유계약 10만건당 생명보험사는 평균 10.3건, 손해보험사는 11.1건이 발생했고 최소 민원 발생 보험사와 최대 민원 발생 보험사의 차이는 생보 7.2배, 손보 5.3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 중 민원발생건수(보유계약 10만건당, 이하 민원건수)최소 보험사는 농협생명으로 3.4건이며, 가장 많은 민원을 보인 메트라이프생명 24.7건과는 약 7.2배 가량 차이가 났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평균 민원발생건수는 11.1건으로 생보사보다 약간 많았다. 민원 발생이 가장 적은 곳은 농협손보로 3.1건, 가장 많은 곳은 AXA손보로 16.7건이 발생해 두 회사간 차이는 5.4배 가량 됐다. 에이스손해보험은 1/4분기 18.0건에서 4/4분기 6.1건으로 3배정도 감소했으며, 알리안츠생명은 1/4분기 7.3건에서 4/4분기 4건으로 대폭 감소추세를 보인 반면 흥국화재는 1/4분기 14.5건에서 4/4분기 17.8건으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반듯하고 당당한 한국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세무사회의 불합리하고 모순된 규정의 정비 작업이 1년여의 대장정 끝에 완료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공제회 규정을 비롯한 56개 전체 규정의 개정 및 폐지(안) 등을 심의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부적으로는 56개 규정중 개정 49, 폐지 2, 계속 검토 2, 미개정 3개등이다. 이와함께 세무사의 직무능력 향상과 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조세전문분야 육성규정’과 ‘기금운용위원회규정’ 등 8개 규정을 제정했다. 세무사회가 제규정의 전면적인 검토와 정비를 단행한 것은 회 창립 55년만에 처음이다. 세무사회는 제규정 정비의 방향으로 ▲‘반듯하고 당당한 한국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무사회의 불합리하고 모순된 규정 전면 재정비 ▲회무의 합리적 운영과 회원의 권익신장 및 불편해소에 역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를 위해 세무사회는 지난해 1월부터 전회원 및 지방세무사회의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각 팀별 규정개정안 초안을 마련하고 매일 아침 8시에 백운찬 회장이 직접 팀장회의를 주재해 56개 각 규정의 조문별 검토를 계속했다. 백운찬 회장은 “세무사회 창립 이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해 11월 23일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이 여야 국회의원 22명의 공동발의로 제출됐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원혜영 의원은 제안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등 기업 간 양극화 현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의 전문 인력 부족 등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상당 부분 기인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에 관한 각종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대내외의 급속한 환경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외부 전문가의 충실한 조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원 의원은 이어 “현행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외부 전문가 조력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에 대한 종합적 진단·지도 등을 업으로 하는 경영·기술지도사 제도를 두고 있으며, 경영·기술지도사의 조력을 받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내지 경쟁력 개선 효과는 일부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행 제도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4장 제4절의 일부 규정을 통해서만 운영되고 있어, 지도사의 자격취득·등록과 업무의 제한, 법인의 설립, 지도사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10일 오전 서초동 세무사회관 강당에서 제55주년 창립기념식과 함께 ‘제5회 조세학술상 시상식 및 선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가 창립된 지 55년째 되는 날을 맞았다"며"오늘날 세무사회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선배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 회장은 “지난해 우리 세무사의 자존심인 변호사에 대해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제도를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통과시켰으며, 이어 9년만에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시키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백회장은 “그러나 변호사 단체 등의 끈질긴 반대로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에 계류돼 있다”면서 “후배들이 한파의 악천후 속에서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부여 제도를 폐지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동참과 성원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날 조세학술상 시상식에서 학술 공로상에는 이창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면규 세무사(전 서울회장)가 공동 수상했다. 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 이하 공정위)는 ‘할부거래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 (이하 과징금 고시) 제정안을 마련해9일부터 3월 2일까지(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월 2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할부거래법에 따라영업정지 처분 요건이 확대되면서 영업정지 대체 과징금을 부과할 가능성이커져 과징금 부과를 위한 세부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개정된 할부거래법에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이하 ‘상조업체’)의 영업정지 처분요건으로 종전 '위반행위가 반복되거나 시정조치 불이행의 경우'에서 ‘시정조치만으로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어렵거나 소비자에 대한 피해보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추가됐다. 개정 할부거래법 제42조는 영업정지 처분요건에 해당되더라도 ‘영업정지가 소비자에게 심한 불편을 초래하거나 공익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영업정지에 갈음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할부거래법 과징금 고시 제정안은 기본과징금과 함께 의무적·임의적 조정과징금에 대한산정, 부과과징금의 감면 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기본과징금 산정 과징금산정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총 2만3명의 지방직 공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2만186명을 뽑은 지난해에 이어 지방공무원을 2만 명대로 신규 채용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대민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충원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더불어 연중에도 긴급한 인력수요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추가적으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종별로는 7‧9급 공채 등 일반직이 15,438명, 특정(소방)‧임기‧별정직이 4,119명, 연구‧지도직이 446명이다. 일반직 중에서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구현 등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직은 2,4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인원은 시도별 인사위원회를 통해 확정되므로 추후 변동 될 수도 있다. 시도별 구체적인 선발인원은 2월 중 해당 지방자치단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된다 서울의 경우 사회복지직 9급 공채는 3월 18일(토), 7‧9급 공채는 6월 24일(토) 동시 실시하며, 부산 등 16개 시도는 사회복지직 9급 공채 4월 8일(토), 9급 공채 6월 17일(토), 7급 공채는 9월 23일(토) 실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서울주류협회)의 2017년 정기총회가 8일 오전 10시 30분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려 채기태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150여명의 회원사 대표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서울주류협회 정기총회는 박창중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감사보고와 함께 부의안건을 상정했다. 박찬중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어느 한 가지 쉽고 편안한 일이 없었지만, 모두가 힘을 합해 위기를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올해 주변 환경도 탄핵정국과 침체된 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의 긴축경영, 자영업 침체, 김영란법 시행과 음주문화 변화 등으로 상당히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냉엄한 현실과 위기 상황을 냉철하게 주시해야 하며 아무리 환경이 힘들어도 삶의 터전인 도매사의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밝히고, “회원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굳건한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의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져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서 승인의 건’과 ‘2017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1일 창업·벤처전문 PEF 제도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크라우드펀딩과 관련해 일반투자자보다 투자한도가 높은 적격투자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사항 등이 포함됐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은 ▲‘창업․벤처전문 PEF’의 의무 운용기간·의무 투자비율, 재산의 운용방법 및 금융위 보고사항 등을 규정하고 ▲크라우드펀딩 적격투자자 범위 확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 창업․벤처전문 PEF 제도도입을 통한 벤처투자 활성화 사원이 출자한 날부터 2년 이내에 재산의 50% 이상을 창업·벤처기업등(중소기업 한정)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의무 투자비율(50%)를 산정함에 있어 법률에 규정한 내용 외에 새로운 방법이 추가됐다. 자본시장법에는 창업·벤처기업등의 증권에 대한 투자 및 SPC에 대한 투자에 대해 의무투자비율 50%를 산정하도록 하고 있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창업․벤처기업등이 채무자인 담보채권 등의 채권, 이에 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세환급가산금과 관세 과다환급금 등의 징수 가산금에 대한 이자율이 현행 1.8%에서 1.6%로 조정된다.최근 시중금리가 낮아진데 따른 조치로 공포일 이후 기간분부터 적용된다. 또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 과세대상인 부동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의 이자율도 1.8%에서 1.6%로 인하된다. 이는 201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과세기간부터 적용받는다. 정기금, 신탁의 이익을 받을 권리 평가시 이자율도 조정된다. 정기금을 받을 권리 평가시 이자율은 현행 3.5%에서 보험업 평균공시이율 등을 고려해 3.0%로 인하했다. 증여신탁 등의 실질이 정기금과 유사하므로 신탁의 이익을 받을 권리의 평가시 적용 이자율도 정기금 평가 이자율과 동일하게 3.0%로 조정한다. 신탁이익평가 이자율은 현행 10%에서 3.0%로 대폭 인하하게 됐다. 예를 들어, 현재 아버지가 10억원을 신탁해 아들이 10년간 매년 3%의 수익을 지급받고, 10년후 원본 10억원을 함께 지급받는 신탁상품의 평가액은 현행대로 10%의 이자율을 적용하면 5.7억원이지만, 개정시행규칙에 따라 3.0%의 이자율을 적용하면 10억원으로 평가된다. 정기금이나 신탁의 이익을 받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장기저축성보험 비과세 축소에 대한 세부사항이 시행규칙을 통해 확정된다. 사망·사고 만을 보장하고, 만기시 환급되는 보험금이 없는 순수보장성 보험의 경우는 월 적립식 보험료 합계약이 150만원 넘어도 비과세가 유지된다. 4월 1일 이후 가입하는 월 적립식 저축성보험의 경우10년 계약에 5년간 납입하면비과세 되지만 월 보험료가 150만원을 넘게되면 이자소득(보험차익)에 대해 15.4%의 이자소득을 물어야 한다. 월 적립식 보험료는 연간월 평균 보험료로 계산하게 된다. 즉 해당연도의 납입보험료의 합을 보험 계약기간 중 해당 연도에서 경과된 개월 수로 나누어 계산하며 최대 150만원을 넘을 수 없도록된다. 한편 연간 1800만원 이내에서 일시적인 여유자금을 추가 납입하는 경우에도 비과세 혜택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기본 보험료 100만원인 경우 12개월 납입하고 200만원을 추가납입하면 1400만원이 모두 비과세 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기획재정부는 2016년 개정세법 및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주요 제도개선 사 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15개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행규칙개정안은 3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입법예고와 부처간 협의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이달 24일 공포·시행 예정이다. 먼저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투자세액공제의 대상시설이 기존 11개에서 9개로 축소 조정됐다. '차세대 SW 및 보완', '콘텐츠' 등 2개 분야의 사업화 대상 시설이 없어 제외됐기 때문이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22의 6조에는 신성장기술 사업화 시설의 대상시설, 판정방법 등 규정하고 신성장동력·원천기술별 구체적 대상시설에 대한 세부사항은시행규칙에 위임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규칙에 의해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투자세액공제 대상이 된 시설은 모두 9개로 ▲미래형 자동차 ▲지능 정보 ▲차세대 전자정보 디바이스 ▲차세대 방송통신 ▲바이오·헬스 ▲에너지 신산업·환경 ▲융복합 소재 ▲로봇 ▲항공·우주 등이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세법시행규칙 제51의 2조에는 신성장산업 외투지원에 대한 투자금액 기준이 신설됐다. 신성장산업에 대한 장기투자 유도, 다른 외투감면 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지난 2~3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세리사회연합회와 제20차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상호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두 단체는 간담회에서 양국에 진출한 기업을 위한 세무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교차 개최하기로 하고 한국세무사회 창설 55주년 기념 조세제도 공동연구, 공동세미나 개최 등 협력방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세무사회는 변호사 및 회계사의 세리사회 등록, 변호사 회계사의 세무사회 회비, 보수교육 및 징계,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 노력, 외국국적 세리사, 국외전출세, 세리사 보수표, 마이넘버제도, 세무사회차원의 공익활동 등에 관하여 질의했다. 일본세리사회연합회는 중소기업사업승계세제, 부가세 전자신고, 재해 관련 세제, 세무사의 국제조세업무, 세무연수원, 최근 한국의 조세이슈 등에 질의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정기간담회 이외에도 대형 세무법인과의 간담회, 주일 한국대사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세무사의 역할확대 및 해외진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일본 최대·최첨단의 츠지·혼고세무법인 혼고 이사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스마트오피스 자율좌석제 등 효율적 세무법인 운용방안, 국제
▲66년생 ▲경남 밀양 ▲부산 성도고 ▲부산대 무역학과 ▲美피츠버그대 공공정책관리학 석사 ▲행시 42회 ▲본청 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본청 통관기획과장 ▲본청 조사총괄과장
▲81년생 ▲경남 마산 ▲대원외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47회 ▲본청 법인심사과 ▲본청 심사정책과 ▲본청 통관기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