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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회원대상 PC 공동구매 9월로 앞당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세무사사무소의 전산환경 개선과 사무소 운영비 절감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도 하반기 PC 및 전산·사무기기 공동구매’를 오는 9월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그동안 하반기 공동구매를 매년 10월 중순에 실시해 왔으나, ‘주문에 따른 생산공정 방식’으로 회원들이 주문 PC를 받아 보는 배송 시점이 늦어짐에 따라 일부 세무사사무소는 업무량이 많아지는 11월에 받는 경우가 있어 공동구매 시기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원경희 회장은 이와 관련 “회원에게 불편을 주거나 불필요한 행정절차로 인해 불합리한 회무가 있다면 이를 신속히 개선하고, 회원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PC 공동구매 또한 바쁜 신고기간을 피하고 회원들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컴퓨터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지시함에 따라 2019년 하반기 공동구매 시기를 1개월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동구매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LG전자도 참여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공동구매에 전산기기 이외에 백색가전, 무선청소기, 피부마사지기 등 다양한 품목들을 포함시켜 회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PC의 경우, 최근 한일 무역분쟁에 따른 반도체 수급 불안정으로 메모리 및 SSD 저장장치에 대한 가격 인상요인이 발생하지만, 제조업체와 협의해 지난해와 같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동구매 PC에는 윈도우10(Home)버전이 기본 운영체제로 설치되며, 주기억장치(RAM)는 8GB, 하드디스크는 기존 HDD보다 저장 및 읽기 속도가 빠른 SSD로 탑재돼 보다 빠른 속도의 작업이 가능하다.

 

PC 공동구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회원공지와 공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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