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석정)은 15일 '신탁의 시대! 세무사를 위한 신탁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신탁 교육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 400여명이 강의장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을 찾아 최근 세무사 업계의 이슈인 신탁 관련 강의에 집중하는 열띤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의는 우리은행 신탁부 가족신탁팀 신관식 세금전문가가 진행했다. 신 세무전문가는 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본부와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미래에셋생명 방카슈랑스본부와 상품개발본부에서 근무했으며, 회사를 다니면서 제53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상속 및 증여 관련 자산승계시장과 신탁시장은 매년 큰 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상속재산가액은 지난 2019년 21.5조원에서 2020년 27.4조원, 2021년 66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증여재산가액도 2019년 28.3조원, 2020년 43.6조원에서 2021년에는 50.5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신탁회사의 총수탁고 금액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2019년 말 968조원이던 것이 2020년 말 1039조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1년 1166조원, 2022년 11월 말에는 1245조원까지 크게 늘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세무사를 위한 신탁의 활용방안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교육은 우리은행 신탁부 가족신탁팀 신관식 세금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신관식 세금전문가는 저서인 '사례와 함께하는 자산승계신탁·서비스'를 교재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신탁의 개요 및 최근 트렌드 -신탁 정의와 분류, 특징(부동산 신탁 등), -신탁시장의 성장성과 금융위원회의 신탁업 혁신방안) ▲자산승계 컨설팅(상속⋅증여), 유언대용신탁, 통제형 증여신탁 -신탁과 유류분의 이해, -신탁회사와의 협업 방안, 민사신탁 ▲상속시 전략적인 신탁 활용법 -선(先)증여 신탁, 10년 단위 정기증여를 위한 후(後)증여신탁 ▲가업승계와 신탁의 콜라보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주식 증여셰 특례 등,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활용 사례 등이다. ▣ 장애인에게 자산승계할 때 신탁과 보험과의 콜라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김태현)와 디지털금융·조세 관련 분야 전문인 양성 및 세정·세법 분야의 정보와 인력 교류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약을 통해 디지털금융 환경에 맞는 디지털금융·조세 관련 분야 전문인 양성 및 세정·세법 분야의 정보와 인력 교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세무사회 소속 회원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의 대학원 디지털금융·조세 과정 진학 시 수업료의 20%(수강생 3명 이상일 경우 3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인재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홍보 협력 ▲디지털금융·조세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개발된 콘텐츠의 상호 교류 및 관련 산학협력 분야 개발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반 정보의 상호 제공과 공동 활용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인사말을 통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글로벌 기업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요즘, 이들의 원활한 사업과 세금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조세 분야에 전문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 세무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제11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10일 오전 11시 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61회 창립기념식과 함께 제11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게 조세학술상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김완일 회장은 원경희 회장 집행부에서 세무사법개정비상대책위원과 서울회장으로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을 도와 2004년 이후 세무사자동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는 기장대행과 성실신고확인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세무사법개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변호사의 세무사업무영역 침해를 저지하는데 공헌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에서 밝힌 김완일 회장에 대한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 회장은 제23대, 제27대, 제28대 정구정 회장 집행부에서는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과 잠실지역세무사회 회장 등으로 정구정 회장과 함께 세무사법, 건설산업기본법, 고용산재보험법, 국세기본법, 지방세기본법 등으로 개정하여 ▲공인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고 ▲회계사가 독점하던 기업(재무)진단 업무와 ▲노무사의 업무인 고용산재보험사무대리업무를 세무사의 업무영역에 확대하는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창립 61주년을 맞은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10일, 창립기념식과 함께 제11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1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한국세무사회의 연혁이 소개됐다. 한국세무사회는 1961년 9월 9일 세무사법 제정을 계기로 이듬해인 1962년 2월 10일 창립됐다. 1972년 12월 8일 석·박사와 대학교수에 대한 세무사자격자동부여가 폐지된 데 이어 1974년 12월 14일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대구지방세무사회, 1975년 1월 3일과 1월 25일 광주 및 대전지방세무사회가 설립됐다. 한국세무사회 회관은 1978년 6월 14일 마포구 공덕동에 건립됐다. 1990년 8월 9일 서초동으로 회관을 옮긴 한국세무사회는 이듬해 부설 한국세무연수원을 설립했다. 1993년 경인지방세무사회, 1994년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설립됐으며 1999년 경인지방세무사회가 중부지방세무사회로 통합됐다. 같은 해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과 세무회계자격시험을 시작했으며, 국세경력자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부여 폐지도 이끌어 냈고, 2011년 공인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 드림봉사단은 31일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까리따스 사랑의식당’에서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주교 까리따스 수녀회에서 1998년부터 무료급식을 위해 운영중인 ‘사랑의식당’은 노숙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드림봉사단은 지난해 여름 관악구 침수피해 주택에 대한 복구 지원, 가을에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에 이어 이날 사랑의 배식 봉사에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 왔다. 이날 김완일 회장을 비롯한 황희곤·이주성 부회장과 상임이사들은 이른 시간부터 ‘까리따스 사랑의식당’에 모여 100여명에게 제공될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및 배식, 그리고 식당 정리까지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했다. 또한, 김완일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6800여 회원을 대신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까리따스 수녀회’에 전달했다. 김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6800여 회원 모두가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과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오늘 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3년여 만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앞두고 지난 26일 코로나19 전파 방지와 식품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가맹본부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 월례 식품위생교육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총 13개 브랜드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식품위생 종합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벨킨스’(Velkins)(대표 함지훈)와 식품안전·위생관리 솔루션 세계 1위 미국 ‘이콜랩’(Ecolab·ECL) 한국지사가 맡았다. 강의는 가맹본부 임직원의 가맹점 식품위생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가맹점 원산지 관계법령 ▲음식점 위생등급제 제도 및 실무 ▲최신 식품위생법령 개정사항 등 현장중심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접객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업계 혼란 방지를 위해 음식문화 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매장 내 교차감염 예방을 위한 ‘음식 덜어먹기 실천’을 위한 방안들과 고객안전 강화를 위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체계를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품위생 프랜차이즈 벨킨스 및 식품안전 솔루션 한국이콜랩(E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 이하 인천지방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계산노인문화센터를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지방회가 찾은 계산노인문화센터는 인천지방회 회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009년 설립돼 지역사회의 노인 복지와 안정된 노후 생활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하여 설립된 계양구 시설관리공단의 수탁 시설이다. 인천지방회 임직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계산노인복지센터를 찾은 독거 노인 등 이웃 100여 명에게 점심 식사 배식과 청소 정리까지 책임지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인천지방회는 독거 노인 등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200만원도 전달했다. 인천지방회 김명진 회장은 지원금을 전달한 자리에서 인천지방회 세무사 드림봉사단의 창립배경과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간략히 설명한 후 “가까운 우리 주변에도 따듯한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약소하지만 인천지방회의 후원금과 봉사 활동이 명절을 앞둔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6월 임기까지 (32대 집행부가 미래를 위해 수행해야 할 공약인) 아젠다 S-33에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산프로그램 등 회원사무소 경영 지원과 세무사회 수익증대를 위한 새 업무영역을 개척하겠습니다.” 6일 열린 한국세무사회 2023년 신년인사회에서 원경희 회장이 창립 60주년이었던 2022년 한해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업무 과제를 점검하면서 한 말이다. 원경희 회장은 지난해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회 이미지통합(CI) 작업을 진행했고 국민세금교육 영상도 만들어 배포했다. 세금 관련 학회와의 한국세무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념사업도 벌였다. 2월 창립기념일에는 체계적이고 '한국세무사회 세무사 드림봉사단'을 발족, 생명나눔 헌혈 활동을 전개하고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권에 수해복구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주민과 사업자에 대한 봉사와 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는 자평이다. 기념사업 외에도 ▲세무사의 '서울시 민간위탁사업의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업무영역확장 ▲ 한국지방세연구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올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상 식품위생교육을 더욱 강화해, 업계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식품안전 수준 제고에 나선다. 3일 협회는 지난해 외식 가맹본부 재직자 대상 자체 식품위생교육의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규모도 확대해 매월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매월 서울 강서구 협회 교육장에서 총 7회의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종합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지난해 협회와 MOU를 체결한 ‘벨킨스’(Velkins)(대표 함지훈)와 식품안전·위생관리 솔루션 세계 1위 미국 ‘이콜랩’(Ecolab·ECL) 한국지사가 맡았다. 강의는 ▲가맹점 원산지 표시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음식점 위생등급제 제도 및 실무 ▲최신 식품위생법령 개정사항 ▲이물 혼입 대응방법(음식물 보상 책임 보험) ▲해충 관리 및 대응 방안 ▲축산물이력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론과 실제 사례를 연계한 현장중심형 강의로 진행됐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총 60개사에서 식품위생, 교육, 가맹점 관리, 슈퍼바이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영기 기자) “현재의 위기 상황은 역설적으로 사업 현장에 방치되고 고질화한 문제를 타개하고, 축소 일로에 있는 업무영역과 세무사제도를 돌파할 기회다. 비상한 시기, 회직을 ‘명예’나 ‘보직’처럼 해온 분들에게 위기에 빠진 1만 5천여 세무사 號의 선장을 맡길 순 없으며, 역전 위기에서 특급 구원투수가 필요하다.” ‘세무사의 미래’로 불려오던 구재이 세무사가 드디어 오는 6월에 치러질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나서 위기의 한국 세무사회에 특급 구원투수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구 세무사는 현재의 한국세무사회의 상황을 ‘위기’라고 진단했다. 세무사법 개정을 둘러싼 대한변호사회와의 자존심 싸움은 일단락되었지만,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가운데 낮아지는 세무사 보수로 미래 사업 현장이 위협을 받고 있고, 삼쩜삼을 위시한 플랫폼 업체의 등장으로 생존권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한다. 구 세무사는 “이러한 위기 상황은 역설적으로 이를 돌파할 기회”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으로 특급 구원투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천명했다. 개업 24년차인 구재이 세무사는 1만여 회원 단체인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송선욱(사진) 백석대학교 경상학부(국제통상학전공) 교수가 (사)한국관세학회 제24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관세학회는 관세 및 무역과 관련된 이론, 정책, 실무, 법령·제도, FTA와 관련된 학술을 조사·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관세분야 국내 유일의 학술단체로서, 1999년에 설립하여 교수와 관세사, 변호사 등 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송선욱 학회장은 취임사에서“FTA 확산과 급증하고 있는 무역 규모 하에서 (사)한국관세학회의 연구와 정책 제언 활동 제고를 위해 산·관·학 교류 활동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선욱 학회장은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한국관세사회 상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6년부터 백석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관세청 각종 심의위원, 관세사 시험 출제위원, 원산지관리사 출제위원, 물류관리사 시험출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선욱 학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21일 오후 5시 서울 ‘호텔리베라청담’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2022 제23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을 개최했다. 2000년 출범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은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는 업계 유일의 시상이다. 산업에 기여한 기업·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을 위한 자리로, 올해 총 36점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이마트24(대표 김장욱, ㈜이마트24)가 차지했다. 이마트24는 업계 최초로 무인 편의점 부문에서 다양한 모델을 개발·확산하고, 특히 결제, 운영, 보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기술의 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마트24는 상생협력과 가맹점 지원, 사회공헌 노력으로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 정착에도 노력해 왔다. 국무총리 표창은 코로나19 여파와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가맹점과의 상생협력과 뛰어난 역량으로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한 '더벤티'(대표 박수암, ㈜SNC세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에 ▲컴포즈커피(대표 김진성) ▲커피베이(대표 백진성) ▲이비가짬뽕(대표 김영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은 지난 14일 인천지방회 회의실에서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에게 세무회계분야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도와 세무사사무소 인력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채용행사와 채용연계에도 적극 협력해 여성인재를 발굴키로 했다. 또한 교육생에게 세무사사무소 현장실습 기회도 부여해 실무 적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세무사사무소 맞춤 인재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세무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세무사사무소 인턴지원금(새일여성센터)을 제공해 채용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세무사 사무소 구인난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마음이 든든하다”며 “세무회계 분야는 꼼꼼한 여성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세무사사무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제 서울지하철과 관련한 다양한 민원의 접수부터 결과 조회까지 모든 과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 함.)는 공사 내 업무시스템과 연계하여 홈페이지 내 온라인「공사↔시민」‘양방향 민원 소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방향 민원 소통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 시민들은 민원 처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야만 했다. 또한 최종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공사 홈페이지의 해당 업무별 메뉴를 별도로 각각 찾아 들어가야 하는 등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공사는 이러한 불편을 인지하고,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 마련에 나섰다. ‘양방향 민원 소통 모니터링’ 시스템은 공사 홈페이지 ‘정보공개-반부패/청렴-양방향 민원 소통 모니터링’ 메뉴에서 접속할 수 있다. 김정만 서울교통공사 정보운영센터장은 “앞으로도 대외 공개업무를 지속적으로 더 발굴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여 운송 수단으로써 지하철 운영기관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서울교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의 이웃사랑이 올해도 계속 이어졌다. 한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사장 정구정)과 공동으로 13일 오후 3시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2년도 제10회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223명에게 총 1억 8750만 원의 생활비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경희 회장은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지원금을 전달한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10년이 되는 오늘의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사랑하는 한국세무사회 임원과 7개 지방회장,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한국세무사회 창립 60주년을 맞은 해로 지난 60년간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혜택을 받아온 세무사가 국민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국민에게 다시 돌려드리고자 지난 2월 10일 한국세무사회 ‘세무사드림 봉사단’을 발족하여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적 재난, 재해 구호 활동에 세무사가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후원회원들의 후원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 공식 교육과정 ‘제10기 KFCEO 교육과정’(K-프랜차이즈 CEO 교육과정)이 14주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협회는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루비홀에서 지난 12일 제10기 KFCEO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정현식 협회장, 전병진 KFCEO 총동문회장, 손석우 교육위원장, 김철운 9기 원우회장, 김영기 8기 원우회장 등 협회·총동문회 임원과 이경희 주임교수, 10기 원우 5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정현식 협회장은 “올해 3고 현상으로 여전히 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나, 그간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축적한 산업인들의 역량과 상생문화가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본 과정에서 얻은 역량과 네트워크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프랜차이즈 산업을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료식 참석자들은 특별 영상을 통해 14주 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공로패 및 우수 원우(MVP) 시상과 개근상·수료패 수여식 등으로 서로를 축하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또, 향후 원우회 및 총동문회 활동으로 업계 상호 교류와 단합에 참여할 것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석정)는 13일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고 선후배 세무사 간의 뜨거운 열정을 나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종로에 자리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환영회에는 58기 추가 합격자와 59기 합격자 가운데 약 350여 명의 신입회원이 참석했다.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에서 “세무사로서 새로운 길을 응원하며 오늘 선배들로부터 듣게 될 조언과 간접 경험이 10년 뒤 세무사로서의 삶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72년 9월 16일에 창설된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만 5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거의 매달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입회원환영회 및 청년세무사학교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국세청, 기재부, 국회 등에 입법안을 들고 찾아가 세무사 또는 세법관련 정책제안을 한다. 세무사로서 권익이 침해될 때 서울역에서 최초로 집회를 개최하였고, 국회 앞 1인 시위, 삼쩜삼에 대한 강남경찰서 고소 등 세무사 특히 청년세무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신입회원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을 전했다. “만 24년차 세무사로서 전하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1일 '2022년 회원 송년회'를 갖고 저물어 가는 2022년 한 해를 돌아보고 상생과 화합의 한 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오전 11시부터 작전동 카리스호텔 2층에서 열렸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송년회에 앞서 신규입회 회원 환영회와 확대임원회의를 열고 신규 회원을 환영하고, 새해 업무계획을 세웠다.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송년회는 2022년 한 해 동안 집행한 회무를 보고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며 한 해를 마감하는 덕담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시대에 만남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면서 회원 간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1년 반 동안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상생과 화합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면서 회원의 권익신장을 이뤄낼 수 있어 행복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연수교육 확대, 회원 권익신장, 회원사무소 고충해소, 상생화 화합으로 도약하는 인천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회원의 참여와 협조로 결실을 이뤄냈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