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가 회무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본회 사무처 조직에 대한 개편을 단행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무처 조직을 현행 2처 12개팀에서 1처 9개팀으로 축소 개편하는 안을 확정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월부터 회원서비스 강화 및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강도 높은 사무처 조직진단을 실시했다.조직진단 결과 세무사 제도개선·세법 개정을 위한 연구·법제에 관한 기능 강화와 조직 슬림화 제안에 따라 2처 12개팀을 1처 9개팀으로 축소 재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기금관리운용팀은 업무지원팀에, 국제팀은 연구기획팀으로, 전산정보팀은 전산솔루션사업팀으로 통합 운영된다.또한, 팀은 구분되어 있었지만 운영되지 않던 자격시험기획팀과 자격시험운영팀을 자격시험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 발달 등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세무서비스 시장에서 연구와 법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기존 연구기획팀은 조세연구팀과 법제연구팀으로 분할해 책임과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무처 직원 정원 역시 90명에서 현원인 84명으로 축소해 더 이상의 증원 없이 조직을 슬림화하도록 했다.사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와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11월 29일 양회 회장과 부회장, 이사, 지역회장,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에서 임원 합동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및 중부세무사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훈훈한 열기속에서 진행됐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으로 단합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애쓴 서울 및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후 특히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에게 "단합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회장은 "단합대회를 통해 서울·중부지방회 임원들 간에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배려와 존중이 있는 서울과 중부지방세무사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어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중부지방세무사는 약 9000여명의 회원으로, 양 지방회가 보다 깊이 화합과 단결을 이룬다면 한국세무사회는 회원의 권익신장과 제도 개선을 위하여 무한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서울과 중부지방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금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조세금융 5분특강에서 ‘인건비 세무’를 강의하고 있는 이현희 세무사는 기업이나 세무사사무소에서 인건비 신고에 대해제대로 알고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떤 업종을 운영하든지 기업 운영자나 회계 담당자라면 모두 인건비에 대한 처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무사사무소나 회계사무소 직원도 정확한 회계 및 세무 업무를 위해서는 가장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개념인 인건비 처리방법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세무사사무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기장업무를 하면서 가장 먼저 관심을 두게 되는 것이 바로 급여대장 작성과 인건비 신고 업무다. 하지만 이는 자격증을 공부하면서도 배우지 못하는 내용이고 실무 경험을 쌓아야 제대로 익힐 수 있기에 이번 강의 주제를 인건비 세무로 정했다. 이 세무사는 2015~2016년에 걸쳐 국세청에서 원천세와 종합소득세 상담업무를 담당했다. “한국세무사회에서 상담을 위한 세무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국세청 상담센터에서 하루 100여 명으로부터 상담 전화를 받았죠. 매우 다양한 질문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관련 문의에 즉시 대답하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면 예규 등을 찾아서 궁금증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27일 상임이사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무이사에 정동원 회원이사를, 회원이사에는 조동관 세무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창규 회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상무이사직을 사임한 박병정 총무이사를 대신해 회무에 정통한 정동원 회원이사를 신임 총무이사에 임명했다. 또한, 정동원 이사의 총무이사 임명에 따라 공석이 된 회원이사에는 조동관 세무사를 새롭게 임명했다. 총무이사로 임명된 정동원 이사는 “총무이사는 회무 전반과 예산집행을 총괄하고 있는만큼 여러 가지로 부담감이 크다”면서 “하지만, 새롭게 총무이사에 임명된 만큼 집행부가 회원의 권익신장과 세무사회 위상제고를 위한 회무를 소신껏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임명소감을 밝혔다. 신임 조동관 회원이사는 “회무 경험은 미천하지만 소임을 맡게 되면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라면서 “회원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폐업(사망)으로 공석이 된 손해배상공제위원장에 이태봉 손해배상공제위원을 새롭게 임명했다. <정동원 총무이사 프로필>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제33차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 가을 전국대회가 16일부터 1박 2일간 제주에서 열려 화합의 시간으로 물들였다. 매년 가을 서울과 각 지방 또는 해외에서 열리는 여성세무사회 전국대회는 지난해 서울에 이어 올해는 천혜의 섬 제주에서 열려 100명의 회원이 제주의 가을을 만끽했다. 이른 아침 김포공항을 출발한 본진은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에코랜드와 곶자왈에서 기차여행과 함께 숲과 덤불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각 지방 회원들이 합류한 가운데 용연다리를 산책한 여성세무사회는 오후 4시부터 더원호텔 컨벤션홀에서 상속·증여 전문가인 고경희 부회장의 ‘최근 상속세 및 증여세 분야 핫이슈’ 강의를 들었다. 고 부회장은 ▲초과배당에 따른 이익의 증여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시가의 범위 ▲비상장주식 평가에 따른 최근 개정사항 ▲사전증여와 절세방안 ▲개정세법안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앞서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내년에 재선에 성공하면 여성세무사회 전국대회에 아내와 함께 참석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회장은 “많은 여성 세무사 회원들이 정부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사랑의 열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이 16일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성세무사회 전국대회에서 '감사와 행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 전국대회가 16일 제주에서 열렸다. 흐린 가을 날씨 속에서도100명의 여성세무사들은 제주의 가을을 만끽했다. 6대와 17대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이태야 한국세무사회 여성위원장과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손미덕 한국여성세무사회 부산지방회장(사진 좌측부터)이 용연다리에서 가을 제주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김정래 세무사는 스타트업(start-up) 기업 세무에 대한 ‘조세금융 5분특강’ 강의를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맡고 있다. 창업주가 기업을 일구고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세무와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소개하고 절세 방안을 알려준다. “고객의 80%가 3~40대 젊은 기업주거나 개인사업자입니다. 이중 절반은 스타트업 기업이죠.” 올해 38세인 김 세무사는 비슷한 나이인 3~40대 창업주가 많다 보니 스타트업 세무에 관한 관심도 자연히 늘게 됐다고 했다. “스타트업 기업 가운데 상당수는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따른 세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 외부에서 투자를 받게 되는데, 회계와 세무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죠.” 김 세무사는 “젊은 창업자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그래서 더 동질감은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2007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세무사는 중소기업에 취업해 회계팀에서 일하면서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퇴근 후 회계 전문학원에 다니다가 세무사 시험을 준비해 1차 시험에 합격하고 퇴사 후 1년간 준비한 끝에 2013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다. 병·의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조세소송대리 권한을 요구하는 세무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세무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대표발의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개정안에는 조세소송대리인 등록을 한 세무사에게 조세에 관한 소송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조세소송대리인 자격시험에 합격한 세무사에게 조세소송대리인 자격을 부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 조세소송대리인 자격시험은 기획재정부장관이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세무사 등록 기간이 2년 이상인 세무사가 응시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고시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더불어민주당직능대표자회의 의장) 주최의 국회공청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청회 제목은 “국민을 위한 세법전문가 누구인가”로 ‘국민의 손쉬운 조세소송을 위한 방안’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중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박재환 교수(한국세무학회장)이 ‘국민을 위한 세법전문가 누구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강남대학교 안창남 교수(월드텍스연구회장)이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 수행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한다. 경희대학교 정형록 교수(한국납세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8일 한국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동경지방세리사회(회장 코지마 타다오)와 국제교류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문화를 비롯한 경제·조세 제도 등 여러 면에서 양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중부지방세무사회와 동경지방세리사회는 상호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양국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 발전에지대한 공헌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양국의 역대회장과 집행부 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정치적 상황을 벗어나 양국의 우호증진과 제도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논의로 지리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의미있는 간담회를 통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경지방세리사회의 코지마 타다오 회장은 “2005년 총무이사로 시작된 인연이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같이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코지마 회장은 2019년 10월부터 현재 8%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프랜차이즈 세무를 전문으로 하는 김종석 세무사는 참세무법인 동부지점 대표 세무사다. 2011년 김진우 세무사와 함께 참세무법인에 입사한 이후 함께 동부지점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지금은 김종석 세무사 홀로 지점을 이끌고 있다. 김 세무사가 프랜차이즈 세무에 뛰어든 것은 선배가 운영하던 모 프랜차이즈 본사의 세무를 맡으면서부터다. 작은 규모로 시작한 음식점이었으나 1년 반 만에 전국 70개 가맹점을 낼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갑자기 성장한 프랜차이즈도 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 금방 문을 닫을 수 있다는 것도 목격했다. 본인이 직접 음식점을 운영해 보기도 했다. 역시 어려웠다. 경험도 부족했고 사전 준비도 치밀하지 못했다. “가맹점 고객의 기장대리를 하는 세무사는 많지만, 프랜차이즈 본사의 세무업무를 대리하는 세무사는 많지 않습니다.” 김 세무사는 처음부터 프랜차이즈 본사 세무를 맡았기 때문에 지금도 프랜차이즈 본사 고객이 많다고 한다. “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해당 가맹점의 세무대리와 컨설팅을 담당합니다. 지난해에는 프랜차이즈 회사들에 대한 세무조사가 집중됐었죠. 하지만 저의 고객사인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김진우 세무사는 조세금융신문 5분특강에서 쇼핑몰 세무를 강의하고 있다. 2011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김 세무사는 참세무법인 소속 세무사로 출발해 김종석 세무사와 함께 참세무법인 동부지점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2014년 9월 일산에 세무사 사무실을 오픈했다. 참세무법인에서는 주로 재산세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나 개인 사무실을 내고 처음 받은 고객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쇼핑몰 세무를 전문으로 하게 됐다. “쇼핑몰에 집중한 지는 만 3년 정도 됐죠. 지금은 300여 고객 가운데 약 70%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은 대부분 30대 젊은 층이기에 서로 마음이 잘 통한다고 말한다. “제가 83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쇼핑몰 운영자는 매우 합리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세무사 사무실에 기장을 맡겨도 그냥 맡기는 법이 없습니다. 전문업종이다 보니 다양한 매출원에 대한 조회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를 책정하는 것도 그냥 저가수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해 줄 수 있느냐를 따지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하게 됩니다.” 김 세무사는 대학에서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활짝 웃는 모습이 장점인 김수현 세무사는 병·의원 세무를 전문으로 하는 젊은 30대 여성 세무사다. 영등포구 문래동 구로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다현세무회계컨설팅 대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에서 활동하면서 병·의원 세무를 전문적으로 익혔다. “병·의원의 매출과 수익은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를 통해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에 매출 조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누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기업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서 전문 세무사가 아니면 세무대리에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병·의원 세무에 대한 김 세무사의 조언이다. “병·의원의 대표인 원장들은 개인사업자가 대부분이지만 매출과 수입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세무조사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매입 매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김 세무사는 이전 세무법인에 근무할 때 1년에 적어도 4번 정도는 고객을 만나 세무상담을 진행해 왔다고 말한다. “매출 규모도 크고 매출원도 다양해서 매입과 매출에 대한 예상치를 점검해야 하고, 세액공제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한 요건 충족 방법이나 개정세법에 대한 소개 등을 위해 적어도 1년에 4번가량은 병·의원 고객을 찾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수노무법인 강낙원 대표노무사는 경력 20년 차의 베테랑이다. 삼성, LG, GS, 현대자동차, 동부, 효성, 대우건설 등 50여 곳의 대기업 본사와 계열사는 물론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시청과 각 구청 등 100여 군데의 노무 자문을 오랫동안 맡아 경영자와 노동자를 위한 노동법률, 조직관리, 직원 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인사제도, 평가제도에 대한 자문과 양성평등, 성희롱 예방, 노동조합의 장단점 등에 대해서도 자문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복수노조 설립을 앞두고 1999년부터 노사(노경)전문가 양성과정을 앞다퉈 개설했다. 강 노무사는 삼성, LG,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그룹 인사팀을 대상으로 노사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대기업들의 노무사 채용이 늘면서 노사전문가 양성과정은 예전보다는 줄고 있는 추세다.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강 노무사의 견해를 들어봤다. “근로시간 단축은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나온 정책은 아닙니다. 이미 십여년 전부터 정부 책임자들로부터 이와 같은 정책이 발표됐었고, 박근혜 정부 초기에 입법안도 여러 개 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의 자선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눔과 봉사 및 연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국립세무대학출신 전문가단체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 이하 '세세회')는 지난 10월 26일 여주소재 소피아그린CC에서 나눔의 실천을 위한 제7회 자선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궂은 날씨에 진행된 이번 대회 영예의 우승은 1기 손종식 세무사가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4기 안만식 세무사, 다파상과 다버디상은 2기 배정용 세무사와 1기 고병숙 세무사 몫이었다. 또 7기 박종우 세무사가 롱기스트상을, 김정택 교수가 니어리스트상을 각각 받았다. 세세회는 매년 치러지는 장학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자선기금으로 작고한 동문 가족을 돕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 회장권한대행이 24대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고시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재이)가 지난 1주일 동안 회장과 감사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은 곽 권한대행이 단독 입후보했으며, 감사는 현 감사인 이강오 세무사와 함께 나길식 세무사가 등록을 마쳤다. 고시회는 내일(30일, 화)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역대 회장 등 30가량의 임원들이 참석하는 확대임원회의를 열고 회장을 선출한다. 11월 16일 한국도심공항 소노펠리체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48회 정기총회에서는 이동기 전임회장과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된다. 또 이날 이강오·나길식 세무사가 감사로 인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고시회 감사는 복수로 운영되며 올해는 이강오 세무사와 고은경 세무사가 감사를 맡았다. 곽 후보는전임 이동기 회장이 지난 6월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 회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한편 곽 후보가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되면 고시회는 처음으로 여성 회장을 배출하게 된다.
별세: 2018년10월22일 오후4시00분 발인: 2018년10월24일 오전12시00분 빈소: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13호 연락처:박진호(아들) 010-3780-1451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세무사회는 지난11일부터 1박2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회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회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면서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이루어낼 수가 있어서아주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님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그러한 성원이 하나 된 힘으로 모아진다면 한국세무사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 큰 봉사와 헌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내년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설 뜻임을 은연 중에 밝혔다. 저녁 만찬 시간에 참석한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오전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행사가 겹쳐서 만찬 시간에 축사를 드리게 되었다"면서 "가을 향기가 묻어나는 용평에서 세미나와 심신단련과 단합을 추구하는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창규 회장은 이어 "취임한 지 15개월이 지났다면서 그간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야심찬 도전을 밝혀세무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11일부터 1박2일 동안 열린 중부지방세무사회 추계회원 세미나 및체력단련대회 행사에서 "회원들의 성원이 하나 된 힘으로 모아진다면 한국세무사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 큰 봉사와 헌신을 다하겠다"고 밝혀 내년 6월로 예정된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설 뜻임을 은연 중에 내비쳤다. 이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면서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이루어낼 수가 있어 아주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부지방세무사의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는 역대 최대 인원인 5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중부회 역대 회장을 역임한 한헌춘, 정범식 고문과 본회 김완일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에서는컨설팅 보고서 작성 요령, 공익법인 회계 및 세무에 대한 실무, 취득세 중과와 감면에 대한 실무 및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한 후, 회칙 및 제 규정 개정안과 9.13 부동산 대책 등에 대한 발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지방세무사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사진 중앙)을 비롯한 회원들이 덩실덩실 춤추며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